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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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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살 아이와 606일 세계여행한 늙은아줌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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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2:51: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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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곡보다 깊었던 20분 - 23. 08. 멕시코, 산크리스토 발 데 라스까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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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2:10:01Z</updated>
    <published>2025-11-04T02: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 크리스토발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우리는 수미데로 협곡 투어에 나섰다. 숙소를 나서며 데스크 위에 열쇠를 올려두는 것으로 간단히 체크아웃을 마쳤다.  그런데 조금 앞서 걷던 남편이 갑자기 뒤를 돌아보며 손을 흔들었다. 그 시선을 따라 뒤돌아보니, 저 멀리서 우리 호스트가 우리에게 손을 흔들고 있었다.  &amp;ldquo;왠일이야&amp;hellip;&amp;rdquo; 우리가 돌아볼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bdTNEkCsrrRcUPohlEU8VCM99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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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카콜라교를 아시나요? 차물라 산 후안 성당 - 23. 08.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까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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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34:22Z</updated>
    <published>2025-10-26T12: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까사스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그냥 '산크리'라 불린다. 산크리에서 지낸 지 며칠, 우리는 공기처럼 느릿한 이곳의 분위기에 젖어들었다. 시골 같은 평화로움과 예술적인 감성이 함께하는 그런 도시 오래된 골목 여기저기 보물찾기 하는 재미가 넘쳐나는 도시 시골인데 스타벅스도 있는 그런 도시 :-)     오랜만에 날씨가 좋은 오늘 우리는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RXnvG6nJiYQnh0F7dqjJ9acCu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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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국이 안된다고요?! 멕시코 국경에서 생긴 일 - 23. 08. 멕시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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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2:59:51Z</updated>
    <published>2025-10-17T20: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 첫 번째 위기   세계여행자들에게 &amp;lsquo;배낭여행자의 무덤&amp;rsquo;이라 불리는 세 곳이 있다. &amp;mdash; 태국의 치앙마이, 이집트의 다합, 그리고 멕시코의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오늘은 바로 멕시코의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르로 향하는 날. 대체 어떤 곳이길래 그런 별명이 붙었을까? 조금은 피곤하고,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또 다른 곳으로 향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QcTdYYltaglK3PpLKL8egXcQT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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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나하첼의 한국카페_카페 로꼬(Cafe Loco) - 23. 08. 파나하첼, 과테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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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38:20Z</updated>
    <published>2025-10-12T14: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도 화창한 오늘! 언제 그리 퍼부었나 싶게 뽀송뽀송한 날씨다.  우리는 아티틀란 호수를 둘러싼 마을 중 가장 번화한 마을, 파나하첼로 향한다. 여행자들이 모이고,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  하지만 우리가 그곳을 찾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한국 청년들이 약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카페, 카페 로꼬(Cafe Loco)가 있기 때문이다.   이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L6CBipO-f1Ejt2OxmZiPcD1BC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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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무지개가 피었습니다. - 23. 07. 산 페드로, 과테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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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21:04:09Z</updated>
    <published>2025-09-28T20: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나 눈물이 날 것 같아!! 너무 좋아서   과테말라에는 여러 호수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호수는 &amp;quot;아티틀란(Lago de Atitl&amp;aacute;n)&amp;quot;이다. 과테말라의 보석이라 불리는 이 호수는 해발 1,562m에 있으면 세 개의 화산(산페드로, 톨리만, 아티틀란)이 호수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호숫가에는 작은 마야 마을들이 흩어져있다.  그 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YUhECJcBH2lyOQ_c2aWq3kcq0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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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산맛 마시멜로 - 23. 07. 안티구아, 과테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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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23:07:12Z</updated>
    <published>2025-09-18T23: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티구아 여행의 핵심이라고 하면 단연 화산투어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amp;lsquo;아키테낭고 화산&amp;rsquo; 투어이다.  활화산 '푸에고'의 분화를 눈앞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투어를 안티구아 여행의 백미라 부르는 이들이 많다.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터져 나오는 용암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다만 그 여정이 만만치 않았다. 베이스캠프는 해발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edr6cyJDSpzRgVm2ODCFtB9RA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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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많은 도시 - 23. 07. 안티구아, 과테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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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20:33:42Z</updated>
    <published>2025-09-13T20: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산 아래 시간이 멈춘 도시, 안티구아   안티구아는 16세기 스페인 식민지 시절 건설된 과테말라의 옛 수도로,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도시다. 세 개의 화산(아구아, 피에고, 아카테낭고)에 둘러싸인 고원 도시. 고풍스러운 콜로니얼 건축과 아르누보풍 성당, 알록달록한 벽과 자갈길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은 도시 전체를 하나의 그림처럼 만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oIaW-cuEuhoA8cIOPfRYiM6fX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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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칼, 잃어버린 세계, 잃어버린 가족 - 23. 07. 플로레스, 과테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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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0:20:35Z</updated>
    <published>2025-09-05T20: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테말라, 티칼 유적지   우리는 유적지에는 별 관심이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멕시코 툴룸에서 우연히 들른 유적지가 의외로 재미있었다. 그래서 과테말라 플로레스에서는 티칼 유적지를 가보기로 했다. 투어는 대부분 숙소에서 신청할 수 있었고, 가격 차이도 여행사와 크게 나지 않았다.  우리도 숙소 리셉션에서 편하게 신청했다. 비록 숙소는 매우 편하지 않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_i8Rk4kVVz4Og6rBW0mraMFj43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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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빛깔 호수 마을에 찾아온 불청객 - 23. 07. 바깔라르, 멕시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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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23:54:45Z</updated>
    <published>2025-08-28T23: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는 코코의 나라, 타코의 나라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막상 여행을 시작하니 매력이 끝도 없는 나라였다.  나는 도시마다 색이 다른 나라를 좋아하는데(그래서 이탈리아도 좋아한다.) 멕시코 역시 도시 저마다의 색깔이 너무 달라서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가고 싶은 도시들이 많아졌다.  출발 전에는 분명 '한 도시에서 느긋하게 머물자'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e_ULssP5UrGHAkqA49EBvjyDi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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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카탄의 여름 - 23. 07. &amp;nbsp;플라야 델 까르멘, 멕시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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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3:57:18Z</updated>
    <published>2025-08-23T00: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고 먼 멕시코  캐나다 토론토에서 멕시코의 칸쿤까지 비행시간은 3시간 남짓의 짧은 비행이었다. 우리는 오후 두 시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는데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야 출발시간이 저녁 여섯 시로 지연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며칠 동안 일정이 꼬여서 이든이에게 &amp;quot;엄마, 인생이 왜 이렇게 힘들까?&amp;quot;라는 말을 들은 터라 오늘만큼은 그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일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GIuyYOFYvAWHG90r2dRfQdcCo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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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인생이 왜 이렇게 힘들까? - 23. 07, 토론토 &amp;amp; 나이아가라, 캐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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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14:56:48Z</updated>
    <published>2025-08-15T14: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 가쁘게 지나온 캐나다 동부 여행이었다.  여유롭게 여행하자 마음먹었지만, 짧은 여행에 익숙해진 우리는 매일같이 여행 숙제에 시달렸다. 마치, 뭔가라도 하지 않으면 혼날 것 같은 숙제. 그렇게 우리 가족은  캐나다의 마지막 숙제를 해결하러 토론토로 향했다.   서둘러 준비한다고 했는데, 또 시간이 촉박해져 버렸다. 무거운 배낭을 메고, 이든이를 챙기며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Yr8ygIa98ZJ1sI0dFEJGGI04Y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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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던 우연의 밤 - 오타와, 캐나다, 23. 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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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2:24:35Z</updated>
    <published>2025-08-08T12: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퀘벡이라는 드라마를 뒤로하고 우리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로 향했다. 토론토가 캐나다의 수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나만 그런건 아니라고 믿고 싶다.)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이다. 근데 왠지 '오타와'가 일본어처럼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뭐, 어쨌든 오늘도 오타와에 무엇이 있는지도 잘 모르지만 오타와로 향한다. 나는 분명 J였다. 계획 세우고 일정 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b6B8Bz_mD9sobhCZLWMYtebIj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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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의 도깨비 - 2023. 07, 퀘벡, 캐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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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20:24:17Z</updated>
    <published>2025-08-02T20: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의 두 번째 도시는 퀘벡이었다. 그 이름도 찬란하다는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    비아레일을 타고 퀘벡에 도착하는 순간, 마치 드라마 속으로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고풍스러운 느낌의 기차역부터 언덕 위로 이어지는 오래된 골목들.  아직 퀘벡을 제대로 보지도 않았는데 마음이 먼저 설렜다. 그 속에서 느닷없이 등장한 뱃살 두둑한 이웃 아저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HJnhjKpV8p80vyIf_upJECrVF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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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미에서 만나는 유럽의 오후 - 23. 07. 몬트리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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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1:46:01Z</updated>
    <published>2025-07-25T14: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내게 캐나다는 도깨비가 살고 있는 퀘벡도,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도 아니었다.진짜 가고 싶었던 건 벤프와 록키산맥이었다. 파노라마 기차를 타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록키산맥을 바라보고, 국립공원에서 캠핑도 해보고 싶었다.진짜 캐나다를 느낄 수 있다면 그건 동부 도시보다도 서부의 자연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경로는 점점 바뀌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Bbhs4NT8NICp9S-Zx9wXlqQeN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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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버드대학에서 자봤니?  - 23. 06. 보스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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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6:45:10Z</updated>
    <published>2025-07-19T15: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펼쳐놓았던 짐들을 다시 배낭에 욱여넣었다.  '배낭의 무게는 전생 업보'라더니. 이 무게를 보니 우리 전생이 꽤나 복잡했나 보다. 원래 남편과 나는 일주일쯤의 여행이라면 작은 백팩 하나로도 충분한 미니멀 여행자였는데, 사계절을 모두 겪어야 하는 긴 여정에 아이까지 함께하니, '혹시 몰라' 챙긴 것들이 많아졌다. 결국 그 '혹시'를 위해 짊어진 무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QkBotTpo-9gZxitw8m10Z4LRL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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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뉴욕은 놀이터로 시작해 놀이터로 끝났다. - 23. 06. 23. 뉴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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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8:26:44Z</updated>
    <published>2025-07-11T22: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터 어디까지 가봤니?   500일의 세계여행, 그 긴 여정의 첫 도시로 우리는 뉴욕을 택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우리 여정 안에서 항공사의 마일리지로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이었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세계여행을 한다는 것은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우리의 여행은 수많은 결정과 예기치 못한 상황들로 이루어질테지만 그 속에서 나와 남편은 한가지를 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yv8ZELTqTxna7jYoQH3pgbUpt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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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의 세계여행 루트는 '여름' - 여름을 따라 세계를 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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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7:09:59Z</updated>
    <published>2025-07-04T06: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의 세계여행 루트는 여름    우리의 여행은 6월에 시작되었다. 짐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겨울을 피해 여름을 쫓아가는 루트를 따르기로 했다. 어떤 방식으로 여행을 하든 정답은 없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었기에,  가능하면 따뜻하고 여정이 좀 수월하기를 바랐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지구를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것.  여행의 출발점은 미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EqWOxEVY11n73Cr6Ta3jaymaO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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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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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6:45:15Z</updated>
    <published>2025-06-27T08: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는 왜 지금&amp;quot;   우리 부부는 사진 동아리에서 인연이 되었다. 사진에도 여러 부류가 있지만, 우리는 인물보다는 풍경, 그중에서도 &amp;lsquo;풍경 속 사람&amp;rsquo;을 담는 것을 좋아했다.  인물 자체보다는 그 사람이 어떤 풍경 속에 놓여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었다.    나는 파워 J, 남편은 파워 P.계획이 없으면 불안한 나와, 계획이 있으면 불편한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C4s8cb_6m5Jf1kCszGJaihAIy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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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살 아이와 길 위에서 606일 - 제 정신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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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2:59:14Z</updated>
    <published>2025-06-20T10: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정신이냐?   이든이와 세계여행을 결심하고 살고 있던 집을 전세로 내놓았다.  하지만 석 달이 지나도록 단 한 명도 집을 보러 오지 않았다. &amp;quot;아무래도 우리... 세계여행을 떠날 수 없을 것 같아..&amp;quot; 거의 포기하려던 찰나, 한 분이 집을 보러 오셨다. 그리고 우리 집을 보자마자 맘에 들어하셨다. 문제는 단 하나! 바로 다음 달 초에 이사를 원하신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C7%2Fimage%2FJ8X2_hs_IweNJnxeLJJflp-MbS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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