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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주나요안정주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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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의 따뜻함을 찾는일의 행복</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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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1:2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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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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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6:55:40Z</updated>
    <published>2026-01-03T15: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만의 것 -이지혜- https://www.youtube.com/watch?v=Mok6CAFYwNk    스무살의 누군가에게 스무살이 되었을 때 어른들은 축하한다는 말을 많이 건네곤 한다 그 요약된 축하를 조금 더 특별히 다른 말로 길게 풀어보고 싶다  우선 새로 맞이한 2라는 앞자리에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묻고 싶다  새삼 감회가 남달라 어색하고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Q%2Fimage%2FfZ0hOzrvYIJoz2Nc4gV713hGQH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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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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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0:56:53Z</updated>
    <published>2025-12-13T14: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가 흔들리는 순간은 거창한 사건에서 오지 않는다. 사소한 서운함이 마음 한구석에 먼지처럼 쌓이고, 어느 날 갑자기 그것들이 태풍처럼 한 번에 터질 때 비로소 놀란다. '이 정도로 화낼 일이었나?' 하지만 그 감정은 그날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말하지 못한 날들이 만들어놓은 결과일 때가 더 많다. 모든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Q%2Fimage%2FoVxVUdR4wepILy1xAe8s48cJhy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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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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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0:22:04Z</updated>
    <published>2025-11-20T00: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울수록 더 자주 부딪힌다.기대가 있었기에 서운했고, 소중했기에 화가 났다.감정이 요동친 만큼, 그 자리에 진심이 있었다는 뜻이다. 관계가 순탄할 때는 누구나 따뜻하다.하지만 다툼 이후에도 마주 앉을 수 있다면,그 온기는 잠시 흔들려도 쉽게 식지 않는 온기다. 싸움은 상처가 아니라,우리가 서로에게 얼마나 깊이 닿아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일지 모른다.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Q%2Fimage%2Fv0PmzDP_myKOp0hk9EaclaOdl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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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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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1:24:26Z</updated>
    <published>2025-11-04T11: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며듦 처음엔 마음이 먼저 움직인다.이유를 따지기보다는 끌리는 감정이 관계를 만든다.가벼운 관심으로 시작해 서로의 일상에 조금씩 스며든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감정보다 태도가 중요해진다.쉽게 다가온 사이가 실제로 견딜 수 있는 관계인지,말보다 책임을 보여주는 사람인지가 기준이 된다.  처음엔 좋아서 함께하고, 나중엔 믿어서 함께한다.관계의 깊이는 호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Q%2Fimage%2Fzh4BrYhuYt5oagNovMif2hqWAn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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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의 우리 - 미소로 반겨줄 행복이 다가와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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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0:56:41Z</updated>
    <published>2025-08-29T13: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곁 톨스토이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물으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첫째는 지금, 여기 둘째는 옆에 있는 사람 셋째는 그 사람에게 잘해주는 것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현재 나와 함께 있는 사람에게 잘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함께 있는 사람에게 잘 대우받는 것이다.  그러기에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진정 소중한 사람이고, 나 또한 그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Q%2Fimage%2FWpl5QMkd7g_kzp7TLSdP4UKmXE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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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서 - 가을.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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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6:33:26Z</updated>
    <published>2025-08-23T16: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순 정말 좋아하던 사람 짧은 시간에 그 누구보다도 가까워지고 장난스럽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진대한 가족 이야기들까지 모든걸 공유하던 우리는 아무 이유 없이도 옆에 있으면 그냥 포근한 사이였다  근데 참 모순인게 가까이 둘수록, 우리는 더 멀어져만 가는거 같았다 다시 되돌아가려 할수록, 초반의 그 사이에서 점점 더 멀어져만 갔다  많이 좋아할수록 금방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Q%2Fimage%2Fc-dBJ3SP3fozjru6_ulAqyPfcD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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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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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2:11:08Z</updated>
    <published>2025-07-13T01: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시간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시간은 아끼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다른 곳에서 가져올 수도 없다.  이런 귀중한 시간을 쪼개어 누군가를 만나 밥 한 끼를 먹는다거나 카페에서 같이 수다를 떤다는 것은 생각보다 대단한 일이다.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대단한 일을 해주는 것도 아닌데, 나에게 시간을 소비한다니. 그 행위 자체로 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증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Q%2Fimage%2Ff5X1DGrPUTThtnNcA_Q42cdM3e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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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 - 가치관 바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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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5:32:21Z</updated>
    <published>2025-06-19T14: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것이 아닌 흔히 상대와 너무 친해졌을 때, 우리는 쉽게 착각을 하게 된다. 상대를 나의 것이라 여기며 자기의 기준에 맞춰 판단하려고 하고, '왜 연락 늦게 봐?' 같은 질문에서 이윽고 '그게 나보다 중요해?' '난 쓰잘때기 없는 존재지?' 같은 화살이 되어 서로를 찌르게 된다. 하지만 상대도 이제껏 자신만의 삶을 살아온 사람이고, 나는 그저 그렇게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Q%2Fimage%2F4cy-srFkgOXyEkofL0fo88dLD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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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스트로메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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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3:57:00Z</updated>
    <published>2025-06-08T03: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연료 사람들이 많은 돈과 시간을 써가며 여행을 떠나는 이유. 그리고 그곳에서 최대한 많은 사진과 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그렇게 쌓인 추억들로 꽤 많은 날을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밥과 물만을 연료로 삼아서 살아가지 않는다. 더 나은 기분으로 더 많은 힘을 내며 살아가기 위해선 추억이라는 연료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 여행을 통해서든 사랑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Q%2Fimage%2FERTkym66E-HA1m26Cnk1R-IDGc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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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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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0:44:16Z</updated>
    <published>2025-05-25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를 짓다 관계도 시작이 반이다. 한 번 돌아선 마음은 되돌리기 힘드니까 처음부터 단단하게 잡아가는 것이 좋다.  막 친해지기 시작한 사이에서 서로에 관한 질문과 대답을 부지런히 주고받는 이유도 이 떄문이다. 서로를 소개하고 공부한다. 취미와 취향을 외우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파악한다. 그 과정에서 이런 것을 해주면 좋아하겠구나, 절대 이런 언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GQ%2Fimage%2F2jmDk2a7lQHGus9SsIEGz-G0U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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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망초 - 가까움의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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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1:20:28Z</updated>
    <published>2025-03-30T13: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내가 뱉은 말로 인해 너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너를 생각하는 말이라며 솔직함을 앞에서 말을 한다 정작 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말들인데도  무심코 뱉은 말 때문에 마음을 쓰고 너의 기분과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것은 참 부족하다 못해 모질 하다  사람이다 보니 의도하지 않게 말을 하다가 실수가 생기기도 한다 실수를 인지하고 바로 사과를 해도 마음에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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