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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은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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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은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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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4:38: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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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운전 끝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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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7:31:59Z</updated>
    <published>2025-08-29T07: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롱 면허'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나는 옛날 사람이기에 장롱면허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지만 요즘 20대들은 이 단어가 재미없게 느껴질 것 같다. 나는 대학 1학년 여름방학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1종 보통으로 땄다. 2살 위 오빠가 승용차는 시야 확보가 어려운데 트럭은 높이가 있어서 더 쉽게 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1종 보통을 딴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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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십춘기의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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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5:05:03Z</updated>
    <published>2025-08-22T05: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20대 때 40대를 생각하면 대단히 어른 같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내가 지금 40대가 되고 보니, 모든 40대가 어른스러운 건 아닌 것 같다. 나를 포함해서 말이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아 불혹이라 하던데 나는 예외이다. 사춘기와 같은 사십춘기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40대가 되고 보니 나의 삶을 뒤돌아보려 노력은 하는 중이다. 40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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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탁이야! 소리 내서 책 읽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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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0:48:20Z</updated>
    <published>2025-04-25T08: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님으로 오시는 어르신 중에 사장님과 내가 쫌 어려워하는 어르신이 계신다. 손님들을 다 똑같은 마음으로 대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로봇이 아니어서 이기도 하고, 어떤 어르신은 우리의 친절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도 있고, 팬데믹 기간을 지나면서 필요 없는 대화를 줄이신 분도 있고, 여러 가지 케이스가 있다  손님 중에 연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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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대급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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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8:42:14Z</updated>
    <published>2025-04-18T07: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amp;nbsp;보청기 센터에 근무하면서 '소등을 안 하고 퇴근했다' 던 지. 이런 실수는 다음날 출근했을 때 '사장님이 오늘도 나보다 늦게 출근하셔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면 그만인 귀여운 실수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근무 중 내가 저지른 역대급 실수를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남은 일생동안 다시는 저지르고 싶지 않은 실수이다. 보청기 센터는 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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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차권은 1장 더 받아야 맛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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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7:37:10Z</updated>
    <published>2025-04-11T06: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인상 만으로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상대방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순전히 외모, 말투, 행동을 보고 좋게 느끼는 사사로운 감정. 보청기 센터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그룹으로 굳이 나누어 보면 첫 번째 그룹은 부부 사이에 알콩달콩 오시는 경우, 두 번째 그룹은 부모님의 나이와 상관없이 자식이 같이 오는 그룹, 마지막 그룹은 아는 지인끼리 센터 소개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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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손으로 가는 건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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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5:54:18Z</updated>
    <published>2025-04-04T03: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보청기를 사용하는 분이 계시거나, 혹은 보청기를 착용 중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청기 사이즈가 평균적으로 성인 여자 엄지손톰 정도 크기입니다. 이렇게 작은 몸체 안에 소리를 받아들이는 스피커, 가장 중요한 부품인 앰프, 리시버등의 부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보청기 자체도 작은데 그 안의 스피커, 앰프, 리시버는 대체 얼마나 작을지 상상이 되시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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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어렵지만, 당당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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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7:07:28Z</updated>
    <published>2025-03-28T06: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얼굴을 잘 외우는 저인데,,10년도 전에 근무했던 회사의 부사장님을 길거리에서 알아보는 저입니다. 그렇지만 죄송하게도 가끔은 어르신 존함이 많이 헷갈립니다. 애교스럽게는 김희철 어르신?? 이신지 박희철 어르신?? 헷갈려 스스로 정말 여러 번 반성합니다. 요즘 &amp;quot;100세 시대다.&amp;quot;라고 다들 이야기합니다. 김희철 어르신도 75세가 넘으셨는데 정말 60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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