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팀클 세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 />
  <author>
    <name>cozysw</name>
  </author>
  <subtitle>글을 통해 소통하고 싶다. 나의 소박한 이 글이 이 세상에 힘든 누군가에게 잔잔한 위로가 되고, 따스한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로의 성장을 돕고 응원하고 싶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HYk</id>
  <updated>2025-03-07T05:59:24Z</updated>
  <entry>
    <title>파닉스 첫 수업의 문을 열어준 앵무와 람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51" />
    <id>https://brunch.co.kr/@@hHYk/51</id>
    <updated>2026-03-05T04:48:12Z</updated>
    <published>2026-03-04T17: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파닉스 친구들과의 첫 수업이 시작된 날이다. 3월 초, 1년에 딱 한 번 있는 신규 모집으로 만나는 초등 2~3학년 친구들과의 첫 대면.솔직히 이날은 아이들 못지않게 선생님인 나 또한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다. 어른이 된 지 오래지만 나는 여전히 낯을 많이 가린다.그걸 조금이라도 극복해 보려고 아이들을 만나기 전,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k%2Fimage%2Fn4ScUq_q8oNINibggHtoZZ7hoh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물 속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 - 어설픈 수영 극복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50" />
    <id>https://brunch.co.kr/@@hHYk/50</id>
    <updated>2026-03-01T14:03:29Z</updated>
    <published>2026-03-01T14: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부터 주 5일, 아침마다 수영을 가고 있다. 내가 이렇게 수영까지 해보다니.  작년, 10 월 우연히 시작했던 PT라는 운동 세계에 첫발을 내딛으면서 수영에도 관심이 생겼다. PT를 받으면서 자꾸만 흐트러지는 호흡이 문제가 되는 것 같았다. 규칙적인 호흡 훈련과 폐활량을 늘리면 조금 나아질까 싶어 수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월&amp;middot;수&amp;middot;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k%2Fimage%2FPvx2wRI0CXgYjmeUQPyB_A2Ir4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9년, 그 해 크리스마스의 로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49" />
    <id>https://brunch.co.kr/@@hHYk/49</id>
    <updated>2025-12-31T14:26:11Z</updated>
    <published>2025-12-29T06: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배, 이번 크리스마스날 뭐 하실 거예요?&amp;rdquo; &amp;ldquo;글쎄&amp;hellip; 뭐, 여느 때처럼 여친 없는 친구놈들끼리 모여서 술 한잔하지 않을까? 왜?&amp;rdquo; &amp;ldquo;&amp;hellip;음, 그럼 오빠, 그날 우리 만나서 같이 점심 먹을래요?&amp;rdquo; 1999년 12월. 2000년 밀레니엄을 앞두고 세상은 막연한 설렘과 설명하기 어려운 두려움이 뒤섞여 있었다. 1900년대의 마지막 해. 그리고 그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k%2Fimage%2FIr_uieKxdWAqktVwLKeg0ZODNw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는 이런 부부이고 싶습니다. - 18년째 결혼기념일이 다가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46" />
    <id>https://brunch.co.kr/@@hHYk/46</id>
    <updated>2025-11-18T02:50:07Z</updated>
    <published>2025-11-17T02: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부부로 살고 싶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관계라는 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섬세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부부라는 이유로 서로에게 더 솔직하고 편안해야 하지만 그 안에서도 지켜야 할 예의와 마음의 결이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무례하지 않고, 작은 말에도 배려가 스며 있는 관계였으면 합니다.  때로는 이런 생각도 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k%2Fimage%2FVexFB0O6PZOCETnggwFWBKq8CU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은 영어 선생님 수업 파업하겠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43" />
    <id>https://brunch.co.kr/@@hHYk/43</id>
    <updated>2025-09-29T01:17:59Z</updated>
    <published>2025-09-28T14: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 타임의 영어 클래스가 끝나면 거실에서 대기하던 중1 아이들이 이어서 바로 들어온다. &amp;ldquo;선생님, 오늘 OO이 안 온대요.&amp;rdquo; &amp;ldquo;우잉? 이번에는 또 왜?&amp;rdquo; &amp;ldquo;몰라요. 그냥 영어 짼대요.&amp;rdquo; 걸러지지 않고 거리낌 없이 내뱉는 요즘 아이들의 말투다. 무슨 일이지? 불안과 걱정이 스치며 연락을 해보려는 찰나, 바로 OO이의 어머님 카톡이 울렸다.  &amp;ldquo;선생님, 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k%2Fimage%2FZ_ax6ff2_vslzh3VjOBNrsju-Q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장을 위한 가장 최고의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39" />
    <id>https://brunch.co.kr/@@hHYk/39</id>
    <updated>2025-09-15T09:11:55Z</updated>
    <published>2025-09-14T15: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고2인 딸아이가 시도교육청의 지원으로&amp;nbsp;여름방학 2주간 미국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 캠프에 참가했던 각 고등학교 대표 28명의 학생들은&amp;nbsp;저마다의 경험과 깨달음을 조별로 나누며 성과 발표를 했다.  학생들은 워싱턴주의 타코마시에서 머물며&amp;nbsp;링컨고등학교 수업을 받고,&amp;nbsp;보잉박물관, 시애틀 항만청, 마이크로소프트,&amp;nbsp;한국전쟁기념비, 워싱턴 주정부 청사 등을 방문했</summary>
  </entry>
  <entry>
    <title>선생님 저 그럼 합격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37" />
    <id>https://brunch.co.kr/@@hHYk/37</id>
    <updated>2025-08-26T16:54:26Z</updated>
    <published>2025-08-26T16: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인근 수학학원의 한 원장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오후 시간, 대부분의 학원들이 수업으로 가장 바쁠 때라 무슨 급한 일이실까 싶어 전화를 받았다. &amp;ldquo;혹시 초등 4학년 여자아이 영어를 봐주실 수 있을까요?&amp;rdquo; 원장님은 조심스레 물으셨다. 이곳저곳 영어 학원을 알아봤지만, 반 레벨이 맞지 않거나 시간 조율이 안 된다는 이유로 모두 거절당했다는 아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k%2Fimage%2FsoOGV6vyLfuEjRDayrAnRl-tw_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는 원장님이 되어보실래요?  - 스쳐지나간 인연 속에 인생의 터닝포인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36" />
    <id>https://brunch.co.kr/@@hHYk/36</id>
    <updated>2025-07-20T12:57:38Z</updated>
    <published>2025-07-20T11: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 유명 영어 교육 출판사에서는 현장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들을&amp;nbsp;위해 종종 다양한 프로그램의&amp;nbsp;교육을&amp;nbsp;많이&amp;nbsp;해주신다.  신간교재가 나왔거나 또는 기존의 교재&amp;nbsp;관련하여&amp;nbsp;영어 수업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들이&amp;nbsp;있기에, 이런 기회를&amp;nbsp;잘 이용하면&amp;nbsp;선생님들과의 커뮤니티도 자연스럽게&amp;nbsp;형성이&amp;nbsp;된다.  어느 날&amp;nbsp;나는,&amp;nbsp;우리를 교육해 주셨던 유명 인기강사 '퍼플'샘과 특별히&amp;nbsp;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k%2Fimage%2F525o6JUSCOfNCgZ83J7X-XZfI5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는 원장님이 되어보실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35" />
    <id>https://brunch.co.kr/@@hHYk/35</id>
    <updated>2025-07-20T11:31:25Z</updated>
    <published>2025-07-20T10: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 유명 영어 교육 출판사에서는 현장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종종 다양한 프로그램의&amp;nbsp;교육을&amp;nbsp;많이&amp;nbsp;해주신다.  신간교재가 나왔거나 또는 기존의 교재&amp;nbsp;관련하여&amp;nbsp;영어 수업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들이 있기에, 이런 기회를 잘 이용하면 선생님들과의 커뮤니티도 자연스럽게 형성이&amp;nbsp;된다.  어느 날&amp;nbsp;나는, 우리를 교육해 주셨던 유명 인기강사 '퍼플'샘과 특별히&amp;nbsp;가</summary>
  </entry>
  <entry>
    <title>어머, 너 목소리가 왜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33" />
    <id>https://brunch.co.kr/@@hHYk/33</id>
    <updated>2025-07-06T13:32:15Z</updated>
    <published>2025-07-06T13: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방과후 영어 강사로 주5일 하루 5시간씩 연이어 수업을 했다. 꽤 큰 규모의 초등학교에서 &amp;nbsp;방과후 영어수업을 등록하는 학생들은 매 분기 100 명이 넘었다. 오전에는 강사 교육이나 수업 교육 등을 받고, 방과후 영어 수업으로 매일 5개씩의 클래스를 쉬지 않고 수업했다. 하루 5시간씩 쉴 틈없는 수업.. 사실 나는 아이들을 만나는게&amp;nbsp;즐겁고 좋았</summary>
  </entry>
  <entry>
    <title>사과받고 사과할 줄 아는 용기 - 아이들의 순수함이 때로는 어른보다 낫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34" />
    <id>https://brunch.co.kr/@@hHYk/34</id>
    <updated>2025-07-06T05:52:40Z</updated>
    <published>2025-07-05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3~4학년 영어수업 시간이었어요. 4학년 여자아이가 오늘은 유독 표정이 울적해 보였어요.  (*제이는 학생의 가명입니다) &amp;quot; 어? 우리 제이가 오늘 무슨 일일까?   샘이 보기에 우리 제이 기분이 안 좋아 보이네.  무슨 일 있었구나&amp;quot;  제이는 이내 참았던 눈물이 나오기 직전이었어요.   더이상 수업 진행이 어렵겠다 싶어서 아이들에게 잠시 할 것들을 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k%2Fimage%2FYf2pCQ0l91m8HgkpUEUF1UPv0M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교사가 아니라 강사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28" />
    <id>https://brunch.co.kr/@@hHYk/28</id>
    <updated>2025-07-04T13:09:22Z</updated>
    <published>2025-06-22T14: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방과 후 영어수업을 맡았을 때의 일이다. 아이들은 나를 자연스럽게 &amp;lsquo;선생님&amp;rsquo;이라고 불렀다.그 모습이 참 기뻤고, 나도 그들과 같은 &amp;lsquo;교사&amp;rsquo;인 줄 알았다.  하지만 학교 선생님들은 나를 항상 &amp;lsquo;강사님&amp;rsquo;이라고 불렀다.그 호칭이 반복될수록, 어느 순간 마음속에 작은 깨달음이 찾아왔다. 나는 교사가 아니라, 강사였구나.  교사는 아이들의 생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k%2Fimage%2FMvf5kpKbq-MYnOHxhR_EfJH21g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7.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삶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31" />
    <id>https://brunch.co.kr/@@hHYk/31</id>
    <updated>2025-06-25T01:03:05Z</updated>
    <published>2025-06-17T15: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간.. 누군가는 태어나지만 누군가는 삶을 마감한다.  누군가는 행복을 꿈꾸며 결혼식을 올리지만 누군가는 결혼의 종지부를 찍고 이혼을 준비한다.  누군가는 만남으로 인해 기쁨과 설렘을 갖지만 누군가는 헤어짐으로 슬픔과 절망감을 느낀다.  누군가는 지금 이 시간 건강을 자부하며 누구보다도 씩씩하고 활기차게 살고 있지만 누군가는 어느 날 갑자기 감당하기조차</summary>
  </entry>
  <entry>
    <title>대학원 테솔과정으로 대체한 꿈 - 인생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29" />
    <id>https://brunch.co.kr/@@hHYk/29</id>
    <updated>2025-07-06T13:46:41Z</updated>
    <published>2025-06-15T15: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나는 우연한 기회로 싱가포르의 랭귀지 스쿨에서 한국어 강사로. 그리고 한국인 컨설턴트가 되었다. 공식적으로 워킹비자가 발급될까지 일주일간 휴가를 받아서 &amp;nbsp;한국에 잠깐 다녀올 계획이었다. 그리고 이참에 그냥 한국을 정리하고 싱가포르에 &amp;nbsp;영주권도 신청해 볼까도&amp;nbsp;&amp;nbsp;생각했다. 아. 그런데 운명이란...  한 주간의 휴가일정으로 &amp;nbsp;정리를 하러 온 한국 땅에</summary>
  </entry>
  <entry>
    <title>연재는 한주만 쉽니다.&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30" />
    <id>https://brunch.co.kr/@@hHYk/30</id>
    <updated>2025-06-09T23:21:11Z</updated>
    <published>2025-06-08T13: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는 한주만 쉽니다. 죄송합니다. ^0^</summary>
  </entry>
  <entry>
    <title>토플 테스트 탈락 후, 한국어 강사가 되었다 - 인생은 가끔, 뜻밖의 문으로 우리를 이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26" />
    <id>https://brunch.co.kr/@@hHYk/26</id>
    <updated>2025-07-06T13:46:28Z</updated>
    <published>2025-06-01T07: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계 기업에서 3년간 근무한 뒤, 나는 다시 싱가포르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엔 다국적 기업에서 일하게 되었다.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가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이런 생각이 남아 있었다. &amp;lsquo;나 혹시 싱가포르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될 수 있을까?&amp;rsquo;&amp;nbsp;물론 훨씬 더 까다로운 조건들 앞에서 쉽게 포기하곤 했지만 말이다.  싱가포르에서 2년쯤 직장 생활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k%2Fimage%2FTTzknhQf0rnJPo5_RXJkLmRpCl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번주 연재는 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25" />
    <id>https://brunch.co.kr/@@hHYk/25</id>
    <updated>2025-05-25T15:13:03Z</updated>
    <published>2025-05-25T12: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연재는 쉽니다.  컨디션이 좋아지면 그때다시 함께 할께요.^^</summary>
  </entry>
  <entry>
    <title>14.남편이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23" />
    <id>https://brunch.co.kr/@@hHYk/23</id>
    <updated>2025-06-18T14:14:49Z</updated>
    <published>2025-05-21T15: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요 며칠간은 참 혼란스럽고 힘들었다.   내 삶에서 아직 달라진 상황은 그리 없는데, 남편의 소식으로 평온한 일상을 대하는 나의 마음이 갑자기 무너지는 듯했다.  월요일 아침,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는 중, 갑자기 얼굴 한쪽의 감각 이상을 느꼈다고 한다. 아무래도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출근하는 길에 대학병원을 보자마자 차를 대고 응급실로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k%2Fimage%2FlcH0Ar_9tyHX33oV136L076nRd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법대 졸업생의 첫 사회생활 - 이 글은 법학과 졸업생의 첫 취업 경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24" />
    <id>https://brunch.co.kr/@@hHYk/24</id>
    <updated>2025-07-06T13:46:10Z</updated>
    <published>2025-05-18T14: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토록 원하던 교사의 길과는 달리, 나는 법학을 전공한 뒤 금융계에 취업했다. 참고로 내가 대학을 다닐 당시, 법학과 학생들의 대부분은 사법고시에 도전했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합격률은 말 그대로 &amp;lsquo;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려운&amp;rsquo; 수준이었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매년 사법시험에 합격하는 비율은 전체의 2~3%에도 못 미쳤다.  현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k%2Fimage%2FI3f4-eK5a0G4LljOSzBZGeQBb_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사가 된다는 것, 그 길이 그렇게 부럽니? -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나, 다른 길을 돌아 다시 아이들 앞에 서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Yk/20" />
    <id>https://brunch.co.kr/@@hHYk/20</id>
    <updated>2025-07-06T13:45:51Z</updated>
    <published>2025-05-11T16: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꼬마야, 넌 꿈이 뭐니?&amp;rdquo;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질문이다. 그럴 때면 나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amp;ldquo;선생님이요. 전 선생님이 될 거예요.&amp;rdquo; 왜 그랬을까?  돌이켜보면, 그땐 이 세상에 그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걸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내가 아는 세상은 학교 선생님, 집 앞 마트 아주머니, 문방구 아저씨 정도가 전부였다. 세상에는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Yk%2Fimage%2FVsOoQAqVBJSoJgd7Uw9xdNTmys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