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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trodia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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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은하의 진화를 연구하는 호기심 많은 천문학자. 그렇다고 해서 하늘만 쳐다보며 살아가지는 않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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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5:3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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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봇물 터지듯 흘러나오는 전자들 - 활동성 은하핵에서 제트가 발생하는 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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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0:47:24Z</updated>
    <published>2026-04-19T00: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문학에서 인기 있는 주제 중의 하나는 아마도 블랙홀 일 것이다. 하늘에 보이는 수많은 은하들은 대부분 중심에 거대한 블랙홀을 가지고 있다. 위에 보이는 은하 (가운데 뿌옇게 보이는 타원)도 중심에 블랙홀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똑같은 은하를 전파로 보면 위의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은하보다 훨씬 커다란 규모에 걸쳐 핑크빛의 뿌연 구름이 보인다. 마치 은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QlOYIM9HzUHLO9521j_qiVcxw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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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말하는 대로 - 무한도전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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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2:31:30Z</updated>
    <published>2026-04-15T02: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적과 유재석이 만든 '말하는 대로'라는 노래는 이렇게 시작한다.  &amp;quot;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 하지 내일 뭐 하지 걱정을 했지&amp;quot;  협력연구차 한국을 방문한 며칠 동안 나는 대학교로 출퇴근을 했다. 지금까지 한국을 방문했을 때는 항상 여름이어서 학교에 들러도 학생들을 많이 볼 수는 없었지만, 이번에는 학기 초라서 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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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 뒤편에도 토끼가 살고 있을까? - 조석 고정 (tidal locking)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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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2:32:54Z</updated>
    <published>2026-04-11T22: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밤하늘에 휘영청 빛나고 있는 보름달을 볼 때마다, 계수나무 아래에서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게 된다. 언제나 같은 모습이다. 왜냐하면 지구를 공전하고 있는 달은 우리에게 언제나 같은 방향의 얼굴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달의 뒷면에도 토끼가 살고 있는지 궁금해도 지구에서는 이를&amp;nbsp;확인할 방법이 없다.  바로 어제 임무를 성공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_P1PUe-9YaNgNrbGknqXMcuwo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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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휴식 - 한국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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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1:01:12Z</updated>
    <published>2026-03-14T01: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있어서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amp;quot;일요일에 만나는 천문학&amp;quot;은 잠시 쉽니다. 다녀와서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날씨를 보니 아직도 추위가 가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따뜻한 봄이 얼른 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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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칵테일 잔 속에 담긴 초신성 폭발의 잔해 - 유체의 레일리-테일러 불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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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22:28:51Z</updated>
    <published>2026-03-07T22: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체는 참으로 신기하다. 소용돌이치는 물이 만들어내는 패턴이나 바위나 나무와 같은 딱딱한 물체 주위를 흘러가는 물이 보여주는 복잡하고 불규칙해 보이는 물의 흐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여러 번 스케치하고 탐구하던 오래된 주제이지만 아직도 어려운 문제이다. 특히나 천문학에서 다루는 유체인 성간 기체는 밀도가 낮고 점성이 적어서, 역학적으로 쉽게 불안정 해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unbcWsep-4ovhWa9BLrYMXXcn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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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시 행성계 원반 안에서 일어나는 일 - 알마 전파 간섭계가 열어젖힌 행성 형성 연구의 새로운 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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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23:25:01Z</updated>
    <published>2026-02-28T23: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겨울에 접어들 무렵 필자는 네덜란드에서 박사후 과정 연구원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그 당시 막 운용을 시작한 세계 최대의 밀리미터 전파 간섭계인 알마 망원경에 관련된 일을 하는 많은 사람들 중의 하나였다. 매주 회의를 하던 어느 날 회의를 주관하는 리더가 오늘은 회의를 할 수가 없다며 다들 모여 보라고 한 뒤 이메일을 통해 관계자들에게만 공유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zAbG16s27AX_E9SOWZ9JvSBbf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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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은 길 - 공허한 추측과 생산적인 추측 사이를 탐험할 미래의 과학자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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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5:53:10Z</updated>
    <published>2026-02-20T15: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어느덧 이 책을 마무리를 해야 할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솔직히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좋을지 잘 모르겠다. 빅뱅 우주론의 시작과 그 발전 과정에 관한 얘기는 지금까지의 글들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우주에 대해서 우리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 앞에서 느끼는 꺼림칙한 기분까지 지워버릴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vATT87bFlfTFV9Rp7fuupz04i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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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진실 - 빅뱅 우주론의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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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9:02:19Z</updated>
    <published>2026-02-13T14: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뱅 이론은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우주를 잘 설명하는 굉장히 성공적인 이론임에도 여전히 아쉬운 점은 있다. 그 아쉬운 정도는, 우리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어디서 멈출 것인가에 따라 달라진다. '빅뱅 이론이 이렇게 설명할 수 있는 게 많은데, 뭐 이만하면 됐지, 뭘 더 바라?'라고 하면 크게 아쉬울 일이 없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를 계속 캐묻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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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성분 함량표 - 우주 요리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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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23:59:11Z</updated>
    <published>2026-02-06T23: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까지 얘기한 빅뱅 우주론의 핵심은 고온 고밀도에서 대폭발로 시작한 우주가 얼마나 빨리 팽창하며 그 결과로 온도는 어떻게 변해가는가 하는 것이다. 우주의 팽창률은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들의 상대적인 비율에 달려있다. 프리드만 방정식을 다시 소환해 보겠다. 여기서 우변에 들어있는 오메가 항들은 각각 현시점에서 복사, 물질, 곡률, 그리고 우주 상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oozaY-XbmtnjcPgdwBKtTGNV1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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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거대 구조의 형성 - 팽창하고 있는 공간에서 자라나는 밀도 요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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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23:21:23Z</updated>
    <published>2026-01-30T23: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 재결합 시점 이후 광자들과 분리되어 움직이기 시작한 물질들은 이제 중력의 지배를 받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미 우주 배경 복사의 온도 불균일성이, 우주 재결합 시점 당시 물질들의 분포에 불균일성이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 비해 밀도가 높은 곳은 필연적으로 중력의 영향으로 수축을 시작했을 것이다. 오늘날, 천문학자들은 컴퓨터를 사용하여 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Ev-1vemu8UA_Y0GbbFBOiexuL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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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배경 복사 - 빅뱅 우주론의 하이라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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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9:11:10Z</updated>
    <published>2026-01-23T19: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연재하고 있는 브런치 북 '빅뱅 이론 따라잡기'의 표지에 있는 배경 사진은 플랑크 망원경이 관측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한 전 하늘에 걸친 우주배경복사의 요동분포이다 (위의 그림과 같은 이미지이다). 그림에 보이는 붉고 푸른 얼룩들은 우주 배경 복사의 온도 2.72548 &amp;plusmn; 0.00057를 온하늘에 걸쳐 빼고 남은 10만 분의 1 정도 스케일에 해당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9gUo5zUL34mOLro09nC-9q-4x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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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어가는 우주 - 복사의 시대, 물질의 시대, 그리고 암흑 에너지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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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9:42:22Z</updated>
    <published>2026-01-16T19: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뱅 우주론에 따르면 우주는 고온 고밀도에서 팽창을 시작하여 서서히 식어간다. 하지만 식는다는 것은 오븐에서 꺼낸 음식에 식는다던지, 가스레인지의 불을 끄고 나면 냄비 속의 끓던 물이 식는 것과는 다르다. 이 경우는 음식과 물에서 열이 외부로 빠져나가서 내부의 온도가 떨어지는 상황이지만 우주가 식는 것은 이와는 다르다. 우주는 다른 외부와 접촉을 통해 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ubX76lViZQX63NxMKe3y25lDP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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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뱅 우주론 vs 정상 우주론 - 빅뱅 우주론과 그 탄생에 얽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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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2:02:37Z</updated>
    <published>2026-01-09T18: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들 중,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마 &amp;quot;빅뱅 이론&amp;quot;이라는 시트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매회 방송이 시작할 때마다 깔리는 노래는 빅뱅이론을 다음과 같이 한 줄로 설명한다.  &amp;ldquo;Our whole universe was in a hot, dense state, then nearly fourteen billion years ago expansi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scKBC9nLSJpiUMtBNdExTHMKTTE.jpg" width="42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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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팽창하는 우주: 허블-르메트르 법칙 - 은하의&amp;nbsp;거리-적색편이&amp;nbsp;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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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0:33:58Z</updated>
    <published>2026-01-03T00: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0월 26일 전 세계의 천문학자들이 모인 회의에서 안건하나가 상정되었고 78퍼센트의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팽창하는 우주를 시사하는 은하들의 거리-적색편이 관계에 붙여진 '허블의 법칙'이라는 이름을 '허블-르메트르의 법칙'으로 바꾸자는 안건이었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에드윈 허블은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변호사가 될 뻔했지만, 천문학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anG2R7LxPymXgLaq2Z6NwV3R-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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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원리와 프리드만 방정식 (2) - 아인슈타인이 던져 올린 사과: 뉴턴역학으로 이해하는 우주의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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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21:26:54Z</updated>
    <published>2025-12-26T21: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티브 잡스의 애플만큼이나 유명한 뉴턴의 사과는 그에게 만유인력의 법칙이라는 영감을 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도 우주의 운동을 사과의 운동에 비유해서 우주론의 기본이 되는 프리드만 방정식을 한번 이해해 보도록 하자. 풀밭에 누워 있는 아인슈타인이 던져 올린 사과를 한번 생각해 보자. 아인슈타인이 던져 올린 사과는 그의 손을 떠나 하늘로 올라갔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2QtkZZb0xhAPCdBD1AnG0of0x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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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원리와 프리드만 방정식 (1) - 시작은 단순하게: 일반 상대성 이론의 탄생과 아인슈타인의 우주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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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5:27:42Z</updated>
    <published>2025-12-19T15: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우주의 원리가 아름답고 단순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amp;quot; - 알버트 아인슈타인 필자가 계절이 두 번 바뀔 동안 잠시 살았던 네덜란드의 라이덴은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사연이 많은 곳이다. 화가 램브란트가 태어난 곳이고, 유럽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하기 위해 계획을 짰던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과학자, 특히 물리학자와 천문학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awFmjRb6xxW6cQHOGQMjb7jmc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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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대의 허블 우주 망원경  - 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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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5:19:08Z</updated>
    <published>2025-12-17T05: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천문학계를 술렁이게 할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 망원경이 성공적으로 완성되었다는 소식이다. NASA 최초의 여성 고위 임원으로서 허블 우주망원경을 만들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여 '허블 우주망원경의 어머니'로 불리기도 하는 낸시 그레이스 로만 박사의 이름을 딴 로만 우주 망원경은 현재 나사 고다드 우주 센터에 완성품으로 보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OQRdAlSb9OQs4XfK4bL4wM6Ew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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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뱅 우주론을 알아야 하는 이유 - 책의 내용과 방향, 그리고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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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5:09:25Z</updated>
    <published>2025-12-13T05: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歷史)는 인류사회의 변천과정에 대한 기술이다. 나중에 역사를 전공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학창 시절에 한국사와 세계사 정도는 공부를 하고 학교를 졸업한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은 그저 아무 이유 없이 무작위적으로 생겨나는 사건들이 아니며,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일이 일어난 맥락이 있기 마련이고 가깝거나 혹은 먼 역사를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yimk2PUBgZsJltVVPIAK4LoAB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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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뱅 우주론 따라잡기 - 브런치북 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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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5:01:54Z</updated>
    <published>2025-12-05T05: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일요일에 만나는 천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일요일 브런치 매거진에 천문학 관련 글을 써 왔습니다. 글재주가 없음에도 단지 천문학 하는 재미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한 일이지만, 글을 읽어 주시고 반응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하고 시작한 일이 아니라서, 말 그대로 &amp;quot;잡다한 여러 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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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을 품은 유한 - 마우리츠 에셔의 공간과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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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3:13:25Z</updated>
    <published>2025-12-03T03: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좋아하는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 (Maurits Cornelis Escher, 1898-1972)는 20세기 네덜란드의 판화가이다. 필자가 에셔를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더글라스 호프스태터가 쓴 &amp;quot;괴델, 에셔, 바흐&amp;quot;라는 책을 통해서였는데, 그 책에 나온 에셔의 판화들은 참으로 신기하였다. 에셔가 그의 작품들에서 시도한 것들은 수학적 원리에 기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eb%2Fimage%2FTjoSyStcEzGvWNKKgSAc7VkfJyU.png" width="3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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