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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동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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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원을 가꾸고 고양이와 사는 내용을 글로 쓰는 염동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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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4:5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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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향제와 습식푸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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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1:37:28Z</updated>
    <published>2025-12-17T11: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마리는 노란 눈을 가진 턱시도이고, 다른 한마리는 털에 꿀같은 윤기가 흐르는 고등어이다. 둘다 아직 몸이 작고 동그랗고 뒷다리가 길어서 토끼처럼 뛴다. 12월이 되어 추워지면서 하루에 3번을 사료를 담아주는데, 그래도 다시 나가면 그릇이 비어있다. 찾아오는 손님의 수가 늘어난 게 아니라면 더 많이 먹고 있는 것이다. 추워서 배가 고픈 거겠지. 멀리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ir%2Fimage%2FaoxAuybBnkT1y3GGE_XOh16Rj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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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빛 하루(이치고이치엔) - 모기의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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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2:26:01Z</updated>
    <published>2025-11-24T12: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이라는 나라는 겨울이 혹독해서 외부에서 우리들이 살 수 없을 정도의 맹추위를 자랑한다. 사랑하기에 좋은 따뜻하고 모든 것이 깨어나던 봄, 비가 많이와서 생명이 탄생하는 물 웅덩이가 여기저기 만들어지는 여름, 그럭저럭 견딜만한 가을을 지나면서 우리는 대량으로 번성하다가 겨울이 오면 한번에 그 숫자가 쪼그라든다. 결국 이렇게 될 거라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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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저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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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1:10:49Z</updated>
    <published>2025-11-10T01: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저것은?여느 때처럼 밥을 먹으러 산에서 내려와 맞은편 베이지 색벽돌집에 가는데 그것을 보았다. 그것은 초록색 야외테이블과 의자 세트 위에 얹어져 있었는데 거대한 플라스틱 상자였다. 그 집 벽돌색과 똑같이 베이지색이었는데 앞에 바람에 펄럭이지만 아주 많이 펄럭여서 안쪽으로 바람이 들어가지는 않도록 적당히 갈라져 있는 두꺼운 비닐이 붙어있었다. 그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ir%2Fimage%2Fq85U3IUUxPI-K_e8103eKtBtB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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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고양이의 출현과 랜선이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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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6:26:48Z</updated>
    <published>2025-10-21T06: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양이에게 먹이라고 사료한포대를 ㅍㄹㄸㄱ님이 보내주셨다. 감사한 일이다. 고양이들에게 랜선이모가 생긴 모양이다. ^^나는 1~2년 전부터 집 한켠에 길고양이 밥자리를 만들어 고양이들 밥과 물을 챙겨주고 있다. 처음에는 이번 겨울뿐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규칙적으로 찾아오는 몇마리의 단골들이 생겼다. 다 인물이 짠하면서 귀엽다. 꼬리도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ir%2Fimage%2F9sWXtGoFJ_Il0U_hlYf6-Q_Ph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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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가 배추가 되고, 고양이 장난감이 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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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1:59:13Z</updated>
    <published>2025-09-18T11: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통해 장미를 블로그 이웃 **님에게 나눔을 했는데, 어느 날 배추를 한 상자 보내주셨다. 교환으로 보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미를 나눔을 했을 때 받은 분에게서 무언가를 받을 거라는 생각을 별로 해본 적이 없다. 나눔을 하는 그 순간에 만족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한다. 말하지 않았지만 남몰래 은밀히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 장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ir%2Fimage%2FN1aoi4X4r3j4BZYPPEt7vClcG1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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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의 밥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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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0:08:14Z</updated>
    <published>2025-09-16T10: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우리집에 오던 턱시도 길고양이가 한두달전 새끼를 나은듯 하다. 얼마전부터 형제로 보이는 새끼고양이 두마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집 정원 밥자리에서 밥을 먹기 시작하더니 며칠째 계속 보이는 걸 보니 눌러 앉아살기로 한 것 같다. 둘은 덩치가 비슷하고 얼굴모양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늘 같이 다니고 뒹굴면서 놀았기 때문에 형제인 것 같았다. 그리고 작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ir%2Fimage%2FiSXH-DBV3i4_OYdCCs5PiW0Ar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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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부터... - 재수없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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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3:51:03Z</updated>
    <published>2025-09-09T03: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재수없게 라는 말에서 재수없게&amp;hellip;라는 말이 생략된 말을 아침부터 들었다.  &amp;ldquo;아침부터&amp;hellip;&amp;rdquo;라는 말은, 나이를 지긋하게 먹어 몸이 쪼그라들고 등이 굽은 할아버지가 나에게 했다. 다른 알아들을 수 없는 궁시렁 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리고 그는 바로 바지를 벗어 팬티를 노출했다. 예전에 나도 그런 말을 했었다. &amp;ldquo;아침부터 재수없게&amp;hellip;&amp;rdquo; 그것은 저혈압 증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ir%2Fimage%2FIsdQCHH6X0m1pI5fNohNiNhQv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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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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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3:34:33Z</updated>
    <published>2025-05-01T13: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의 남편은 돈을 벌지 않는다. 그는 아르바이트로 치매를 앓고 있는 장모에게(그러니까 나와 언니의 엄마 말이다) 간식을 한달에 2번 사다주는 일로 50만원을 받아 용돈으로 쓴다. 간식을 사는 비용을 포함해 모든 비용은 어머니의 카드를 이용한다. 언니의 집은 엄마가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에서 멀지 않다. 하지만 언니는 학원을 운영하면서 한달에 2번 병원에 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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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이 만드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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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5:47:00Z</updated>
    <published>2025-04-09T11: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나는 중학생때까지 살았던 옛날 집에 대한 꿈을 꾼다. 그 집은 단층의 단독주택이었고, 온갖나무들로 둘러싸여있었다. 그래서 밖에서는 집이 잘 보이지 않았다. 마당은 없었다. 집의 앞공간에는 붉은벽돌로 만든 구부러진 오솔길을 제외하고는 크고 작은 나무들이 빼곡하게 심어져 있었다. 고급 초콜렛 박스에 서로 다른 맛의 초콜렛이 각자의 자리에 하나씩 들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ir%2Fimage%2FPkwAmOO10kRKgDvYwuzcaApjm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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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마음대로 키워볼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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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6:24:04Z</updated>
    <published>2025-03-25T05: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정원의 이름은 머라머라정원이다. 다른 사람들이 이걸 키워라, 저걸 키우라고 머라머라 이야기 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것들만 키우겠다는 의지를 담아 8년전에 지은 이름이다. 내 정원은 주택가에 있고 담없이 트여 골목길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뭐라고 이야기하기 쉬운 곳이다. 이사와서 정원이 자리잡지 않았던 초기에는 어떤 정원을 만들어야 할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ir%2Fimage%2FxuYoYS9fH_xa1ghgNMANGhesM5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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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설이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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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6:09:15Z</updated>
    <published>2025-03-18T12: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눈이 내리고 있었다. 습설이었다. 아직 어두운 가운데 창문밖에 눈이 부딪혀 사락거리는 작은 소리가 났다. 웅웅거리는 바람소리도 함께였다. 우아하고 고요한 새벽이었다. 나는 차가운 공기를 맡고 눈냄새를 맡고 들리는지 마는지 모를 작은 소리를 듣고 다시 침대안으로 들어가 눈을 감았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날리는 눈의 양이 많아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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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장미, 다양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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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13:36:56Z</updated>
    <published>2025-03-17T12: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오게비트라는 닭똥베이스의 비료를 처음 사용했다. 그리고 거의 바로 비가 와서 이 기막힌 타이밍에 뿌듯했다. 장미는 성장과 개화를 위해 비료를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이고, 장미정원사들은 다양한 비료과 퇴비를 구해다가 자신의 정원에 뿌리려고 한다. 최고의 개화를 이끌어 내는 최적의 어떤 것(기본적으로는 동물의 똥을 베이스로 하는)을 추구하고, 그 여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ir%2Fimage%2FHydDAOAJDYwPE8Bdk5zb7VFhB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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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무기력과 정성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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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3:26:58Z</updated>
    <published>2025-03-12T12: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을 가꾸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럴 때에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몸을 움직여 정원일을 할 때보다 그때가 더 힘들기 때문이다. 무기력에 짓눌린 마음 안에는 죄책감이 있고, 패배감도 있고, 자괴감을 닮은 감정들이 있다. 내 안으로 시선을 돌려 바라보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어떤 이론과 달리 그 감정들을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ir%2Fimage%2FQo87EtwlZYJqd3b5I3z1rpD41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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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물을 감상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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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1:44:03Z</updated>
    <published>2025-03-10T10: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순이 나기 전에 해야하는 일들 때문에 정원을 가꾸는 나는 요즘 부산스럽다. 식물은 때가 되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자란다.&amp;ldquo;내일이 되면 또 얼마나 자라있을지 생각하는 것만으로 너무 기분이 좋아요.&amp;rdquo;라고 일을 그만두고 주말농장을 하면서 활력을 되찾았다고 말씀하시던 분이 있었다. 작물이던 원예식물이던 모든 식물은 마찬가지이다. 환경이 딸깍하고 맞춰지면 식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ir%2Fimage%2F4D7y8XQBM7qZoDOQM21-VWlUR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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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자신이 감탄할 만한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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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2:44:54Z</updated>
    <published>2025-03-07T11: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많이 내리고 있었다. 추워서 오늘은 정원일을 하지 않았다. 겨울에 내리는 눈은 정원사에게 반가운 존재이다. 한국의 겨울은 보통 건조하고 가문 편인데 눈이 내리고 나면 며칠에 걸쳐 눈이 녹으면서 땅에 스며들어 흙이 다시 촉촉해지기 때문이다. 겨울에도 건조로 인해서 식물들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래서 비나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ir%2Fimage%2FX756ohq7mpcUhI9T61FAiZfPy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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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전정과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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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1:35:20Z</updated>
    <published>2025-03-07T11: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다가오고 있어서 정원을 청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정원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니까. 정원사들에게는 이때 쯤이면 마치 디데이가 다가오는 것처럼 서둘러서 해야하는 작업들이 있다. 우선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자면, 봄이 오기전에 적당한 비료를 줘야 하고, 유황합제를 뿌려주고, 해충들이 번성하지 않도록 미리 살충제를 뿌려야 한다. 그리고 장미를 키우는 나는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ir%2Fimage%2FoKu8iAwuGvsAONzhqM9cWgiFoF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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