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진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jy" />
  <author>
    <name>b3124d27a8eb4a1</name>
  </author>
  <subtitle>솔직한, 날 것의, 꾸밈없는 사람 그리고 글</subtitle>
  <id>https://brunch.co.kr/@@hHjy</id>
  <updated>2025-03-03T06:35:24Z</updated>
  <entry>
    <title>삼순이 언니는 갓벽 그 자체였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jy/195" />
    <id>https://brunch.co.kr/@@hHjy/195</id>
    <updated>2026-02-22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2-22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내 이름은 김삼순&amp;gt;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다. 그때 삼순이로 나왔던 이 캐릭터는 나이 서른에 노처녀라고 불리던 굉장히 실력 있는 파티시에였다.  솔직히 지금 같으면 '서른에 노처녀?' 바로 싸다구 맞을 말임에 틀림없지만, 그 시절에는 서른이면 다 노처녀라고 생각했으니. 이제 와서 보면 세상이 참 변하긴 했구나.  그때 &amp;lt;내 이름은 김삼순&amp;gt; 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jy%2Fimage%2FXfSBLWFr66Y1HLjbawi8aBc52u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시절 무드 &amp;lt;월레스와 그로밋&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jy/192" />
    <id>https://brunch.co.kr/@@hHjy/192</id>
    <updated>2026-02-21T03:15:58Z</updated>
    <published>2026-02-21T03: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나는 &amp;lt;월레스와 그로밋&amp;gt;의 따뜻하고 감성적이며, 알 수 없지만 포근한 무드를 좋아한다. 그 분위기는 일단 이 만화가 클레이와 스톱모션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한 몫할 것이고 다소 빈티지스러운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곳곳에 있어서 그렇기도 하다.  가끔 삶을 살다 보면 너무 현실에만 몰두한 느낌이 든다. 실리적인 것만을 따지다 보면 피곤해진다. 그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jy%2Fimage%2FyowSwv6QfD1HAlI1jzDEkqsSvq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레귤러쇼, 전혀 노말 하지 않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jy/99" />
    <id>https://brunch.co.kr/@@hHjy/99</id>
    <updated>2025-09-13T01:00:08Z</updated>
    <published>2025-09-13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체를 보면 막 그린 듯 단순한 선에 빈티지한 색감들.&amp;nbsp;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amp;nbsp;그리고 딱 봐도 평범하지 않을 것 같은 캐릭터들. 주요 이야기는 주인공 모디카이(파랑어치)와 릭비(라쿤)가 무료하고 따분하고 한심해 보이는 일상을 보내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져 해결하거나 때론 사고를 치거나 하는 것이다.  사실&amp;nbsp;이 만화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jy%2Fimage%2FO2BiJIAzuGatktooDIuesSF9Pv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보다 나를 알아주는 너에게만, 미소의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jy/97" />
    <id>https://brunch.co.kr/@@hHjy/97</id>
    <updated>2025-08-11T13:36:43Z</updated>
    <published>2025-08-11T13: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어린 시절에 이 만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어렸을 때 내가 좋아했던 건 '슈가슈가룬', '캐릭캐릭체인지', '달빛천사'처럼 우아함, 반짝반짝한 효과, 별을 박은 듯한 미모의 캐릭터였다.  반면 미소는 3등신이고 웃을 때 눈이 송충이같고 짧은 칼단발에, 이름 '노미소' 그 자체처럼 잘 웃지 않으며 애교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또래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jy%2Fimage%2FajVQiMyXnX2ldIAbsQmeWSt6SD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We miss you, 톰과 제리 - 환장?환상!의 짝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jy/91" />
    <id>https://brunch.co.kr/@@hHjy/91</id>
    <updated>2025-08-04T14:33:58Z</updated>
    <published>2025-08-04T14: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기가 멋진 위엄 있는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장면을 시작으로 &amp;lt;톰과 제리&amp;gt; 에피소드의 막이 오른다. 이런 식의 오프닝은 보통 영화 시작 전에 많이 등장하는 편인데, 알고 봤더니 &amp;lt;톰과 제리&amp;gt;는 텔레비전에 상영될 목적으로 만들어진 만화가 아니라 극장용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따뜻하고 포근한 우리 집 그리고 &amp;quot;내 친구&amp;quot; 이 만화에는 성우의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jy%2Fimage%2FyASn2_HFT8ZhLAkaejlNAfLcYz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안의 또 다른 나, 캐릭캐릭체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jy/82" />
    <id>https://brunch.co.kr/@@hHjy/82</id>
    <updated>2025-07-29T00:40:33Z</updated>
    <published>2025-07-28T14: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알을 가지고 있다.  마음의 알, 눈에는 보이지 않는 되고 싶은 나의 모습... 90년대 생은 다 알만한 그 시절 우리의 연예인. 오늘은 바로 &amp;lt;캐릭캐릭체인지&amp;gt; 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amp;quot;아이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알을 가지고 있다&amp;quot;라는 메시지로 시작하는 이 만화는 환상적인 그림과 색채에 더불어 '진정한 나'를 사랑해주고 싶은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jy%2Fimage%2FLACtoLaJZmXrcCOxrimDE64wGG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따맘마, 별것 아닌 것들이 행복이 되는 순간들 -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jy/36" />
    <id>https://brunch.co.kr/@@hHjy/36</id>
    <updated>2025-07-22T03:40:26Z</updated>
    <published>2025-07-21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순수와 희망이 넘치던, 속세에 하나도 찌들지 않았던, 걱정거리라고는 없었던 그 시절. 어느 날 저는 학교에 지각을 했어요. 그런데 그게 부끄러워서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등굣길 옆 과수원에서는 잘 익어가는 과일 향기가 느껴졌고, 길 위에는 저 말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루의 시작에 뒤처졌다는 조급한 느낌을 꾹꾹 누르며 최대한 씩씩하게 학교로 걸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jy%2Fimage%2Fi09_bO2uPNGnfac7XrWf2DnymPU"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지막에 이기는 사람이 이기는 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jy/79" />
    <id>https://brunch.co.kr/@@hHjy/79</id>
    <updated>2025-07-20T10:55:46Z</updated>
    <published>2025-07-16T00: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마리오카트 월드&amp;gt;가 2025년에 닌텐도 스위치 2 용으로 새로 출시됐어요. 마리오카트는 닌텐도 DS 시절부터 즐겨했던 게임인데, 와~ 이렇게 또 엄청나게 예쁜 맵과 지구 전체를 드라이브한다는 컨셉으로 나왔다니... 닌텐도 덕후는 울면서 아름답다고 외칠 수밖에 없네요.  &amp;lt;마리오카트 월드&amp;gt;를 플레이하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여러 개 봤습니다. 아, 재밌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jy%2Fimage%2FLsM0v_r44Iz0xGPHz7Tl_XLdMe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겁쟁이 강아지 커리지에게 배우는 용기와 사랑 - 가족을 위해서라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jy/34" />
    <id>https://brunch.co.kr/@@hHjy/34</id>
    <updated>2025-07-15T08:22:49Z</updated>
    <published>2025-07-14T02: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 만화에 관심이 갔던 건 독특한 그림체 때문이었어요. 어딘가 빈티지한 느낌의 벽지와 대충 그린 듯 하지만 제각기 매력이 확실한 캐릭터들. 그리고 저는 '집'이 나오는 만화는 항상 집안 내부 묘사를 눈여겨보는 편인데, 창문과 식탁 같은 소품들도 개성 있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작품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는&amp;nbsp;보라색 강아지가 주인공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jy%2Fimage%2FINPARBFngSzTfu431mBQ4Da5S0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난 덕후였던 내가 셜록홈즈 팬이 된 이유 - 진실은 언제나 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jy/35" />
    <id>https://brunch.co.kr/@@hHjy/35</id>
    <updated>2025-07-11T13:42:23Z</updated>
    <published>2025-07-07T00: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시절 저는 방학 때마다 할머니댁에서 머물곤 했어요. 세상살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꼬마 시절의 저는 밥 먹고, 게임하고, 만화를 보며 하루를 보내곤 했던 팔자 좋은 친구였습니다. 고민이랄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시절. 다이어트라는 게 뭔지 몰라 밥 한 공기는 어른 못지않게 뚝딱 먹어치우던 시절.   방학숙제로 하던 일기는 일주일치를 몰아 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jy%2Fimage%2FaBLQu_CLgp6SX6VQ1F5Jc7Uf5t0"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처음부터 어른은 아니었으니까 - Welcome, 어른이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Hjy/39" />
    <id>https://brunch.co.kr/@@hHjy/39</id>
    <updated>2025-07-07T00:41:14Z</updated>
    <published>2025-06-30T00: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저는 친구와 밖에서 노는 것보다 집에 와서 혼자 글을 쓰거나&amp;nbsp;티비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당시&amp;nbsp;자주 보던&amp;nbsp;만화&amp;nbsp;채널은 양대산맥이었던 '카툰네트워크'와&amp;nbsp;'투니버스'&amp;nbsp;였죠.   카툰네트워크는 단연 만화계의 노다지였어요. (사랑해요 카툰네트워크)  저는 만화를 볼때 스토리만 보지 않습니다. 그림체가 마음에 드느냐 아니냐로 만화에 대한 만족도가 확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jy%2Fimage%2FJdVGz9RkBs_wzTJ_X_scJbWrC4o"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