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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라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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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y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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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 속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다 글을 쓰게 되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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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4:27: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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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관계결벽증 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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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15:02Z</updated>
    <published>2025-06-11T00: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결벽증이라는 단어는 제가 예전부터 써오던 건데  어느 날 갑자기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어요.   프롤로그에서도 말했듯,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고 행복하기만 할 것 같은 사람들이 사실은 어딘가 망가져있다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거든요.  실제로 저 포함 제 주변 사람들 모두 멀리서 바라봤을 때는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자세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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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채희 _ 해무 - 관계결벽증 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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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15:02Z</updated>
    <published>2025-06-04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채희는 누구에게나 다정한 사람이다.어디서든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밝고 유쾌한 말투로 불편한 공기를 먼저 알아채 웃음으로 눙쳤다. 감정을 곧잘 표현했고, 사소한 일상에도 잘 웃었으며, 말 한마디로 분위기를 유연하게 바꾸는 법을 알고 있었다. 학교든 직장이든 그녀를 미워하는 사람은 드물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좋아했다. 단정한 말투와 조용한 웃음, 적당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X%2Fimage%2FpJIZ9AtuTGeSWAqUlNEZ7a94R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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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재준 _ 용광로 - 관계결벽증 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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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15:02Z</updated>
    <published>2025-05-28T13: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재준은 어디서든 주목받는 남자였다. 목소리는 크고 말투는 시원시원했으며, 새로운 사람과도 격 없이 어울리는 성격 덕분에 누구에게나 호감을 샀다. 그는 자리를 주도하고, 웃음을 만들고, 분위기를 장악하는 사람이었다. 상대가 누구든 친근하게 다가가 쉽게 말을 놓았고, 나이나 인원 상관없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자신감을 가졌다. 리더십이 강하고 추진력도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X%2Fimage%2F4MnYXgFC7fzUiy0tvIJS1ZAfF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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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연 _ 인형의 집  - 관계결벽증 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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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15:02Z</updated>
    <published>2025-05-21T14: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서연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여자다.누가 봐도 멋을 아는 사람. 유행을 좇되 그대로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했다. 톤온톤 컬러 매치, 다양한 소재, 장식 없이도 존재감 있는 옷차림. 그런 그녀의 모습은 언제나 단정하고 세련됐다. 그녀는 자신을 꾸미는 것을 진심으로 좋아했다. 새로운 화장품이 나오면 꼭 시도를 해보았고, 스타일링 영상을 보며 코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X%2Fimage%2Fo5Uy4eTcdF33i_lOcvzOvTino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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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인창 _ 유리정원 - 관계결벽증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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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15:02Z</updated>
    <published>2025-05-14T13: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류인창은 꽤나 깔끔하고 세련된 사람이다.말투는 부드럽고, 옷차림은 유행을 따르되 지나치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를 친절하고 센스 있는 사람이라 여겼고,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기만의 정갈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평했다.  어디서든 튀기보다 은근히 드러나는 인상이었고, 자신의 이야기를 잘하면서도 남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잘 들어주었다. 그가 건네는 친절하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X%2Fimage%2FZUarO8FdEFvN2ODpPAHh4-_vK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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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준현 _ 광대의 무대 - 관계결벽증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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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15:02Z</updated>
    <published>2025-04-30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준현은 유쾌하고 장난기가 많은 사람이다.  그는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쉽게 어울리고, 대화 중엔 늘 적당한 농담과 리액션으로 상대의 웃음을 유도했다. 어디서든 분위기를 편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고, 사람들은 그를 재밌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라 여겼다.   무엇보다 그는 절대 자신을 과시하지 않았다.  잘 아는 것도 모르는 척, 능숙한 것도 일부러 서툰 척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X%2Fimage%2FhFa3EdHbC5XBeFeQbh5plCoYZ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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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은수 _ 거울의 방 - 관계결벽증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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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15:02Z</updated>
    <published>2025-04-23T12: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은수는 조용하고 수줍음이 많은 여자다. 그녀는 낯선 사람 앞에 서면 쉽게 얼굴이 붉어지고, 말을 걸면 다소곳하게 눈을 내리깔며 조심스레 대답하곤 했다. 스스로를 드러내기보다는 한 발 물러서서 주변을 관찰했고,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은 오히려 불편하게 느꼈다.&amp;nbsp;그런 은수의 수줍고 여린 모습은 보호 본능을 자극했고,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쏠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X%2Fimage%2FiDboZ6xmFzwNGqQ-DRNfZTolk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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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준서 _ 메아리 - 관계결벽증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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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15:02Z</updated>
    <published>2025-04-16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준서는 순박한 미소를 가진 남자다. 그는 누구에게나 잘 웃어주며, 자기주장을 내세우기보다 주변에 조용히 맞춰주고 양보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거기다 섬세하고 다정하기까지 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호감을 얻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를 정 많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어린 시절부터 트렌드에 민감했던 엄마 덕분에 늘 좋은 옷과 신발, 가방, 액세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X%2Fimage%2FMnxr9XawlcHgM8_R7ttPPHLee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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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가인 _ 무균실 - 관계결벽증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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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15:02Z</updated>
    <published>2025-04-09T13: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가인은 사교성이 뛰어나다. 그녀와 처음 만나 대화를 하는 순간, 그녀의 화려한 말솜씨와 밝은 리액션 그리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내는 능력에 모두가 마치 그동안 알고 지낸 사이처럼 순식간에 어색함을 뛰어넘어버린다.  여행을 좋아하는 그녀의 부모는 어린 시절부터 그녀를 데리고 많은 곳을 다녔고, 그녀는 어딜 가든 적어도 친구 한 명 정도는 사귀고 돌아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X%2Fimage%2FYM0JaM0ylkHwKwjKjLoC1Nli8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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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결벽증 _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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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15:02Z</updated>
    <published>2025-04-02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 (關係)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따위가 서로 관련을 맺거나 관련이 있음. 또는 그런 관련.결벽 (潔癖)유난스럽게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성벽(性癖).악하고 그릇된 일을 극단적으로 미워하는 성질.  언젠가 휴대폰 번호를 바꾼 적이 있었는데, 그때 주변 사람들이 물었다. &amp;ldquo;인간관계 정리한 거야? 그래서 속 좀 시원해졌어?&amp;rdquo;  생각해 보면, 우리는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X%2Fimage%2FJuhi0r4nVb04Rszuw6r-sKQCq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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