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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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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T전략,구매,상품기획 24년. 로직과 감성, 리더와 실무 사이를 잇는 [이음]의 기록. 가치는 설계해도 딸의 마음은 기획하지 못한 워킹맘의 오피스 사유와 나를 지키는 리추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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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3:41: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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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직] 진실을 말하는 자의 고독, 그 너머의 아름다움 -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가장 우아한 방법, 침묵과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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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3:34:44Z</updated>
    <published>2026-04-24T13: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일곱, 아이가 처음으로 고독의 무게를 마주했다. 믿었던 친구에게 털어놓은 섭섭함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고, 아이는 순식간에 '뒷담 화하는 아이'로 낙인찍혀 무리 밖으로 밀려났다. 진심을 말한 대가는 가혹했다. 가해자가 피해자가 된다는 게 이런 걸까?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말했듯, 진실을 말하는 자는 그 고독의 무게를 견뎌야만 하는 법인가 보다.   아이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ocNGeGBicZPvXReBXItvRwata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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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 마음의 날씨 '흐림' - 마음의 날씨가 '흐림'일 때, 나는 스마트폰을 끄고 운동화를 신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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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8:20:16Z</updated>
    <published>2026-04-18T08: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마음의 날씨가 내내 '흐림'이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아이는 친구 관계 문제로 힘들어했고, 엄마인 내 마음은 걱정과 염려로 새까맣게 타들어 갔다.  밤잠을 설치는 날들이 이어졌고, 회사에서도 새로운 프로젝트들에 대한 밀려드는 시장조사와 경쟁사 분석 요청으로 정신없이 바빴다.   ​정신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내 몸과 마음은 서서히 지쳐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v4A6pmvv-UuKkxR_wuy81-puw3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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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직]어른이라는 이름의 아이들 : 여전히 어른이 - 마흔 후반, 인생 폼은 여전히 &amp;lsquo;연습 중&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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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0:00:08Z</updated>
    <published>2026-03-25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야, 너 폼이 그게 뭐야!&amp;quot; ​퇴근 후 땀 냄새 가득한 골프 연습장에서 서로의 엉성한 스윙을 보며 배를 잡고 웃던 대리 시절이 있었다. S대 대학원을 나온 똑똑한 수재였지만, 댄스 동호회에서 스텝을 밟으며 인생을 즐길 줄 알던 멋진 동료.  그 시절 우리는 같이 나이 들어가는 선배들을 보며 &amp;quot;우리는 마흔이 넘으면 모든 게 명확해지겠지?&amp;quot;라고 막연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_XXb4BMIac-ayJwABetGveYBV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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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추얼]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 리움에서의 하루 - #까치호랑이 #흰빛의 여정 / #미술관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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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1:00:14Z</updated>
    <published>2026-02-23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걸어온 선배가 있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그런 사람과의 하루는 시작부터 다르다.   리움 멤버십을 함께 등록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만기가 다가오고 있었다. &amp;quot;오랜만에 제대로 보러 가자&amp;quot;는 말 한마디로 우리는 이번 주 토요일 오전 11시, 한남동에서 만났다.   1. 브런치 한 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_O3jAMqBJ1Y2sfHoGItRaK1ksY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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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다시, 나만의 스타일로 &amp;lsquo;더블클릭&amp;rsquo; 하는 시간 - 보너스 같던 연휴 끝에 마주한, 일상이라는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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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9:00:21Z</updated>
    <published>2026-02-20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squo;순삭&amp;rsquo;된 연휴가 남기고 간 것  5일간의 구정 연휴가 눈 깜짝할 새 지나갔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명절은 휴식이라기보다 하나의 프로젝트에 가깝다.  시댁과 본가를 오가고, 산소를 다녀오고, 오랜만에 만난 사촌들과 근황을 나눈다.  정신없이 흘러가지만 그 안에는 분명 따뜻함이 있다.  1월 1일이 &amp;lsquo;새해를 향한 결의&amp;rsquo;를 다지는 날이라면, 구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_S2tRXO1b9FXS1hUteW9v2l-m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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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직/감성] M 게임과 AI 노래가 흐르는 양평의 밤 - 1박 2일 워크숍이라는 '업무'가 '추억'으로 연결되는 주파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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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1:00:19Z</updated>
    <published>2026-02-12T1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가기 전, 기대보다 &amp;lsquo;부담&amp;rsquo;이 먼저 오는 이유  ​2주 전, 우리 팀은 양평으로 1박 2일 워크숍을 다녀왔다. 솔직히 말하자면 요즘 시대에 &amp;lsquo;박(泊)을 하는 워크숍&amp;rsquo;은 기대보다 부담이 먼저 온다. 퇴근 후의 삶이 소중한 주니어들, 주말을 온전히 쉬고 싶은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amp;lsquo;워크숍 = 또 다른 업무&amp;rsquo;라는 너무나 익숙한 공식 때문이다. ​계획형(J&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5QR1CrjR3oQp8wVS6ZOWzWBTQ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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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중학교 졸업식 날, 열일곱의 너에게 건네는 응원 - 너만의 속도로 걸어갈 너를 믿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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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1:44:55Z</updated>
    <published>2026-02-09T06: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 계절의 매듭을 짓다 ​오늘, 딸아이가 중학교 졸업장을 받았다. 품에 안겨 재우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처음 입었을 때 조금 컸던 교복이 이제는 제 옷처럼 딱 맞는 것을 보니, 아이가 자란 시간만큼 내 마음도 뭉클해진다. 한 계절이 끝나고 더 치열한 고등학교라는 계절로 진입하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며, 대치동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따뜻한 응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iBO9P13u9OpdmdEEOLByrlpz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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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직]조직에서의 T, 삶에서의 F - 가면 뒤에 숨겨진 진실의 무게와 '나다운' 조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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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2:00:06Z</updated>
    <published>2026-02-05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람들 모인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질문이 있다. &amp;ldquo;MBTI가 뭐예요?&amp;rdquo;   ​조금 연세가 있는 시니어 분들은 &amp;ldquo;그게 뭐야?&amp;rdquo; 하고 되묻기도 하신다.  그럴 땐 예전 혈액형 이야기처럼 사람 성향을 나누는 거라고 설명해 드리면 &amp;ldquo;아~ 그런 거구나&amp;rdquo; 하신다.   ​사실 MBTI는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yers-Briggs Type Indica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11Zqeq8sW214UTV21mipxr-u7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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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추얼]거친 월요일을 디캔팅하다  - 시간을 견뎌 우아해지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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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0:16:59Z</updated>
    <published>2026-02-02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에게 월요일이란 요일이 아니라 극복해야 할 하나의 '무게'에 가깝다. 주말의 온기는 온데간데없고, 다시 시작된 업무의 긴장감과 차가운 겨울 공기가 어깨를 짓누르는 날. 코끝을 스치는 시린 바람에 몸을 움츠리며 퇴근하는 길, 마음속에선 &amp;quot;오늘은 그냥 쉴까?&amp;quot;라는 유혹이 수없이 피어올랐다.  ​하지만 나는 주 3회 운동이라는 나만의 루틴을 지키기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zdU5PmoV9w2DjCqEkoMDiTxde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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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숙제가 된 글쓰기,'나'로 돌아 오는 이음의 시 - '멈춰버린 글쓰기 앞에서 만난 뜻밖의 영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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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4:11:31Z</updated>
    <published>2026-01-29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키지 못한&amp;nbsp;약속 뒤에 남은 마음의 무게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amp;nbsp;글쓰기로 했던 나 자신과, 그리고 아직은 소수이지만 소중한 구독자들과 약속했던 발행 시간을 지키지 못했다. (아마 구독자분들 조차 모르실 수도 있다.)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막상 월요일 글을 올리지 못하고 나니 마음 한구석이 묵직했다. 누군가 시킨 숙제도 아닌데 왜 이토록 마음이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wwzJ-eY50w0W76K_TOpHZ78oT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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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추얼] 문장을 꾹꾹 눌러 쓰며, 나를 잇는 시간 - 아이에게 물려줄 엄마의 가장 고요한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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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2:00:15Z</updated>
    <published>2026-01-22T1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서점가에는 필사 열풍이 불었다. 나 역시 그 흐름에 이끌려 필사책 몇 권을 집어 들었다. 때로는 제목에 매료되어, 때로는 마음 한구석의 공허함을 채우고 싶어 펜을 잡았다.  ​최근 내가 펼친 책은 &amp;lt;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amp;gt;다.  주민등록상의 나이는 분명 어른인데, 문득 '나는 정말 진정한 어른인가'라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나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nd3dAGQDiYGQ8Iaa-zh3DYwY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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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직] 잘못된 프롬프트에는 정답이 없다 - 기술의 속도를 비즈니스의 가치로 잇는 법 &amp;midd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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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2:00:57Z</updated>
    <published>2026-01-18T22: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I 시대, 우리가 놓치고 있는 &amp;lsquo;질문&amp;rsquo;의 품질 최근 IT 업계의 화두는 단연 생성형 AI다.  사람들은 AI가 내놓는 화려한 결과물에 감탄하지만, 본질을 아는 전문가들은 말한다.  결과물의 수준은 AI의 성능이 아니라, 인간이 던지는 질문인 &amp;lsquo;프롬프트(Prompt)&amp;rsquo;의 품질에 의해 결정된다고. 아무리 천문학적인 연산 능력을 갖춘 AI라도 모호하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qbApOMQRfez6hkF_5TeSNSjfh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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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직] 데이터의 환각을 가려내는 힘 - 변화의 속도보다 중요한 '경험의 필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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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9:17:46Z</updated>
    <published>2026-01-17T02: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새로운 수혈과 조직의 온도 차 : 변화가 부르는 필연적인 진통  최근 대기업  IT 업계의 트렌드는 '외부 수혈'입니다. 우리 조직도 예외는 아닌데요. 최근 우리 조직은 외부 채용을 통해 새로운 리더십과 인재들이 대거 수혈되며 거센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각은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변화의 속도를 올리지만, 그 이면에는 기존 멤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iuaKMmqNN3wFI95KaL5h_3f1y4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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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 리더의 안목은 왜 현관문 앞에서 멈추는 걸까 - 내 아이 걸음을 기다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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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9:17:57Z</updated>
    <published>2026-01-15T1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나는 '사람을 보는 안목'이 좋다는 평을 듣곤 한다. 주춤거리는 후배에게는 기다림의 시간을 제안하고, 실패에 주눅 든 동료에게는 &amp;quot;지금은 단단해지는 과정일 뿐&amp;quot;이라며 어깨를 다독인다. 상대의 고유한 속도를 존중하고 그 안에서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 그것이 리더로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였다. ​하지만 어제, 펑펑 우는 딸아이의 눈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cIVW7LOi6OJTb4o3bsBWI6VhB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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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당신이라는 '형통'을 만난 건 행운이었습니다. - &amp;quot;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람을 만나는 행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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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9:16:52Z</updated>
    <published>2026-01-12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인사를 건네온 옛 팀원에게서 뜻밖의 고백을 받았다.  신년 예배에서 '형통(亨通)'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데 문득 내 생각이 났단다. &amp;quot;팀장님, 직장인에게 형통은 있는 그대로를 봐주는 안목 있는 사람을 만나는 거래요. 저에게는 팀장님이 그런 분이었어요. 정말 행운이었죠.&amp;quot; 메신저 너머로 들려오는 진심 어린 말 한마디에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nZhTPmg_HCzTwmvl2SizOA_RH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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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직] 같은 레몬티, 그러나 저마다 다른 온도의 대화 - &amp;quot;선배님, 잠깐 시간 되세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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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9:16:36Z</updated>
    <published>2026-01-08T12: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에게 커피는 &amp;lsquo;수혈&amp;rsquo;과 같다면, 티타임은 &amp;lsquo;호흡&amp;rsquo;과 같다.  하루 종일 굴러가는 업무의 톱니바퀴 잠시 멈춰 세우고, 팽팽해진 마음의 줄을 느슨하게 풀어주는 시간. 어제와 오늘, 나는 후배와 동료들이 건넨 &amp;quot;선배님, 혹시 지금 티타임 가능하세요?&amp;quot;라는 짧은 초대 속에 담긴 서로 다른 풍경들을 만났다.  ​어떤 티타임은 '비워내는 시간'이었다  ​어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01w_XqigRaZyVxLcl_Pp_DqPt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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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직] 사원 시절의 선배가 인생의 동료가 되기까지 - 23년이라는 시간, 그리고 관계라는 이름의 자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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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9:16:17Z</updated>
    <published>2026-01-06T14: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원 때부터 함께 일해온 사람들이 있다. 그땐 참 어려웠다.  말 한마디에도 긴장하게 만들던 선배가 있었고, 늘 먼저 안부를 묻고 등을 토닥여주던 선배도 있었다.  그분들이 먼저 걸어간 길을 보며 나는 배웠다. &amp;lsquo;아, 일이라는 건 저렇게 하는 거구나.&amp;rsquo; &amp;lsquo;조직 안에서 사람을 대한다는 건 저런 거구나.&amp;rsquo;  돌이켜보면 나는 일보다 먼저 사람을 배웠다.  시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eW-ZePsTBHB1e9GTUD-JUVM0t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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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 엄마도 처음이라서, 오늘도 서툽니다 - &amp;quot;다른 엄마들은 다 안다던데&amp;quot;라는 말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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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9:15:52Z</updated>
    <published>2026-01-02T23: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시작인 첫 근무날이자,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었다.오늘까지 휴가를 낸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사무실은 다소 한산했고, 특근을 나온 기분이 들었다.차주 월요일부터 잡힌 회의를 준비하고, 사무실 이사로 짐을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게다가 아이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겨울방학.이 시기는 늘 그렇듯, 신경 쓸 일이 유난히 많다.일하는 중에 카톡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Ybf9OgCwmyta5ppAEBxE1oG7W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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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추얼] 적토마의 해, 다시 달릴 준비를 하며 - 다시 달린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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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9:15:41Z</updated>
    <published>2026-01-02T01: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오면 사람들은 쉽게 말한다. 새로운 시작이라고.  하지만 지금의 나에게 2026년은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기보다 다시 달릴 준비를 하는 해에 가깝다.  나는 말띠다. 그리고 올해는 적토마의 해라고 한다. 적토마는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는 말이 아니라 힘을 안으로 모았다가 자신의 방향이 분명해졌을 때 달리는 말이라고 들었다. 요즘의 나를 닮았다.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n29J_Ni7gxrF-v7r9b5Dra9-l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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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직] AI는 모르는 나의 '진짜' 비밀 - 24년 차 IT 직장인이 동료들의 VOC로 발견한 나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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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9:14:36Z</updated>
    <published>2025-12-30T07: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의 어느 날, 퇴근길에 딸아이가 물었습니다. &amp;quot;엄마, 올해는 왜 집에 빼빼로가 별로 없어? 작년엔 산더미였잖아.&amp;quot;  잠시 멈칫하다 웃으며 답했습니다. &amp;quot;엄마가 이제 실장이 아니라서 그런가 봐.&amp;quot; 장난스레 넘겼지만 마음 한구석엔 묘한 감정들이 스쳤습니다.   IT 전략과 기획,  상품 구매, 시스템 개발 조직의 리더까지 24년을 보내고, 현재  IT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7%2Fimage%2Fj8ditxFWHLcHasuQ4OYM68YUlT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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