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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와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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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일상 생활 속 소소한 일들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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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0:47: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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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회고록 - 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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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8:43:31Z</updated>
    <published>2025-12-31T08: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 이 글을 쓰고 있다.  올해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쉽지 않았다. 일상에서는 안정을 찾았지만, 회사에서는 혼란을 겪었고, 커리어에서는 방향을 다시 잡아야 했다. 한쪽이 안정되면 다른 쪽이 흔들리고, 그렇게 균형을 잡으려 애쓴 한 해였다.  하지만 그래서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모든 게 순탄했다면, 내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F%2Fimage%2Fg-ze24CkImeey7663hZ4YiR88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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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회고록 - Chapter3.&amp;nbsp;커리어 이야기 - 나침반을 다시 꺼내 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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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08:26Z</updated>
    <published>2025-12-30T03: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3-1. &amp;quot;이대로 괜찮은가?&amp;quot;라는 질문 난 원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은 편이다. 앞으로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방향 같은 것들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일부분은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위 말하는 찐 개발자의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코드 작업을 업무 때만 하지는 않는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적어도 이 정도만 해도 개발자 상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F%2Fimage%2F3zVE1ArtDF-0i4olO5qFsLBBm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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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회고록 - Chapter2.&amp;nbsp;회사 이야기 - 흔들리는 배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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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1:32: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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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1. 무난했던 상반기, 지옥이 된 하반기 2025년 회사 생활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뜻의 '할많하않'이다. 올해 초만 해도 괜찮았다. 아니, 사실 어느 회사든 100% 만족스러운 회사 생활이란 건 정말 어렵지 않은가. 그런 의미에서 나름 만족하고 있었다. 출근할 때 발걸음이 무겁지 않을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F%2Fimage%2FncCNk7eWzK2x3sTJpq-Sf8Mvr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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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회고록 - Chapter1. 일상 이야기 - 뿌리를 내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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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0:47: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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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1. 드디어 내 이름이 적힌 집 &amp;quot;이번 겨울은 여기서 보내고, 내년 봄쯤 되면 또 이사 준비를 해야 하나?&amp;quot; 몇 년간 반복했던 이 생각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실감 나지 않았다. 2024년 말, 드디어 내 집을 마련했다. 등기부등본에 내 이름이 적힌 그 순간부터, 뭔가 달라진 느낌이었다. 사실 집을 사기 전까지는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F%2Fimage%2F9rboNbPiBoAmNqv4GC0nrYzsx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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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회고록 - Prologue.&amp;nbsp;집 한 채, 운동화 한 켤레, 그리고 끝나지 않은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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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23:51:55Z</updated>
    <published>2025-12-26T23: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을 돌아보면 세 개의 장면이 떠오른다.  첫 번째는 이사 짐을 다 풀고 난 뒤, 처음으로 내 이름이 적힌 등기부등본을 들여다보던 순간이다. 별것 아닌 서류 한 장이었지만, 묘하게 어깨가 무거워지면서도 동시에 편안해지는 느낌이었다. 이제 1~2년마다 반복되던 '이사 고민'이라는 루프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 그리고 동시에 부동산 뉴스에 귀를 기울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F%2Fimage%2FpYlinmrH3Kv_SXhGaPbevUFPo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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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피스는 존재한다!! - 어느 회사의 CTO와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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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1:42:29Z</updated>
    <published>2025-12-22T01: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나는 한 회사의 CTO를 만났다. 그리고 그 만남은 마치 오랫동안 흐린 날씨만 보다가 처음으로 맑은 하늘을 본 것 같은 경험이었다.  청사진을 가진 사람 이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먼저 놀란 건, 이 사람이 자신의 조직을 설계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amp;quot;이런 목표를 달성하려면 이런 기능이 필요하고, 이 기능을 위해서는 이런 팀이 있어야 하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F%2Fimage%2F_32a5fqms9Vs6J7yujEla3CbRWo.jpeg" width="23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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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춤의 역설 - 친절한 대응이 만든 불편한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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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0:40:46Z</updated>
    <published>2025-12-15T00: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정성스럽게 차려낸 저녁 식사가 있다. 매일 저녁마다 손님들의 입맛에 맞춰 간을 조절하고, 누가 매운 걸 못 먹으면 따로 순한 버전을 만들어주고, 누가 특정 재료를 싫어하면 그것만 빼서 내주었다. 손님들은 만족했다. 불편함이 없었으니까. 그런데 어느 날, 주방장이 바뀌었다. 새로운 주방장은 &amp;quot;이제부턴 정해진 코스 메뉴로만 운영하겠습니다&amp;quot;라고 선언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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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에 홍수가 난다 - 위에서는 넘기고, 아래에서는 잠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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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1:12:32Z</updated>
    <published>2025-12-08T01: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라는 배가 파도를 만났을 때, 갑판 위에선 종종 이런 일이 벌어진다. 선장이 항해사에게 묻는다. &amp;quot;왜 이렇게 배가 흔들리지?&amp;quot; 항해사는 갑판장에게 묻는다. &amp;quot;요즘 일이 좀 느슨한 거 아니야?&amp;quot; 갑판장은 선원들에게 묻는다. &amp;quot;이거 왜 아직 안 끝났어?&amp;quot; 물음표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고, 맨 아래 선원은 결국 바다를 향해 한숨을 쉴 수밖에 없다. 근데 바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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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나도, 누군가의 '고생하시는' 리더가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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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0:07:23Z</updated>
    <published>2025-12-04T00: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력이 쌓이면서 '중간급'이라는 말을 듣는 횟수가 늘어났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나는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리더십에는 여러 형태가 있다. 조직 전체를 이끄는 공식적인 리더가 있는가 하면, 직급과 무관하게 구성원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는 리더도 있다. 중요한 건 형태가 아니라 방향이다. 나는 어떤 방향의 리더가 되고 싶은가?  부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F%2Fimage%2FM-zACAqPbjjJOoribO2zGl16v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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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번아웃과 진짜 번아웃 - 가짜 배고픔처럼 찾아온 진짜 번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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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0:32:18Z</updated>
    <published>2025-11-12T00: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짜 배고픔과 진짜 번아웃  &amp;lsquo;가짜 배고픔&amp;rsquo;이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배가 고픈 건 아닌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마음이 불안할 때 배고픔을 느끼는 현상이다. 몸이 아니라 마음이 허기져서 생기는 착각.  요즘 나는 이 개념이 &amp;lsquo;번아웃&amp;rsquo;에도 통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가짜 번아웃  많은 직장인들이 번아웃을 한 번쯤은 겪어봤을 것이다. 나 역시 그중 한 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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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자와의 티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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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0:44:24Z</updated>
    <published>2025-11-10T00: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직무가 전혀 다른 부서의 한 대리님이 이직으로 퇴사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 팀과는 업무적으로 자주 엮이는 사이가 아니었지만, 함께 제품을 릴리즈하며 고생을 나눈 경험 덕분에 내 입장에서는 좋은 인상을 가진 분 중 한 분이었다.  퇴사 소식을 듣고, 조용히 티타임을 가졌다. 대리님은 포트폴리오를 펼쳐 보이며, 이직 준비를 어떻게 해왔는지, 새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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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첫 미라클 모닝 도전기 - 3일 만에 깨달은 건, 아침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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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4:36:49Z</updated>
    <published>2025-11-05T04: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던 &amp;lsquo;게임&amp;rsquo;을 멀리하고 있다. 그동안 하루의 피로를 잊게 해주던, 때론 도피처 같았던 그 시간을 이제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써보려고 한다. 문제는 그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까였다.  생각 끝에 떠오른 건 &amp;lsquo;건강&amp;rsquo;이었다. 특히 운동. 몇 달째 주말 아침마다 러닝을 하고 있지만, 평일엔 도무지 리듬을 이어가기 어렵다. 아침엔 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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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진했던 내가 회사에서 단단해진 방법 - 회사에서 배운 냉혹한 현실, 그리고 영리하게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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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5:26:19Z</updated>
    <published>2025-10-27T01: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는 규모가 작은 조직이었다. 신입이었던 나는 누군가가 나를 이끌어주리라 기대했다. 하지만 리더는 내가 뭘 하는지 관심도 없었고, 선배들은 각자 바빴다. 그때의 나는 &amp;lsquo;내가 버려진 건 아닐까?&amp;rsquo; 하는 불안 속에 있었다.  그 후, 지금의 회사로 이직했다. 규모는 세 배쯤 크고 겉으로 보기에는 체계적으로 돌아가는 듯했다. 하지만 회사가 커진 만큼 정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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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인생 플랜 - 나는 이렇게 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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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1:29:40Z</updated>
    <published>2025-10-13T01: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내 인생의 방향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월급을 받는 지금, 그 돈이 단순히 생존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내 인생을 설계하기 위한 자원이 되었으면 한다.  기왕이면 좋은 입지에 집도 사고 싶고, 차도 한 대쯤은 갖고 싶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돈과 시간을 내 뜻대로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F%2Fimage%2FtoaOjcAKOsqMCjzyrcQDmkLgOf0.png" width="31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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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이제 한 단계 높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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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5:14:02Z</updated>
    <published>2025-10-10T05: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몇 년 겪으면서, 그동안 했던 일과 생각들을 정리했다. GitHub, 블로그 등 여러 플랫폼에 흩어져 있던 기록들을 한곳에 모으고, Contact 페이지에 소셜 네트워크도 연결해두었다. 그런데 이게 생각지 못한 하나의 사건을 만들어냈다.  최근 이직을 준비하면서 면접을 봤는데, 면접관이 내 포트폴리오 URL을 유심히 본 것 같았다. 느낌상, 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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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두려워하는 태도, 그러나 해답은 없는 회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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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22T01: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팀 안에서 한 가지 논의에 휘말려 있다. 겉으로는 기술적인 문제 같지만, 사실은 그보다 더 깊은 이야기에 가깝다.  상황은 단순하다. 우리가 만드는 시스템뿐만 아니라, 어떤 시스템도 무리한 사용이나 악의적인 반복 앞에서는 안전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안전장치를 두자고 제안했다. 자동차에 안전벨트를 매듯, 도로에 신호등을 두듯, 혹시 모를 위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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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은 책임자 - 짐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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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책임자라는 자리는 보통 팀 앞에서 방향을 잡고, 외부와 협의하고, 큰 그림을 그려주는 자리다. 마치 배의 키를 잡고 항로를 정하는 선장과도 같다. 실무자들은 그 항로를 따라가며 일을 해내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우리 회사의 책임자는 조금 다르다. 아니, 사실 많이 다르다.  &amp;ldquo;이거 뭐예요?&amp;rdquo; &amp;ldquo;이건 왜 그런 거예요?&amp;rdquo; &amp;ldquo;그럼 어떻게 되는 거예요?&amp;rdquo;  하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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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로울 때도 떠날 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 - 항상 바쁘고 치열하게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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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1:15: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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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이직 준비를 하고 있다.갑작스러운 결심은 아니다.오랫동안 쌓여온 피로와 생각이, 어느 순간 명확한 방향을 가리켰을 뿐이다.  나는 대리라는 직급으로, 나보다 경력이 많은 시니어가 없는 조직에서 일하고 있다.위로는 겸직 실장이 있고, 아래로는 사원들이 있다.문제는 그 사이에서, 나 혼자 양쪽의 빈틈을 메우고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는 명확한 방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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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실장님이 왜 그럴까? - 일개 대리가 설계한 어떤 회사의 비전과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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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0:3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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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이 글은 금요일 밤에 얼토당토 않게 야근하며 분노한 개발자가 씁니다. 다소 불편한 진실이 담겨 있을 수 있으니, 읽다가도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amp;ldquo;김OO 대리, 요즘 OO 기술과 관련해서, 우리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전략 정리 좀 해줘요.&amp;rdquo; &amp;hellip;예? 잠깐만요, 실장님. 전략이요? 비전이요? 회사의 미래 방향까지 고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F%2Fimage%2F4IsgVOERSYpDLVC3Mh8gX8DGnrE.png" width="3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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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앵무새형 리더를 경계하라 - 말만 전하는 리더가 조직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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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22:58:46Z</updated>
    <published>2025-07-01T00: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에서 &amp;lsquo;리더'라는 말은 단순히 직급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팀장, 실장, 관리자라는 직함을 떠나, 리더는&amp;nbsp;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amp;nbsp;방향성을 제시하고 책임지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리더의 '껍데기'만 쓰고, 진짜 역할은 회피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을 &amp;quot;앵무새형 리더&amp;quot;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앵무새형 리더란? 앵무새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qF%2Fimage%2F7jopmAVw-Ifp6zrA_S8HWhyE9H4.jpeg" width="23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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