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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은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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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무 해 교직을 마치고,이제는 공간으로 사람을 돕습니다.살고 싶은 삶을 위한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천천히 써내려 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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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9:16: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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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셀프 인테리어]#10. 가구, 디테일을 만드는 사람 - 60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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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4:59:40Z</updated>
    <published>2025-05-06T02: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복 시간으로 쌓은 신뢰  몬스테라홈의 가구 시공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었습니다.&amp;nbsp;수많은 후기와 블로그를 찾아보다가&amp;nbsp;마침내 경기도 광주의 한 가구 제작소를 알게 되었고,&amp;nbsp;직접 두 차례나 방문했습니다.  가구 대표님께서도 천안까지 여러 차례 내려오셔서&amp;nbsp;직접 실측을 하고, 샘플도 들고 와주셨어요.&amp;nbsp;왕복하는 시간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였고,&amp;nbsp;그 신뢰는 설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01%2Fimage%2F5kTZ9IGCzFRkjWpwDU7l8qGMU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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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셀프인테리어]#9. 마루, 한 치의 의심도 없이 - 60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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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3:15:08Z</updated>
    <published>2025-05-06T02: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닥을 고른다는 것  마루는 집에서 도배 다음으로&amp;nbsp;&amp;nbsp;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마감재입니다.&amp;nbsp;눈보다 먼저 발이 닿고,&amp;nbsp;&amp;nbsp;벽지는 쉽게 바꿀 수 있지만&amp;nbsp;&amp;nbsp;바닥은 그렇지 않습니다.&amp;nbsp;한 번 시공하면 몇 년,&amp;nbsp;&amp;nbsp;길게는 십 년 이상 함께 써야 합니다.  그래서 마루를 고른다는 건&amp;nbsp;&amp;nbsp;단순한 자재 선택이 아니라&amp;nbsp;&amp;nbsp;공간의 분위기와 생활의 결을 결정짓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01%2Fimage%2FO9shGEQSN7_ZL3_wOwAkq6dru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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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셀프 인테리어]#8. 도배, 가장 믿었던 업체인데 - 60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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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3:15:08Z</updated>
    <published>2025-05-06T02: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보편적인 방법  도배는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강력한 벽 마감 방식입니다. 비용 부담이 적고, 시공도 비교적 간단하지만 벽지의 선택은 큰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실크 벽지의 내구성도 크게 향상되어, 예전처럼 오염 시 곧바로 교체해야 한다는 부담도 줄었습니다. 물티슈로 닦아내는 정도로 일상 관리가 가능합니다.     위기의 순간  도배 공정에서 위기가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01%2Fimage%2FYDfB96WkqgycFep8OCkeoc8Eu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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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셀프 인테리어]#7. 필름, 드디어 쉬어 가기 - 60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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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3:15:08Z</updated>
    <published>2025-05-05T22: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거, 목공, 타일처럼 구조를 다루는 공정을 지나면 도배, 도장, 필름 시공은 셀프 인테리어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줄어드는 구간입니다. 시공 난이도는 낮고, 단가도 일정하며, 시공자의 숙련도도 안정적인 편이죠. 드디어 &amp;lsquo;이건 나도 할 수 있겠다&amp;rsquo;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하지만, 선택까지 쉬운 건 아니었습니다. 도배&amp;middot;도장&amp;middot;필름 중 어떤 마감 방식을 어디에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01%2Fimage%2FxqFMOjo0PAPvlt2hw7kvLXqrO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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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셀프 인테리어]#6. 타일, 조용한 배경의 힘 - 60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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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3:15:08Z</updated>
    <published>2025-05-05T21: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경의 힘,&amp;nbsp;조용히 빛나는 존재  몬스테라홈에서 타일은 주인공보다는 배경에 가깝습니다. 조용히 자리를 지키되,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다른 요소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 그게 제가 원하는 타일의 역할이었습니다.     덧방과 철거,&amp;nbsp;냉정한 선택  시공 전에는 전체 철거와 덧방 중&amp;nbsp;&amp;nbsp;어떤 방식이 더 나을지 먼저 판단했습니다.&amp;nbsp;우선 기존 타일의 접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01%2Fimage%2Fc7bzbQ7zSyPbLqE4OxiQv2Bio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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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셀프 인테리어]#5. 전기, 전국을 다닌 조명 수집 - 60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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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3:15:08Z</updated>
    <published>2025-05-05T13: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운 듯 까다로운 공정  전기 공사는 멀리서 보면 단순해 보입니다. 하지만 막상 마주하면, 조명 하나, 스위치 하나가 생활의 편의성과 공간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몬스테라홈의 전기 공정은 공사 막바지까지 가장 많은 고민과 손품이 들어갔던 작업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기가 가장 어렵고 고민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01%2Fimage%2FQ6CKm640dm7xcYvu6wC5FvfKt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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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셀프 인테리어]#4. 목공, 책임감의 깊이 - 60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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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3:15:08Z</updated>
    <published>2025-05-04T05: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의 뼈대를 세우는 사람들  목공이 시작되기 전, 몬스테라홈은 텅 빈 콘크리트 상자에 불과했습니다. 벽은 철거되었고, 현관 바닥의 배관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목공이 시작되자 공간은 조금씩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각재로 구조를 세우고 석고보드를 붙이면서, 처음으로 '집의 윤곽'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삭막했던 콘크리트 공간이 비로소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01%2Fimage%2FdZeqREaewYTJN25bosclKPSSl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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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셀프 인테리어]#3. 창호, 한 겨울의 얼음집 - 60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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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3:15:08Z</updated>
    <published>2025-05-03T12: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겨울 밤, 예상치 못한 위기  셀프 인테리어를 여러 번 했지만, 아파트 전체 창호를 한꺼번에 철거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50평대의 몬스테라홈은 창호 교체만으로도 대형 공사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창호 철거와 시공은 '같은 날'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는 창호 철거가 오전에, 새 창 시공이 오후에 이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01%2Fimage%2F05SQuXYP9JBP3W1RjPY6ioOV4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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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셀프 인테리어]#2. 설비, 보이지 않는 곳을 본다 - 60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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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3:15:07Z</updated>
    <published>2025-05-02T02: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관행과 마주하기  설비는 인테리어 공정 중에서 가장 조용히 기능하는 부분입니다. 화려한 마감재 뒤에 숨어있어 쉽게 잊히지만, 한번 문제가 생기면 고르게 발라놓은 벽지와 단단히 붙인 타일을 모두 뜯어내야 합니다. 작년에 같은 단지에 살고 있는 이웃집에서는 수도관 하나의 누수로 열흘간 욕실을 사용하지 못하고 400만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01%2Fimage%2F0Ll5y5NMtxWY7LoiscDPt3BXn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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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셀프 인테리어]#1. 철거, 부디 무사히 지나가라 - 셀프 인테리어, 60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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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3:15:07Z</updated>
    <published>2025-05-01T04: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간의 준비, 셀프 인테리어_몬스테라홈] 시작의 두려움, 과거의 악몽  첫 시작은 언제나 조심스럽다  인테리어의 시작은 철거입니다. 낡은 것을 걷어내야 비로소 공간의 본모습이 드러납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시작은 언제나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이웃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하기에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2017년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01%2Fimage%2Fa_lJdDop54udh5M6Lwo7SQVzV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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