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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에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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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lennm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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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 살아온지 2n년 밖에 안 된, 궁금한게 많고, 많이 알아가고 싶은 청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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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6:1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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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 없이 가격 인상한 레고&amp;hellip;키덜트 소비자 반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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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4:27:02Z</updated>
    <published>2026-04-06T04: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고코리아가 이달 1일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10% 이상 인상하면서 소비자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1일 레고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기존 가격을 유지하던 일부 제품군의 가격이 조정됐다. 저가 제품은 3만9900원에서 4만3900원으로, 고가 제품은 17만9900원에서 19만9900원으로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가격 인상의 배경으로 최근 환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3d%2Fimage%2FlSM7BRixUgT7uVVnA9hOjg1qe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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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자리는 없는데 주문도 없다&amp;rdquo;&amp;hellip;카페 &amp;lsquo;카공족&amp;rsquo; 내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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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53:42Z</updated>
    <published>2026-03-22T14: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서 자리를 둘러싼 갈등은 오래된 문제다. &amp;lsquo;카공족&amp;rsquo; 논란 역시 수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이용 기준은 여전히 명확하지 않은 상태다. 카페를 찾은 대학생 박모 씨는 &amp;ldquo;자리가 없어 그냥 나온 적이 여러 번 있다&amp;rdquo;며 &amp;ldquo;사람은 많은데 실제로 매장이 돌아가는 느낌은 아니다&amp;rdquo;라고 말했다.  최근 카페를 작업 공간처럼 이용하는 이른바 &amp;lsquo;카공족&amp;rsquo;이 늘면서 공간 이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3d%2Fimage%2F8tIj-snnLLaNSwdnUmS15-B4L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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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인 매장 늘었지만&amp;hellip;편리함 뒤에 남은 빈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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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2:00:14Z</updated>
    <published>2026-03-22T1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인 매장이 빠르게 늘고 있다. 동시에 절도나 무단 취식 같은 문제도 함께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선택한 방식이지만, 그 과정에서 관리의 공백이 생기고 있다는 얘기다.  경기 성남시의 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도 매장 안에는 직원이 없었다. 진열대에는 상품이 그대로 놓여 있었고 계산대 뒤는 비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3d%2Fimage%2FbR0jdyBcPNe8Bs2Z97SSlhxld8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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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조리 부동산 투기' 구호만 많은 정책 - 방대한 무리수, 자본 배분 왜곡의 원인을 부동산에만 돌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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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4:48:49Z</updated>
    <published>2026-02-03T14: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라는 &amp;lsquo;데드라인&amp;rsquo;이 다가옴에 따라 시장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매물이 쏟아지기는커녕, 매물 잠김과 눈치 싸움의 전쟁터로 변하며 집값은 투기 억제와는 거리가 먼 상승 흐름을 보여준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논쟁은 단순한 찬반을 넘어 한국 경제의 구조적 선택과 맞닿아 있다. 옹호론이 단순한 정치적 방어에 그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3d%2Fimage%2FkhNr58K5hCKeNtMIsfhpEcgob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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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선 캠프의 &amp;lsquo;스타 인사&amp;rsquo; 이대로 둬도 괜찮나 - 보은이 아니라 인사 기준 '붕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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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5:01:36Z</updated>
    <published>2026-01-19T02: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와대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후보로 지난 25년 대선에서 &amp;ldquo;뼛속도 이재명&amp;rdquo;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던 &amp;lsquo;야인시대&amp;rsquo;의 &amp;lsquo;구마적&amp;rsquo; 역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 이원종 씨를 &amp;nbsp;검토 중이라고 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으로 주요 콘텐츠 제작을 총괄 지원하는 자리로 임기는 3년이고 연봉은 상여금을 포함 총 2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이번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3d%2Fimage%2FZr9M_Qkn-EPBWVtzqAJiNJOR8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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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를 가장한 폭력, 새벽배송 금지론 -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어불성설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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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0:54:16Z</updated>
    <published>2025-11-08T10: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불거진&amp;nbsp;새벽배송 금지 논란은 단순한 노동 이슈를 넘어,&amp;nbsp;자유의 핵심 가치를 시험하는 철학적 딜레마다. 이 논란의 본질은 밀턴 프리드먼이 던진 질문, 즉 &amp;quot;선의의 명분으로 타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정당한가?&amp;quot;에 있다. 우리는 지금 '보호'와 '합의'라는 달콤한 명분 아래, 국민의&amp;nbsp;직업 선택 자유와 소비자 선택권이 어떻게 국가와 소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3d%2Fimage%2FZjjEPuF5Jz8_CvB8GQ2EoN8Iq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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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샹치》가 폭로한 &amp;nbsp;중국몽(中國夢)의 허상 - 자유를 거부한 '텐 링즈'의 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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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2:05:22Z</updated>
    <published>2025-09-27T11: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블은 '샹치'를 통해 중국몽의 판도라 상자를 열어버렸다. 그 안에서 쏟아져 나온 것은 자유와 인권에 대한 억압이었다. 마블이 야심 차게 준비한 아시아계 히어로 영웅 샹치는 사실상 중국 공산당의 심장에 비수를 꽂은 것이다. 21년 개봉한 마블의 신작 영화 《샹치 : 텐 링즈의 전설》은 겉으로는 화려한 동양 영웅 서사를 내세웠지만, 그 포장지를 찢어내면 중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3d%2Fimage%2FJfd7Kcx1z00CCmcA1gjPMDnWGio.pn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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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슈퍼맨 - 보편적 정의의 몰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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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4:48:40Z</updated>
    <published>2025-09-19T12: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DC 유니버스의 서막을 알리는 제임스 건 감독의 &amp;lt;슈퍼맨&amp;gt;이 개봉과 동시에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영화에 담긴 얄팍한 정치적 메시지가 슈퍼맨이라는 캐릭터가 수십 년간 쌓아 올린 보편적 가치를 깡그리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진실, 정의, 그리고 미국적 가치'를 수호하는 모두의 영웅을 특정 진영을 대변하는 천박한 정치적 도구로 전락시켰다는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3d%2Fimage%2FbYpTzGIZ2GrNh_GOtrrPv5-Or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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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TO의 종언, 호랑이는 독수리의 날개 아래 올라탈 때 - '영면'에 들어간 W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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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6:43:16Z</updated>
    <published>2025-08-09T10: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WTO의 종언, 트럼프 라운드의 시작 미국이 마침내 WTO 체제를 내려놓았다. 이제 시장 접근권은 가차 없이 무기화되고 있다. &amp;lsquo;턴베리 선언&amp;rsquo;이라는 상징적 이름과 함께, 관세와 투자 약속을 무기로 새로운 무역 질서를 구축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것이다. 브레튼우즈 체제와 우루과이 라운드로 대표되던 규칙 기반 질서에서 완전히 벗어나, 힘과 거래가 지배하는 &amp;lsquo;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3d%2Fimage%2FRWbcAez7GiPyH7QmURurqwlT_ko.jpg" width="30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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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직 윤리의 붕괴, &amp;nbsp;역시 가재는 게 편이다. - 언제까지 국민은 피곤해야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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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7:17:33Z</updated>
    <published>2025-08-06T05: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통령실은&amp;nbsp;&amp;lsquo;전관예우&amp;rsquo;나&amp;nbsp;&amp;lsquo;과거 경력&amp;rsquo;에 기대어&amp;nbsp;인사의 정당성을 포장하는 구태를 즉각 중단하고, 공직 기강 책임자에 대해서는&amp;nbsp;사회적 신뢰도&amp;middot;인권 감수성&amp;middot;윤리 검증을 포함한 3단계 인사검증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윤리와 양심을 전면에 세우는 것이 인사의 원칙이다. 대한민국에 또 한번 여우에게 닭장 열쇠를 맡긴 꼴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전치영 대통령실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3d%2Fimage%2FPiowbMGvMZe9mBvsv5M2BJZNk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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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담 시티의 서막을 알리는 송도 총기 난사 사건 - 배트맨은 없고 총체적인 '고담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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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8:22:00Z</updated>
    <published>2025-08-03T08: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1일, 인천 송도에서 한 60대 남성이 사제 총기로 자신의 아들을 살해하고, 자택에서는 폭발물까지 발견된 사건이 발생했다. 며느리의 신고로 드러난 이 사건은 총기 소지가 금지된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에서, 단순 강력범죄를 넘어 사회적 공포로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이 범죄가 &amp;lsquo;국제도시&amp;rsquo;를 자처한 송도에서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는 단지 한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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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보를 불장난 삼는 정부, 꺼져가는 한미동맹의 불씨 - 안보와 외교는 시장 통처럼 흥정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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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1:44:59Z</updated>
    <published>2025-07-22T11: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 안보를 마치 아이들의 불장난처럼 여기는 정부의 행태가 국민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섣불리 전시작전권(전작권) 환수라는 불씨를 가지고 놀다가는 한반도 평화의 근간인 한미동맹의 불꽃마저 꺼뜨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달 9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방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후 정부가 '전작권 환수'를 미국과의 관세 협상 카드로 검토 중이라는 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3d%2Fimage%2FZNoHOWay0mfy37QLpHYx738ia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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