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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경자 Gemm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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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Gemma Baik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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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8:0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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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의 마지막 105일 - 피터의 마지막 숨결을 지켜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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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5T22: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하루가 이렇게 지나갔다. 며칠 전 남편은 원인불명의 복부 진통을 호소해 왔다. 하지만 그 진통이 지속적이지 않고 견딜 만하다고 병원 가는 것을 거부해 왔다. 워낙 수십 년간 육신의 고통에 도사가 된 탓에 원만한 아픔은 그에게는 참는 것이 더 미덕인 듯 살아왔다.  그러나 설마 해 오던 염려가 오늘 아침에는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다가왔다. 밤새도록 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eFQ4vTrzJKRxRsv6JL9bE3rah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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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드로 편히 잠드세요 - 아내가 남편에게 드리는 사랑의 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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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04:11Z</updated>
    <published>2026-03-27T00: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당신을 만난 곳은 1968년 스카보로 센테니얼 병원 외과 병실이었지요. 온타리오 공인간호사(R.N)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저는 무거운 원서 책들과 매일 씨름하고 있을때 였고, 서툰 영어 때문에 힘들게 보내던 시기였습니다.&amp;nbsp;캐나다 가장 혹한의 계절 2월,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 &amp;nbsp;하다가 &amp;nbsp;어떤 동료 부탁으로 &amp;nbsp;한국환자의 통역을 마치고  나왔을 때 반대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gDjbOMb-FwTih9ftk2gHoced_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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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은 이런 모습으로 - 나의 친구 성녀 보니를 생각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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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9:49:34Z</updated>
    <published>2026-03-20T19: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녀를 &amp;nbsp;만난 것은 &amp;nbsp;1980년 중반 써니브룩 헬스센터에서 일할때 였다. 나의 직분이 캐주얼 &amp;nbsp;파트타임이라 시도 때도 없이 병원전체의 &amp;nbsp;간호사가 필요할 때 나는 그 사람들의 빈자리를 메꾸는 일을 하고 있을 때였다. 이 병원은 토론토 의과 대학 &amp;nbsp;부속병원이고, &amp;nbsp;최대규모의 교육병원중 하나로 호텔같이 의료 시설을 꾸며놓고 &amp;nbsp;약 1000명( 현재)의  입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Ft8M38bAE1LP88ozrIe39ASyi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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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동행 - 은퇴는 아내에게&amp;nbsp; 드리는&amp;nbsp; 사랑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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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23:04:55Z</updated>
    <published>2026-03-05T23: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김승순 지휘자님 내외분을 만난 것은 참으로 우연한 일이었다.  우리 부부는 잠재적으로 배우기를 열망하던 피아노 레슨을 받기 위해서 오래전에 한 음악학원을 들렸다가 우연히 예 멜 음악 소사이어티와 인연을 맺으면서 그분들을 오랫동안 가깝게 할 수 있었던 것이 우리에게는 커다란 축복으로 다가온다.  그로부터 남편은 봉사하는 마음에서 이사가 되고, 또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Og6aAoiflqDFbv56EPlxt5Bbn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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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기다리는 마음 - 꽃 향기와&amp;nbsp; 함께&amp;nbsp; 차리는 사랑의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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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0:25:06Z</updated>
    <published>2026-02-25T00: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유난히 봄이 기다려 진다. 앞 마당에 심어놓은 츌립, 히아신스들을 보는 즐거움이  날씨가 가져다주는  나의 일과이다. 아마도 내 마음은  옛날에 갖지 못한 시간적, 정신적 여유 때문이리라. &amp;nbsp;그런데 올 봄은 예전보다 훨씬 늦게 오는 것 같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정해진 일과안에 하루를 보내는 게 대부분이다. 평생을 일하면서 살아온 습관 때문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sv4X36e7y7hy4Cs4xNZWMn3Le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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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가 남긴 묵주알 - 원폭으로 떠난 아내가 남긴 보물, 묵주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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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3:51:05Z</updated>
    <published>2026-02-07T03: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지인으로부터 이 책을 받고 제목부터 흥미롭게 다가왔다. &amp;nbsp;묵주알이란 제목이라 어떤 내용의 글이 쓰여 있을까 하면서 책을 열었다. 더욱이 나와 같은 믿음에서 시작한 이야기이니 더욱더 마음이 쏠렸다. 특히 저자가 과학을 공부한 의사, 연구학자, 교수이기에 저자가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할까 라는 생각이 나를 숨가쁘게 읽도록 재촉했다.  원폭의 피해자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dmgG1j2AF2YmxpniG4eW2QO4M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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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한에 찾아온 &amp;nbsp;친구 - 갑자기 찾아온 극심한 고통의 한해를 보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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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1:17:49Z</updated>
    <published>2026-01-18T01: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따라 고층에서 올려다 보이는 푸른 &amp;nbsp;하늘은 어쩐지 나와는 무관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부터 몰아치는 &amp;nbsp;거센 바람과 눈보라가 &amp;nbsp;창을 두들겨 댈 때 &amp;nbsp;긴 겨울이 서서히 물러가는 것을 보고픈 마음이 더 간절하기 &amp;nbsp;때문이다. 가장 혹한인 2월 한 달을 &amp;nbsp;집안에서 무한대의 고통 속에 보내면서 &amp;nbsp;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를 잠시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너무나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uKKGxT5uXPQK0iic1v9xsU8i5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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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남을 거부한 천사 - 태동은 엄마와 아기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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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3:06:54Z</updated>
    <published>2025-12-31T03: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젬마 아기 태동을 어제부터 못 느꼈어요&amp;rdquo;라고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나에게 임신 8개월 된 산모가 들려준 이야기다. 나는 순간 가슴이 철썩하고 내려 않는 듯했다. 아기 건강의 첫 신호가 태동의 활발이고  아기와의 유일한 대화이다. 그런데 24시간이 넘도록 그 태동을 못 느꼈다니&amp;hellip;  수련 나온 의과 대학생은 신중을 기하면서 태동을 들으려고 안감 힘을 다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q6ej6X_LR3gdcOfPwXL7lbwkw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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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쾌한 동반 -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은 어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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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4:13:49Z</updated>
    <published>2025-12-08T14: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 연락을 못하고 지내던 한 교우로 부터 연락이 왔다. 이유인 즉, 병원을 갈 일이 있는데 통역이 필요하다고 같이 가 줄 수가 있느냐고 물어왔다. 나는 누구의 요구에도 &amp;ldquo;노&amp;rdquo; 라는 말을 잘 못하는 결함을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딸은 나를&amp;rdquo; Door Mat&amp;rdquo; 이라 불러주곤 했다. 그녀는 나의 일정을 맞추어서 약속일을 정했다. 예약된 날 그녀가 차를 가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3P5Vp0f-rALSBQ66xmCHtwnDC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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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창살 없는 감옥이 있었기에 - 영원한 감사를 어머님께 드림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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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4:15:50Z</updated>
    <published>2025-11-23T14: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관계의 존재라고도 한다. 태어나서 부 터 부모와의 관계, 친구, 직장동료, 선, 후배로 다양한 모양의 관계를 이루며 살아가면서 인연을 맺고, 사랑을 나누고, 또는 아픔을 주기도 한다. 그 아픔이 내가 상대한테 줄 경우, 화해는 내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또 아픔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에게 주어졌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AQjDh7jiUi4bDUZEeUithaf9_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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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상이 영원한 상처를 남기듯이 - 삶에서얻은 귀한 레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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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3:52:42Z</updated>
    <published>2025-11-08T03: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생활속에서 기쁨과 슬픔을 매순간 경험하면서 인생레슨을 스스로 받고 깨달으면서 살아간다. 그것은 우리 안에 존재하고 있는 본능적인 욕망이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 매일같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그 결과가 자신을 기쁘게 혹은 아프게 만들어 주는 반복의 삶이 이 본능 때문이다.  내가 태어남 자체가 어쩜 부모의 욕망에서 시작됐고, 그것이 우리 안에 자리잡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Lbfp8dP1P9c2eCqVklPIDGjQi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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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 - 어떤 고난도 극복할수있게 만들어 준 두자녀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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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4T03: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시작되던 6월, 오랜 진통을 견디고 애타게 기다리던 귀여운 딸이 엄마와 아빠의 품에 안겼다. 결혼 후 우리 부부에게 가져다준 첫 기쁨이었다. 딸은 영리하고 의지가 강해서 무엇이든 자기가 하고픈 일이면 월등하게 잘 해냈다. 초등학교에서 대학원을 마칠 때까지 집에서나 학교에서 보석처럼 빛났고 영특하게 자라주었다.  딸이 세 살이 가까워 올 때 눈보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urr-0zSN47vUeQjVBfrE9OIFP5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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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어진 &amp;nbsp;꿈 - 꿈은 아직도 내 가슴속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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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1T13: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기다리든 은퇴의 시간들이 뜻밖에 닥쳐온 남편의 건강 문제로 즐거움이 아니라 시련의 시간들로 찾아왔다. 해를 보내면서 새해의 명복을 비는 많은 카드들이 지인들로부터 받는 시기가 일 년에 단 한 번인 성탄 때이다. 카드를 보내는 사람과 받는 분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또 오는 새해에 건강을 빌고 지난해 이루지 못한 꿈들을 이루기를 기원하고 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MP39iIh3PjbqbLid50aDYTsBB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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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님 전상서 -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신 나의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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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3:45:56Z</updated>
    <published>2025-09-10T13: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amp;nbsp;벽두에 천국에 계신 어머님께 이렇게 편지를 올립니다.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저의 삶을 반추해 보았습니다. 어머님께서 평생 동안 들려주신 많은 말씀들이 제가 그 나이가 되니까 이제 새록새록 제 가슴속에서 살아옵니다. 한 해 동안 별 탈없이 무사히 보낸 것은 커다란 감사로 다가옵니다. &amp;nbsp;어머님께서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착하고 선하게 살고, 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hK_x7atGqFSerr_f2xUr6YvqI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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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 잭슨의 삶과 죽음 앞에 - 팝킹의 슬픈 일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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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9:47:45Z</updated>
    <published>2025-08-29T19: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오월 같은 달, 같은 날에 두 스타가 사망했다. &amp;nbsp;70년도에 미모로 찰 리스 앤절 스란 영화에서 인기를 끌었던 특유의 헤어 스타일로 젊은 층들을 사로 잡았던 폐라 포 셋, 그리고 문워커 (Moon Walker)라 는 특유한 춤과 팝의 음악세계를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킨 마이클 잭슨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그들을 사랑하던 모든 이들에게 충격이 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QNVybLe9ZqBSoQ2V-WKa6DGAn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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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달란트 - 숨겨진 재능애&amp;nbsp; 감사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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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2:24:43Z</updated>
    <published>2025-08-22T02: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서에서 하늘나라로 가는 조건들 중 예화로 예수님께서는 달란트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신다. 나는 어떤 달란트를 &amp;nbsp;지금까지 사용하며 살아왔을까? 참으로 궁금해진다. 인간은 태어날 때 누구나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 달란트를 어떻게 개발해 나가느냐가 커다란 &amp;nbsp;비중을 차지한다. 또 어떤 개인이 가진 콤플렉스나 역경을 통해서 자신에게 숨겨진 &amp;nbsp;알지 못한 달란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ANhQmxjyWhQQI7MtfizRkGXcg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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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 - 스승 앤의 사랑의 힘과 인내가 가져온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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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2:16:13Z</updated>
    <published>2025-08-16T02: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문우들과 함께 쓴 글들을 나누어 읽고 난 후 다음 소재를 &amp;lsquo;기다림&amp;rsquo;으로 &amp;nbsp;정했다. 집에 오는 길에 무엇을 써 야하나 곰곰이 생각하던 중, 헬렌 켈러의 &amp;nbsp;&amp;nbsp;스토리가 머리에 스쳐 갔다. 영화, 책으로 만난 그녀와 그녀의 스승 앤 설리 반, 감동 깊게 읽고 보았던 생각에 뭉클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만 기억하지만 그녀를 만들어 낸 스승인 앤 설리 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rEiffoY870pvB8547r4nUwxi1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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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젬마 선생님, 잘 견뎌 냈어요 - 저항의 세계가 가르쳐 준 귀한 인생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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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2:00:21Z</updated>
    <published>2025-08-16T0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17년 전, 나는 혼신을 다해서 일하던 병원들을 등지고 내 노후를 생각하면서 가톨릭 계통의 만성환자 병원으로 옮겼다. 떠나온 병원들과 이곳의 병원 운영은 너무나 다른 것이 많았다. &amp;nbsp;매일같이 뛰고 달라지는 대학병원들의 환자 간호와 죽음을 바라보고, 또는 불치병 때문에 인생을 마치려는 느린 템포의 간호임무는 새로운 많은 지식을 요구했다.  이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HUuePdZqQEgssj8E2hR2V_hf0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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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의 숲에서 - 자연이 가르쳐준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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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23:09:19Z</updated>
    <published>2025-08-03T23: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창한 주중 어느 날이었다. 요즈음 시간의 공간이 예년보다 많아져서 아침 산보가 나에게 허락되니 뒷동네 오솔길을 자주 드나들게 되었다. 시간은 이른데 아침 해님은 벌써 밝아오고 나는 자신도 모르게 그곳을 향해 걷고 있었다. 아침 이슬에 젖은 풀밭에서 내 신발이 촉촉해짐을 느끼면서 숲의 친구들을 만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어 왔다.  남편은 어린 시절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24oOlmQO3TImrujvxI-3yyuytIk.jpg" width="44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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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g Park (개들의 놀이터) - 삶과 고통의 시간들이 가르쳐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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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22:55:57Z</updated>
    <published>2025-08-03T22: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은퇴 후 남편의 &amp;nbsp;반복되는 척추 수술과 재활치료를 위해 입원한 덕분에 풀타임 운전사가 되었다. 그로 인해 매일매일 내가 알지 못하는 세계를 알아가고 &amp;nbsp;있다. &amp;nbsp;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알게 된 사실이지만 우리가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서 대화를 하든 그 모든 순간이 다 우리 삶의 배움의 여정이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들이었다.  오래전에 읽은 책인데 저자는 신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HP%2Fimage%2FnA2LloscqJsuXNWUtPZSLVTWx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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