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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nk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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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은 많은데, 생각을 정리할 줄 모르는 놈. 2년째 PD 준비하는 백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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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3:3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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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직 신입: 다시 국립중앙박물관으로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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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23:24:29Z</updated>
    <published>2025-07-17T13: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입에 실패하고 깡소주를 들이켰던 어느 밤. 무작정 신청한 국립중앙박물관 청년멘토. 이후 나는 우수멘토까지 될 수 있었다. 당시 나는 사람이 고팠나보다. 그리고 말하고 싶었던 사람이 필요했다. 그리고 매번 무시당하던 내가 인정받았던 것이 이때 였던 거 같다.  그렇게 꽤 시간이 지났다. 2년이나 지났을까. 어느새 나는 우수청년멘토가 아니라, 언시생이 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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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증과 무기력증 - EP4. 치료하고, 받기 어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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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4:28:53Z</updated>
    <published>2025-06-11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접수 되셨어요. 잠깐만 앉아서 기다려주세요.&amp;quot; &amp;quot;... 얼마나 걸릴까요?&amp;quot; &amp;quot;선생님 상담 시간에 따라 다르긴 한데... 2시간 정도 기다리셔야 할 거 같아요. 식사라도 하고 오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amp;quot; &amp;quot;아.. 그냥 기다릴게요.&amp;quot; ​ 지긋지긋한 강박은 내 머릿속을 벗어나지 않았다. 얼마나 됐을까? 한 4주? 아니 5주? 잘 모르겠다. 잠을 자도 잔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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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살과 26살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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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2:05:54Z</updated>
    <published>2025-06-06T13: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9년이란 시간은 큰 거리감이 있다. 월드컵과 올림픽을 두 번이나 하는 시간이기도 하고, 대통령 선거도 한 번은 치를 수 있는 기간이다. 하지만 이런 긴 공백을 가진 시간대에도 의외로 공통점이 많은 두 나이인 거 같다. 고등학생의 첫 시작을 알리는 나이이면서, 성인이라는 타이틀이 얼마 안 남은 나이.&amp;nbsp;&amp;nbsp;26살은 사회의 첫 시작을 알릴 수 있는 나이이면서, 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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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 EP3&amp;nbsp; 과거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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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8:23:17Z</updated>
    <published>2025-06-04T13: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돌아갈래 - 박하사탕 할 말은 참 많다. 어떤 이야기부터 꺼내야할 지 모르겠지만, 서울에 대한 희망이 깨지고 나서 일 거 같다. 서울로 향한 내 욕심. 편입도, 취업도, 이사도. 나는 그곳에 희망이 있다고 믿어왔다. 다시 돌아간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하지만 희망을 갖고 살아가던 과거가 나을지. 현실이 어떤 지 아는 지금이 나을지. 사실 나는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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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어디서 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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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6:41:14Z</updated>
    <published>2025-05-30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고향을 떠나게 됐다. 옷부터 생활용품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들어간 대학은 강원도 춘천이었다. 살면서 강원도 춘천은 와본 적 없는 거 같은데, 와보니까 왠지 모르는 쌀쌀한 공기가 내 오감을 자극시켰다.  &amp;ldquo;여기가 내 20대의 일부를 바쳐야 하는 건가?&amp;rdquo; 라며, 기숙사 밖에 사람들을 본다. 창 밖에는 나처럼 20살의 새내기 친구들과 이제는 익숙하듯 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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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대 위의 이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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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4:01:28Z</updated>
    <published>2025-05-23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2015년 공연 우수상은 1학년 3반 Ranek입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amp;rdquo; 고등학교 입학 후 처음 맞이한 학교 축제. 계란만 안 맞았지, 온갖 비웃음을 당했던 중학교 시절 학교 축제할 때 받았던 상처를 다 아물게 해 준 기억으로 남았다.&amp;nbsp;&amp;nbsp;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감조차 안 오던 그때. 한편으론 생각해 본다. &amp;ldquo;여태 무시만 당했는데, 드디어 내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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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꿈꿨던 서울 - EP 2 서울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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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1:44:56Z</updated>
    <published>2025-05-21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은 누구나 꾼다. 잘때 꾸기고. 진로계획에 적기도. 다양한 방식으로 꿈을 꾸지 않는가? 내게는 서울은 꿈이었다.&amp;nbsp;하지만 그 꿈은 참 쉽게 이루기가 어려운 거 같다. 지하철 혹은 버스 타고 가기 쉬운 거리인 건 맞지만, 그곳에 완전히 정착하기 어렵다는 의미이다. 주변에 서울로 대학 간 친구들도 없었고, 각자 집 근처에 학교로 진학했다. 나는 춘천으로 대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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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이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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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2:29:46Z</updated>
    <published>2025-05-16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 곳에서 온 존재. 먼 곳에서 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적응도 잘 못하는 존재. 나랑 잘 어울리는 단어라 생각한다.  마치 수학 공식처럼 정해진 삶. 그 속에서 나는 살아가고 있다. 정답이 있다고 믿는 인간의 삶.  나는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만의 색깔을 가진 채로.  난 그래서 이방인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세상에 적응은 못할지라도, 색깔이 너무 뚜렷</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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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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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4:00:01Z</updated>
    <published>2025-05-16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음악도, SNS 게시글도 아닌 상태로, 인사를 드리는 거 같습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제가 무대를 서서 박수갈채를 받은 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10년 전. &amp;ldquo;얼른 대학 들어가서,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고 싶다..&amp;rdquo;라고 빌었던 고등학생이 지금은 &amp;ldquo;어른은 무슨, 어릴 때로 돌아가서 내가 하고 싶은 거 못했던 거 다 미리 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vV%2Fimage%2Fxr7NDHxa4KDDMRrQsra9YUTeTs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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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이 가고 싶었던, - EP.1 부개동에서 춘천으로 그리고 다시 서울을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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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0:11:20Z</updated>
    <published>2025-05-14T12: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메리카 드림' 미국을 꿈꿨던 이민자들. 그들이 꿈꿨던 미국. 나에게는 서울이 곧 미국이었다. TV에서 보는 서울은 어린 시절 내게 꿈만 꾸게 만들었다. 거대한 건물,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 기회의 도시라고 생각한 그곳. 나는 서울을 꿈꿨다.  현실은 저층 건물, 정신없는 거리. 오토바이는 씽- 씽- 대는 분위기. 당시의&amp;nbsp;아이들이 살기에는 좋은 동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vV%2Fimage%2FjQDfTUFFBVn9F0MfgOu9XcsRJL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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