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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nnie 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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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치바, 서울, 요코하마, 나고야, 의정부, 도쿄, 오사카.도시를 오가며 성장했지만, 양극성 장애와 섭식 장애로 나를 잃기도 했다. 이 브런치는 그 기록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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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6:05: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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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지 않는 짝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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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44:56Z</updated>
    <published>2025-07-15T15: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기 쓰듯이 가볍게 써보려고 해요. 저는, 오랜만에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특별히 잘생긴 것도 아니고, 산뜻한 느낌도 아니에요. 굳이 말하자면&amp;hellip; 통나무? 아니면 돌멩이 같은 사람? 그런 투박한 분위기를 가진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 사람의 &amp;ldquo;감성&amp;rdquo;에 끌렸어요.  돌이켜보면 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했던 건 초등학교 한 번, 중학교 한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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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해자임을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삶 &amp;mdash; 성적 트라우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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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6:13:39Z</updated>
    <published>2025-05-26T13: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밤, 내가 그를 거절했을 때,&amp;nbsp;그는 말했다. &amp;ldquo;...콘돔&amp;nbsp;꼈으니까...&amp;rdquo;&amp;nbsp;그 말을 듣고, 나는 더 이상 몸을 움직여 저항하지 않았다. 다른 날 밤, 그가 죄책감에 사로잡혀 사과했을 때,&amp;nbsp;나는 더 이상 따지지 않았다.  그러고 나서, 내 마음은 서서히 썩어갔고,&amp;nbsp;나에게 일어난 일을 의심하기 시작했다.&amp;nbsp;하지만 그 의심은 그를 향한 게 아니라,&amp;nbsp;나 자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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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opsychosocial 모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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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5:25:26Z</updated>
    <published>2025-04-30T12: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스로가 극단적인 흑백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고 방식에는 분명 장점도 있겠지만, 많은 경우 나를 파멸적인 방향으로 이끌곤 했다. 그 사실을 자각하게 된 것도 불과 1~2년 전의 일이다. 평소에는 이 점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내가 파멸의 길로 가지 않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Biopsych</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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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merence 2&amp;nbsp; - #애정결핍, #집착,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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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0:43:44Z</updated>
    <published>2025-03-28T17: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론 이번 브런치에서는 제가 스스로에게 던진 '리머런스에 대한 깨달음'의 Q&amp;amp;A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나의 이야기 저는 교회에서 만난 연상의 다정한 분에게 호감이 생겼습니다. 그가 제 섭식 장애에 동정심을 보인다고 느꼈고, 그를 '구원자'처럼 이상화하기 시작했어요. 마침 그 시기에 저는 조울증의 혼합 상태에 있었고, 감정 조절이 어려웠습니다. 깊은 대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x6%2Fimage%2FNeOKRaqoECYLFIZUZC-0cScCoH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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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merence 1  - #애정결핍, #집착,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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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2:58:37Z</updated>
    <published>2025-03-21T09: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한 건, 그 사람이 아니라&amp;hellip; 리머런스였다  이전 블로그 글에서, 전 남자친구에 대한 강한 집착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그 경험을 계기로 나는 (lim리머런스(limerence)&amp;nbsp;라는 심리 개념을 알게 되었고, 오늘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혹시 아직 읽지 않았다면, 아래에 요약을 남긴다:  이전 글 요약:  나는 교회에서 한 다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x6%2Fimage%2FKrcRX4PnBVpZt6mtO3SlbV_Gtp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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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울증과 limerence 이야기 - 블로그를 시작하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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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4:19:46Z</updated>
    <published>2025-03-20T03: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시작하며 1 블로그를 시작하며 1 이전에, 내 거식증의 원인이 된 왕따와 &amp;lsquo;우상&amp;rsquo;에 대해 썼다. 그녀도 같은 대학에 다녔지만, 내가 거식증에서 회복되기 시작하고 그녀에게서도 벗어나려던 즈음, 나는 새로운 병을 앓고 있었다. 바로, 스스로 우상을 만들고, 그것에 저주받은 듯이 갇혀버린 것이었다.  내 자존감의 근원은 외모에 있다. 지금도 그 많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x6%2Fimage%2FnfPW9cQvXKCAqsD6r1VN9SVm3-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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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거식증 이야기 - 블로그를 시작하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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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3:36:07Z</updated>
    <published>2025-03-20T03: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시작하며 1 나는 초등학교 고학년쯤까지 거짓말을 자주 했던 것 같다. 자존심이 강했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amp;lsquo;윤랜드&amp;rsquo;의 상상을 밖으로 꺼내놓았다. (윤랜드에 대해서는 언젠가 따로 이야기하겠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어주었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죄책감을 불러일으켰다. 그 죄책감 때문에 나의 자존감은 더욱 낮아져 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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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중간한 삶 - 블로그를 시작하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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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3:35:18Z</updated>
    <published>2025-03-20T03: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나는 작가 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곧 등록될 거라 믿으며, 자기소개와 함께 내가 왜 블로그를 시작했는지 이야기해보려 한다.  나는 현재 만 20살이다. 지금 내 인생에서 무언가가 요란하게 시작되고 있으며, 동시에 나 자신을 탐색하는 과정에 있다. 마치 무언가가 터질 듯한 긴장감 속에서, 때로는 내 존재 자체가 폭발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x6%2Fimage%2FCHH-ceJRHaoBPmv9YKST5X_eN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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