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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한기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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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x1f4d6; 친절한 기훈씨 『아빠와 딸, 조용히 서재로 숨다』 저자 1년 100권 독서로 삶을 다시 쓰는 중 브런치 작가 | 문학뉴스 기자 책과 글로 연결되는 따뜻한 공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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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1:46: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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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크림이 녹기 전에 해야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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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0:46:54Z</updated>
    <published>2026-04-09T20: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사람들은 5개월 일하고 한 달을 여행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마 황창연 신부님의 강연이었던 것 같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왜, 무엇을 위해 이렇게 전전긍긍하며 살아가고 있는 걸까.  물론 지금 이 순간을 누구보다 잘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나는 오늘 새벽 4시, 또다시 잠에서 깼다. 고민 때문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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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 지닌 특권에만 집착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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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1:59:01Z</updated>
    <published>2026-04-07T21: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amp;nbsp;Unsplash의&amp;nbsp;Alexandre Pellaes  미국 Harvard Business Review와 Gallup의 조직행동 연구에 따르면, 구성원에게 공포를 주는 리더십보다 &amp;lsquo;심리적 안정감&amp;rsquo;을 제공하는 리더십이 팀의 몰입도와 성과를 유의미하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사의 신뢰와 공정성, 그리고 존중 기반의 피드백이 조직 생산성과 직결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zB%2Fimage%2FCObVlkNb5GStXFdUVLIu9yn9S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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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amp;nbsp;6,000번&amp;hellip;&amp;nbsp;당신은&amp;nbsp;어떤&amp;nbsp;생각을&amp;nbsp;반복하고&amp;nbsp;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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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0:55:01Z</updated>
    <published>2026-04-06T20: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amp;nbsp;Unsplash의&amp;nbsp;Ra&amp;uacute;l Cacho Oses  Queen's University의 Jordan Poppenk 등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하루 약 6,000번의 생각을 한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해당 연구는 fMRI(뇌 스캔)를 통해 뇌 활동의 변화를 추적하고, 생각이 전환되는 경계 지점을 기준으로 측정한 것으로, 하루 동안 우리의 머릿속에는 예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zB%2Fimage%2FnTkfqjs7jx7P3NVJcPgS4j5ev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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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에 신입사원이 되면 알아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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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23:31:51Z</updated>
    <published>2026-03-10T23: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밥먹는 일, 무관심의 일상이 흔해진다.  당연한 일이지만, 아직 어릴때의 나의 감정과 결별하지 못했기에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인생은 배움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가며 한발자국 나아가는 지혜가 있다면 조금 더 풍요로워진다.  당연하지 않은것도 이해가 되며 당연해지고 새로운 상황속에서 즐거움을 찾아 나아가기 때문이다.  세상에 무덤덤해지는 법도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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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4살 막내가 된 김팀장 - 44살 막내가 된 김 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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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21:10:18Z</updated>
    <published>2026-03-05T21: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 복직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  &amp;ldquo;앞으로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amp;rdquo;  복귀하면 다른 팀의 팀원으로 가야 하는 상황 속에서,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회사 복직을 6개월이나 미뤘습니다.  그러던 차에 홍보팀에서 러브콜이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저는 육아휴직 연장을 취소하고 복직했고,  팀장에서 팀의 막내가 되었습니다.  팀에 들어와 전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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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은 예측 가능했다 &amp;ndash; 고트만 교수의 이혼 방정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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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3:37:34Z</updated>
    <published>2026-03-01T23: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amp;nbsp;Unsplash의Foto Pettine  결혼 후 4년 안에 이혼할 가능성을 3분 만에 알아낼 수 있는 &amp;lsquo;이혼 방정식&amp;rsquo;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회복탄력성』을 읽다가 고트만 교수의 연구를 다시 마주했습니다. 그는 3,000쌍의 부부의 대화를 촬영한 후, 그 결혼의 미래를 90% 이상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로 이혼을 예측할 수 있는, 수학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zB%2Fimage%2FV4tKjDUztRGBEQLfiBJzaYC6u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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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세일즈맨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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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23:02:01Z</updated>
    <published>2026-02-27T23: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0년전 첫째 아이를 임신한 아내를 데리고 광명의 한 산부인과를 나오는 길이었다.  그 겨울은 유난히 춥게 느껴졌는데, 산부인과 뒷문에서 태아보험을 가입하라고 전단지를 뿌리는 영업사원이 있었다. 그를 몇 번 보다보니, 얼마나 춥고 힘들까 생각들었고, 간절해 보이는 그에게 우리는 보험을 가입했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둘째, 그리고 추가적으로 보험을 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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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4살에 막내가 된 김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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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4:28:02Z</updated>
    <published>2026-02-26T04: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유는 '육아휴직' 이었다.  새로운 팀의 막내 그리고 44살.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 가야할지 김팀장은 고민이다.  37살에 무경력으로 영업에 도전해 전국 1등이 되었던 스토리 그리고 한때 빛났던 그도 이젠 과거다.  살아남으려면 이젠 증명을 해야할 시간이 돌아왔다.  다이나믹 코리아 다이나믹 김팀장  그의 앞날이 순항으로 이어질지 좌초 될지.  따스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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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렸을때 선생님들의 체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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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22:18:04Z</updated>
    <published>2026-01-31T22: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엔 왜 그리고 공부와 책이 싫었는지, 우연히 책을 좋아하게 된 20대의 어느 날 후회로 남았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내가 수학이 잘 안되었던 이유는 한글이 부족해서 그랬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국어 또한 문제를 읽고 이해를 못했기에 당연히 엉뚱한 답만 찍었다.  그런데 공부에 대한 싫어하는 감정은 선생님들의 체벌이 문제였던거 같다.  특히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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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고 글을 쓰니 회사 업무가 쉬워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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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20:52:06Z</updated>
    <published>2026-01-28T20: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의 새로운 업무를 맡을때마다 항상 '부담'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인문고전 독서를 하면서 산넘어 산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서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를 반복하고 있죠^^  그런데 그 과정들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것들이 되었고,  사실 회사의 업무는 그런 고전과는 다르게 낮이도가 높진 않습니다.  다만 윗분들이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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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일을 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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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0:50:36Z</updated>
    <published>2026-01-27T20: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것을 두려워 한다.  그래서 무언가를 하는데 항상 눌려있는 감정 그리고 실패했을때의 두려움이 나를 가득 채웠다.  20대의 어느날 공부와 담벼락을 쌓은 나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두려움의 안개를 걷어내게 되었다.  사실 그것은 책을 읽으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한 문장 이었다.  책을 읽고 인생이 변화한다고? 말도 안돼.  아이러니하게도 20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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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천재가 된 김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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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0:40:50Z</updated>
    <published>2026-01-26T20: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천재씨리즈를 읽었다.  거기에는 독서로 천재가 된 홍대리가 있었다.  이지성 작가는 글로서 천재들을 배출해 내었다.  나도 그 책을 읽고 1년 100권 읽기를 시도했다.  물론 20대 초반에도 100권 읽기를 한 적이 있지만,  책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조금씩 변화했다.  당장 책을 읽는다고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나의 내면 깊은곳에 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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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양 박달동 빌라에서 서울 아파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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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3:05:29Z</updated>
    <published>2025-11-28T23: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양 박달동 작은 빌라에서 신혼집을 차리고,  5시간 당진으로 출퇴근 했다.  그는 바로 김대리.  국내외 특허를 가지고 있었고 사내우수사원으로도 선발되며 사보에도 두번이나 실렸다.  평가점수도 높아 같은 사무실 동기중에서도 연봉이 젤 높았다.  그리고, 직장도 안정적이었다.  그런데 그런 그가 돌연 사표를 던졌다.  그날, 장인어른께 전화가 왔다.  &amp;quot;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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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거나 잃었던 무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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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2:10:30Z</updated>
    <published>2025-11-28T22: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을 하였다. 그리고 한,,, 4개월의 시간이 지났다. 밤 8시쯤, 설겆이를 하고 애들을 씻겨야 하는데 전화가 왔다. 그때 나의 상급자는 당장 역삼으로 넘어오라고 했다. 목소리를 들어보니 술을 좀 드셨던거 같다. 지금 아이 씻겨야 해서 조금 난감하다고 하니, 다신 안볼줄 알라는 말을 했고 난 부랴부랴 지하철을 타고 역삼역으로 갔다. 날 보자마자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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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 - 30대 여자 버스 운전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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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8:03:32Z</updated>
    <published>2025-10-30T08: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장 잔액: 1,247원. 휴대폰 화면을 끄고, 나는 천천히 눈을 감았다. 퇴직금도, 실업급여도 없었다. 전무의 죄가 내 이름으로 남아 있는 한, 나는 아무것도 받을 수 없었다.  변호사 비용으로 2천만 원이 나갔고,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해 쓴 돈은 그보다 더 많았다. 결국 '무혐의'라는 결과를 받았지만, 내 통장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amp;quot;나나야, 괜찮</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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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무에서 말단으로 &amp;ndash; 추락하는 것들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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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9:08:10Z</updated>
    <published>2025-10-23T09: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서를 보냈다.그리고 3일 뒤, 전무가 사라졌다.뉴스엔 익숙한 이름이 떴다.&amp;lsquo;○○보험 전무, 횡령 및 실적 조작 혐의로 조사 중.&amp;rsquo;모니터 속 그의 얼굴은늘 보던 사무실 조명보다 훨씬 차가웠다.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그가 사라진 자리엔붉은 인주 자국이 찍힌 계약서들이 남아 있었다.내 이름으로 제출된 실적 보고서.하지만 그 숫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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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회장 &amp;ndash; 보험을 모르는 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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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3:33:02Z</updated>
    <published>2025-10-16T13: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회장이 취임했다.첫날부터 모든 임직원을 불러 모았다. 그는 말끝마다 &amp;ldquo;보험이 뭐 그리 어렵나?&amp;rdquo;라고 했다.웃음이 터졌지만, 아무도 웃지 못했다.그는 숫자 대신 감으로 지시했고,리스크 대신 &amp;lsquo;운&amp;rsquo;을 믿었다.회의실엔 정적이 내려앉았다.&amp;ldquo;우린 고객이 아니라 운을 파는 회사가 된 건가.&amp;rdquo;나나는 속으로 중얼거렸다.그날 이후, 보고서의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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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이 사라진 보고서 - 그날 밤, 전무가 선을 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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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7:35:51Z</updated>
    <published>2025-10-09T07: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도 야근이었다. 새벽 1시, VIP 고객과의 마지막 미팅을 끝내고 사무실로 돌아오자 전무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amp;ldquo;김나나 씨, 그 계약 건 내가 직접 마무리할게. 보고서만 올려놔.&amp;rdquo; 그 한 줄이 낯설게 느껴졌다. 이번 건은 내 커리어의 정점이었다. 국내 상장사 회장의 자산 관리 계약, 보험&amp;middot;펀드&amp;middot;신탁을 묶은 100억 규모의 종합 포트폴리오 계약이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zB%2Fimage%2F6BRVxHMsj_YhDka0THLpwNok_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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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오만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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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7:51:00Z</updated>
    <published>2025-09-25T07: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으로 단련된 나는 주변 사람들의 기분을 호기롭게 잘 맞추었다. 그건 윗사람에게는 더 깍듯히 대했었다.  우리 전무님은 동료들과 술마시며 어울리는 것을 즐겼다. 오늘도 어김없이 4시가 되니 전화가 왔다.  &amp;ldquo;오늘 저녁 7시에 콜?&amp;rdquo; 퇴근 후에도 자유는 없었다.  매일 반복되는 술자리, 끝나지 않는 건배사, 그리고 전무님의 눈치를 보는 시간들. 술잔을 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zB%2Fimage%2F1eaVsz_JtcK-flfDHb0I_abtC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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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그니엘에서 내려다보는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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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6:15:42Z</updated>
    <published>2025-09-18T06: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눈앞에 펼쳐진 서울의 전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들어왔다. 63층. 시그니엘 라운지에서 내려다본 도시는 작은 빛점들이 모여 거대한 별자리 같았다. &amp;ldquo;와&amp;hellip; 여기서 사는 사람도 있구나.&amp;rdquo; 나는 혼잣말을 내뱉었다. 오늘 상담 예약이 잡힌 고객은 소프트웨어 회사의 대표였다. 고액 자산가를 만나는 게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곳 주소를 확인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zB%2Fimage%2F9L5sB1JDeLzEhh9HG1Vm6gZrv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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