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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emgo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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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굄 / 괴다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goemg.oem | 굄 | 사랑을 담아굄 【순우리말】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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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6:02: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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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문을 열자마자 흘러내린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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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0:00:07Z</updated>
    <published>2025-12-15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오랜만에 병원을 찾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며 나는 자연스레 방긋 웃었다. 습관처럼, 괜찮은 척하며 표정이 몸에 익어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다.  하지만 선생님과 인사하는 순간 억눌러 두었던 감정이 터져버렸다. 인사도 제대로 하기 전에 눈물이 먼저 흘러내렸다.  선생님은 &amp;quot;나는 환자분이 요즘 잘 지내는 줄 알았죠&amp;quot; 하며 조용히 속상함을 표현하셨다. 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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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득 차버린 마음의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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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1:00:05Z</updated>
    <published>2025-12-08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마음이 쉽게 넘쳐버린다. 조금만 무언가가 닿아도 자근 돌멩이가 던져지 것처럼 감정이 화르륵 튀어 오를 때가 많다.  병원을 3주 넘게 가지 못한 동안 나도 모르게 마음속 그릇이 점점 차오르고 있었다. 비우지 못한 채 버티기만 하다 보니 안에 쌓여 있던 것들이 찰랑찰랑 흔들리며 언제든 넘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요즘 나는 누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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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이에서 예민해진 나를 바라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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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2:07:06Z</updated>
    <published>2025-12-01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사람들과 지내는 일이 조금씩 불편해지고 있다. 예전처럼 가볍게 말하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읽고, 그 흐름에 스며드는 게 쉽지 않다. 말 한마디를 더 붙이는 것조차 생각보다 많은 힘이 든다.  몸도 마음도 동시에 예민해진 듯하다. 머리는 저주 저릿저릿하고, 순간적으로 쥐가 나는 것처럼 뇌를 스치는 감각이 있다. 그리고 감적의 기복이 한꺼번에  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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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판단하는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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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2:00:01Z</updated>
    <published>2025-11-24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했다. 낯선 사람도, 다가오는 사람도, 그저 '사람이니까' 좋았다.  그 안에 악의가 있든 없든, 호의를 받는 것 자체가 고마웠다.  그런데 우울증을 겪고 난 이후부터 사람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  이제는 누군가가 나에게 조금의 호의를 보여도 그게 진짜 나를 향한 마음인지, 아니면 단순한 예의나 습관인지 의심부터 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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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5시 30분, 하루를 시작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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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1:00:15Z</updated>
    <published>2025-11-17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새벽 5시 30분이면 일어난다. 한 달 동안 하기로 한 아르바이트 때문에 집안이 아직 어두울 때 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온다.  출근을 하다보면 이 시간에 깨어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최근에서야 다시 알게 되었다. 버스를 타러 가는 사람들, 편의점 앞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 트럭 뒤에서 짐을 나르는 사람들까지 모두 각자의 이유로 하루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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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와 우울증의 닮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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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23:41:54Z</updated>
    <published>2025-11-09T23: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기와 우울증이 닮은 점은 둘 다 잠복기를 거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다. 하지만 어느새 몸 속 어딘가에 조용히 발동이 걸리고, 결국에는 나를 꽉 붙잡을 만큼 아프게 만든다.  며칠째 독감으로 앓고 있다. 열이 오르고, 몸은 무겁고, 기침 한번에도 온몸이 쑤신다. 누워 있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이 바이러스는 도대체 얼마나 오래 내 안에 숨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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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과 불안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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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1:01:45Z</updated>
    <published>2025-11-07T01: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마음이 조금 나아진 것 같았다. 예전처럼 쉽게 울지 않았고, 마음의 파도가 한결 잔잔해진 것 같았다.  그래서 스스로 결심했다. 이제 약을 조금 줄여도 괜찮겠다고 의사와 상의하지 않고, 그냥 나 혼자만의 판단이었다.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다.  하루, 겨우 이틀이 지나자마자 감정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다. 아무 일도 없는데 불안했고, 별 이유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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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원실의 밤, 너그럽지 못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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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3:00:02Z</updated>
    <published>2025-10-27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원실의 밤은 유난히 길다. 2인실 불빛은 꺼졌고, 커튼은 닫혔는데도 잠이 오지 않는다. 옆 침대에서 들어오는 코골이 소리가 내 귓가에 내려 앉는다. 작지 않은 소리는 내 신경을 긁는다.  처음에는 괜찮았다. '피곤하니까 그럴 수도 있지' '아프니까 병원이니까 어쩔 수 없지' 이해하려 노력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은 점점 꼬리를 물었다.  왜 하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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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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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3:00:24Z</updated>
    <published>2025-10-17T0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다. 그냥 하루가 오고, 또 지나간다.  사람들이 웃으면 나도 웃고, 그들이 울면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만 그 안에서 아무런 감정이 움직이지 않는다. 내 안의 바다는 잠잠하지 않고, 그저 멈춰 있는 듯하다.  한 때는 사소한 것에도 쉽게 웃던 내가 지금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 커피 향이 좋아서 하루가 시작되던 시절도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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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에 집중을 하면 끝을 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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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1:00:08Z</updated>
    <published>2025-10-13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을 겪으며 하나에 집중하는 시간이 더욱 많아진 것을 체감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게임이다.  나는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즐겨한다. 물론 오랜 시간을 들여하거나 미친 듯이 밤을 새울 정도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하지만 잠을 깊게 자지 못하면서 게임에 대한 욕망은 자꾸만 커져갔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시즌이 시작하자마자 집착하듯 게임을 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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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일간의 수면장애 그 끝은 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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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1:00:14Z</updated>
    <published>2025-10-06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저녁 9시 잠을 자야 할 시간이다. 남들은 왜 이 시간에 잠드는가 싶겠지만 나는 지금 5일째 총 9시간을 겨우 잤다.  지금도 저녁약을 먹은 상태이지만 점점 더 정신은 또렷해지며 잠이 들지 않을 것 같은 상태로 오늘도 밤을 새우거나 몇 시간 잠들지 못한다 한다면 바로 병원으로 직행할 생각이다.  우울증을 겪으면서 가장 컸던 건 바로 수면과 관련된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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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래된 고질병 섭식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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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1:00:13Z</updated>
    <published>2025-09-29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전부터 살이 많이 찌는 체질이었으며 백화점에서 나에게 맞는 옷이 없다는 걸 확인한 후 그 충격으로 인하여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었다.  그 때 나의 몸무게는 80kg을 육박했으며 자존감과 자신감을 바닥을 내리쳤다. 원체 자존감은 바닥이었기 때문에 더 떨어질 곳이 없다 생각했었지만 거의 심해로 떨어질만큼 떨어졌다.  그때부터 시작된 것이 나의 섭식장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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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밤 잠 못들고 나는 또 생각에 잠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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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2:35:02Z</updated>
    <published>2025-09-25T02: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새벽 네시 삼십분 피로감은 극에 달한 상태이지만 아직 잠들지 못하고 글을 쓴다.  이런 날은 저녁 약을 먹어도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온갖 잡생각들로 나를 힘들게 만든다.  겨우 잠에 들어도 나쁜 꿈만 지속해서 꾸는 경우가 100%이기 때문에 차라리 밤을 새워버리자 생각한다.  오늘 나를 잠못들게 만든 생각은 하나다. 내가 우울증을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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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의 브런치스토리. 안녕 나의 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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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8:58:10Z</updated>
    <published>2025-09-22T05: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들어와보는 브런치스토리. 그동안 많은 사람이 나의 글을 읽으며 어떤 마음을 받았을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위로와 희망을 얻었으면 하는 것이 가장 크다.  나 역시 글을 쓰지 않는 몇 개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좋은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나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더이상 무서운 꿈을 꾸지 않게 되었다. 그렇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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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형 인간이 되어버린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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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2:49:10Z</updated>
    <published>2025-07-18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이른 새벽이다. 5시가 채 되기도 전에 눈이 떠졌다.  한 번 틀어진 약을 바로잡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최근 수면과 관련된 약이 틀어지면서 선생님과의 상담이 길어지게 되었다.  잘 자던 약이 갑자기 틀어졌다는 건 내 속에 무언가 문제가 생겼다는 것인데 그건 아무래도 감정적인 부분인 것 같다.  기분이 좋은 걸 체감하는 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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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런 감정도 생각도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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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0:00:24Z</updated>
    <published>2025-07-16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어떤 날인지 전혀 짐작하지 못한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  감정불능증이라는 상태라 하셨는데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히 하나는 알고 있다. 내가 지금 정상적인 감정 상태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일상생활은 제대로 영위하고 있지만 이렇게 살아있다는 게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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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잊히지 않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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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0:29:50Z</updated>
    <published>2025-07-11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할 때마다 선생님이 늘 말씀하시는 건 꿈을 너무 기억하려 들지 말라는 점이었다. 그것이 나의 기분을 좌지우지하거나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저 흘러가는 대로 두어야 한다 했다.  몇 번의 기억을 상담했을 때에도 너무 기억하려 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이후로는 굳이 생각하려 들거나 되짚으려 하지 않았다.  그렇게 꾸준히 지내오다 보니 매일 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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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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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3:00:01Z</updated>
    <published>2025-07-07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나는 브런치 스토리를 쓰면서 한 번이라도 거짓되지 않은 적은 없었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읽는 글이다 보니 나에 대해 조금은 좋은 생각을 해주었으면 나를 좋은 방향으로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어느 정도 포장한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소의 나의 모습을 다 보여주기보다는 보다 안정되고 조심스러운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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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쳐버릴 것 같을 땐 야구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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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1:00:06Z</updated>
    <published>2025-07-04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생 화를 내본 적 없다. 아니 낼 수가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 보니 이젠 어떻게 화를 내야 하는지 그 방법을 까먹게 되었으며 진짜 화났을 때의 나의 모습이 겁이 나 더더욱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  그런 나는 화를 꾹꾹 눌러 담으며 한 번씩 눈물을 미친 듯 흘리며 풀었다. 독자라면 내 글 중 이런 내용을 보았을 것이다. 분기마다 눈물데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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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독히도 울렸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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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6:54:24Z</updated>
    <published>2025-06-29T17: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노래를 통해 감정이입을 많이 한다. 그렇다 보니 우울증에 걸려있는 동안에도 한동안은 감정의 조절이 되지 않아 노래를 들을 때마다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듯 언제나 다양한 감각을 느껴야만 했다.  그중에서도 나의 눈물을 언제나 흘리게 만든 건 다른 사람의 노래도 아닌 밴드 데이식스의 노래였다.  너무나 신나는 노래가 많은 이 밴드의 노래 중 어떤 노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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