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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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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ngineerinass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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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통한 세상과의 소통</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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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3:2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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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의 울타리를 넘자, 브랜딩이라는 파도가 밀려왔다 - 하얀 도화지에 '나'를 그려낼 수 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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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2:06:49Z</updated>
    <published>2026-03-29T12: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직장인으로서의 미래가 아닌, 진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은 설렘으로 시작해서 막연함으로 변했다. 글을 쓰면서 작가가 되어 보고 싶은 꿈이 생겼지만, 나만의 색깔을 만들지 않고 막연히 글만 쓰면 안 될 것 같았다. 한동안 글을 쓰지 못한 것도 이런 생각의 영향이 없지 않았다. 진정성 있는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쓰는 글의 색깔, 즉 브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n%2Fimage%2FDEY4MFHMQr8up8z1gaFFDCe480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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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능하는 인간에서 설계하는 인간으로 - AI 시대, 우리가 니체의 『위버멘쉬』에 열광하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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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2:00:12Z</updated>
    <published>2026-03-04T1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YES24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다가 니체의 『위버멘쉬』를 발견했다. 호기심에 책을 주문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에서 CEO가 리더급 직원들에게 이 책을 한 권씩 선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연히 고른 책이, 알고 보니 시대의 공기를 정확히 건드리고 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amp;lsquo;위버멘쉬&amp;rsquo;라는 이름이 생각보다 뜨거웠다. 책은 112개의 짧은 글로 구성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n%2Fimage%2FdX3cGEBY-r8BCYUI_kcVBZDb1E4.jpe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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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찾아오는 리더의 감각 - 조수용의 『일의 감각』을 읽고, 16년 차 엔지니어가 그리는 인생 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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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1:00:08Z</updated>
    <published>2026-02-28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의 감각, 엔지니어의 감각] &amp;ldquo;감각이 뛰어난 사람.&amp;rdquo;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보고 싶은 수식어일 것이다. 나 역시 내 일터에서 감각적이고 센스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었다. 조수용의 『일의 감각』은 그 질문을 다시 꺼내게 했다.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왜 해야 하는지를 먼저 묻는 사람. 대중의 시선을 이해하되, 자신의 주관을 잃지 않는 사람. 그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n%2Fimage%2FqmR-xFbA6ZkM1BIAV-2Lyiigz_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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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클로, 판도라의 상자 개봉기 - AI만 할루시네이션을 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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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2:00:15Z</updated>
    <published>2026-02-24T1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픈클로를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다.  텔레그램 연동은 생각보다 까다로웠고, 겨우 연결했지만 AI를 몇 번 시험해보기도 전에 무료 토큰은 바닥이 났다. 보안에 취약하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amp;lsquo;일단 써보고 초기화하자&amp;rsquo;는 마음으로 설치했던 프로그램을 삭제해버렸다.  수박 겉핥기였다.  그런데 이상했다. 막연히 &amp;ldquo;센세이셔널한 AI 기술&amp;rdquo;이라고만 들었을 때와,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n%2Fimage%2FFqa0iA1boR7uw1CBwwyt1GgUe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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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심전심」이라는 대화의 예술 - 진심은 설명이 아니라 시간에서 증명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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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2:55:55Z</updated>
    <published>2026-02-21T12: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연 도중, 진심을 설명할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다. 오해는 번졌고, 팀워크는 깨졌다. 나는 그 장면이 유난히 답답했다.  케이팝데몬헌터스(이하 케데헌)에서 여주인공이 악령의 무늬를 들키는 순간이다. 오랫동안 숨겨온 비밀을 단 몇 분 안에 설명해야 하는 상황. 그러나 무대 위에서 모든 자초지종을 풀어낼 수는 없다. 진심을 말할 기회조차 없이 상황은 걷잡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n%2Fimage%2F1hWZGaWxknC34D9gU_fYeGNQX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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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랑도, 내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 - 80억 개의 언어가 존재하는 세상, AI 시대의 소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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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3:00:14Z</updated>
    <published>2026-02-18T1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7,100개의 언어, 80억 개의 문법] 최근 방영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이 사랑 통역 되나요?&amp;gt;를 보다 멈칫하게 만든 대사가 있습니다. &amp;quot;이 세상엔 7,100개 정도의 언어가 존재합니다.&amp;quot;라는 다중언어 통역사 남주인공의 말에, 작가는 이렇게 답합니다. &amp;quot;이 세상엔 사람 수만큼의 언어가 존재해요.&amp;quot; 무릎을 쳤습니다. 엔지니어의 시각에서 보자면, 인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n%2Fimage%2FuB7ZzCe4nH48n1jcrncmg6XRjq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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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어가는 몸, 굳어가는 생각 - 효율에 익숙한 사람이 &amp;lsquo;느림&amp;rsquo;을 배우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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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3:39:02Z</updated>
    <published>2026-02-16T13: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하느라, 음식 하느라 몸도 마음도 굳어있는 설날 전야입니다. 내일은 좀 더 유연한 마음으로 가족들을 마주하시길 바라며, 굳은 몸을 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엔지니어로 오래 일했다. 정답은 명확해야 했고, 투입 대비 산출은 계산 가능해야 했다. 1+1은 언제나 2여야 했다.  문제는 그 공식이 일상까지 확장되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n%2Fimage%2FslO_YuvuSV14Z25uG4LzYi37_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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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정답을 주지만, 엔지니어는 '질문'을 기획한다 - 무기력한 회사 생활을 '리부트(Reboot)'하게 만든 뜻밖의 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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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0:34:01Z</updated>
    <published>2026-02-12T00: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한루프의 끝에서 돌아온 시선]  저는 한동안 회사 생활을 &amp;lsquo;견디는 시간&amp;rsquo;이라고 규정하며 살았습니다. 하루 8시간은 버텨야 할 구간이었고, 성취는 회사 밖에서 찾아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자격증을 준비하고, 운동을 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외부의 자극은 분명 효과가 있었습니다. 멈춰 있던 시스템이 다시 작동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n%2Fimage%2F4ouQf6uHJ8ZIvTwYodkTw1Hh6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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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무한 루프'에 빠졌을 때, 엔지니어의 디버깅 - 정답 없는 인생이라는 코드를 마주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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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8:06:14Z</updated>
    <published>2026-02-10T08: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스템 경고: 원인 불명의 오류 발생] 살다 보면 예고도 없이 바이오리듬의 다운사이클(Down-cycle)이 찾아오곤 합니다. 엔지니어의 눈으로 보자면, 일종의&amp;nbsp;'시스템 오류'&amp;nbsp;같은 것입니다. 저에게 그 다운사이클의 그림자는 3년에 걸쳐 서서히 드리웠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회사에서 제 주장을 펼치는 것이 조직에 불편함을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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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 없는 미래, 엔지니어는 '비효율'을 꿈꾼다 - 효율의 정점에 선 엔지니어가 바라본 미래의 생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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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8:05:53Z</updated>
    <published>2026-02-10T08: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동의 종말, 스마트팩토리의 역설] 일론 머스크는 장담합니다. 머지않아 초지능이 노동을 대체하고 생산량은 폭발하며, 인류는 기본소득 아래 &amp;lsquo;일하지 않는 삶&amp;rsquo;을 살게 될 것이라고요. 현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꿀 법한 미래입니다. 하지만 평생 생산 현장에서 &amp;lsquo;효율&amp;rsquo;을 좇아온 엔지니어로서, 저는 이 장밋빛 전망 앞에서 묘한 서늘함을 느꼈습니다. &amp;quot;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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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대체되는 것은 '직업'이 아닌 '기능'이다 - 승진이라는 '운' 대신 기술이라는 '확신'을 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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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8:05:31Z</updated>
    <published>2026-02-10T08: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승진이라는 '운' 대신 기술이라는 '확신'을 택하다] 직장 생활 15년 차,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문득 질문을 던졌습니다. &amp;quot;나의 비전은 무엇인가?&amp;quot; 한때는 임원 승진이 목표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조직에서의 인정은 내 노력만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게 아니더군요. 이른바 '운칠기삼'의 영역이었습니다. 내 삶의 통제권을 되찾고 싶다는 갈증 속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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