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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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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ngcho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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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약 개발 공학자의 생각과 지식을 얘기합니다. 약과 사업, 그리고 마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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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7:1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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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약은 우유랑 먹으면 안 될까? - 병원이나 약국에서 말해주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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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5-01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가끔은 이런 생각이 스친다. 우유랑 같이 먹으면 더 부드럽게 넘어가지 않을까? 목 넘김만 생각하면 그럴듯한 선택이다.  우리는 당연히 알약은 미온수와 함께 먹어야 한다고 알고 있다. 약을 만드는 입장에서도 권장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가끔 물 대신 우유로 약을 먹어야 되는 상황이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혼자 자취하는 사람이 냉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Z1yTypkvdREby2Z8L2RPGIAi5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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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약 개발에서 빠르게 돈을 버는 구조가 존재하는가? - 바이오벤처가 돈 버는 방법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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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4-30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3년, 2.5조원  제약 바이오 산업은 흔히 천문학적인 자금과 기나긴 인내의 영역으로 불린다. 신약 하나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평균 13년 이상의 시간과 2조 5천억원 이상의&amp;nbsp;투자가 필요하다는 수치는 이제 상식처럼 알고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13년은 너무나 먼 미래다. 당장 눈앞의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바이오 벤처나 투자자들에게 13년만 기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cnDZhSJ7768E6F-yXa8aUsc_g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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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일어나면 이불 정리를 하자 - 자기 개발을 위한 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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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4-29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쁜 습관은 너무너무 매혹적이다. 나쁜 습관은 고통 없이 즐거움만 먼저 내어준다. 즉시 보상이 나오고, 대가는 나중에 치르면 그만이다. 퇴근 후 시원한 맥주 한캔을 까서 소파에 누워서 넷플릭스를 켠다. 아침에 일어나기 귀찮아서, 스마트폰을 켜고 10분정도를 누워있다가 부랴부랴 씻으러 간다.점심은 짜장면을 먹고, 자리에 앉아서 게임을 한다. 다리를 꼬고 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pHNDWaUmRj_scIMwgvkAe3mU18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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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료 선정에서부터 문제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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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4-28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youngchoi/174  ICID 등재를 위해서는 원료로 등록될 소재부터 확실히 생산을 해야 했다. 그래서 화장품 원료 제조 공정부터 연구를 시작했다. ICID 등재까지 가려면 아직 멀었고, 지금은 그냥 하나씩 확인하면서 바닥부터 쌓는 수밖에 없었다. 원료 선정하고, 공정 조건 잡고, 샘플 만들어서 두고 보고,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brUd93qC2EJDAsHE3s0Q-dXdp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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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없는 것들은 과감히 버리자 -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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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5:00:05Z</updated>
    <published>2026-04-27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는 모든 잡동사니를 다 들고 다니는 보부상의 삶을 살다가, 이제는 가차없이 버리는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미니멀 라이프를 사시나요? 맥시멀 라이프를 사시나요?  어릴 적부터 방 청소 못 한다는 소리를 달고 살았다. 쓸고 닦는 건 잘해도 정작 내 방은 늘 짐으로 가득해 지저분했다. 언제 다시 읽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1YEyZGatg6S9fn7puwjx-EX25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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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아는 은근한 재능 하나씩은 있다 -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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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6:55:44Z</updated>
    <published>2026-04-26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입으로 물방울 소리를 잘 내는 하찮은 재능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은근한 재능이 뭐가 있으신가요?  압도적인 재능이 있어야 인플루언스가 될까? 그저 손 빠르기 하나로 유튜브 대박이 난 사람이 있다. CODEMTC이라는 유튜버인데, 쓸모없지만 범상치 않은 손 빠르기를 갖고 영상을 촬영한다. 처음에는 그냥 웃긴 영상이었는지 어느순간 정말 빨라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D48_Qyxi0gun1URqe5xITwtmk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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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품 업체와의 첫 미팅 - 무슨 말을 하는 지 하나도 못 알아 듣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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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5:00:08Z</updated>
    <published>2026-04-25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품 원료 단가를 시중 원료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품질을 유지하며 공정을 뜯어고치는 시도를 반복했다. 그러나 화장품 원료 생산 공정을 완성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었다.  하지만 화장품 원료 생산 공정만 붙잡고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걸렸다. 그래서 무작정 유명 화장품 업체와 미팅을 잡았다. 무엇보다 이 원료가 시장에서 통하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비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uOYBrH44-cbVJ040SH0aiRkJn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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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생은 나중에 자랑거리 된다 -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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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7:14:09Z</updated>
    <published>2026-04-24T17: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엔 지옥 같던 고생도 시간이 흐르면 잊히더라고요. 잊히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고생한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도 있고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지금은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최고의 고생담은 무엇인가?  박사 학위를 하던 시절, 작은 자취방에서 남자 셋이 부대끼며 살던 때가 있었다. 취업이 어려워 잠시 내가 지내는 자취방으로 온 친구가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WLXk1sCx4mhRoUIuTNrXwOqcN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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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약 개발 비용에서 의외의 복병: 안전관리 비용 - 작업자 안전을 위한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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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5:00:03Z</updated>
    <published>2026-04-23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약 개발하는 스타트업에서 의외로 비용이 많이 드는 복병이 있다. 바로 실험실 안전 관리이다.  대다수 창업자가 파이프라인의 유효성 검증이나 임상 진입 시점에는 민감하게 반응한다. 하지만, 그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안전 환경의 유지 비용은 과소평가한다. 신약 개발의 특성상 포름알데히드, 자일렌 등 고위험 유해 화학물질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며, 세포와 바이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oTYMYFvgkX_gazMjL_rjyYl3k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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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만큼 실패하고, 기대만큼 성공한다 -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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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9:30:36Z</updated>
    <published>2026-04-22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하는 일은 너무 생생하게 그려져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반대로 성공하는 모습은 애매하게 그려져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스트레스를 걱정 때문에 받나요? 기대 때문에 받나요?  사업 준비한다면서?  자영업을 하는 지인과 얘기한 적이 있다. 술을 어느 정도 먹고 난 뒤에 내가 하려고 하는 창업에 대해서 횡설수설 설명했다. 그 지인이 한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wpHlAyl7F6EHbKa19lbpxdAId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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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약 수준의 공정이 독이 되었다 - 천 만원 짜리 야채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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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5:00:06Z</updated>
    <published>2026-04-21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품 원료 개발의 시작은 단순한 두 가지 전략에서 출발했다. 1.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구조의 유효성분을 화장품에 이식해 보는 것. 2. 그리고 회사에 이미 있는 장비와 자재를 그대로 활용해 우선 생산해 보는 것.   시작한 김에 즉흥적으로 실험을 시작했다. 이미 기존 프로젝트에서 얻은 데이터가 있었기에 어렵지 않았다. 우선 원료를 구하기 위해 근처 마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lkkMSwJTq5VLYFivcNt5xlCfM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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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품질관리 키트 - 모두의 창업에 아이디어를 제출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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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9:08:59Z</updated>
    <published>2026-04-21T09: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준비하면서 한 개의 아이템에서 한 개의 큰 문제를 해결하자는 목표를 세웠다. 그 중 첫번째로 GMP 공장이라는 공간적 한계를 해결하는 기술을 목표로 삼았다.  그리고&amp;nbsp;그&amp;nbsp;아이디어를 &amp;quot;모두의&amp;nbsp;창업&amp;quot;이라는&amp;nbsp;정부&amp;nbsp;주도&amp;nbsp;창업 플랫폼에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올렸다. 그리고&amp;nbsp;이 아이디어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주었다. https://www.mod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EyOneH5p1oavA6Hxu2COc7v9F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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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의 품질은 서류에서 시작해서 서류로 끝난다 - 의약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amp;nbsp;기록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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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5:00:04Z</updated>
    <published>2026-04-20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성적서는 이 제품의 품질을 증명하는 문서이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시험을 했고, 어떤 방법과 기준으로 평가했는지가 모두 적혀있어야 한다. 그러나, 제출된 시험성적서 중 서명 누락으로 결국 재시험을 다시 수행할 적이 있다.  제약 현장에서 흔히 하는 말이 있다. 약의 품질은 서류에서 시작해서 서류로 끝난다.  이 문장은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를 의미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qPLYEbyCIy5dIkQNTNTeD4U91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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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 일생생활에 필요한 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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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4-19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만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술자리나 만남을 거절하지 않고 모두 나갔어요. 그 자리에서 만난 모든 인연을 챙기려 애썼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멀어지는 사람들이 생겨났죠.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우리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한다. 그러나 예전의 나와 같이&amp;nbsp;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은 어리석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C506XvMOlYZj2qv4ay-K5hmzO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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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 -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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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5:00:05Z</updated>
    <published>2026-04-18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보다 중요한 건 분명 존재해요. 누군가는 건강을, 누군가는 시간을, 또 누군가는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죠. 그런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들 중 상당수는 결국 돈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 이 말은 위로가 될지도 모른다. 실제로 돈 자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CBVFW5UC_lZV4rPrI7QtPR3Q-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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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약 개발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 부실한 기록 - 기억에 의존한 연구노트는 규제 기록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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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4-17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기 스타트업의 연구실은 늘 분주하다.  혁신적인 물질을 발견했다는 성취감에 취해 실험에 매진한다. 실험은 그때 그때&amp;nbsp;잘 나오는 결과에 맞춰 프로토콜을 뜯어고친다.&amp;nbsp;정말 운 좋게 효율이 10% 이상 높아진 물질을 개발한다. 해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효율이 10% 높아진 물질을 만드는 방법을 잊은 것이다. 효율이 높아진 그 물질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9Y16rd7aXqPJ7wjHKRJi15nv3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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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척보다 무식이 낫다 - 자기개발을 위한 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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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5:00:05Z</updated>
    <published>2026-04-16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아는 척보다 무식한 게 더 나쁘다고 생각하시나요?모르면 모른다, 알면 안다고 얘기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잘 모르면서 아는 척했다가 낭패를 본 이후에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해요.  너가 몰라서 그래그것도 몰라?이게 어려워?야이 무식한 놈아  무식을 욕하는 말은 다양한 말로 파생될 수 있다. 단순히 지식이 없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HPUT4V4EF6LBdOpa0PbbvcGkU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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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말고 화장품을 만들라고요? - 입이 웬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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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4-15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접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가져와  몇 년전 어느 회의 시간, 툭 던진 한마디가 발단이었다.  당시 바이오 업계는 혹한기였다. 잇따른 임상 지연과 실패 소식에 투자 시장은 얼어붙었다. 우리 회사 역시 그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신약 개발은 천문학적인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는 싸움이다. 파이프라인의 마일스톤 달성을 통한 투자 유치나 기술 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qyw07OTjUznkGZHVenKM4QY8q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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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야 시작하게 되더라' 1장을 마무리합니다 - 100번째 글로 브런치북 하나를 마무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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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4:58:17Z</updated>
    <published>2026-04-15T04: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브런치에 100번째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올해 1월 20일에 첫 글을 올렸습니다.근데 벌써 벚꽃이 지고 있는 4월 중순을 지나고 있네요.꾸준히 글쓰기를 이어왔다는 사실에 작은 성취감을 느낍니다.이제 200번째 글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려 합니다. 글도 쓰다 보면 결국 늘 것이라는 믿음으로 묵묵히 계속해 보려 합니다. 언젠가는 제약 전문성과 평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DzDDesiJEGQ_sXB5L-Df3bfC4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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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까지의 삶에서 환경은 얼마나 중요할까? - 3부 | 다시 시작해보니 여태 해오던 방식과 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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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5:00:02Z</updated>
    <published>2026-04-14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살아온 환경을 보면 알 수 있다.  환경과 운이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바꿔놓을 수 있을까?  그 환경은 운명처럼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노력으로 비틀어 바꿀 수 있는 것일까?  나는 오랫동안 주변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결정적 요인이라고 믿어온 축에 속했다. 그 믿음을 뒷받침하기 위해, 여기 극단적인 두 가지 케이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번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gL5xyZSFkyINaMZXidSpxFYbc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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