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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에세이, 드라마&amp;amp; 영화 리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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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6:59: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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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사랑을 믿으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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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3:45:04Z</updated>
    <published>2025-05-18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내가 가장 깊게 고민한 주제는 '영원한 사랑'이다. '영원'이 존재한다고 묻는다면 나는 곧바로 '아니오'라고 답할 수 있다.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하물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지구도, 일상적으로 들이마시는 공기도, 한 낮이면 밝게 비추는 태양도. 모든 것은 유한하다.  그러나 영원한 사랑은. 사랑이라는 감정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만 느낄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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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 고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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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7:39:48Z</updated>
    <published>2025-05-11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처음은 존재한다. 처음 불꽃놀이를 구경한 때라든가, 공원 분수대에서 물이 나오는 것을 처음 본 때라든가, 처음 비행기를 탔던 순간 등등&amp;nbsp;각각의 사연이 있는 처음 말이다.  내가 처음 경험한&amp;nbsp;미술관은 과천 현대미술관이다. 과천 현대미술관으로 향하는 서울랜드의 뒷 길에서 유모차를 끄는 엄마 옆에서 천천히 걸음을 옮겼던 장면은 내가 가진 가장 오래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dZ%2Fimage%2FC1_0ynMRMkuo-1H_AvMSGjRhs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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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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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5:05:50Z</updated>
    <published>2025-05-06T07: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우리 집은 꽤 잘 살았다. 처음부터 유복했던 것은 아니다. 아버지가 고향 친구들과 시작한 사업이 단 기간에 성공한 덕이었다. 해마다 이사를 가고, 갈 때마다 집 크기가 눈에 띄게 달라지는 걸 본 내게 '이사'란 긍정적인 행위였다.&amp;nbsp;얼마나 더 좋은 집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설렜다. 가끔 심심할 때면 부모님께 '우리 또 이사 가면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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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amp;lt;선의의 경쟁&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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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8:33:50Z</updated>
    <published>2025-03-23T07: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는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웹툰 원작의 U+ 오리지널 드라마 선의의 경쟁이 U+tv 뿐만 아니라 다른 OTT에도 공개가 되었다. 기존 U+tv 접근성의 한계에 부딪혔던 것과 다르게 여러 OTT에 공개가 되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나 역시 궁금했던 드라마였기에 U+tv 를 가입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티빙을 통해 하루 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dZ%2Fimage%2FVK01ILhrXy6c5JW-hT0b-4t2n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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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들 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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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9:08:13Z</updated>
    <published>2025-03-23T07: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 패들 보드를 탄 적이 있다. 평소 그런 액티비티를 선호하지도 않고 물에 젖는 것, 특히 바닷물에 젖는 걸 싫어하던 나로서는 대단한 용기였다. 당시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던 나는 밴쿠버의 매력을 느끼지 못한 채 여름을 맞이했다. 밴쿠버의 여름은 한국처럼 습하지도 않고, 덥지도 않았다. 해는 아홉 시까지 떠있어, 네시면 어두워지는 겨울과 달랐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dZ%2Fimage%2FoKHwpdjs1Amf-dbnf8TQH0EpJ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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