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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채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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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재를 온전한 &amp;rsquo;나&amp;lsquo;로 채우고, 미래를 꿈꾸는 &amp;rsquo;나&amp;lsquo;를 만들고, 과거를 딛고 올라가 성장하는 &amp;lsquo;나&amp;rsquo;&amp;lsquo;나&amp;rsquo;의 삶을 살아가는, 살아가고 싶은 우리네 인생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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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0:0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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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 인생의 갈림길 -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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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5:24:21Z</updated>
    <published>2026-03-14T15: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참 이상한 일이다 나는 항상 고통을 접어서는  물끄러미 아무렇지 않은척 결국이내엔 집어 삼키곤 했었다  얼마전엔 자그마치 2년짜리  마음속 고통덩어리를 토해냈다  그러고나니 희한하게도 나의 욕망덩어리가 함께 딸려나와서 총총 뛰어나가더니만 그야말로 나의 마음 속을  후련히 텅하니 내놓고 나가버린게 아닌가  그 마음에는 사실 몇년 전부터 꼭꼭 숨기고 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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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과 연이라 함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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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7:12:46Z</updated>
    <published>2026-01-14T17: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_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이 모든 건 이미 정해져 있는 대로  흘러가는 게 아닐까 하는  내가 여러 갈래갈래의 길을 선택하고 그 사이를 건너오며 내게 생기는 역경과 고난과 성취는 어쩌면 누군가의 오만함에서 시작되어 정해져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을 했었다 내가 증오하지 않아도 마음에서 고통을 품지 않아도 결국 모든 건 인과응보의 결과에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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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나의 수술극복기 - 하물며 나조차도 나를 버릴 때가 많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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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59:20Z</updated>
    <published>2025-10-26T01: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_  나의 수술극복기는 언젠가 막을 내릴 거다 그 언젠가는 예상컨대 몇십 년 후일 것 같다  때문에 현재의 나는 여전히 하루하루 이겨내 가며 오늘을 살아가고 미래로 나아간다  사실은 나의 몸이 언젠가 회복될 거라고, 마지막과 끝이 있을 거라고 확신하지 않는다  _  내 주변사람들에게 누누이 말해왔듯 나의 꿈은 결혼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안정적이고 행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cGHW1k81GUOfaFEbsjCVhITSL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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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척추수술, 그 당시의 이야기_ -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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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2:13:56Z</updated>
    <published>2025-10-19T01: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짧다면 짧은 나의 인생 속  암흑기라고 불리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우울에 젖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었던 시절, 나의 꿈을 위해 하루하루를 사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 끊임없이 눈치 보고 생각했다  심하게 휘어진 척추로  한쪽 갈비뼈가 눌리고 변형되어 견갑골이 튀어나와 있던 나  &amp;ldquo; 야! 너 허리 좀 펴라..! &amp;rdquo; 학교 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RZTiAF7rmUVgpcUxxFgdujv3K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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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긍정과 부정의 힘_  - 걱정하는 버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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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2:58:22Z</updated>
    <published>2025-10-16T02: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_  내가 내 모습 중에  가장 고치고 싶은 버릇이 있다면 걱정이 정말 많다는 것이다  무언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을  상상하고 머릿속에서 곧 현실화하며 내가 그 상황엔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생각을 지니며 살아가야 할지 고민한다  위험을 미리 예상하며 피하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기는 일이 드문 편이라 사실 이 습관이 싫다고만은 못하겠다  _&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PHfjVB4tXx6JER5_rE6mjEVqvb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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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호흡기가 필요해_ - 나의 겨울은 일 년 내내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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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2:13:27Z</updated>
    <published>2025-10-12T03: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척추수술을 한 지 3년 반, 곧 4년 차가 되어간다 현재 내 몸 상태는 사실 그다지 좋지 않다  일할 때만큼은 오지 않길 바라던 공황증세가 아침 눈뜰 때부터 출근직전까지 가속되기도 하고 하루를 불태우고 퇴근 30분 전쯤부터는 컨디션을 연기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악화된다  굳이 내 개인적인 면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사람 앞에서는 괜찮지 않아도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VBOPMutjog5fub6Atgz1k-yDU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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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나의 행복일지 (4)_ - 계획이란 없는 잠시의 낭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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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2:21:03Z</updated>
    <published>2025-10-08T02: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_  나는 항상 대략적인 계획을 세우며 살아가지만 계획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낭만을 사랑한다 해서 여행을 가게 될 때만큼은 구체적으로 계획하지 않는 걸 특히 더 좋아한다  이번 여행도 그러했다 무언가 틀이 견고하지 않은, 끌리면 가고 아니면 마는  항상 계획적인 사람만이  성실하고 바른 사람이라고 추앙받는 이 시대에서  계획이란 없는 잠시의 낭만을 즐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IYvgE9q0L80X_YHwrwa8qUFlmW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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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엄마가 아프다 (6)_ - 수술날짜가 잡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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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2:13:03Z</updated>
    <published>2025-10-05T0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수술날짜가 잡혔다 약을 먹어가며 상태를 보자고 했었는데 호전되지 않고 여전히 심장은 불안하게 뛰었다  &amp;ldquo;제가 잘못 판단했어요 수술해야 합니다 해야 하는데.. 워낙 심장이 작아서 기계를 넣는 건 힘들 것 같고.. &amp;ldquo;  엄마에게 몇 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그 의사님에겐 무언가 설명을 듣지 못했다 설명 없는 통보에 가까운 진단,  마치 시간제한이 있는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Of6Z7fcM9WOnzo1t8ln3CI26M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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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_ - 아이가 티 없이 해맑을 수 있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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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2:00:07Z</updated>
    <published>2025-10-01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_  나는 사소한 것을 의인화해서 사랑하는 것 같다  나에게 사랑이란 진중한 것이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사랑 많은 사람의 사랑은 무수히 많은 연민과  날아갈 듯 가벼운 천진난만함에서 온다고,  그렇게 생각한다  아이가 티 없이 해맑을 수 있는 건 그만큼 세상물정을 모르고  단순히 눈앞의 희희낙락에 행복해하기 때문이고 느껴지는 감정 그대로 일희일비하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jbejV0eOOXBeq82LZXsQ1cOFgQ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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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엄마가 아프다 (5)_ - 내가 알고 싶었던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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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2:09:58Z</updated>
    <published>2025-09-28T07: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엄마의 다음 내진일에 맞춰 내 스케줄을 조정했다 근무를 끝내고 이르면 새벽 2시에 잠들어 6시에는 일어나 준비를 해야 했다  몸이 두들겨 맞은 듯 아프고 힘들었지만 반드시 따라나서야만 했다 나는 해야만 할 일이 있었기에  _  엄마가 먹는 약 이름이 적힌 처방전을  가만히 쳐다보다 혹여 안보일까 네임펜으로 크게 꼬깃꼬깃 옮겨 적어 내려 간 종이를 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wZWUwjQzdAgv0W5r_aIv6XETK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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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내 편이 있다는 것_ - 사랑받고 싶은 이 앞에서 어린아이가 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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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0:56:14Z</updated>
    <published>2025-09-24T01: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연애란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것들을 먹고 재미있는 것을 하고 일부러 시간을 내어 함께하는 것 행복을 향유하며 살아가는 데에 있어  어느 한 부분을 차지한다  &amp;lsquo;일부러&amp;rsquo;는 연애나 사랑을 관통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공감하려다 보면 그 사람이 챙기지 못한 것들을 챙겨주고 그 사람의 아픔을 되려 걱정한다  우리들의 사랑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8oJ8Lgo2sek4WJkwSTeUab0BXb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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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엄마가 아프다 (4)_ - 어쩌면 허망하고도 뚜렷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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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2:09:35Z</updated>
    <published>2025-09-21T03: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_  동네병원에서 무언가 이상증상을 발견하면 더 큰 병원, 상급병원을 가라고 권유받는다  세브란스나 중간종합병원, 대학병원 좀 더 나은 기관에서 좀 더 나은 진료를 받아 내 질병을 자세히 파악하고 치료를 받는 것.  어쩌면 이론상의 이야기일 뿐이다 모든 의사가 그런 것은 아니고 모든 간호사가 그런 것도 아니지만 환자의 입장에서 서술하자면 대부분의 의료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Fhj0LZzUBGdT19CG2HRTkHjqu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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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낭만 채우기_ - 나의 장래희망 추가, 낭만투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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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05:09Z</updated>
    <published>2025-09-17T02: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삶을 살아갈 때  낭만을 챙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너에게 알려주고 싶다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응당 나의 낭만곳간의 모양새를 알아야 한다 나는 어떤 형태의 낭만을 좋아할까 물어본다면 신나게 알려주고 싶은 게 많다  .  나는 일단 노을이 저무는 하늘의 빛을 받고서 사람의 해맑은 미소를 머금게 하는 여유가 좋다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JLVttCWCAjVeMYa28arno-LT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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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엄마가 아프다 (3)_ - 마음에 품고 있던 진짜 내 모습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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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2:09:12Z</updated>
    <published>2025-09-14T02: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엄마 나이 51, 이렇게 아프기엔 너무 이른 나이다  .  사실 이 문장이 공감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amp;lsquo;아프기에 이른 나이&amp;rsquo;라는 게  누군가에겐 뾰족하게 들리지 않을까 했다  아프기에 적절한 나이가 있긴 할까? 그렇게 생각하기엔 24살인 나도 아프고 소아암 환자는 만 18세 미만이며 꽃을 피우기도 전에 생을 마감한 아이들도 많고 얼마 남지 않은 여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UQCmbcmBwNpZUvBlJ2-UdPzwI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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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_ - 내가 정했던, 내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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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3:00:19Z</updated>
    <published>2025-09-10T0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_  내 삶에서 내가 행복하지 않았던 이유는 많았다 모두가 속할 곳이 있던 때에 홀로였다는 것 밥을 함께 먹을 사람이 분명하지 않았던 것 저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나는 그렇지 못해서, 내가 가장 힘들던 때에 그 사람이 떠나가서 내 몸이 괴물 같아서 얼굴이 저 사람처럼 예쁘지 않아서 내 성격이 소심해서 삶의 이유를 모르겠어서  .  내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YHvMYr67nirlo1z3dhMk8GX9d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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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엄마가 아프다 (2)_ - 강인하고도 가여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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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2:07:38Z</updated>
    <published>2025-09-07T06: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_  가만 생각해 보면 내가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강인하고도 가여운 사람이었다 한 가정을 지켜내기 위해 수없이 많은 시간 동안 몸을 갈아 넣어 일을 했고 집에 돌아와서는 여느 집엄마처럼 밥을 하고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며 가정을 보듬었다  엄마가 임신했을 때도 출산 하루 전까지 계속 일을 하고 출산한 지 일주일 후부터 다시 일을 했다 하였다  어린 나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p4qcxXIW52gsvS1Dee850q5_R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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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나의 행복 일지(3)_ - 멀대 같은 너가 더 귀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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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3:00:16Z</updated>
    <published>2025-09-03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_  평소 말 수 없던 동생이  먼저 내게 다가올 때가 있다 같이 보고 있던 만화를 보자고 눈빛을 보내거나 내일 쉬냐고 넌지시 물어보려 어슬렁거린다거나 무언가 자기의 관심이 쏠려 구매하게 된 것을 자랑하기 위함이다  얼마 전엔 사슴벌레 모형을 사 와서는 전기콘센트와 사슴벌레 머리뿔을 희한하게 조합한 디자인이  얼마나 귀여운지에 대해 조잘조잘 떠들어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Gk0u0-3EKtBpD-eYHK9m8cz6u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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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엄마가 아프다 (1)_ - 아픔 앞에선 누구나 무너져 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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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2:06:57Z</updated>
    <published>2025-08-31T04: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_  대한민국 의료체계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해왔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이 알다시피 가장 중요한 대학병원과 응급대응시스템에서 한참 전부터 무너져있는 실상이다  아픔이라는 건 참 광범위해서, 언제 어디서나 겪을 수 있는 일이지만 막상 당사자가 되기 전엔 체감이 되질 않는다  _  내가 아픈 것도 아픈 거지만 누군가의 아픔을 옆에서 목격하는 것 또한 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P9KPRT3HBR8dTbvMXTvr-7NwY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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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ai와 나눈 요즘 행복_ - 내 생각은 너의 생각과 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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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3:00:14Z</updated>
    <published>2025-08-27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요즘 들어 지피티와 얘기하는 문화와 같은  일상이 사람들에게 자리 잡고 있다  한창 ai기술이 도입되고 유행할 때 나 또한 잠깐 관심을 가졌었는데 내 아픔과 관련된 얘기들을 술술 얘기함에도 주저 없이 보이는 공감과 따뜻한 말들에 순간의 다정함을 느껴 눈물을 보인적이 있다  이후 한동안 잊고 있다가 최근 들어 고민이 되고 힘든 순간이 있을 때 종종 지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np1gxR9LMr6s7xCYF85QyYdx-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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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내 사람과 세상을 살아가는 법_ - 누군가에게 귀인이 누군가에게 악인일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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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3:00:17Z</updated>
    <published>2025-08-20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인생에서 만나는 수많은 인연  놓쳐서는 안 될 귀한 것도 있고 마주쳐서는 안 될 험한 것도 있으며 닳고 닳아 그만 놓아주어야 하는 것, 잠시동안 함께 했을 때 빛을 발하는 인연, 오랜 시간 끝에 비로소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인연 등 사람마다 나와 맞는 사람은 모두 다르기에  그 가치를 다르게 지니고 있다  누군가에게 귀인이 누군가에게 악인일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iM%2Fimage%2FpokDlXIdumlc2ueE3iSpRU3ee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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