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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인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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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사 졸업, 미시간과 동국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대, 세종사이버대에서 강의 중이다. '이기는 직장생활'이라는 책을 출간했고 지혜와 지식의 공유를 목표로 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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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5:25: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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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타인과의 끝없는 거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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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2:08:55Z</updated>
    <published>2025-08-20T02: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래는 내가 주고 싶은 것을 내놓을 때가 아니라, 상대가 원하고 갈망하는 것을 건넬 때 비로소 성립한다.&amp;nbsp;그리고 그 순간은 언제나 상대가 원하는 시기여야 한다. 거래에는 반드시 서로가 필요로 하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물건일 수도 있고, 마음을 움직이는 말 한마디일 수도 있다. 필요가 맞닿을 때, 경쟁자는 어느새 협력자가 되고, 냉랭한 직장 동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c%2Fimage%2FyT3y0WuctX_XjJROQkoHAsccm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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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는 살아있는 생물(生物)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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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0:37:30Z</updated>
    <published>2025-08-19T00: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사회는 사람의 모임입니다. 사람들이 모였다고 해서 사회라는 대상이 새로운 생명체로 탄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는 생물처럼 살아 움직입니다. 때로는 그의 생각을 알 수 없는 소시오패스처럼 느껴집니다. 그 이유를 경제, 정치 같은 사회에서 찾아보겠습니다. 시장(市場)은 개인이 물건이나 용역을 거래하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국부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c%2Fimage%2FfEKIhqq-eBheGCxdG6BSgBfmt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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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는 직장생활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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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5:3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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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면 우리는 그것을 성공이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성공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질까요? 누군가는 좋아하는 일을 해서 성공했고, 또 다른 이는 타고난 재능 덕분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모두 일리가 있습니다. 좋아하고 재능이 있으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가 정의하는 성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c%2Fimage%2FYuJJcJroiHrGzCcuX90ejZM9V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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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지루함&amp;rdquo;과 &amp;ldquo;따분함&amp;rdquo;에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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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9:2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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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지루하거나 따분하다는 말은 &amp;ldquo;무언가를 할 때 흥미나 자극이 부족해 시간이 길고 답답하게 느껴질 때&amp;rdquo;를 가리킵니다. 사전적으로는 &amp;ldquo;흥미나 재미가 없어 싫증이 나는 상태&amp;rdquo;라 정의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amp;ldquo;무료하다&amp;rdquo;, &amp;ldquo;지겹다&amp;rdquo;가 있습니다. 심리학에 따르면 뇌가 자극을 받지 못하거나 그 자극을 무의미하게 여길 때 지루함이 발생하며, 이때 시간은 실제보다 훨씬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c%2Fimage%2FHylqusD2DqCfNX7nsIkuXXalV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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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대 어르신과 살아가기 - 50대 생존 이야기 : 어르신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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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4:57:18Z</updated>
    <published>2025-03-25T01: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50대는 기력이 떨어지는 것 말고도 직면한 어려운 현실이 다양합니다. 일단 직업, 건강, 배우자, 자녀, 친구와 관련된 일에 관한 고민으로 하루가 부족합니다. 그런저런 일로 중년의 삶에 익숙해질 무렵 최근 집안 어르신과 대화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과거에도 다양한 이슈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요즘처럼 오랜 기간 어려움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c%2Fimage%2FwFQvcYAWZuTKyn9VSxv2AfcpB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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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 교육은 존댓말로 충분합니다. - 50대 생존 이야기 : 자녀 교육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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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13:22:34Z</updated>
    <published>2025-03-22T11: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후반 소중하고 귀한 2명의 자녀가 태어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나이 어린 아빠였습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럽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시작하던 시절 저는 그들에게 도움 되는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도움 되는 아빠라는 정의가 각자 다르겠지만, 저는 자녀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c%2Fimage%2F6ZudIAqIOVwVkJPptviJRxaZm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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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일도 간섭하지 않습니다. - 50대 생존 이야기 : 인지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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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12:12:28Z</updated>
    <published>2025-03-20T08: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좋아하는 명언이 있습니다. 성철 스님의 &amp;ldquo;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amp;rdquo;라는 글귀입니다. 이 문구는 성철 스님이 조계종 종정에 취임 때 하신 말씀으로 유명합니다. 성철 스님이 처음 하신 말씀은 아니고 중국 송나라 승려가 남긴 말이라고 합니다. 불교계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나 학자분이 다양하게 해석하는 문구이므로 이 문구에 대한 해석은 생략합니다.&amp;nbsp;저의 해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c%2Fimage%2FY1LbfPYnyxL-ZirVZVpa0ccdp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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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는 비상금이 꼭 필요합니다. - 50대 생존 이야기 : 경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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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12:12:57Z</updated>
    <published>2025-03-20T07: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50세를 넘게 되면 혼자 쓸 돈이 필요합니다. 유흥이나 쇼핑, 취미 같은 소비에 사용할 돈이 아닙니다. 50세가 되면 대부분 직장인은 퇴직을 앞두게 됩니다. 직장에 다닐 때는 월급 외에 부가적인 수당이나 성과급 같은 돈이 있어서 월급 모두가 아내에게 가더라도 혼자 사용할 돈에 융통성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퇴직하게 되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월급이 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c%2Fimage%2FyYkXdqU8qRtuYZUGv7gjpCchj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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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생존 이야기 - 프롤로그 : 중년도 아프지만, 숨 죽여 참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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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11:58:54Z</updated>
    <published>2025-03-20T07: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오른쪽 발등과 무릎이 다쳤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아픈 오른발 대신 왼발만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왼발 무릎과 발목도 아파옵니다. 혼자서 주위에 들리지 않게 &amp;quot;이런 젠장!&amp;quot;을 외쳐봅니다.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몸까지 아프다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90년대 그룹 송골매의 보컬이었던 구창모 씨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노래 제목이 '아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c%2Fimage%2FTiSzVvolnuYQawNfPXh0bBdWj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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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는 혼자 놀 줄 알아야 합니다. - 50대 생존 이야기 : 취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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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12:13:33Z</updated>
    <published>2025-03-20T07: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50대 직장인이면 직장에서 관리자이거나 더 높은 직위에 있을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관리자 직위이면 10여 명에서 수십 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관리자는 직장에서 직원을 평가하는 직위이므로 직원들은 관리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려고 노력합니다. 몇몇 직원이 관리자에게 잘 보이려고 하다 보면 다른 직원들도 FOMO(Fear of Missiong Out: 흐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c%2Fimage%2FeyI-_Wx_fU5wJgCC2uvCurtdp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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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노화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 50대 생존 이야기 : 신체 변화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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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12:13:55Z</updated>
    <published>2025-03-20T06: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생각만큼 우리를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amp;ldquo;너 자신을 알라.&amp;rdquo;라는 말을 즐겨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최초로 말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 신전 내부에 새겨져 있던 말이라 합니다. 사람들은 &amp;lsquo;자신의 무지를 철저히 깨닫고 겸손한 자세로 참된 지혜를 배우라.&amp;rsquo;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저는 그것에 더해 문구 그대로 나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lc%2Fimage%2FQr-LmmTY5rw1u7n62S7Ey9Q7A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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