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하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 />
  <author>
    <name>hayeonn</name>
  </author>
  <subtitle>10년차 가죽공예가, 2년차 일본소품 판매업자, 8년차 아내, 7년차 엄마라는 이름 안에서 소소한 아름다움을 매일 찾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Jpj</id>
  <updated>2025-03-16T13:29:33Z</updated>
  <entry>
    <title>고독한 프리랜서의 목적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32" />
    <id>https://brunch.co.kr/@@hJpj/32</id>
    <updated>2025-06-18T23:57:02Z</updated>
    <published>2025-06-18T14: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로 여전히 고군분투 중인 나는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 채 흘러가고 있다. 수입은 반에 반 토막이 난 지금, 이렇게 가는 게 맞는지 다르게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흘러가고 있다. 한동안은 이 막막함 속에 있다는 것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후각이 이상해진다. 코에서 자꾸 탄 냄새나 담배 냄새 같은 냄새가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cgz6i7rk-h_Tjw6k1NFlWxfEEA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와 성지순례 3 -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_은이 &amp;amp; 골배마실성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30" />
    <id>https://brunch.co.kr/@@hJpj/30</id>
    <updated>2025-06-06T16:40:55Z</updated>
    <published>2025-06-06T13: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에 지쳐있던 일요일. 이번엔 엄마와 남편, 아이도 함께 성지를 가게 되었다. 날씨도 좋아서 은이 &amp;amp; 골배마실 성지에 가기로 했다. 처음에 이름만 보고 두 성지가 같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은이 성지, 골배마실 성지 두 군데로 나뉘어있었다. 김대건 신부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볼 수 있는 두 성지는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두 곳 모두 가보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dVSsDqGXEEAF6IuWPt-R_W8ddC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워킹맘의 해외출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29" />
    <id>https://brunch.co.kr/@@hJpj/29</id>
    <updated>2025-06-09T04:04:37Z</updated>
    <published>2025-06-04T12: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영업을 하는 프리랜서에게 출장은 흔한 일 일수도 있지만 아닌 직종도 있다. 가죽공예를 하는 나에게는 출장은 드문 일이었다. 센터에서 일을 할 때나 공방을 운영할 때의 출장은 출강 정도를 말할 수 있다. 출강은 자주 있지는 않았다. 보통 오전시간에 기업이나 공기관에 출강을 나갔었다.  그러다 일본 사입에 뛰어들면서 해외출장을 갈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hIA_ojtC6F5GGVQsUJ6zh4Byff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본 출장으로 이번주 연재는 쉬어갑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28" />
    <id>https://brunch.co.kr/@@hJpj/28</id>
    <updated>2025-05-30T14:33:50Z</updated>
    <published>2025-05-28T12: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출장을 가게 되어 이번주 연재는 쉬어갑니다. 안전하게 출장을 다녀온 후 다음주에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주말은 쉽니다, 그래도 될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27" />
    <id>https://brunch.co.kr/@@hJpj/27</id>
    <updated>2025-05-14T10:28:53Z</updated>
    <published>2025-05-14T05: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방을 운영할 땐 때만 되면 열심히 쉬었다. 주변에 학원이 많아서 공휴일도 주말도 쉬었다. 중간에 토요일도 수업을 열어서 운영할 때도 있긴 했는데 수업이 점점 줄면서 쉬는 날이 많아져 평일에만 일을 하게 되었다. 남들 쉴 때 잘 쉬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쉬었더니 그런 나를 보고 남편은 한 마디 했었다. 프리랜서, 자영업은 특히나 죽어라 해야 하는데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7cZDYLumSyhR7PJCkq6TG1flIW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록의 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26" />
    <id>https://brunch.co.kr/@@hJpj/26</id>
    <updated>2025-05-14T01:09:01Z</updated>
    <published>2025-05-09T12: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었다. 초등학교 때 글짓기 시간도 너무 좋아했었고 대회에서 상을 타기도 했었다. 중학교에 가서도 일기를 쓰는 걸 좋아했는데 어느 날 일기장을 엄마가 보신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름 나만의 고민이나 감추고 싶은 나의 이야기를 쓰는 일기장이었는데 사춘기였던 나에겐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엄마가 보시고도 모른 척하셨으면 오히려 괜찮았을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f5iLy4CnXYjarGJEAibfhO5_8-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버티는 것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25" />
    <id>https://brunch.co.kr/@@hJpj/25</id>
    <updated>2025-05-09T00:50:53Z</updated>
    <published>2025-05-07T13: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주변에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공방을 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다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것 같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떼돈을 벌었던 건 아니지만 한 때 나름 잘 나간다고 생각했던 때와 비교해 보면 지금은 반에 반토막이 났다.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다 보니 월급이라는 개념이 없고 내가 얼마를 벌고 있는지 얼마큼 제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cYblPpu6v-TTYczjuFu2TOn288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어린이날 - 남편은 왜 신난 거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24" />
    <id>https://brunch.co.kr/@@hJpj/24</id>
    <updated>2025-05-14T05:57:46Z</updated>
    <published>2025-05-01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작년 어린이날이 끝나자마자 기다리던 어린이날이 다시 돌아왔다:) 기다리는 1년 동안 가지고 싶은 장난감은 수백 번 바뀌었다. 닌자고 레고, 마인크래프트 레고, 카봇, 또봇 등 가지고 싶은 건 나날이 늘어만 갔다. 외가에서는 외손주이고 친가에서는 두 명 중 첫째이다. 뿐만 아니라 양가의 친척들에게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아이는 장난감의 개수를 매일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DC4zirr71S76-QzZ_B317igDc0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소 같은 두 개의 온라인 스토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23" />
    <id>https://brunch.co.kr/@@hJpj/23</id>
    <updated>2025-05-07T04:34:19Z</updated>
    <published>2025-05-01T12: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죽공예만 할 줄 알았던 내가 클립 하나에 꽂혀 일본 사입까지 뛰어들면서 온라인 스토어 2개를 운영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가죽공예품을 판매하는 스토어에 일본 제품을 올렸다. 한 곳에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제품을 올리니 스토어가 점점 산으로 가는 것 같았다. 가죽제품은 신제품 출시(?)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제품이 점점 밀려났고 일본 제품만 잔뜩 판매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vq7jfm6S-a1CFzzYtAXC1Dy-bp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와 성지순례 2 -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_하우현성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22" />
    <id>https://brunch.co.kr/@@hJpj/22</id>
    <updated>2025-06-06T13:10:41Z</updated>
    <published>2025-04-25T07: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너무 좋았던 날. 오랜만에 성지에 가자는 엄마의 연락에 신이 나서 나갈 준비를 했다. 엄마와 맛있는 점심을 먹고 하우현 성당에 갔다. 하우현은 지나가는 길에 큰 표지판으로 많이 보던 곳이었는데 처음 가보는 곳이었다.     입구에서부터 예쁜 겹벚꽃이 맞이해 주었다.     성전 주변으로 예쁜 꽃들이 둘러져 있었고 하얀 성전이 너무 예쁘게 보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2adH7hdk7NNQHEV3aejuhmzMHO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제품은 내가 아닌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21" />
    <id>https://brunch.co.kr/@@hJpj/21</id>
    <updated>2025-06-09T09:51:59Z</updated>
    <published>2025-04-24T11: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죽 공예 수업이 아닌 판매를 하기로 결정하면서 어떤 제품을 판매해야 할지 수많은 고민을 했다. 내가 잘 만들 수 있는 제품 이어야 하고 고객의 만족에도 충족할 수 있는 제품 이어야 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그리고 어떠한 제품을 만들기로 정하면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직접 해보고 샘플도 만족스러운 디자인이 나올 때까지 여러 번 제작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ALVQ80yID0X2D-G3lO2aVsHxZu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예쁘지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20" />
    <id>https://brunch.co.kr/@@hJpj/20</id>
    <updated>2025-04-21T10:53:36Z</updated>
    <published>2025-04-21T08: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아이를 좋아해서 아이를 낳으면 모성애가 바로 생기는 줄 알았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모성애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모성애가 가득한 사람인 줄 알았다.  신생아를 키우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다. 3시간 간격으로 수유를 하는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힘든 일이었다. 말이 3시간 간격이지 아이가 먹고, 트림시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pVLxXub3vT4szRmt-y2QKl2noG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이랑 궁합이 안 맞는다구요? - MBTI도 정반대인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19" />
    <id>https://brunch.co.kr/@@hJpj/19</id>
    <updated>2025-04-19T14:51:01Z</updated>
    <published>2025-04-19T12: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남편이랑 사주를 보러 갔다. 사주를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답답하거나 일이 잘 안 풀릴 때 남편은 4,5년에 한 번씩 보러 가는 것 같다. 나도 결혼 전 한번 본 적이 있긴 한데 9년 전에 본 거라 남편을 따라나섰다. 이번에 간 곳은 신점을 보는 곳이었다. 떨리는 마음에 남편과 같이 들어갔다.   우리가 앉자마자 둘이 궁합이 안 맞는다고 하셨다. 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CfC4rmvoyApxiE6LA3VE1XS7WG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거친 세렝게티 자영업 vs 젠틀한 스파링 경기장 회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17" />
    <id>https://brunch.co.kr/@@hJpj/17</id>
    <updated>2025-04-17T10:13:41Z</updated>
    <published>2025-04-16T13: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로 일한 지 7년 차. 1년은 영재교육원 과학 강사로, 2년은 가죽공예 강사로 프리랜서 생활을 할 때에는 센터 원장님의 그늘 아래 있었다. 그때에는 그 그늘이 얼마나 큰 그늘인지 몰랐다. 힘들게 하는 수강생이 있을 때 원장님에게 구조요청을 할 수 있었고 해결도 해주셨다. 수강생을 자연스럽게 원장님께 넘기는 것조차도 어려워서 버거웠던 시기였다.  임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TBLdWe04EuHFa4TIPV-n7lJpRT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아이 - 나도 그 아이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16" />
    <id>https://brunch.co.kr/@@hJpj/16</id>
    <updated>2025-04-14T23:47:47Z</updated>
    <published>2025-04-14T07: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그 말이 더 마음에 와닿았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마음으로 지내고 있는지 아이는 다 알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티 내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눈치를 챈다.  내가 활짝 웃는 만큼 아이의 얼굴에도 웃음이 번진다. 내가 힘들어서 말할 힘도 없이 지쳐있을 때 아이는 눈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u0etXLMaXEwgDlWtzql65QiMGH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BTI가 정반대인 남편과 사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15" />
    <id>https://brunch.co.kr/@@hJpj/15</id>
    <updated>2025-04-15T12:32:08Z</updated>
    <published>2025-04-11T13: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용의주도한 전략가 INTJ, 나는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 ESFP이다. 용의주도한 전략가와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이라니, 보기만 해도 하나도 맞지 않을 것 같다.&amp;nbsp;어떻게 한 개도 같은 유형이 없는지 너무 신기할 정도로 정반대이다.&amp;nbsp;조금 다른 건 알고 있었지만 유형으로 나눠보니 어떻게 만나서 부부가 되었는지 의아한 생각이 든다.  MBTI 유형 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UUQX3XbkJaIOie3eNXAaEK3X-2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히라가나도 모르고 시작한 일본사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14" />
    <id>https://brunch.co.kr/@@hJpj/14</id>
    <updated>2025-04-12T07:11:10Z</updated>
    <published>2025-04-09T08: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죽 제품과 제품과 관련된 포켓을 판매하던 어느 날, 포켓의 내용물이 빠지지 않게 고정하는 클립도 판매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도매를 알아봤다.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었고 퀄리티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때 마침 엔저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일본 소품을 판매하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었다. 나도 자연스레 일본 제품에 눈이 갔고 섬세한 디테일이 있는 제품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5qIGMSGvhk8QP1dzgFvLaYnxcd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성비 떨어지는 친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12" />
    <id>https://brunch.co.kr/@@hJpj/12</id>
    <updated>2025-04-20T00:50:44Z</updated>
    <published>2025-04-07T12: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건설업에 종사하시는 아빠를 따라 이사를 30번 넘게 다녔다. 2,3년 이상 한 곳에 살아본 적이 없다 보니 초등학교를 입학한 학교, 다닌 학교, 졸업한 학교가 4군데가 된다. 그때에는 몰랐다. 이 일들이 나의 교우관계에 미칠 영향을.   엄마도 이대론 안 되겠다 싶으셨는지 중학교부터는 정착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하셔서 고등학교까지 쭉 다닐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d4ayRH-AGFgxXlz2-mAAJvT-oC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와 성지순례 -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_손골성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11" />
    <id>https://brunch.co.kr/@@hJpj/11</id>
    <updated>2025-04-11T02:48:37Z</updated>
    <published>2025-04-04T12: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성당에서 올 한 해 동안 한국 성지를 순례하면서 각 성지마다 스탬프를 모으는 행사를 한다고 해서 같이 다니자고 하셨다. 요즘 일도 많이 줄고 집에서만 있어서 나에게도 외출하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엄마와 함께 여러 성지를 다녀보기로 했다.  모태신앙이긴 하지만 세례는 20대 초반에 받았었고 또 한동안 잘 안 나가다가 20대 후반에 열심히 다녔다.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QG957vndM9YFNeq7RRL_tiicC0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이 고달픈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Jpj/10" />
    <id>https://brunch.co.kr/@@hJpj/10</id>
    <updated>2025-04-07T13:40:26Z</updated>
    <published>2025-04-02T08: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일하다 보면 유독 마음이 고달픈 날이 있다. 제작, 포장, CS 모두를 혼자 하다 보니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데 그중 가장 힘든 건 CS이다. 아마 모든 서비스업의 힘든 점 중 하나가 사람을 대하는 일인 것 같다.  유난히도 날 선 말들에 지치는 날이었다. 그저 흘려버릴 수도 있을 텐데 왜 그렇게 마음에 콕, 박혀버리는지. 그런 날엔 혼자 일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j%2Fimage%2FJgPV1s47nnYzwl2fhEXYIQWhZ7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