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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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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둥글게 글을 쓰고 싶지만 아직 각져 있습니다. 둥글게 구를 수 있을 때까지 글을 써보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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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7:41: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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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하는 것이 두려워 시도도 못했던 나에게 - 실패한 나만 말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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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7:17:10Z</updated>
    <published>2025-06-23T04: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해서 낙담하면 어떡하지?'  나는 언제나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를 꺼려했다. 시도했다가 '실패해서 낙담하면 어떡하지?'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고 결국 시도도 하지 않고 &amp;nbsp;포기한 적이 많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실패가 가져오는 실망감과 좌절감을 느끼기 싫었고 무엇보다 타인이 나를 실패한 사람으로 바라보고 판단하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xu%2Fimage%2FBJed9FOqilRdaTR3CVhJvl27pXo.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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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에게 위로받기 - 이하이-한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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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4:46:56Z</updated>
    <published>2025-06-22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지친 상대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사람들이 있다. 위로를 듣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은 사람들을 보며 당신은 뿌듯해하지만 결코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타인이 이야기하는, 어깨에 놓인 짐이 얼마나 무거운지를, 어떤 일로 슬퍼하는지, 힘들어하는지 이야기하지 않아서 스스로도 모른다.  타인을 위로하는 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xu%2Fimage%2Foh1vncsIbjutLWuDRCXtw59vP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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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게임과 같다 - 죽는 건 다시 도전하면 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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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4:46:56Z</updated>
    <published>2025-06-22T06: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항상 완벽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완벽한 이상형, 완벽한 식습관, 완벽한 하루 등 '완벽'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을 소유하고, 통제하려고 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하게 흘러갈 수 없다. 완벽한 계획도 무너지기 마련이고, 완벽했던 하루도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개인적으로 이 완벽은 너무 완벽에만 치중되어 있다 생각한다. 한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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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당해보시지 않을래요 - 일상에서의 일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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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4:46:55Z</updated>
    <published>2025-06-22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에서 사용하는 밀당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을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상황을 이야기할 때 사용한다.   단순히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과 뭐가 다르냐 생각할 수 있다. '밀당'이라고 표현할 필요 없이 쾌락만을 추구하는 행동이라 여길 수 있다. 하지만 구태어 이러한 상황을 '밀당'이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앞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xu%2Fimage%2Fs3KFdBn8I8hiNEhFmiBkXJr1c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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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들어오는 시한폭탄 만들기 - 뒤죽박죽한 일정 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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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4:46:55Z</updated>
    <published>2025-06-18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등에 불 떨어지다' 라는 말이 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일이 몹시 절박하게 닥치다,' 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대개 일이 너무 많고, 마감기한이 다가오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발등에 불 떨어지다' 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니 열심히 과제나 미뤄둔 일을 해야하지만, 생각보다 여전히 유유자적한 상태로 쉬고있는 사람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xu%2Fimage%2F3RuzUf8QqXPkTFDzqcLX3y73FuI.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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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바른 지갑 다이어트 방법 - 꼼꼼한 소비, 투자라고 생각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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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4:46:55Z</updated>
    <published>2025-06-15T04: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내가 새드엔딩 영화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은 날이 있다.  밤을 새워 쓴 리포트가 저장되지 않은 채 날아가 버리거나, 오래 기대하던 일정이 당일 취소되는 날. 그런 순간, 마음은 금세 음울해진다. 세상에 내 편은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에 온몸이 스트레스에 잠식되는 기분이다.  그럴 땐 마치 뇌가 잠시 꺼져버린 사람처럼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xu%2Fimage%2FILhUMGF1Wm8uqgnPySDlISP2k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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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흥얼거리기 - Say Yes To Heav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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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4:46:55Z</updated>
    <published>2025-05-06T11: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은 노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노래를 듣는다. 에어팟이나 버즈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헤드셋을 끼고 다니는 이들도 적지 않다. 줄이어폰을 고수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과 있을 때는 스피커로 노래를 틀어 함께 즐기기도 한다.  노래를 듣는 방식이 다양한 것처럼,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기준도 사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xu%2Fimage%2Fft3_Tj1mA67Oezr6fd0jc8zEE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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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름 냄새나는 침대에서 울기 -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아득한 어린 시절이 있다. 영화 &amp;lt;오세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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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4:46:55Z</updated>
    <published>2025-04-28T04: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볼 때마다 눈물이 나는 영화가 있다. 영화가 슬픈 것도 이유지만 눈물이 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 이해 없이 이 영화를 보던 어릴 때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세암을 집에서 본 기억은 없다. 매번 아빠의 기름 냄새나는 코란도 뒷좌석에서 보던 기억뿐이다. 뒷좌석에 앉기 위해선 조수석 시트를 앞으로 젖히고 타야 했다. 부모님은 어릴 때부터 나와 오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xu%2Fimage%2FtN6H4jshWWGSyZ-zUl6Ya3meb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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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비프 부르기뇽을 태우고 말았다 - 그래도 다시 비프 부르기뇽을 만들 것이다. 영화 &amp;lt;줄리&amp;amp;줄리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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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4:46:55Z</updated>
    <published>2025-04-15T04: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시절의 나는 매일 아침 6시 반에 눈을 떴다.  새벽까지 공부한 날엔 오후 1시에 잠시 눈을 붙이는 게 전부였다.  잠들기 전, 울지 않으면 하루를 버티기 어려웠던 그런 날들이 이어졌다.  어느 날, 유튜브에서 &amp;lt;줄리&amp;amp;줄리아&amp;gt;라는 영화 리뷰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처음 봤을 땐 단조롭고 자극적이지 않아 크게 와닿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xu%2Fimage%2FrmL0xlkVeVB1WMWaYVmn6DW5ch0.jpg" width="2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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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미줄 가득한 날개를 발견했다 - 날개를 청소해 보자. 디지몬 어드벤처 ost &amp;lt;Butterfly&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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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4:46:55Z</updated>
    <published>2025-04-15T02: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하기 싫은 게 생기면 바로 유튜브부터 키는 버릇이 있다.  한 번 켜기 시작하면 몇 시간이나 흐른 뒤에 미뤄둔 일을 시작하지만 고치기 힘든 버릇 중 하나였다.  유튜브를 틀면 대개 영화 리뷰나 카페 asmr 영상을 틀어놓곤 했다.  그게 아니라면 예전에 본 애니메이션을 찾아보거나 노래 플리를 틀은 채 공부를 하긴 했다.  집중하지 못하고 아이패드를 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xu%2Fimage%2FCu5_31TzJYtGGnpMj6ofHtos9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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