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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호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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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가를 수련하고, 마음을 들여다보며 살아가는 지호T입니다. 몸과 감정, 흔들림과 회복 사이에서 배우는 것들을 써내려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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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3:5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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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원을 여는 기록] 천천히 작게 가기로 했다 - 속도를 먼저 정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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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6:42:44Z</updated>
    <published>2026-02-05T10: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원을 열기로 했을 때 가장 먼저 정한 건 속도였다.  회원이 없을까 봐 스스로를 초조하게 몰아넣는 공간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요가원을 준비하면서 스스로 하나의 기준을 세웠다. 천천히, 그리고 작게 가자고.  생존에 대한 불안을 계속해서 견뎌야 하는 운영 대신, 조용히 이어져도 괜찮은 방식을 선택하고 싶었다. 오늘도 열고, 내일도 열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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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 속 권태를 껴안는 시간  - 그냥 좀 쉬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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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5:56:18Z</updated>
    <published>2025-08-19T15: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정 시간이 흐르면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는 &amp;lsquo;경력자&amp;rsquo;가 된다. 작년 한 해는 요가로 가득 찬 시간이기도 했다. 꾸준히 수련하며, 주 20개의 수업을 책임졌다.  다른 곳에 눈 돌릴 여유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요가를 전달할 수 있을 만큼 익숙함과 자신감이 생겼다.  어떤 일이든 일정 궤도에 오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0l%2Fimage%2FTF1mUDymua4GRXKnEDWo6IhD-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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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편 마음에도 들어다 봐야 할 곳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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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8:31:06Z</updated>
    <published>2025-08-05T08: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련하던 요가원에 그림 명상이 있었다. 그날의 주제는 &amp;lsquo;집&amp;rsquo;이었다.  상상력, 창의력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정형화된 어린이스러운 그림을 그렸다.  세모난 지붕, 네모난 창문과 문 그리고 마당엔 나무와 꽃 밭을 그렸다. 초등학생 같은 그림은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 자리에서 폐기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다.  그날의 그림 명상은 머릿속에서 지워버렸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0l%2Fimage%2FEyKL1t2_SlDzLS04oVODDCL7afM.jpg" width="43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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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 결국은 내가 가장 취약한 부분을 봐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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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54:18Z</updated>
    <published>2025-07-27T08: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언제나 내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반대로 잘되지 않거나, 불편한 것은 좀처럼 들여다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몸이 건강해지기 위해선, 내가 잘 안 되는 부분을 들여다봐야 한다.  나는 다리를 앞뒤로 여는 하누만아사나(원숭이 자세)는 선천적으로 잘 되는 편이다. 하지만 좌우로 다리를 여는 사마코나아사나는 아직도 어렵고 잘 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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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며 살아가는 연습 - 흔들리는 삶 속에서도 다시 중심을 찾아가는 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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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8:33:28Z</updated>
    <published>2025-06-09T08: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통해 얻고 싶었던 건,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삶은 늘 흔들렸고, 그 속에서 새로운 질문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요가 지도자 과정을 마음먹고 알아보며, 얻고자 한 것은 단 한 가지였습니다. &amp;lsquo;마음의 파도가 잔잔해졌으면, 내 안이 조금은 편안했으면 좋겠다.&amp;rsquo;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amp;lsquo;지혜롭게 살아간다&amp;rsquo;에서 찾았습니다.  한동안은 평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0l%2Fimage%2Flp4zqc_4I6_eQoPu3WDx0it_O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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