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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RAROSA 이윤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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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저는 테라로사의 커피연구소 소장이자 그린빈 바이어 이윤선입니다. 앞으로 테라로사가 추구하는 스페셜티의 가치를 전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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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1:11: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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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커피의 힘,  온두라스 원두 이야기 (2) - 진정한&amp;nbsp;커피 품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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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8:20:33Z</updated>
    <published>2026-04-20T04: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친구를 만나 커피 한 잔을 두고 시시콜콜한 개인적 이야기부터 심각한 정치 경제 이야기까지 하는 것처럼, 산지에서도 커피를 사이에 두고 어느 집에 아이가 몇 명인지부터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과 같은 심각한 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이렇게 폭넓은 이야기를 자주 주고 받게 되면 우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xuZjpMdRVo32qxQHXwVZT2q5n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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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커피의 힘,  온두라스 원두 이야기 (1) - 커피로 이어진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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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8:20:18Z</updated>
    <published>2026-04-06T01: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산업이 매력적인 이유는,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커피 한 잔을 사이에 두고 우리 모두 친구가 된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인류를 통틀어 어디서나 동일한 방식으로 만들어 마시는 음료는 커피가 유일합니다. 쉽게 말해, 에티오피아든 뉴욕이든 서울이든 커피는 '뜨거운 물로 성분을 추출해 마시는 음료'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커피 산업 종사자가 아니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hj4882zm9HkLTrWkKPOfbvIjH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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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익은 열매가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 (2) - 스페셜티 커피의 특별함을 완성하는 무산소 가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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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1:02:41Z</updated>
    <published>2026-03-23T01: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공 방식마다 각각의 특징과 매력이 있지만 무산소 가공을 거친 커피는 조금 특별합니다. 산지마다의 특색을 함께 드러내는 다른 가공법들과는 달리, 어디에서 자라고 수확된 원두이든 무산소 가공을 거치면 이 가공법만의 독특한 풍미를 품게 되기 때문입니다.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에서 선보이는 3월 커피 원두인 'Single Origin Set'는&amp;nbsp;르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6jE0r-siKO69TVayyRfzVgkAb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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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익은 열매가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 (1)  - 커피 가공 방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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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1:0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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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커피의 맛과 향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 땅의 기후와 토양, 그리고 그에 맞게 선택된 적절한 가공 방식이 맞물려 탄생한다고 볼 수 있지요.&amp;nbsp;특히 가공 방식은 커피의 향미를 결정짓는 마지막 손길과도 같습니다. 같은 품종, 같은 농장에서 수확한 체리라 하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밝고 투명한 산미로 표현되기도 하고, 묵직하고 달콤한 과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ORsEA8QI3Yi2UefKmCDODjCngL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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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적의 결실, 과테말라 커피 (2) - 테라로사, 과테말라 원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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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3T01: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레한드로가 있는 우에우에테낭고는 해발 1,500~2,000m가 넘는 높은 산지입니다. 아침이면 산 능선을 따라 서늘한 공기가 내려앉고, 바다에서 건너온 바람이 하루의 온도를 부드럽게 식혀줍니다. 그곳에서 원두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익어가고, 시간을 들여 단단해지며 향을 머금습니다.  그래서 우에우에테낭고의 커피는 첫 모금부터 또렷합니다. 과실을 베어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5VZNCJv7joRw74-AgY0zCatYt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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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적의 결실, 과테말라 커피 (1) - 테라로사, 과테말라 원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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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0:42:42Z</updated>
    <published>2026-02-09T00: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테말라 원두는 단단한 바디와 또렷한 산미, 그리고 잘 익은 과일을 떠올리게 하는 풍미가 매력적입니다. 높은 고도에서 천천히 익은 커피 체리는 단단한 밀도를 가졌고, 큰 일교차 속에서 당과 향을 차곡차곡 축적하며 깊이 있는 맛을 만들어내죠.  매달 가장 신선한 커피를 가장 좋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amp;nbsp;'이달의 테라로사 KING of KING 콩', 2월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hLPNtPsniw9aT6eT49N1SKWG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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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 길이 모여 만들어낸 케냐 커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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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1-25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냐 커피는 오랫동안 밝은 산미와 과일을 연상시키는 또렷한 풍미로 기억됩니다.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서는 &amp;lsquo;아라비카 커피의 보석&amp;rsquo;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케냐 커피는 분명한 개성을 가졌습니다.&amp;nbsp;케냐 커피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만들어지고 있지만, 그 주변의 조건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케냐 커피는 어떤 환경에서 소비자에게 오는지, 그 다채로운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kRnlmMPLzEOiAZrkzyeuQblQE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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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 길이 모여 만들어낸 케냐 커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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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1-11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가 소재로 등장하는 영화들이 가끔 있습니다. 커피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기도 하고, 영화 전반에 커피와 관련된 풍경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작품들도 있습니다. 1985년에 개봉한〈아웃 오브 아프리카〉속 커피는 케냐의 커피 농장을 무대로 펼쳐집니다. 주인공이 일군 커피 농장을 중심으로 아프리카로 이주한 이민자들의 삶이 이어지고, 그 장면들 사이로 케냐 커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qwfzck_O1IuurBCq0DLcckUEP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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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위한 에티오피아 커피(2) - 취향별 에티오피아 커피 선택과 홈 브루잉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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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2:38:40Z</updated>
    <published>2025-12-21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 가서 원두를 고를 때 어떤 선택을 하시나요? &amp;ldquo;산미가 있나요? 아니면 고소한가요?&amp;rdquo; 보통 이 두 가지 기준으로 커피를 고르곤 하죠. 하지만 어느 날 무심코 선택한 원두 커피 한 잔이 우리가 느끼던 커피의 맛을 새롭게 느껴지게 할 때도 있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꽃향기와 달콤한 과일의 풍미, 그것은 단순한 '신맛'을 넘어선 하나의 예술에 가깝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Y-YvvR441NTll32UyNuSP98s_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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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위한 에티오피아 커피(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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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3:08:14Z</updated>
    <published>2025-12-08T01: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바뀌고 공기의 결이 달라질 때, 커피의 향도 함께 변합니다.  테라로사는 그 미묘한 계절의 변화를 담아, 매달 가장 신선한 커피를 가장 좋은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amp;lsquo;이달의 테라로사 KING of KING 콩&amp;rsquo;을 소개하고 있습니다.&amp;nbsp;갓 수확한 신선한 햇콩으로 지금 이 순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원두를, 가장 좋은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RxVAh8SQZjjz-9GgfMqNkfbnU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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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이샤 커피'의 여정(2) - 테라로사, 파나마 게이샤 커피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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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23:00:20Z</updated>
    <published>2025-11-23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를 놀라게 했던 독보적인 오리지널리티 '게이샤 커피'.  파나마 게이샤 커피가 세계 무대에 등장한 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커피 시장의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파나마의 보케테 지역은 비옥한 화산재 토양과 일 년 내내 지속되는 미세 기후의 영향으로 커피를 재배하는 데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었고, 스페셜티 커피를 향한 농부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iedUAJFseOfK2u7v50Aab9HxT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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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이샤 커피'의 여정(1) - 신의 향을 품은 한 잔, 게이샤 커피의 탄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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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23:00:19Z</updated>
    <published>2025-11-09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한 잔이 우리의 일상에 아주 조용히 들어와 마음 한구석을 흔들어놓을 때가 있습니다. 향을 맡는 순간, 눈앞에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고, 한 모금 머금었을 뿐인데 &amp;lsquo;이 커피는 무엇이 다르지?&amp;rsquo;라는 질문이 저절로 떠오르는 순간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그런 커피입니다. 게이샤 커피(Geisha Coffee). 많은 커피 애호가들이 한 번쯤 들어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e21U9DWRdVZ_unhYDeOCCXpVD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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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의 품격 Cup of Excellence -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커피 경연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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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2:14:56Z</updated>
    <published>2025-10-26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amp;nbsp;커피 경연대회 'CoE'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amp;lsquo;Cup of Excellence competition&amp;rsquo;, 일명 CoE라 불리는 이 대회는 1999년 브라질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커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이죠. 하지만 이 대회가 단순히 &amp;ldquo;세계 최고의 커피를 뽑는 자리&amp;rdquo;가 아니라 스페셜티 커피의 역사 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LCYwOU6Mk5uQZH_UHu_oZOURt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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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의 기원, 에티오피아 (3) - 테라로사와 에티오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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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23:00:04Z</updated>
    <published>2025-10-12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에티오피아 땅을 처음 밟았던 건 2008년이었습니다. 준비된 여정은 아니었습니다. 당시 엔화 급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고, 일본 무역 상사를 통해 수입하던 커피 생두 가격은 점점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일본 정부는 농약 잔류 문제를 이유로 에티오피아 커피 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선택지는 거의 없었습니다. 새로 수확한 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Cqe1wMLjnKRM-_Bo6UWBiCIp2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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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의 기원, 에티오피아 (2) - 에티오피아 커피의 종류와 풍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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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5:26:15Z</updated>
    <published>2025-09-21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티오피아에는 정확히 몇 종의 커피가 있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무수히 많은 종이 숲 속에 자생하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새로운 종이 발견되곤 합니다. 커피의 시작이 포레스트 커피(Forest Coffee)였고, 이 야생 커피들은 오랜 시간 교배와 변종을 거쳐 수많은 새로운 종을 만들어왔습니다.  커피 중 아라비카 커피는 본래 자가수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LuT2AI0eW2Xy2MmmLRsaHqPP-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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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커피의 기원, 에티오피아(1) - 에티오피아 커피의 뿌리와 경작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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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5:07:47Z</updated>
    <published>2025-09-08T05: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우리는 매년 에티오피아 커피를 수입했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원산지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이유는 다른 산지에서는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에티오피아만의 맛과 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맛은 재스민 꽃 향기와 닮아 있습니다.&amp;nbsp;짙고 달콤한 꽃내음 위로, 오렌지와 귤, 레몬에서 느껴지는 상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P0EJEDrdVcVyXVD2MlZcoR3PC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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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카페인 커피를 즐기는 당신에게(2) - 테라로사 디카페인 커피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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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3:00:20Z</updated>
    <published>2025-08-24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테라로사도 최근 두드러지게 성장하는 대한민국 디카페인 시장을 눈여겨보고 테라로사 다운, 디카페인 커피를 만나기 위해&amp;nbsp;고군분투하고 있었습니다.&amp;nbsp;깊은 밤에도 한 잔의 커피를 즐기고 싶은 사람, 건강을 이유로 카페인을 피해야 하지만 여전히 커피의 향과 질감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맛있는 커피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스페셜티 디카페인'이라는 미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MnbjUxXAWHjw7vPfWGkzuyb4Q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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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카페인 커피를 즐기는 당신에게(1) - 커피는 사랑하지만 카페인 걱정이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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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4:46:27Z</updated>
    <published>2025-08-10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커피에서 카페인을 뺀다는 건, 커피의 정체성을 잃는 일처럼 여겨졌습니다. 향도, 맛도 빠져버린 듯한 디카페인 커피는 &amp;lsquo;어쩔 수 없는 대안&amp;rsquo;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디카페인 커피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 그리고 한 잔의 커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0cfThx3r7-VTHKL8_RERqcmvI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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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롬비아 &amp;lt;핑크 부르봉&amp;gt; - 숨이 차서 더 깊게 스며든 해발 2600m의 콜롬비아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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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7:14:14Z</updated>
    <published>2025-07-21T01: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 커피 산지 중 &amp;lsquo;에티오피아&amp;rsquo; 다음으로 손꼽히는 곳을 떠올려보면, 많은 분들이 아마도 &amp;lsquo;콜롬비아&amp;rsquo;를 떠올리실 것 같습니다. 생산량과 품질, 그리고 커피 국가로서의 위상으로 보자면, &amp;lsquo;콜롬비아 = 커피&amp;rsquo;라는 등식이 붙을 만큼 이 나라는 오랫동안 커피 산지로서의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2011년 9월, 비행기를 타고 여러 차례 환승을 거쳐 어렵게 도착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uEdYRCssZLToOQXG6zXUIAeqo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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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완다 커피 이야기(3) - The Power of Coffee | 마헴베 성장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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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6:17:07Z</updated>
    <published>2025-07-06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르완다 CoE (Cup of Excellence) 대회. 그곳에서 처음 만난 마헴베 커피는 독보적인 풍미와 품질로 여러 심사관들에게서 관심을 받았던 커피입니다.&amp;nbsp;그해 4위를 차지했던 마헴베 커피를 일본 바이어들과 함께 옥션에서 낙찰받으면서&amp;nbsp;테라로사와 르완다, 그리고 마헴베 워싱스테이션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1년 뒤인 2011년, 저는 직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U6WdSpnZbghHlBOt2Hjq0U6nn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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