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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리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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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것저것 다 해보았지만결국은 글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막장드라마보다 드라마 같은 인생에서헤엄치고 발버둥치며 하루하루를이어가고 이어주는 삶을 살아간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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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4:06: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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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멀리 다녀오겠습니다 - 나를 위한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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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9:00:26Z</updated>
    <published>2025-11-21T09: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검사 결과가 드디어 나왔다 결과는 역시 좋지 않았다 난 이미 이곳저곳 마음까지 망가져있었다 병원에서는 치료를 권했고 당연히 난 권유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 치료 기간은 대략 3개월 정도를 목표로 대학 입학 전에 일상생활에 문제없을 정도로 바라보고 있다  항상 보잘것없는 나 자신의 글을 읽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몇 개월 정도 저 자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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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한 취미 - 돌아오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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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9:00:14Z</updated>
    <published>2025-11-14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계속 받아보니 상담선생님은 내가 직접 상담센터로 나오자는 제안을 하셨다 물론 아르바이트하는 것 말고는  밖에 일절 나가지 않지만 나가고 싶지 않았다 길을 질 잃어버리는 핑계도 있지만 새로운 곳은 적응이 되지 않는다 변화가 두렵다 이런 것들이 가장 큰 이유이다 계속 상담선생님은 권유를 하셨고 결국 딱 한번 그 딱 한번 상담 선생님이 운영하는 상담센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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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이는 걸 좋아하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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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1:50:02Z</updated>
    <published>2025-11-08T01: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는 모르겠지만 여자아이라서 그런가어릴 때부터 반짝거리는 걸 좋아했다누가 봐도 가짜보석이지만 빛에 반사 대는 게 어딜 가든  손에 꼭 쥐고 다녔고초등학교 미술시간에 종이컵으로만든 만화경을  처음 봤을 때초등학교 미술시간에 종이컵으로만든 만화경을 처음 봤을 때반짝반짝 거리는 모습이 너무 이뻐종이컵이 너덜너덜해질고 결국젖어버릴 때까지 품에 끼고 있었다 사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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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수시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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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9:00:23Z</updated>
    <published>2025-10-31T09: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강 때문인지 잊고 있던 꿈이 이제라도 날 잊지 말아 달라는 것 같았다 뭔가를 만들고 싶은 욕구로 빈 노트에 여러 가지의 스케치를 그려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것 하나 없었다 아이디어는 많지만 그림 실력은 밑바닥을 찍었다 그렇게 보내다 보니 캘린더 속 알림이 울렸다  대학수시 결과 발표  취업을 미루고 싶어서 선택한 대학이었다 2개의 경영학과와 주얼리디자인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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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밀려서 간 특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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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9:00:12Z</updated>
    <published>2025-10-24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욕이 사라질 때쯤 주변에서  공방 창업 특강에 가보라고 했다 평소에 이것저것 손으로 만드는 건 좋아하지만 전에 만큼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반 강제로 신청을 하고 유난히 기온이 떨어진 날 후드티만 입은 채로  야외에서 특강을 들었다 전날 위내시경을 해서 인지 속은 안 좋고 주삿바늘 자국은 따끔거리고 손은 시리고 전체적으로 너무 추웠다 당연히 집중이 될 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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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저곳 망가져간다 - 한번 터지니 왈칵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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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9:00:13Z</updated>
    <published>2025-10-17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진 문제는 마음의 병이라고 생각했을 때 온몸의 이곳저곳이 아파왔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빨리 고쳐달라는 몸의 요청인지 하루하루 다르게 온몸이 아팠다  찬물을 마시면 살짝 시렸는데 당연히 잇몸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어릴 때 갔던 치과든 학교에서 한 건강검진에서 모두들 같은 말로 잇몸이 약하니 주의하라는 안내를 받았다 그러다가 찬물을 한 모금 딱 한 모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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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 녹아들기 - 나 자신도 모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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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9:00:20Z</updated>
    <published>2025-10-10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이장애는 아무 말 없이 나에게 와서 하루하루를 망치기 십상이었다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을 때도 있지만 기분 나쁜 느낌 빼곤 배는 전혀 고프지 않았다 오히려 음식이 속에 들어오면 불쾌하여 구역질로 올라왔다. 일주일 안에 4kg가 빠졌지만 구역질의 증상을 제외하면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한 달 정도 지났을 때는 오히려 익숙해져 있다  문득 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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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없이 찾아온 아픔 - 괜찮을 줄 알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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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9:00:11Z</updated>
    <published>2025-10-03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장애는 조금씩 극복해 나갔지만 직장도 대학도 아닌 아르바이트만 하고 있는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 시간이 늘어났다 화면 너머로 본 친구들의 소식은 회사생활, 회식, 캠퍼스라이프, 대학과제로 SNS 속 친구들은 누구보다 인생을 풍성하고 성실히 살고 있었다, 제자리걸음 중인 나 자신과는 반대로 SNS 속 친구들을 볼 때마다 나는 초라해져 갔고 다시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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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바이트 적응기 - 막내로 시작하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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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9:00:18Z</updated>
    <published>2025-09-26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 적응은 지금까지도 어렵다 학원과 상가의 적절한 조합에 물 밀리는 몰려오는 주문은 정신이 빠져나갈 것 같았다 항상 실수투성이기에 하루에 한 번씩 매니저님께 혼이 났다 그럴 때마다 나는 잘하는 게 있을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며 그만둬야 하냐는 고민까지 하게 되었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건 모든 곳에 신경을 집중해야 한다 한 번에 여러 개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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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야 대학갈래?  - 친구와의 밥 한 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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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9:00:08Z</updated>
    <published>2025-09-19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를 구하고 나서 가장 먼저 했던 건 먼저 만나자고 연락한 친구에게  답장을 하는 것이었다. 가뜩이나 사회성도 붙임성도 없었기에 좁은 인간관계가 더 좁아지기 전에 먼저 내민 손을 나 자신이 덜 비참해 보이는  순간이 되었을 때 잡았다.  그날은 유독 더웠던 것 같다 올여름이 유독 더웠지만 그날은 가만히 있어도 이마에서 쇄골까지 땀이 흐를 정도로 무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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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어나기 - 별거 아니였던걸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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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9:00:14Z</updated>
    <published>2025-09-12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은 마치 고요한 호수 같았다. 하지만 나 자신이 무기력해져 가는 게 한심하게 느껴져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알바 사이트에서 집 근처 알바를 알아보다가 프랜차이즈 카페 알바 모집을 보게 되었다 서비스직에서 크게 상처를 입고 나 자신이 피폐해지기도 했지만 그 상태로 계속 있을 수 없어 면접을 보기로 했다. 면접을 보러 카페에 갔을 때 바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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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있었던 것 - 남들처럼 해야 한다는 압박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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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9:00:11Z</updated>
    <published>2025-09-05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만 틀혀밖혀 있는 생활도 나쁘진 않았다 물론 좋지도 않았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건 때로는 허무하였고 어쩔 때는 평온함을 주지만 얼마 안 가 나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같이 느껴졌다 남들은 한참 즐겁고 웃고 있을 때 몸과 마음이 망가져서 온 내가 싫었다 남들처럼 이라는 말이 가장 어려웠고 착하잖아, 성실하지 이런 칭찬은 언제나 내 다리를 잡아 빠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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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도 하는 사회생활 - 금방 사라질 이방인이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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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1:55:33Z</updated>
    <published>2025-08-29T09: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결심하고 회사에 퇴사의사를 알리는 것이 무척이나 어려웠다. 내가 일한 회사는 서울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이었다 아직 고졸도 아니고 당연히 대학조차 안 들어간 내가 턱이 높은 곳에 들어왔을 때도 나를 보는 시선은 금방 이곳에서  사라질 사람이었다. [어딜 가나 텃세는 있다] 이 말은 맞는 말인 거 같다 같이 입사하여 다른 부서에 배치된 친구는 대학도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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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 나는 실패자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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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3:28:36Z</updated>
    <published>2025-08-27T13: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인 나이이겠지만 나는 겉과 속이 모두 상한 채 집안에 틀혀박혀사는 삶을 선택했다. 처음부터 이런 건 아니었다. 남들보다 일찍 철이 들어야 했었고 그래서 대학진학이 아닌 취업의 길을 선택했던 것이다 19살에 첫 직장에 취업을 하고 20살의 반절 역시 직장에서 보내왔다. 하지만 결국 나는 20살 고졸 퇴사자, 일하지 않는 백수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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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날도 있지 - 항상 뜨거울 순 없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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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8:29:11Z</updated>
    <published>2025-06-24T18: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햇살을 보고 살아도 비도 만나야 하는 거지 햇살은 무지개를 보여주진 않으니까 빗속을 뛰어다녀서 무지개를 향해 달려가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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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 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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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1:04:50Z</updated>
    <published>2025-05-14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니까 넌 늦은 게 아니야 네가 주인공이기에 지금 세상에 나오는 것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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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공이니까 - 나만의 영화 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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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3:37:23Z</updated>
    <published>2025-05-12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어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서툴러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도망쳐도 괜찮아  우린 주인공이잖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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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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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1:05:38Z</updated>
    <published>2025-05-09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딱 기분 좋은 온도 이걸 찾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가면 시도한다 너무 뜨거워서 놀라기도 너무 차가워서 썰렁하지만 결국 찾아내는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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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 - 누구나 길은 헤매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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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3:53:03Z</updated>
    <published>2025-05-07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괜찮다는 말이 고달프게 느껴진고 괜찮다는 말에 목이 메어 숨이 바싹 말라간다 거울 속의 나 자신은 내가 아닌 5년 뒤의 나의 모습을 하고 있고 지금 난 폭풍이 휘몰아치는 바닷속에 홀로 돛단배의 선주를 잡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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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 이게 나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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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3:03:24Z</updated>
    <published>2025-05-05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을 한번 쉬며 나 자신과 공명한다 나의 목소리, 나의 기운, 나의 온기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는 나 자신 그 누구도 대체하지 못하는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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