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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리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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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리가 사는 지구별에 사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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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2:58: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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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믿을 수 있을 때 - 보이지 않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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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0:15:20Z</updated>
    <published>2026-02-06T15: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사랑한다는 말이 믿어지는 순간이 내가 진짜로 사랑을 줄 수 있는 때가 아닐까. 나는 여태 누군가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했을때 순순히 받아드릴 생각이 없었다. 의심하고 멀리서 지켜보고 콕콕 찔러서 시험하고.  그런데 문득 사랑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사랑 할줄 아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사랑한다는 말이 믿어지면 너로 인해 나는 더 사랑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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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웃게 하는 사람 - 웃음이 주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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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4:53:41Z</updated>
    <published>2026-02-02T12: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법이라는 걸 믿지는 않지만 말로 설명 할 수 없는게 있다는 건 안다. 나는 그냥 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마법처럼 짠 하고 좋은 날이 한순간에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은 나에게도 있다.  걱정이 많을때면 이것도 저것도 생각하기 싫고 혼자서 쉬고 싶고 가만히 가라앉아서 아무도 모르게 숨 죽이고 있게 되는 때가 있다.  휴식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 도피라고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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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내가 사랑한 것&amp;nbsp; - 첫 눈이 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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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4:26:14Z</updated>
    <published>2025-12-04T14: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내렸다. 길이 미끄러워 두려워 하는 사람도 있고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도 있고 삼단 눈사람 토끼를 만든 내 친구도 있고 수술을 해서 병원에 있는 친구도 있다.  나를 한참동안 기다리게 하는 사람도 있고 내가 기다리지 않아도 문 앞에 와 있는 사람도 있다.  오늘은 나의 야근을 걱정해주는 초등학생 제자를 사랑하기로 했다. 친구가 숙제를 천천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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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호흡의 무게 - 나의 무게만큼 지구는 무거워 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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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4:19:24Z</updated>
    <published>2025-11-30T03: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존재 하고 있다. 지구에 발을 디디고 살아가고 있으며 일정한 양의 산소를 먹고 이산화탄소를 뱉는다. 내가 뱉는 호흡은 나무과 바람이 깨끗하게 만들어주어 누군가의 호흡이 된다. 그래서 우리가 다 연결 되어 있다고 하는 것일까. 내가 무심코 뱉는 호흡이 누군가에게 이동할때에 그 안에 무엇이 담겨있을까.  사람의 생명은 호흡으로 이루어져있다. 나의 호흡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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