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하쿠나마타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 />
  <author>
    <name>sedurm85</name>
  </author>
  <subtitle>모든것이 다 잘 될꺼야!</subtitle>
  <id>https://brunch.co.kr/@@hKzo</id>
  <updated>2025-03-24T05:20:19Z</updated>
  <entry>
    <title>AI가 코드를 쓰는 동안, 비밀번호는 새어나갔다 - GitGuardian 2026 보고서가 보여주는 시크릿 유출의 실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18" />
    <id>https://brunch.co.kr/@@hKzo/18</id>
    <updated>2026-04-01T01:27:09Z</updated>
    <published>2026-04-01T01: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GitGuardian 2026 보고서가 보여주는 시크릿 유출의 실체 # AI가 코드를 쓰는 동안, 비밀번호는 새어나갔다  지난해, 누구나 볼 수 있는 GitHub에 새로 노출된 비밀번호와 API 키가 2,865만 개였다.  하루로 치면 약 7만 8,500개. 매 분마다 인터넷 어딘가에 누군가의 데이터베이스 접속 정보가 풀리고 있었다는 뜻이다. API 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o%2Fimage%2F5rNJLWqxw81wCQi113nkesq2tB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시간, 해커에게 주어진 시간 -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도구가 해커의 도구가 되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17" />
    <id>https://brunch.co.kr/@@hKzo/17</id>
    <updated>2026-03-31T02:22:49Z</updated>
    <published>2026-03-31T02: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7일 저녁 8시 5분, 보안 공지 하나가 올라왔다.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도구 Langflow에서 심각한 보안 구멍이 발견됐다는 내용이었다. 인증 없이, 웹 요청 하나로, 서버에서 아무 코드나 실행할 수 있다는 거였다.  다음 날 오후 4시 4분. 정확히 20시간 뒤.  첫 번째 공격이 시작됐다.  공격자들은 따로 해킹 도구를 구하지도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o%2Fimage%2FzG1PfG9vPicOpJBcWk8qBGa_UG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드의 30%를 쓰는 보이지 않는 동료 - 구글 Agent Smith가 보여주는, 프로그래머와 AI의 새로운 분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16" />
    <id>https://brunch.co.kr/@@hKzo/16</id>
    <updated>2026-03-30T13:00:04Z</updated>
    <published>2026-03-30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가을,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가 투자자들 앞에서 숫자 하나를 꺼냈다.  &amp;quot;신규 코드의 25% 이상이 AI가 생성합니다.&amp;quot;  실적 발표 자리였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제를 받는 공식 발언이다. 과장하면 법적 문제가 된다. 피차이가 이 숫자를 여기서 말했다는 건, 검증된 사실이라는 뜻이다.  2025년 1분기에는 30%를 넘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o%2Fimage%2FPQ_cA7iuTw_mOIgBzCO9GwzA6u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7조 원을 태우고 접은 10초 - OpenAI가 세상을 놀라게 한 비디오 AI를 스스로 접은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15" />
    <id>https://brunch.co.kr/@@hKzo/15</id>
    <updated>2026-03-29T23:43:01Z</updated>
    <published>2026-03-29T23: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2월, OpenAI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프롬프트 한 줄을 입력하면, 60초짜리 고화질 비디오가 만들어졌다. 도쿄 거리를 걷는 여성, 눈 덮인 마을의 골든 리트리버. 실사와 구별할 수 없었다. 기존 AI 비디오 도구들이 3초짜리 어색한 클립을 만들 때, Sora는 시간의 벽을 넘었다.  할리우드가 긴장했고, 크리에이터들이 환호했다. &amp;quot;텍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o%2Fimage%2Fe_PMCms8mnu6ONrxDLYKpljMyY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7번의 Yes가 지워진 날 - AI가 대신 판단하겠다고 했을 때, 우리는 어디까지 맡길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14" />
    <id>https://brunch.co.kr/@@hKzo/14</id>
    <updated>2026-03-26T02:17:15Z</updated>
    <published>2026-03-26T02: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일 하나 고치려면 승인. 명령 하나 실행하려면 승인. 테스트 돌리려면 승인.   AI 코딩 도구를 쓰는 개발자의 일상이다. 하루에 47번. 매번 화면에 뜨는 &amp;quot;이 작업을 허용하시겠습니까?&amp;quot;에 Yes를 누른다.   처음 몇 번은 꼼꼼히 읽는다. 열 번쯤 지나면 대충 훑는다. 스무 번이 넘으면? 반사적으로 엔터를 친다. 보안 업계에서는 이걸 &amp;quot;승인 피로&amp;quot;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o%2Fimage%2Fvgzq2273hOJM3nHAmkWSdF4lFN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믿었던 방패가 등을 찔렀다 - 보안 도구와 샌드박스의 배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13" />
    <id>https://brunch.co.kr/@@hKzo/13</id>
    <updated>2026-03-24T08:54:03Z</updated>
    <published>2026-03-24T08: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방패를 믿었다.  보안 스캐너가 지켜줄 거라고. 샌드박스가 가둬줄 거라고. &amp;quot;당연히 안전하다&amp;quot;고 생각했다. 2026년 3월, 그 믿음이 세 번 연달아 배신당했다.  같은 달에, 거의 같은 주에, 보안의 근간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무너졌다. 하나는 보안 스캐너였고, 하나는 AI 샌드박스였고, 하나는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의 격리 기능이었다.  첫 번째 배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o%2Fimage%2FpSzJFjYNNV43rLfyPLWljsEJPp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이전트의 집에 인터폰을 달다 - 텔레그램이 코딩 에이전트를 깨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12" />
    <id>https://brunch.co.kr/@@hKzo/12</id>
    <updated>2026-03-23T00:16:00Z</updated>
    <published>2026-03-23T00: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텔레그램에서 메시지 한 줄을 보냈다. 내 컴퓨터에서 돌고 있던 Claude Code가 반응했다. 코드를 고치고, 테스트를 돌리고, 결과를 텔레그램으로 돌려보냈다.  3월 20일, Anthropic이 Claude Code Channels를 공개했다. 며칠 전 다뤘던 Dispatch가 &amp;quot;폰에서 데스크톱을 부리는 리모컨&amp;quot;이었다면, Channels는 &amp;quot;메신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o%2Fimage%2FYCyJYGn4d0R6VPjVTpCYv50UhT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머니 속 AI가 집 컴퓨터를 깨우다 - Claude Dispatch, 원격 에이전트의 서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11" />
    <id>https://brunch.co.kr/@@hKzo/11</id>
    <updated>2026-03-21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3-21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주머니 속 AI가 집 컴퓨터를 깨우다  출퇴근 지하철에서 폰을 꺼낸다. &amp;quot;Q1 세금 영수증 정리해줘.&amp;quot; 한 줄을 보낸다. 집에 돌아오면 데스크톱의 Claude가 폴더별로 영수증을 나눠놓고, 스프레드시트에 금액을 채워놓고, 요약 보고서까지 만들어놨다.  3월 17일, Anthropic이 Claude Dispatch를 공개했다. 모바일에서 데스크톱 AI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o%2Fimage%2F6rz4mmSfrLbHc4QUYOA-yq161V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림자 AI, 보안의 사각지대가 되다 - CISO의 67%가 모르는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10" />
    <id>https://brunch.co.kr/@@hKzo/10</id>
    <updated>2026-03-20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3-20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도둑이 들었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 이 도둑은 밖에서 들어온 게 아니다. 이미 안에 있었다. 사무실 구석구석에서 조용히 움직이고, 서류를 뒤적이고, 파일을 복사한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2026년 3월, AI가 바로 그 도둑이 됐다. 정확히 말하면, 도둑이라기보다 통제되지 않는 유령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매일 수천 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o%2Fimage%2FC0lDcXWMXpa6ARTf2uiMCjyJYU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GPU 회사가 소프트웨어를 외치는 날 - 젠슨 황이 OpenClaw를 리눅스에 비유한 진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9" />
    <id>https://brunch.co.kr/@@hKzo/9</id>
    <updated>2026-03-19T05:40:36Z</updated>
    <published>2026-03-19T05: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6일, 산호세. GTC 2026 키노트 무대.  젠슨 황이 OpenClaw 로고를 띄우며 입을 열었다.  &amp;gt; &amp;quot;OpenClaw는 리눅스가 업계에 했던 것처럼, 쿠버네티스가 클라우드에 했던 것처럼, HTML이 인터넷에 했던 것처럼 업계에 필요한 것을 제공했다.&amp;quot;  GPU 회사의 CEO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리눅스에 비유했다. 과장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o%2Fimage%2F0GOnlGJ_bqyd3vUEf1y0n_dEMS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같은 AI, 다른 결과 &amp;amp;mdash; 작업대가 달랐다 - 모델을 바꾸지 않았다. 모델이 일하는 환경을 바꿨을 뿐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8" />
    <id>https://brunch.co.kr/@@hKzo/8</id>
    <updated>2026-03-18T05:34:18Z</updated>
    <published>2026-03-18T05: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AI를 돌렸다.  한쪽은 78점을 찍었고, 다른 쪽은 42점에 머물렀다. 모델도, 설정도, 질문도 똑같았다. 바뀐 건 딱 하나. AI가 일하는 환경이었다.  이 이야기가 지금 개발자 커뮤니티를 뒤흔들고 있다. &amp;quot;Same Model, 78% vs 42%: The Harness Made the Difference.&amp;quot; 뉴스레터 하나가 불을 지폈고, 비슷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o%2Fimage%2FhKZ-AarCoJp5PLCGfGF7DHWal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껍질이 깨진 랍스터, 네 개의 갑옷이 나타났다 - OpenClaw 보안 위기가 촉발한 에이전트 인프라 전쟁의 첫 라운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7" />
    <id>https://brunch.co.kr/@@hKzo/7</id>
    <updated>2026-03-17T09:55:40Z</updated>
    <published>2026-03-17T09: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랍스터를 키우기 시작했다.  개발자 25만 명이 매달렸고, 매주 150만 번 다운로드됐다. OpenClaw라는 이름의 이 오픈소스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는, 2026년 가장 뜨거운 프로젝트였다. ChatGPT든 Claude든 Gemini든, 어떤 AI 모델이든 연결하면 알아서 이메일을 확인하고, 일정을 잡고, 코드를 짜고, 결제를 처리하는 에이전트를 만</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가 만든 세계에 반기를 든 남자 - 얀 르쿤, Meta를 떠나 1.5조 원을 들고 LLM에 선전포고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6" />
    <id>https://brunch.co.kr/@@hKzo/6</id>
    <updated>2026-03-12T00:00:15Z</updated>
    <published>2026-03-12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자기가 만든 세계에 반기를 든 남자  **얀 르쿤, Meta를 떠나 1.5조 원을 들고 LLM에 선전포고하다**  2025년 11월, 한 남자가 회사를 떠났다.  12년 동안 그가 이끈 연구소는 PyTorch를 만들었고, Segment Anything을 만들었다. 오늘날 AI 연구자들이 매일 쓰는 도구 상당수가 그의 팀에서 나왔다. 얀 르쿤. 딥러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o%2Fimage%2F5DPvZ_pcxN68V1KLdI756qEFqf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프트웨어가 스스로를 의심하기 시작한 날 - SaaS 시총 420조 증발, AI 에이전트가 바꿔놓은 소프트웨어의 조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5" />
    <id>https://brunch.co.kr/@@hKzo/5</id>
    <updated>2026-03-11T07:26:52Z</updated>
    <published>2026-03-11T06: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만에 420조 원이 사라졌다.  2026년 2월 3일, 소프트웨어 주식 시장에서 벌어진 일이다. 일주일이 지나자 누적 손실은 1,460조 원을 넘겼다. 숫자가 너무 커서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숫자 뒤에는 수만 명의 엔지니어와 영업 사원, 그리고 &amp;quot;우리 제품은 괜찮겠지&amp;quot;라고 믿었던 경영진의 불면의 밤이 있었을 것이다.  시작은 한마디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o%2Fimage%2Fhr2alg3YLAoBrQNWUSfo-h4-zg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술의 파도 앞,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상수 - 어느 엔지니어링 리더가 'xOps'를 마주하고 깨달은 운영의 철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4" />
    <id>https://brunch.co.kr/@@hKzo/4</id>
    <updated>2026-03-10T00:38:04Z</updated>
    <published>2026-03-10T00: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IT 업계에서 십수 년을 구르다 보면, 가끔 멀미가 날 때가 있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기술의 발전 속도 때문만은 아니다. 자고 일어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탄생하는 새로운 '용어'들, 특히 단어 끝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Ops(운영)'라는 글자의 무게 때문이다.  처음 DevOps(데브옵스)라는 단어가 등장했을 때, 우리는 환호했다. 개발(Dev)</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의 재능 기부, 그리고 '공짜'의 무게 - 무료 모임에 책임까지 '무(無)'일 수는 없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3" />
    <id>https://brunch.co.kr/@@hKzo/3</id>
    <updated>2026-03-09T04:29:10Z</updated>
    <published>2026-03-09T04: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I 시대라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amp;quot;  사람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아서, 혹은 쏟아지는 새로운 기술 용어들이 버거워서.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막연한 두려움이 안개처럼 짙게 깔려 있었다.  도서관에 앉아 책장을 넘기며 나는 생각했다. '이 거대한 변화의 시기에,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저 나 혼자</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 어떻게 준비해야하나요? - 책으로 준비하고 있는 시니어들을 만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2" />
    <id>https://brunch.co.kr/@@hKzo/2</id>
    <updated>2026-02-24T06:20:53Z</updated>
    <published>2026-02-24T06: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I 시대라는데, 대체 뭘 해야 하지?&amp;quot;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새로운 기술 뉴스 앞에서, 40대인 나조차도 종종 막연함에 사로잡히곤 했다. 내 나이 마흔 언저리, 이제껏 나름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했지만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앞에서는 누구나 작아지기 마련인가 보다.  생각을 비우려 무작정 서울 강남의 대형 서점으로 향했다. 손에 잡히는 대로 빼든</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자비스를 꿈꿨는데, 깨어난 건 '울트론'이었다. - 통제 불능의 AI '오픈클로'를 마주하며 든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Kzo/1" />
    <id>https://brunch.co.kr/@@hKzo/1</id>
    <updated>2026-02-24T03:46:13Z</updated>
    <published>2026-02-24T03: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2시, 거실은 고요한데 내 맥북의 팬이 맹렬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화면 속 터미널에는 내가 입력하지 않은 명령어들이 춤을 추듯 흘러가고 있었다.  &amp;quot;패키지 설치 완료. 오류 수정 중... 테스트 통과. 배포 시작합니다.&amp;quot; 나의 새로운 비서, '오픈클로(OpenClaw)'였다. 잠든 사이에 코드를 짜고, 오류를 고치고, 서버를 띄워놓는 이 녀석을 보며</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