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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구의 인디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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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프로덕트를 만들고, 콘텐츠를 만들고, 나만의 길을 만들어 나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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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4:14: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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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드는 건 쉬워졌다, 진짜 어려운 건 그다음이다 - 프로덕트 개발이 빨라진 4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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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17:40Z</updated>
    <published>2026-04-06T09: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amp;nbsp;[성구의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1인 기업, 인디해커, 크리에이터로 살아가는 과정과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성구의 인디웨이, 성구입니다. 프로덕트 개발에 1년 사이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특히 AI 활용으로 생산성이 너무 좋아졌는데,&amp;nbsp;1년 전에 1주일 걸리던 작업을 요즘엔 하루만 열심히 하면 구현할 수 있게 됐어요. 오늘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M%2Fimage%2F957-qsT96zBS0r3ZulmgOqFnfK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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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개발자가 1인 개발자가 되기까지 - 비전공자에서 개발 도서 출판까지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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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54: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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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글은&amp;nbsp;[성구의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1인 기업, 인디해커, 크리에이터로 살아가는 과정과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성구의 인디웨이, 성구입니다. 기계공고 출신이 IT 개발자가 되고, 개발 도서까지 출판하게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이 비전공자, 비개발자 분들께 &amp;quot;나도 해볼 수 있겠다&amp;quot;는 자신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M%2Fimage%2F_iSQCI56tvgexTTjPrljsv5dtx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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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성장'보다는 '생존'을 하고 있다 - 독립 1년 차의 솔직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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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19:46Z</updated>
    <published>2026-04-06T08: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amp;nbsp;[성구의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1인 기업, 인디해커, 크리에이터로 살아가는 과정과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성구의 인디웨이, 성구입니다. 요즘은 '성장'이라는 말을 예전만큼 자주 쓰지 않게 됐어요. SNS에는 여전히 빠르게 성장한 서비스 이야기, 매출 그래프, 수익화 성공담이 넘쳐나지만, 지금 제 하루를 돌아보면 그런 단어보다는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M%2Fimage%2FuPUeiq9x_0F7Crpy6oiuaH2s4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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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프로덕트를 만들 때 겪는 어려움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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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1:53:10Z</updated>
    <published>2026-03-26T08: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amp;nbsp;[성구의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1인 기업, 인디해커, 크리에이터로 살아가는 과정과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성구의 인디웨이 성구입니다. 오늘은 혼자 프로덕트를 만들 때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세 가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어려움은 훨씬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요즘&amp;nbsp;제가 가장 자주 마주하고 있는 세 가지를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M%2Fimage%2FapJZ6Juiaui_JqGAWyMXL1SqpN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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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만들지보다, 무엇을 안 만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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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1:53:28Z</updated>
    <published>2026-03-26T08: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amp;nbsp;[성구의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1인 기업, 인디해커, 크리에이터로 살아가는 과정과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성구의 인디웨이, 성구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했던 고민을 나누려고 합니다. 2026년이 되면서&amp;nbsp;프로덕트로그를 다시 집중해서 만들기 시작했어요. 프로덕트로그를 다시 만들면서 제가 가장 많이 한 고민은&amp;nbsp;&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M%2Fimage%2FjqddmFALf9QqlTcu8c7jqWHRLD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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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한 1인 기업가로 2026년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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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8:33:45Z</updated>
    <published>2026-03-26T07: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뉴스레터&amp;nbsp;[성구의 인디웨이]에서 발행되었습니다.1인 기업, 인디해커, 크리에이터로 살아가는 과정과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성구입니다. 2026년 첫 번째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금 어떤 생각으로 일하고 있는지 기록해서 나눠볼게요.  독립한 1인 기업가로 살아간다는 것 저는 지금 독립한 1인 기업가로 살아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M%2Fimage%2F-dOW4FiIRzF8LvAibfUjOHUBq8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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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8. 나를 위해 요리하는 법을&amp;nbsp;배운다 - 0.08인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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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3:48:28Z</updated>
    <published>2025-08-17T03: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는 누군가를 위해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요리를 하지 않았다. 굳이 손질하고, 불을 쓰고, 설거지를 할 필요가 없었다. 사실, 귀찮았다.  그런데 어느 날, 너무 지친 하루의 끝에서 배달앱도 켜기 싫고, 입맛도 없던 날, 나는 냉장고에서 남은 계란 두 개를 꺼냈다.  전자레인지에 밥을 데우고, 프라이팬에 계란을 굽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M%2Fimage%2F_YIHylPACDqfaBY0dOrqTuzhV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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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7. 유튜브는 내 집의 배경음이다 - 0.07인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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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3:41:10Z</updated>
    <published>2025-08-17T03: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소리도 없는 집은 때로 마음을 더 시끄럽게 만든다. 그래서 나는 집에 들어오면 습관처럼 TV나 유튜브를 켠다.  뭔가를 집중해서 보겠다는 것도 아니다. 그냥 누군가의 목소리가 내 공간 안에서 울리는 게 좋을 뿐이다.  익숙한 진행 멘트, 사람들의 리액션, 웃음소리, 광고, 음악 소리. 그 모든 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착각을 만들어준다.  어떤 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M%2Fimage%2FnLDLeB1bBgOT1mOtBLXCt44Cu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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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6. 외로울 땐 냉장고 문을 연다 - 0.06인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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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3:41:33Z</updated>
    <published>2025-08-09T02: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기질 때만 냉장고를 여는 건 아니다. 외로울 때도 자주 연다. 먹을 게 없다는 걸 알지만 무언가가 나를 채워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고, 닫는다.  냉장고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 그릭 요거트, 물 한 병, 그리고 빈칸이 많은 선반들이다. 고기도, 채소도, 김치도, 주스도 없는 혼자 사는 사람의 일반적인 냉장고다.  냉장고 안에서 나오는 차가운 바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M%2Fimage%2FP5ZYJ3mAb4xtuEgUZxVCs12PV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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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5. 오늘도 내가 나를 살아냈다 - 0.05인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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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3:42:33Z</updated>
    <published>2025-08-09T02: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날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놀랄 만한 일도, 화날 만한 일도 없다. 누군가의 연락도 없다. 해가 떴다가,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밤이 찾아온다. 그냥 시간이 흐른다.  그런 날의 끝에 내가 혼자 밥을 챙겨 먹고, 운동을 하고, 일을 조금이라도 해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놓인다.  사람들은 '갓생'을 외치며 대단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M%2Fimage%2Fn2oeoQxCfMwUDWpS2rQgU7FZa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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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4. 혼잣말의 기술 - 0.04인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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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3:42:49Z</updated>
    <published>2025-08-09T01: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말이라는 게 낯설어진다. 누구한테도 말을 걸지 않으면, 말을 하는 방법을 까먹게 된다. 내 목소리가 어땠는지 조차 잊게 된다.  그러다 어느 날, &amp;quot;아 귀찮다.&amp;quot; &amp;quot;잘했어.&amp;quot; &amp;quot;이거 오늘 안 해도 되지 않아?&amp;quot; 무심코 튀어나온 혼잣말을 듣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혼잣말은 이상한 존재다.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데, 내가 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M%2Fimage%2Fm1DBjgtc4nuqzTyY14euot5ZN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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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3. 혼자라도 매일 바닥은 닦는다 - 0.03인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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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2:31:02Z</updated>
    <published>2025-08-02T06: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오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나는 매일 바닥을 닦는다.  하루 종일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그 바닥을, 청소기를 돌리고, 물티슈로 정성스레 닦는다. 먼지도 별로 없고, 발자국도 내 것뿐인데 말이다.  아무도 보지 않고, 아무도 뭐라 하지 않지만 이불을 개고, 세탁기도 돌리고, 욕실 청소를 하고, 싱크대 물때도 닦는다. 너무 깨끗하지도, 너무 더럽지도 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M%2Fimage%2F64Wf19mqpOpgupQz1KLJEZyKK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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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2. 말없이 먹는 밥, 말 대신 삼킨 하루 - 0.02인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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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2:30:57Z</updated>
    <published>2025-07-26T04: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밥을 먹는 건 익숙해졌다.  처음엔 그 조용함이 낯설었다. 수저 소리, 그릇 소리, 전자레인지 돌아가는 소리밖에 없으니까.  요즘 내가 자주 먹는 건 현미밥, 닭가슴살, 김. 먹는 시간보다 요리 시간이 더 짧은, 간단하면서 건강한 밥상이다.  그릭 요거트 위에 그래놀라를 올리고, 꿀을 둘러서도 자주 먹는다. 쇠 숟가락으로 휘휘 저으면서 입 안에 바삭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M%2Fimage%2FOJTYVL6THSiKHdDN0dHa44geL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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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1. 하루 종일 말을 안 하고 살았다 - 0.01인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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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2:30:49Z</updated>
    <published>2025-07-19T04: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말을 안 하고 살았다. 그런 날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  아침에 눈을 뜨고, 스트레칭을 하고, 화장실에 다녀오고, 물을 한 컵 마시고, 이불을 개고, 노트북을 켠다. 그 사이에 내 목소리는 어디에도 없다. 점심이 지나고도 마찬가지다.  식재료 주문은 네이버 장보기와 쿠팡으로, 택배와 배달은 문 앞에 놓고 가주세요. 누구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M%2Fimage%2FFRtP3C3KljAD0YCxO5tZyIK9P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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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0. 아주 조용한 하루로부터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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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2:27:43Z</updated>
    <published>2025-07-12T08: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일도 없던 날들이 자꾸만 떠올랐다.  누구에게도 연락이 오지 않고, 누구에게도 연락을 하지 않았던.  입을 한 번도 열지 않고, 입을 한 번도 열 필요가 없었던.  저녁이 되도록 고용한 방 안에서 하루 종일 시끄럽던 창 밖을 바라보던.  나는 그저 밥을 먹고, 일을 하고, 유튜브를 보고, 잠을 잤던.  그런 하루를 살아왔다.  그게 특별하지 않은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M%2Fimage%2FSAffvupABxumyKxW0Cq7r4A7Q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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