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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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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내안의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글이라도  진심은  전해질거라 믿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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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2:37: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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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의  가장  따뜻한  친구이기를 -  나와  가장  가까운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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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8:12:41Z</updated>
    <published>2025-06-15T08: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삼십 대엔 사람들을 만나는 게  참  좋았다.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저 사람과  대화를 해보면 어떨까?&amp;lsquo;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amp;rsquo;는 말에  공감하면서,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그리고 그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궁금했다.그런데  이제는  그런  감정이  남아  있지  않은 듯 하다.그  사이에 참 많은 사람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HW%2Fimage%2FaJnY0srs_XyKEB_YoH6r8fIJB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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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마다 춤추러 갑니다 - 나를 지키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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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6:40:48Z</updated>
    <published>2025-06-11T10: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면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난 뒤, 나는 운동하러 간다. 아니, 춤을 추러 간다.동네 스포츠센터에서 하는 댄스 수업인데, 주로 아이돌 춤을 배운다. 음악이 흐르고 몸을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가벼워진다.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필라테스 수업에 간다.이제 이 생활도 어느덧 3년째.운동이 습관이 되고 나니, 하루라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HW%2Fimage%2FiVYeYbumVTUO6ynXg70CjwGfl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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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사치 - 카페가 주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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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2:40:18Z</updated>
    <published>2025-06-08T15: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카페를 정말 좋아한다. 아마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카페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거란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단순히 커피나 음료를 마시려고 카페에 가는 게 아니다. 카페가 주는 그 위안과 안락함, 마음 깊숙이 스며드는 편안함이 아마도 음료만큼이나 소중한 이유일 거다. 아늑한 공간에서 누군가가 나를 위해 정성껏 커피를 내리는 그 느낌. 사람들은 그렇게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HW%2Fimage%2FwHz1ihZfqsIt5Pv0vFwJEHxLp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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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껴둔  행복 - 빵집이 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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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2:56:14Z</updated>
    <published>2025-06-08T09: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20대 때부터 몸매 관리에 엄청 진심이었다그래서 과자며 아이스크림,  인스턴트 음식등은 거의 먹지 않았다. 그냥 그게 습관화 돼서 딱히 먹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런데 빵집은 달랐다  빵이 먹고 싶은건지 빵집이 좋은 건지 구분이 되질 않았다. 빵집 앞을 지나갈 때면 빵집 안의  따뜻해보이는 조명에 마음이 포근해졌고. 고소한 빵과  달콤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HW%2Fimage%2F-lR6Yx5YgPD2eFebRAC-46Y2Q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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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운  사람 - 제가 고른  거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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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4:32:25Z</updated>
    <published>2025-06-08T08: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  가면 항상 과일을 골라주시는 아저씨가 계신다. 내가 천천히 보고 고르고 싶어도 아저씨가 뭐 드릴까요? 하면서 다가오시니 뭐 주세요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된다. 아저씨는 이게 신선해요. 저게 신선해요. 이게 이렇게 보여도 맛은 있어요. 이건 보기보단 덜 익은 거예요 하면서 이것저것 추천해  주신다. 그럴 때마다 나보다는 전문가겠거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HW%2Fimage%2FgKsQxJhj-hnRmMnLwdM3GiIRn9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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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산들바람에 설레는  사람입니다 - 나다워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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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6:21:22Z</updated>
    <published>2025-06-04T09: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 채, 꽤 오랫동안 살아온 것 같아요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화려한 옷을 입고, 멋진 집에 살며, 명품으로 치장하는 삶을 꿈꿨죠.그게 내가 바라는 삶인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그건 내가 바라는 삶이 아니었어요나는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창문 너머로 스며드는 따스한 햇살,은은하게 흐르는 잔잔한 음악.그런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HW%2Fimage%2FQ2c54qbpCzbacdAnFKTdh1Cpz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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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고급스러운 삶 - 소확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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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0:20:03Z</updated>
    <published>2025-06-04T08: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amp;lsquo;소확행&amp;rsquo;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던 시절이 있었다.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그 말이 참 좋았다. 거창하지 않아 더 진심처럼 느껴졌고,작아서 더 깊이 스며들었다.어떤 사람은 깨끗하게 세탁된 수건을 서랍 속에 차곡차곡 개어 넣는 순간,그 정돈된 질서 안에서 마음의 평안을 느낀다고 한다.너무 소박하지 않냐고, 웃을지도 모르지만나는 그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HW%2Fimage%2Fsfwy_-IPUlucCPl37iOn0Iv_I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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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책감 - 이제는 나로 살아도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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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9:44:18Z</updated>
    <published>2025-06-04T08: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이, 나에겐 늘 어려운 일이었다.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것이 죄책감 때문은 아니었을까.나는 두 아이의 엄마다.해야 할 집안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정리하지 못한 옷들,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따뜻하고 영양 가득한 한 끼,그리고 그들의 미래를 위한 고민들까지.그 모든 것들을 잠시 미뤄두고,'나 자신'에게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HW%2Fimage%2FHQMTlciYAPoM7fXk9JXZVf09I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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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여름  - 치열했지만 즐거웠던  그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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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9:00:06Z</updated>
    <published>2025-06-04T07: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어릴 적, 여름이면 늘 워터파크에 갔습니다.물과 친하지 않은 남편을 대신해, 물속에서 놀아주는 역할은 늘 제 몫이었죠.두 딸아이 모두 엄마가 필요했고, 특히나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히는 일은 당연히 '엄마 담당'이었거든요.워터파크에 들어서면 아이들은 저마다 하고 싶은 것이 달랐습니다.한 아이는 유수풀을 타자고 하고, 다른 아이는 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HW%2Fimage%2FWtpABW9pJzUeUsKDjGuD6Uh5T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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