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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ojin cho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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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국 생활 10년 차. 석 박사를 중국에서 마치고 중국 소재 국제 학교에서 강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느낀 점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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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2:38: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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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들 때문에 열 받다가 깨달았다 - 가르치면서 배우는 중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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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7:44:50Z</updated>
    <published>2025-05-25T14: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보람을 느낄 때가 많지만 가끔은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 일부 아이들은 내가 잘 해준 점보다는 부족한 점을 더 보려 하고, 아주 심한 경우엔&amp;nbsp;대놓고 도발하기도 한다. 사실 나는 일타 강사도 아니고, 완벽한 선생은 더더욱 아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학생들보다 내 실속을 더 먼저 챙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 하고,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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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언어로 살아가기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오늘의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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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9:13:32Z</updated>
    <published>2025-05-04T05: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배우는 데 필요한 정보는 이미 넘칠 만큼 많은 시대다. 중요한 건 &amp;lsquo;무엇을&amp;rsquo; 아느냐가 아니라, &amp;lsquo;어떻게&amp;rsquo; 내 삶에 새기느냐다.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배움의 여정을 도와줄 수 있는 수많은 자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자기개발, 부자가 되는 법, 마음의 무력감을 해소하는 법, 건강을 지키는 법 등 현재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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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키며, 나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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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4:06:41Z</updated>
    <published>2025-04-25T07: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 속에서의 나. &amp;ldquo;내가 자리한 위치에서 해야 할 일들을 마주할 때&amp;rdquo; 내가 맡은 자리에서 일을 할 경우에 종종 내 능력이 부족하거나 상황이 나에게 우호적이지 않을 때가 있다. 또는 그 두 가지가 겹치기도 한다. 돌이켜보면 힘들었던 순간에 내가 책임져야 할 부분을 더 책임질 수 있었고, 상황 탓 하거나 자책하기보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상황으로 바꿀 수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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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부족한 만큼, 나도 부족한 선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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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6:34:15Z</updated>
    <published>2025-04-17T15: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학생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그 마음이 얼마나 순수했는지 자신이 없다.말로는 &amp;quot;아이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amp;quot;고 했지만,어쩌면 나는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그들을 이용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그들이 나를 봐주길 바라는 전제 아래,조건부의 사랑을 베풀었을지도 모른다.지금 생각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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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나는 나를 배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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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5:20:46Z</updated>
    <published>2025-04-12T12: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정한 시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때는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을 시기였다.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퍼지기 직전에 나는 중국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었고, 여름 방학 때 잠시 한국을 방문한 상태였다. 그러던 중 우한에서 코로나가 발생했고 이는 곧 전 세계로 확대되었다. 당시에는 집 밖으로 한 발짝 나서는 것이 공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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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림, 그리고 나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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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2:37:48Z</updated>
    <published>2025-04-12T10: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오랫동안 나 자신이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지 잘 모른 채 살아왔다. 겉으로는 나 자신의 이상형에 대한 주관이 뚜렷한 사람처럼 보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솔직히 여태껏 사회가 말하는 '괜찮은 사람'의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받으며 사람을 봐왔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몸매가 좋거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볼 때 멋지고 예뻐 보이는 사람에게 끌리는 줄 알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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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에 대한 오해와 이미지에 대한 집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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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0:27:54Z</updated>
    <published>2025-04-05T03: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서 방향을 잡는 것과 인생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아먄 된다고 믿는 집착은 다르다. 돌이켜보면 나는 내가 어떤 특정한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는 착각속에서 살아왔다. 내가 원하는 특정한 인물상을 그려놓고, 나를 그런 사람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을 혐오했다. 어쩌면 그런 행위는 나 자신이 원하는 인물상에 미치지 못해 보이는 나 자신을 혐오한 것에 불과할 수도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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