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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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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진으로 순간을 저장하고, 문장으로 순간을 표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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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2:5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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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지 사용법 - 자기부인이 곁들여질때 최선이 이루어진다는 역설적 사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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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23:07:17Z</updated>
    <published>2025-07-02T00: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순간, 우리 앞에는 두 가지 선택의 길 앞에 서 있다.  하나는 물이 아래로 흐르듯 본능을 따라가면 되는 길이다. 딱히 무언가 할 것도 없다. 하지만 그 결과는 순간의 쾌감 그 이상을 찾기 어렵다.  다른 하나는 열매를 기대하며 의지를 세워야 하는 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 건강을 위해. 어찌 보면 두 선택 모두 외부가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2HQt2hXk7doy0XiusZTrWPP33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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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은 후기  - 어리숙한 양은 저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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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6:15:46Z</updated>
    <published>2025-06-19T01: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보낸 어린 시절이 끝나고,대학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에 발을 디딘 그날.  MBTI의 기준으로 본다면 극도의 내향 성격,T와 F 사이를 맴도는 불안정한 마음으로도시의 리듬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생존을 위해 발버둥친다는 말들 사이에서나는 그럴 용기조차 없는 숙맥이었고,시간이 흐를수록밀려드는 새로운 상황들로 인해자존감은 바닥으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j_iejOZoxIQfs0RnSyucQ3iPa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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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별빛 아래 평화로운 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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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2:44:51Z</updated>
    <published>2025-05-28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힘을 모아 래미와 양들은 아픈 몸을 이끌고 목자의 지팡이를 따라 나섰어요. 그들은 천천히, 하지만 당당하게 넓은 문을 빠져나왔어요.  좁은 문 앞에 도착했을 때, 래미가 그랬던 것처럼 많은 양들이 망설였어요. 문이 너무 좁아 보였고, 가시덤불은 여전히 무섭게 느껴졌기 때문이예요.  &amp;quot;정말 저기로 들어갈 수 있을까?&amp;quot; 한 양이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MmpogTZXBPPSBfYRYKhJl5PrX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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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위험에 맞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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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4:18:36Z</updated>
    <published>2025-05-26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늑대들이 그림자 속에서 으르렁거리기 시작했어요. 쓰고 있던 양털을 벗고, 한마리 두마리&amp;nbsp;모습을 드러내었어요. &amp;quot;저들을 보내지 마!&amp;quot; 늑대 우두머리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거렸어요. 그의 목소리는 마치 바위가 굴러가는 소리처럼 낮고 무시무시했죠. 노란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 불처럼 번뜩였어요. &amp;quot;저들은 이제 우리 거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KJ4dqkbOYX02VW5L73kkPqd0r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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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진실을 전하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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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8:59:38Z</updated>
    <published>2025-05-21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래미와 목자는 다시 두 개의 문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어요. 이번에는 래미의 눈빛이 달랐어요. 예전에는 무서워서 떨고 있었지만, 이제는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씩씩해졌어요. 래미는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목자의 뒤를 따랐어요. 무슨 일이 일어나도 목자와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이 생겼으니까요. 넓은 문 앞에 도착하자, 그 안에서 여전히 달콤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MdZA6DE-L3XiRTi9z7iROXL8Y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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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쑥쑥 자라나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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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4:45:02Z</updated>
    <published>2025-05-19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래미는 목자와 함께 시간을 보냈어요. 목자는 래미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죠. 래미는 맑은 시냇물에서 물을 마시는 법, 영양가 있는 풀을 찾는 법,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 목자의 음성을 더 선명하게 듣는 법을 배웠어요. &amp;quot;귀로만 듣는 건 절반만 듣는 거야,&amp;quot; 목자가 래미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어요. &amp;quot;진짜 듣기 위해선 마음의 문도 열어야 해.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A0WFSGO1SmjRlHebrgDbIdCUH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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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반짝이는 돌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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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22:37:21Z</updated>
    <published>2025-05-14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래미와 목자는 맑은 시냇물 옆에 앉았어요. 물소리가 평화롭게 들렸고, 바람은 부드럽게 풀잎을 어루만졌죠. &amp;quot;목자님,&amp;nbsp;그 반짝이는 돌은 뭐예요? 가지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보면 볼수록 더 많이 모으고 싶었어요. 하지만 계속 바라보고 있으니 머리가 어지러워지고, 뭔가 이상한 꿈을 꾸는 것 같았어요.&amp;quot; 래미가 물었어요. 래미의 질문에 목자는 잠시 생각에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l-wBG_H0H20l7SVJTMvp9vsGN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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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다시 목자의 품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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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1:06:40Z</updated>
    <published>2025-05-12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래미가 넓은 문을 빠져나오자, 머리가 점점 맑아지기 시작했어요. 두 개의 문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을 때, 래미는 좁은 문 쪽에서 희미한 빛이 비치는 것을 보았어요. &amp;quot;저기에 목자님이 계신 걸까?&amp;quot; 좁은 문에 가까이 다가가자, 문이 살짝 열리며 목자님의 모습이 보였어요. &amp;quot;이리 오렴. 좁고 힘들어도, 여기가 맞는 길이란다.&amp;quot; 래미는 좁은 문과 넓은 문 사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nrxU-gHVk8-2DV1E7a3mc4Ys8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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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벗어나고 싶을 때 - 잠시 벗어난 일상이 돌아올 일상을 위한 준비로 이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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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2:17:31Z</updated>
    <published>2025-05-08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날이 있다. 일상의 시간에 어깨가 짓눌리고, 숨조차 제대로 쉴수 없을 때.  지금 하고 있던 일을 잠시 멈추고, 낯익은 장면 하나 없는 장소를 찾아 심호흡을 크게 한숨 들이마시고 싶은 날.  당연하다 싶은 일상을 잠시나마 내려놓은채 커피 한 모금에 그동안의 일상이 얼마나 특별했는지 되돌아보고 싶은 날.  함께 있었던 누군가는 비워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vsHnEhpajq-jvihZL0KT_q5cr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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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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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1:16:16Z</updated>
    <published>2025-05-07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래미가 더 예쁜 돌과 맛있는 풀을 찾아 넓은 문을 건너 깊숙이 들어가려는 순간, 어디선가 아주 희미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amp;quot;래... 미... 야...&amp;quot; 그 목소리는 바람에 실려 겨우 들릴 정도로 작았어요. 래미는 잠시 걸음을 멈췄어요. &amp;quot;뭐지? 누가 날 부르나?&amp;quot; 하지만 주변의 다른 양들은 래미의 말을 듣지 못한 것 같았어요. 그들은 계속해서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vGAOlVXUoUGaGfbpYaTIPflYz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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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빛 대신 소박한 반사광을 선택할 이유 - 스크린이 담을 수 없는 진실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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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3:46:30Z</updated>
    <published>2025-05-07T00: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빛을 내는 스크린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로 찍힌 피사체의 모습은, 아름다워 보이지만 그것이 그 순간의 모든 장면을 담을 수는 없다. - 마치 넓게 펼쳐진 밤하늘에 점처럼 찍힌 별의 사진처럼,  광고를 위해 만들어진 스크린은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지만, 시선너머에 있는 풍경과 사람들의 움직임만큼, 진실하진 않다. - 화려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Oi1hsgtTePVDH12BW0kpo0D82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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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풍화는 깊은 향기를 만들고 - 나의 삶에도 그 향기가 피어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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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2:21:19Z</updated>
    <published>2025-05-06T07: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공간에서 이어온 건물은,백 년이라는 시간을 지내며많은 것을 풍화시키며,낡아지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켜켜이 쌓인 추억과 기록은오히려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해 낼 재료가 되고,더 깊은 향기를 뿜어내며 재탄생합니다.  나의 인생에서 반복되는 생일들도내 삶에 지혜로 켜켜이 쌓여가기를그리하여 세월의 풍화 속에서도내 삶에 깊은 향기가 피어나길  그러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d_tr5dJtpTdd3OVhJ4r7L6VGq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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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두 개의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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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1:45:13Z</updated>
    <published>2025-05-05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길을 따라 걷던 래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두 개의 문이 나타난 곳에 도착했어요. 첫 번째 문은 평범하게 새긴 나무 문이었어요. 들어가려면 털이 걸릴 것을 각오해야 할 만큼 좁았어요. 두 번째 문은 알록달록 무지개 색으로 칠해진 넓고 큰 문이었어요. 멀리서도 잘 보일 정도로 눈에 띄었답니다.  &amp;quot;어느 쪽으로 가야 할까?&amp;quot; 래미는 고민했어요. 그때 넓은 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pyzCYfzWSlvvFxVCOzhtmF15b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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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막에서 생기로 - 아침 햇살을 기다리는 복잡한 내면의 고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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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6:45:19Z</updated>
    <published>2025-05-05T03: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의 햇살이 세상을 마주할 때, 그 모습은 간밤의 이슬로 축축하며, 어둑어둑하며, 적막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나 햇살이 세상을 비추기 시작할 때 축축하고, 어둡고 적막한 풍경은 이슬같이 사라집니다  사람들이 눈을 뜨고 다닐 시간이 되면 그 이슬과 어둠과 적막대신 생기와, 빛과, 새와 사람의 소리로 이미 가득찬 풍경을&amp;nbsp;바라봅니다.  나에게 주어진 복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mUxL2npsNAlGQrLRg0b_xCEoi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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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춤, 그리고 듣기 - 길가의 나무에게서 배우는 조용한 삶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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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0:04:36Z</updated>
    <published>2025-05-01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모든 이에게 열린 길도 있고 특별한 이에게만 허락된 길도 있습니다.  오늘은 문득 길가에 묵묵히 서 있는 나무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달리며 소리 내어 살아가느라 놓쳐버린 풍경들.  나무들은 한 자리에서 끊임없이 듣고 있었습니다. 묵묵하게 그 자리에서 봄비와 겨울 눈을, 지나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모두 맞이했을 텐데.  소리없이 서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CvdoYbP8cjeiSthK7lf5AQR2p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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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호기심이 이끈 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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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6:22:16Z</updated>
    <published>2025-05-01T06: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초원 너머 작은 숲속,&amp;nbsp;다른 양들과는 조금 특별한 양이 살고 있었어요.&amp;nbsp;이름은 래미. 래미는 언제나 궁금증이 많았어요.&amp;nbsp;다른 양들이 목자가 인도하는 대로 순순히 따라갈 때도,&amp;nbsp;래미는 종종 고개를 돌려 다른 길은 어떤지 구경하곤 했죠. &amp;quot;래미야, 무리에서 너무 멀어지면 위험해. 목자님은 항상 우리가 가야 할 가장 좋은 길을 알고 계신단다.&amp;quot; 엄마 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2KxkvP0O_VK0Uvi9ydng1kDR8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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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계획을 넘어,  더 넓은 길이 있음을 깨닫다 - 고통 속에서 길을 찾고, 흐름 속에서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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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3:45:46Z</updated>
    <published>2025-04-30T07: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후반,내 마음 깊이 새겨진 말씀이 하나 있었다.  그 구절은인생의 비전을 찾아 방황하던 중국에서우연처럼, 그러나 분명한 방식으로 내게 선물처럼 다가왔다.  그 말씀이다시 태국으로 나를 이끌었고,그곳에서 나는 수많은 고민과 좌절을 거듭했다.  그리고 오늘,그 어떤 계획과도 닮지 않은전혀 다른 삶의 자리까지 걸어오게 되었다.  돌이켜보면그 말씀은 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w2UYasvaZRn6ksBJK0GO5pvPj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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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념, 수국처럼 모여 피어나다 - 인생은 신념을 만들어내고, 신념 속에서 다시 다듬어지는 여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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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0:28:00Z</updated>
    <published>2025-04-29T00: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알고, 느끼고, 뜻했던 모든 경험들은 차곡차곡 쌓여 신념이라는 것을 만들어낸다. 머릿속에 축적된 빅데이터의 정수,그 응축된 결론이 곧 신념이 아닐까? 그리고, 내가 무심코 내뱉는 말 하나하나가 그 신념으로부터 맺어진&amp;nbsp;열매들이다.  마치 작은 꽃들이 모여하나의 수국을 이루듯이. 보다 정교한 신념을 세우기 위해서는 정보를 모으고,경험을 쌓고,&amp;nbsp;이를 꿰뚫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KlrozYx9OllFNxtew45C17U8t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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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갯속, 흐려진 확신 앞에 서서 - 보이는 길을 찾기보다 마음의 바름을 따라 시작하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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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21:50:11Z</updated>
    <published>2025-04-23T13: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자신이 가는 길을 알고 싶어 한다.  나 역시 오랫동안마음속에 그려왔던 길을 따라 걸어왔다.하지만 그 길 위엔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변하지 않을 거라 믿었던 것들이 바뀌고,함께 걷던 사람들은 하나둘 곁을 떠났으며,굳건했던 내 마음조차 종종 흔들릴 때가 있다.  오늘 확신했던 것들이내일 아침엔 낯설게 느껴지고,분명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EnjHOeBeSu4bVhEK74pSYtZYe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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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사이 햇살에서 나의 길을 묻다 - 결과를 묻는 주변의 시선을 벗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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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5:32:56Z</updated>
    <published>2025-04-20T23: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 사이로 비치는 빛은그 자체로 하늘을 관통하는 길을 만들어낸다.가끔 그 빛살 끝에 서서온몸으로 그 빛을 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그 아름다움은 오히려 멀리서,간접적으로 느껴질 때비로소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멋지게 살아가는 다른 이들의 삶을 볼 때,멀리서 바라보는 내 눈에는,그들의 빛살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인다.빛의 길처럼, 그들만의 길을 향해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S3%2Fimage%2FHnu7yc4sHNwv0Y5saQxPWg_9c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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