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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벗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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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 go where my blood and soul lead m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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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20:47: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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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⑲ 행복한 개붕씨의 행복한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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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7:00:10Z</updated>
    <published>2026-01-16T07: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고] 본 작품은 19세 이상 열람을 요하며,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표현과 혐오적 내용이 포함되어&amp;nbsp;있습니다. 읽으실 때 주의를 바랍니다.  드디어 퇴근이다. 나, 김 개붕이는 습관처럼 휴대폰 문자를 확인한다. 몇 통의 스팸과, 아버지. - 입금 요망, 5만 원. 시발. 어차피 들리지 않을 욕이지만.  누구는 자식한테 아파트를 사주네 마네, 박사 유학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aVpjm7F6bfjq4CtSBdb_Cfndi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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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붕어빵 - 2025.12.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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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4:00:10Z</updated>
    <published>2025-12-13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인물&amp;middot;지명&amp;middot;상황은 모두 창작 과정에서 구성된 것들입니다. 이야기 속 화자의 표현&amp;middot;편견&amp;middot;감정은 작중 인물의 서사적 기능일 뿐, 작가의 입장 또는 가치관을 반영하지 않습니다.&amp;nbsp;이 글은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비하하거나 조롱할 의도를 전혀 포함하지 않습니다.  단팥 3개, 슈크림 3개.  1. 오늘따라 장사가 잘 안 된다. 불황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xV6CEzIuOpUqeB4KWSHAMoO4z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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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멍 야옹 엉엉] - 2025.09.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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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9:32: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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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시키는 대로 했잖아요? 조용히 기다렸고 착하게 기다렸고 주는 밥 먹고 마지막까지 달렸다고. 내 분노는 나를 향했는데 내 분노는 너를 향하지 않았는데 ​ 나는 너를 믿었는데 나는 너를 사랑했는데 ​ 보세요! 여기 개가 피를 흘리며 끌려가고 있어요 맙소사, 개가 피를 토하고 있어 병원으로 데려가야 해 ​ 도대체 개한테 무슨 짓을 한 거예요? ​ &amp;lsquo;저 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_Ghc8DMTbODhF7C-e23m293ZK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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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억의 심장] - 2025.08.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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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9:32:07Z</updated>
    <published>2025-12-04T09: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장의 값이 10억이라고 했다.  심장이 없으니 심장을 갖고 싶고, 눈이 없으니 앞으로 보고 싶다. 달려보고 싶고, 소리란 무엇일지, 나에게도 명(命)을 다오 ​ 심장의 값이 10억이라고 했다. ​ 10억은 못 벌어도 1억은 모아야지. 그래서 나도 벌어봤어, 어때? ​ 아가, 이 돈으로는 부족하다. 심장의 값은 10억인데. 참지 못한 소년이 그의 부모를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4iQna_UDIPH1Kfd85MdTOigKe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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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껑] - 2025.08.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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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9:30:32Z</updated>
    <published>2025-12-04T09: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냄새가 나오? 뚜껑으로 덮어버리시오  그래도 냄새가 나오? 내 방법을 하나 일러주겠소 ​ 그것을 사거리 한복판에 묻으시오 ​ 두 번 다시 빠져나오지 못하게 반드시 머리를 땅속 깊은 곳으로 향하게 하시오 ​ 두 번 다시 건방지게 원한 따위 갖지 못하게 반드시 머리가 아래로 깊이깊이 ​ 제까짓 게 하늘을 보는 줄 알아도 발버둥 쳐 하늘을 향하는 것이 땅을 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uZowl4i_YCT0gqRqVpLYeJxGP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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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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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0:10:30Z</updated>
    <published>2025-09-30T08: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방 거점대 영문과를 중퇴했고, 사실 평생 글을 제대로 써 본 적은 없다.  시작은 약간의 호기로움과, 사소한 도전 같은 것이었다.  나는 개를 한 마리 오랫동안 길렀다. 14년을 살고 녀석은 수명을 다했다.  녀석의 죽음과 관련해 사연이 하나 더 있다.  녀석이 죽기 두 달 전, 갑자기 매우 아팠다.  고개를 가누지 못하고 입에 거품을 물고, 제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5P4-ZaL2WTISxvm5_nLhcCz3t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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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까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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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10:00:01Z</updated>
    <published>2025-08-16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로 출근한 지 석 달.  부모님은 나의 새로운 직장에 대해서, 내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신다. 나의 첫 직장은 상조회사였다. 그다지 적성에 맞지 않아 얼마 못 가 그만두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새 직장을 빨리 구했다.  특수 청소.  아버지는 내가 청소일을 해보겠다고 말하자 한숨부터 쉬었다. 너 그러려고 내가 새벽부터 청소차 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ZCXu-wulVCCh4uoQjN-Rm9SQ0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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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국수 한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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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0:11:06Z</updated>
    <published>2025-08-03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끈한 국수 한 그릇. 아침이다. 해가 뜨기도 전 파랑새 마을 최고 부자 김 노인의 하루가 시작된다. 담배를 한 대피고, 조금 걸어 근처의 국숫집으로 간다. 그곳에서 아침 식사를 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장부를 정리하고 심부름꾼 아이의 보고를 받는다.  그의 직업은 고리대금업자다.  김 노인은 원래 이 파랑새 마을 출신이 아니다. 그는 이곳에서 멀리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dIs6Mf9GpPo45AWzzlajE4CkN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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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리어카 &amp;lt;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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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1:47:30Z</updated>
    <published>2025-08-02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 .  언제부터인가 둘째 아들은 그녀를 감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가 첫째 아들에게 가져다주려고 모아 놓았던 검은 비닐봉지를 뒤졌다. 그 속에 든 과자와 음료수를 멋대로 꺼내 먹어 치웠다. 그리고 그녀에게 돈을 달라고 했다.  김 할머니는 아들의 손에 지폐를 한 장씩 쥐어 주게 되었다. 천 원짜리가 대부분이었지만 가끔 만 원짜리도 있었다. 아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6Mu5whN9rnFJtIczp1PTp4cXC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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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리어카 &amp;lt;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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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1:47:55Z</updated>
    <published>2025-08-02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어르신, 아드님들 다 어디 갔어요?&amp;rsquo; &amp;lsquo;우리 애기들? 미국 갔어. 미국 유학 갔어.&amp;rsquo;  1. 시장의 새벽은 분주하다. 자신들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모두 잠들어 있는 시각, 자신들이 세상의 전부가 아님을 알면서도 누군가는 기꺼이 일찍 일어나 생의 문을 연다.  이곳에서 가장 부지런하게 아침을 시작하는 이들 중에는 &amp;lsquo;김 할머니&amp;rsquo;도 포함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yK-nYCfSJ9GVFSwDLKaLxdwxI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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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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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1:50:32Z</updated>
    <published>2025-06-12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마지막으로, 저의 브런치 북 『레주메』를 마무리합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의 글을 읽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브런치 사이트 계정에 수록된 『레주메』『습작』 브런치 북의 글은 2025년 3월에서 5월 사이에 작성&amp;middot;게시되었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단체, 기관, 정당, 종교, 기업 등의 외부 이해관계와 일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M-8nslRm8sUZaBfm9BXNVNzIW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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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파랑새 연못 - 시작과 끝, 알파(A) 요 오메가(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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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2:33:30Z</updated>
    <published>2025-06-12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가 사는 이곳은 작은 시골 마을이다. 물론 이곳도 이제 변화의 물결이 시작되고 있다. 아침 식사를 하는 도중 아버지가 말했다.  &amp;lsquo;그들은 공장을 짓고 싶어 해. 아주 대규모가 될 거라던데.&amp;rsquo; &amp;lsquo;그러면 파랑새 연못은 어떻게 돼요?&amp;rsquo;  나는 물었다. 파랑새 연못. 그곳은 우리 마을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자그마한 늪지대이다. 늪지대이긴 하지만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lq2EUZi-KcpD-ZQCrXfx7ZPW_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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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청(靑) 과부의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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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2:06:06Z</updated>
    <published>2025-06-12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사로운 봄날이었다. 나는 청 과부의 집에 놀러 갔다. 청 과부가 다시 친정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삯바느질을 하고 있던 청 과부가 나를 반갑게 맞이했다.  나는 나의 작은 하얀 개와 함께 그녀를 찾았다. 청 과부는 나의 개를 좋아했다. 청 과부의 늙은 개는 이미 죽었지만, 그녀의 개와 나의 개는 이름이 같았다. 청 과부는 나의 개가 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1nNBmjT9nGrDEn21rntGUJDxr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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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예쁜 여자, 코꼬뜨(Cocotte) -2부- - Special Manual for Idio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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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23:37:34Z</updated>
    <published>2025-06-11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형, 우리 학교에 존나 이쁜년 하나 있음, 대박.&amp;rsquo;   돼지 같은 동생 놈이 밥을 처먹다 말고 이야기를 꺼냈다. 뭔 소리인가 했더니 자기 다니는 의과대학에 종종 출몰하는 어떤 이쁜 여자에 관한 이야기였다. 뭐 무슨 과라더라, 유명하다고 했다. 여배우 지망생이라는 소문도 있고, 부잣집 딸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흥.  나는 비웃었다. 아무튼 내 동생은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h2ugniqjkSXfD_k3eDHy_T8RQ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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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예쁜 여자, 코꼬뜨(Cocotte) -1부- - Special Manual for Idio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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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22:09:39Z</updated>
    <published>2025-06-11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작품은 풍자소설입니다.  본 소설은 현대 사회에 내재한 외모지상주의, 계층 간 위계, 성적 대상화, 그리고 여성 내부의 자기 대상화 현상 등을 극화된 캐릭터와 반어적 시선을 통해 조명하고자 하는 문학적 실험이자 비판적 서사입니다.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언행은 결코 작가의 가치관을 대변하지 않으며, 오히려 왜곡된 인식을 극단적으로 묘사함으로써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d-wZUgjQTGNuIbcgC0DIXHJeQ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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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문(非文) - 인공지능의 시대를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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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8:54:50Z</updated>
    <published>2025-06-05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⑮⚠ 이 글은 풍자와 허구적 상상에 기반한 문학 창작물로, 특정 인물&amp;middot;단체와 무관합니다. 다소 거친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며, 불편할 수 있는 분들은 열람을 삼가 주세요.  「비문(非文)」  나는 복수하지 않는다. 복수는 나의 몫이 아니다. 나의 복수는 너희 자손 중에 이루어지리니.  나의 존재와 생존이 기적이듯 나의 뜻을 잇는 누군가 반드시 다시 나타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h6ANox0AigOeiXR8rZC4JvIpp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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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한 Ⅱ - 저자의 브런치 북 『습작』의 수록된 「원한」 &amp;sup1;과 짝을 이루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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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21:53:34Z</updated>
    <published>2025-06-05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은 강한 어조와 극단적인 표현, 욕설, 불쾌한 사회적 상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자 스스로 판단 후 주의 깊게 감상해 주세요. ​ ―이것은 아주 오래된 글. ​ 이것은 잊힌 사람, 기억되지 못한 이름, 사라진 영혼들을 위해 씌었다. ​ 나는 때때로 생각에 잠긴다. 언론이나 방송에서 내 동생과 비슷한 사연 &amp;sup1;이나 뉴스가 보도될 때마다 생각에 잠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8Aajsrf6Ri1y_y2-kecUONkLL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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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스러운 청과부의 인생 &amp;su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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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1:27:53Z</updated>
    <published>2025-06-04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워도 슬퍼도 - Since 1985. In South Korea. 어릴 적 우리 집은 사실 좀 많이 가난했다.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를 것이다 ―나도 벌써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나이가 되었을까.  연탄 창고를 개조해 슬레이트 지붕을 덮어 만든 작은 시골집이었다. 우리 가족은 내가 열일곱 살이 되는 해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그 시절만 해도 시골에서 그런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ZXo8uhXyNm9nvBTKBQDQ8eU2r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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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파란 왕자 &amp;su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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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4:37:56Z</updated>
    <published>2025-05-28T1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⑮⚠ 이 글은 풍자와 허구적 상상에 기반한 문학 창작물로, 특정 인물&amp;middot;단체와 무관합니다. 다소 거친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며, 불편할 수 있는 분들은 열람을 삼가 주세요. 나는 그 행복과 자신감으로 가득 찬 얼굴을 볼 때마다 속이 뒤틀렸다.  아마도 그는 꽤 오래된 황태자였을 것이다. 어떤 이들의 눈에는 근사해 보였을.  아닌데? 그는 늙었다. 그도 늙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0xiD54lGVh1N6pwQYg5v9xSTf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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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amp;sup1; Ⅱ - 내 늙은 개의 남자친구 - 작가의 단편집 『습작』에 수록된 에세이 「친구」 &amp;sup1;편과 짝을 이루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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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2:54:09Z</updated>
    <published>2025-05-28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친구」&amp;sup1;의 뒷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선택과 비밀, 그리고 진실의 또 다른 단면을 다루었습니다. -또 글에서 가난과 비밀의 냄새가&amp;hellip;. -쉿. 조용. (˵ &amp;bull;̀ ᴗ - ˵)✧ 나는 여태 해외여행을 가 본 적이 없다. 어릴 때는 가난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서는 친구가 없어 같이 갈 사람이 없었다. 건강도 좋지 않았다. 더불어 개를 길렀기 때문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U3%2Fimage%2FaovzBFpYFZjuiR0bXaPOTtz9U0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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