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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중부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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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amp;quot;라는 말을 이정표 삼아 영화를 보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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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1:22: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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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이라는 감옥을 벗어나  - 들뢰즈의 시선으로 본 영화〈자산어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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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22:47:03Z</updated>
    <published>2025-08-15T01: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복의 대상인 나 자신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는 &amp;lt;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mp;gt;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amp;ldquo;인간은 하나의 다리이지, 하나의 목적이 아니다.&amp;rdquo;   &amp;ldquo;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어떤 것이다. 너희는 인간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amp;rdquo;   20대 시절 나는 세상을 이분법으로 보았다. 참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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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작권 : &amp;lsquo;너&amp;rsquo;를 향한 사랑  -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을 통해 바라본 저작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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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0:03:48Z</updated>
    <published>2025-06-08T22: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브리 스타일로 바꿔줘 : 그 이면의 질문 사진을 유명 애니메이션 지브리 스타일로 바꿔주는 AI의 신통한 기능이 유행했다. 카카오톡의 프로필이 하나둘 지브리 스타일로 바뀔 때쯤, OpenAI의 최고경영자는 서버 과부하를 호소했다.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자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런 유행을 두고 &amp;ldquo;생명 그 자체에 대한 모욕&amp;rdquo;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유행과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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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살기와 잘 살기 - 영화 &amp;lt;죽은 시인의 사회&amp;gt;를 통해 바라본 열심과 잘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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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5:18:54Z</updated>
    <published>2025-05-29T23: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열심히 해!&amp;rdquo;  직장 상사와 점심을 먹고 있었다. A 상사가 말을 꺼내자, B 상사가 반론을 제기했다.    A 상사: 제가 다른 과 근무할 때, 모 과장님께서 제가 건강 해칠까 봐 &amp;ldquo;너무 열심히 하지 마.&amp;rdquo;하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B 상사: 나는 그거는 좀 아닌 것 같아. 직원들한테 &amp;ldquo;열심히 하지 마.&amp;rdquo;라는 말은 못 하겠어.   같이 밥을 먹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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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 : 만남의 자리 - 영화 &amp;lt;두 교황&amp;gt;을 통해 바라본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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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0:19:02Z</updated>
    <published>2025-05-18T00: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움의 존재론적 각인 : 배꼽  인간은 존재론적으로 외롭다. 그 존재론적 외로움은 &amp;lsquo;배꼽&amp;rsquo;을 통해 우리의 신체에 각인되어 있다. 인간은 누구나 어머니에게서 태어난다. 자궁 속 태아에게 어머니의 자궁은 최초의 우주이며 세계이다. 하지만 출산을 통해 다른 세계로 나오는 순간, 가장 가까운 존재인 어머니와의 연결인 탯줄은 잘려야만 한다.   어머니의 자궁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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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 혈귀가 있다고? - 만화 &amp;lt;귀멸의 칼날&amp;gt;이 말하는 상처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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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4:40:18Z</updated>
    <published>2025-04-18T1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의 생존전략 늦은 나이에 새롭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것은 다름 아닌 눈치 보기다.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았지만, 마음 놓고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첫인상이나 목소리로 무엇이든 잘 알려줄 것 같은 사람을 찾았다. 대부분은 귀찮은 티를 내면서 알려주었고, 몇몇은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하지만 드물게 차갑고 냉정한 사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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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는 과연 자유를 주는 약일까? - 영화 &amp;lt;매트릭스&amp;gt;에서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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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8:42:30Z</updated>
    <published>2025-04-16T23: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해버릴까?  상사에게 무시당했다.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뺨을 맞은 것처럼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amp;ldquo;퇴사하고 싶다.&amp;rdquo; 이 지긋지긋한 회사를 벗어나야만 내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러다가 다시 이성의 끈을 부여잡는다. &amp;ldquo;뭐 먹고살 거야?&amp;quot; 회사에서 나는 자유의지를 완전히 박탈당한 사람으로 느껴진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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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의 시간은  왜 더 느리게 흐를까? - 영화 &amp;lt;인터스텔라&amp;gt;의 중력과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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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22:28:23Z</updated>
    <published>2025-04-14T21: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병과 시간의 상대성 월요병은 시간의 상대성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준다. 많은 직장인이 월요병을 앓는 이유는 월요일이 직장인에게 더 힘든 날이어서가 아니다. 월요일이 유독 직장인에게 우울감을 주는 이유는 휴일과 월요일 간의 질적 차이 때문이다. 휴일은 개인의 선택과 자유로 하루가 채워지지만, 월요일은 회사의 요구로 하루가 채워진다. 이러한 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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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에서 떨어진 그대에게 - 영화 &amp;lt;쇼생크 탈출&amp;gt;과 승진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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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7:42:59Z</updated>
    <published>2025-04-13T23: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진에서 떨어지다 승진에서 떨어졌다. 평소 승진에 관심 없다던 쿨한 모습은 하찮은 나 자신을 감추기 위한 보호막일 뿐이었다. 가슴속에서 대상도 없는 원망이 화산처럼 폭발했다. 그리고 꽤 오랜 시간 동안 신세를 한탄했다. 그날 밤 헬스장에서 열심히 땀을 흘렸다. 이어폰에서는 Coldplay의 「Viva la vida」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고통을 예술로 승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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