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오대산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 />
  <author>
    <name>8aae3407d29a4fb</name>
  </author>
  <subtitle>오대산인의 글판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LqX</id>
  <updated>2025-03-29T14:16:21Z</updated>
  <entry>
    <title>風疾舟中伏枕書懷, 三十六韻. 奉呈湖南親友(풍질주중복침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212" />
    <id>https://brunch.co.kr/@@hLqX/212</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1: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風疾舟中伏枕書懷, 三十六韻. 奉呈湖南親友(풍질주중복침서회, 삼십육운, 봉정호남친우) 풍질로 배 안에 앓아 누워 심회를 적은 36운시. 호남의 벗들에게 드린다.(五言排律)  대종 대력 5년(770) 겨울, 담주(호남 長沙)에서 악주(호남 岳陽)로 가는 도중 배가 동정호를 지날 때 지음. 이 해 4월 담주에서는 호남병마사 장개(臧玠)가 담주자사(潭州刺史) 겸</summary>
  </entry>
  <entry>
    <title>長沙送李十一銜(장사송이십일함) 장사에서 이함을 떠나보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211" />
    <id>https://brunch.co.kr/@@hLqX/211</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1: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長沙送李十一銜(장사송이십일함) 장사에서 이함을 떠나보내며(七言律詩)  대종 대력 5년(770) 가을, 담주(潭州 : 호남성 長沙)에 머물 때 지었다. 이 해 4월 담주에서 장개(臧玠)가 반란을 일으켰을 때 두보는 형주(衡州)의 뇌양(耒陽)으로 갔다 침주(郴州)로 피난할 심산이었다. 그러나 6월 경에 신임 담주자사 신경고(辛京杲)가 사태를 수습하자 뇌양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白馬(백마) (五言古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210" />
    <id>https://brunch.co.kr/@@hLqX/210</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1: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白馬(백마) (五言古詩)  대종 대력 5년(770) 4월, 담주(潭州)에서 남으로 피난을 떠나 형주(衡州 : 호남성 衡陽)에 도착해 지은 시. 4월 8일 밤중에 호남병마사(湖南兵馬使) 장개(臧玠)가 담주자사(潭州刺史) 겸 호남도단련관찰사(湖南都團練觀察使) 최관(崔瓘)을 살해하고 담주(潭州 : 호남성 長沙)를 점거하였다. 당시 두보는 담주에 있다가 피난해 배</summary>
  </entry>
  <entry>
    <title>逃難(도난) 피난을 가다 (五言古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209" />
    <id>https://brunch.co.kr/@@hLqX/209</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1: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逃難(도난) 피난을 가다 (五言古詩)  대종 대력 5년(770) 4월 호남에서 장개(臧玠)의 난을 피해 있을 때 지었다. 이 해 4월 8일 밤중에 호남병마사(湖南兵馬使) 장개가 담주자사(潭州刺史) 겸 호남도단련관찰사(湖南都團練觀察使)에 임명된 최관(崔瓘)을 살해하고 담주(潭州 : 호남성 長沙)를 점거하였다. 당시 두보는 담주에 있다가 피난하였다.  五十白頭</summary>
  </entry>
  <entry>
    <title>小寒食舟中作(소한식주중작) 소한식날 배 안에서 짓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208" />
    <id>https://brunch.co.kr/@@hLqX/208</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1: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小寒食舟中作(소한식주중작) 소한식날 배 안에서 짓다(七言律詩)  대종 대력 5년(770) 봄 담주(潭州 : 호남성 長沙)에서 지음. 두보는 전해 3월 악양의 백마담(白馬潭)에서부터 담주에 이른 후까지 뭍에 거처를 정하지 않고 줄곧 선상 생활을 해왔다. * 소한식은 한식 이튿날을 가리킴.  佳辰强飮食猶寒(가신강음식유한) 좋은 시절 애써 마셔보나 음식 아직 차</summary>
  </entry>
  <entry>
    <title>江南逢李龜年(강남봉이구년) 강남에서 이구년을 만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207" />
    <id>https://brunch.co.kr/@@hLqX/207</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1: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江南逢李龜年(강남봉이구년) 강남에서 이구년을 만나고(七言絶句)  대종 대력 5년(770) 늦봄에 담주(潭州 : 호남성 장사)에서 지었다. 이구년은 당대의 저명한 음악가이다. 현종 때 이원(梨園)에 들어갔으며 음률에 해박해 현종의 각별한 총애를 받았다. 안사 반란 이후에는 강남으로 피난을 가 유락하였다. 두보는 젊을 적 낙양에서 이구년의 가창을 들은 적이 있</summary>
  </entry>
  <entry>
    <title>追酬故高蜀州人日見寄(추수고고촉주인일견기) 고 촉주자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206" />
    <id>https://brunch.co.kr/@@hLqX/206</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1: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追酬故高蜀州人日見寄(추수고고촉주인일견기) 고 촉주자사 고적이 인일에 보내준 시에 뒤미처 수답하다(七言古詩)  대종 대력 5년(770) 정월 두보가 소상(瀟湘) 유역의 담주(潭州 : 호북 長沙)의 배 안에 머물 때 지은 시이다. * 인일(人日)은 음력 1월 7일로, 동북아 전통 절일(節日) 가운데 하나. 여와(女媧)가 세상을 창조할 때 제 7일에 인류를 창조</summary>
  </entry>
  <entry>
    <title>蠶穀行(잠곡행) (七言古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205" />
    <id>https://brunch.co.kr/@@hLqX/205</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1: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蠶穀行(잠곡행) (七言古詩)  대종 대력 4년(769) 담주(潭州 : 지금 호남성 長沙)에 머물 때 지었다. 안사의 난은 평정되었지만 각지의 번진에서 난리를 일으켰으며 토번이 해를 이어 침구하였다. * 시의 제목은 누에치기를 뜻하는&amp;nbsp;'잠(蠶)'과 곡식을&amp;nbsp;기른다는&amp;nbsp;뜻의 '곡(穀)' 두 글자를 가져다 붙인&amp;nbsp;것이다.  天下郡國向萬城(천하군국향만성) 중국 각지에</summary>
  </entry>
  <entry>
    <title>客從(객종) (五言古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204" />
    <id>https://brunch.co.kr/@@hLqX/204</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0: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客從(객종) (五言古詩)  대종 대력 4년(769) 두보가 담주(호남성 장사)에 잠시 머물 때 지었다. 가렴주구로 백성의 고혈을 착취하는 실정을 풍자한 시로, 기발한 상상에서 나온 환상적 수법이 이채롭다. ​ 客從南溟來(객종남명래) 어떤 이가 남해에서 와서는 遺我泉客珠(유아천객주) 교인의 진주를 내게 주었다. 珠中有隱字(주중유은자) 진주에 흐릿한 글자가 있</summary>
  </entry>
  <entry>
    <title>樓上(누상) 강루 위에서(五言律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203" />
    <id>https://brunch.co.kr/@@hLqX/203</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0: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樓上(누상) 강루 위에서(五言律詩)  대종 대력 4년(769) 초가을 담주(호북 長沙)이 강루에 올라 지었다. 이 해 가을에 두보는 옛 친구로 형주자사(衡州刺史)에 있던 위지진(韋之晉)에게 의탁하려 남으로 갔다. 그러나 그가 담주자사로 전임해 갔기에 부득이 담주로 돌아가야 했다. 도착 후 상강에 임한 성 위의 누에 올라 이 시를 지었다.  天地空搔首(천지공</summary>
  </entry>
  <entry>
    <title>淸明, 二首(청명, 이수) 청명 날에 (七言排律)</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202" />
    <id>https://brunch.co.kr/@@hLqX/202</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0: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淸明, 二首(청명, 이수) 청명 날에 (七言排律)  대종 대력 4년(769) 3월 초, 악주에서 담주(호남성 長沙)로 가 머물 때 지었다. 타향에서 명절을 맞으니 마음에 절로 느낌이 많다. 떠돌며 살아온 10년 세월을 추억하고 또 병으로 누운 채 귀향하지 못하는 신세를 한탄하고 있다.  2 此身飄泊苦西東(차신표박고서동) 이 몸 동서로 고생스럽게 떠다니다가</summary>
  </entry>
  <entry>
    <title>宿花石戍(숙화석수) 화석수에서 묵으며(五言古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201" />
    <id>https://brunch.co.kr/@@hLqX/201</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0: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宿花石戍(숙화석수) 화석수에서 묵으며(五言古詩)  대종 대력 4년9769) 봄, 악주에서 담주로 가던 중 지었다. 이 해 정월 중순에 두보는 악양성 아래 정박했다가 동정호를 횡단해 남으로 담주를 향해 갔다. 옛친구인 담주자사(潭州刺史) 위지진(韋之晉)을 찾아가 의탁하려 했던 것이다. 그 여정에 백사역(白沙驛), 총석포(叢石浦), 화석수(花石戍)를 지나며 부</summary>
  </entry>
  <entry>
    <title>遣遇(견우) 위험을 겪은 후 마음을 달래다(五言古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200" />
    <id>https://brunch.co.kr/@@hLqX/200</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0: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遣遇(견우) 위험을 겪은 후 마음을 달래다(五言古詩)  대종 대력 4년(769) 봄, 악주에서 담주로 가는 도중에 지었다. 폭풍의 위기를 겪은 뒤 우연히 극도로 곤궁한 삶을 이어가는 여인을 목도하였다. 이에 백성을 착취하고 학대하는 지방관의 행태를 비난하고, 자신은 민초의 비참한 상황에 비하면 그래도 생존을 도모할 수 있어 외려 기쁘다고 하였다. 반어적인</summary>
  </entry>
  <entry>
    <title>南征(남정) 남으로 가다(五言律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199" />
    <id>https://brunch.co.kr/@@hLqX/199</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0: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南征(남정) 남으로 가다(五言律詩)  대종 대력 4년(769) 봄, 악주(岳州 : 호남 岳陽)에서 담주(潭州 : 호남 長沙)로 가는 도중에 지음. 이 해 봄에 두보는 가족과 악주의 백마담(白馬潭)에서 남쪽의 담주로 내려갔다.  春岸桃花水(춘안도화수) 봄 강기슭에 복사꽃물 흘러가고 雲帆楓樹林(운범풍수림) 구름 같은 돛은 단풍 숲 지나치네. 偸生長避地(투생장피</summary>
  </entry>
  <entry>
    <title>登岳陽樓(등악양루) 악양루에 올라(五言律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198" />
    <id>https://brunch.co.kr/@@hLqX/198</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0: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登岳陽樓(등악양루) 악양루에 올라(五言律詩)  대종 대력 3년(768) 늦겨울 악주(岳州)에서 지었다. 두보는 12월에 호북의 강릉(江陵), 공안(公安)에서 잠시 머물다 호남의 악주로 내려왔다. 처음으로 악양루에 올라 광대무변한 동정호를 조망하다 감격하고, 그에 촉발되어 늙고 병든 채 타향을 떠도는 자신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격정에 사로잡히고 있다. 명승을</summary>
  </entry>
  <entry>
    <title>歲晏行(세안행) 세모의 노래 (七言古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197" />
    <id>https://brunch.co.kr/@@hLqX/197</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0: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歲晏行(세안행) 세모의 노래 (七言古詩)  대력 3년(768) 겨울 악주(岳州 : 호남 岳陽)에서 배를 타고 머물 때 지음. 각지의 전란으로 세태가 악화되고 백성의 질고가 심해진 것을 유감스러워 하고 있다.  歲云暮矣多北風(세운모의다북풍) 세모로구나, 북풍은 세게 불어오며 瀟湘洞庭白雪中(소상동정백설중) 소상강 동정호가 백설 속에 놓였구나. 漁父天寒網罟凍(어</summary>
  </entry>
  <entry>
    <title>曉發公安(효발공안) 새벽에 공안을 출발하며 (七言律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196" />
    <id>https://brunch.co.kr/@@hLqX/196</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0: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曉發公安(효발공안) 새벽에 공안을 출발하며 (七言律詩, 拗體)  대종 대력 3년(768) 겨울, 공안을 떠나 악양으로 갈 때에 지었다. 원주에 &amp;ldquo;몇 달을 이 고을에서 쉬었다.&amp;rdquo;(數月憩息此縣)고 되어 있다. ​ 北城擊柝復欲罷(북성격탁부욕파) 북성의 딱딱이 치는 소리 다시 잦아들고 東方明星亦不遲(동방명성역부지) 동녘의 계명성 또한 늦지 않게 나타나네. 鄰雞野哭</summary>
  </entry>
  <entry>
    <title>公安送韋二少府匡贊(공안송위이소부광찬) 공안에서 소부 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195" />
    <id>https://brunch.co.kr/@@hLqX/195</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0: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公安送韋二少府匡贊(공안송위이소부광찬) 공안에서 소부 위광찬을 떠나보내며(七言律詩)  대종 대력 3년(768) 늦가을, 공안에 머물 때 지음. * 공안은 지금 호북성 공안현(公安縣). 二는 위광찬(韋匡贊)의 배항(排行). 小府는 현위(縣尉)의 별칭.  逍遙公後世多賢(소요공후세다현) 소요공의 후손 대대로 어진이가 많거늘 送爾維舟惜此筵(송이유주석차연) 배 대놓고</summary>
  </entry>
  <entry>
    <title>江漢(강한) 강한에서(五言律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194" />
    <id>https://brunch.co.kr/@@hLqX/194</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0: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江漢(강한) 강한에서(五言律詩)  대력 3년(768) 가을, 강릉 일대에 체류할 때에 지었다. 이 해 정월에 두보는 배를 타고 기주(夔州)를 출발해 삼협을 빠져나와 9월에는 강릉(江陵) 일대에 머물다 공안(公安)으로 내려갔다. 시는 강한을 떠도는 고독감을 노래하면서도 일시적으로 병세가 좋아졌는지 심기일전해 강건한 기상을 보여준다. 당시 두보의 나이 57세였</summary>
  </entry>
  <entry>
    <title>暮歸(모귀) 저물어 돌아오며(七言律詩, 拗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qX/193" />
    <id>https://brunch.co.kr/@@hLqX/193</id>
    <updated>2025-04-15T20:33:38Z</updated>
    <published>2025-04-09T10: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暮歸(모귀) 저물어 돌아오며(七言律詩, 拗體)  대종 대력 3년(768) 가을, 강릉(荊州의 치소가 있던 곳임)의 공안(公安 : 호북성 공안현)에 머물 때 지었다. 이 해 정월에 두보는 기주(夔州)를 떠나 3월에 강릉에 도착했으며, 강릉에서 다시 장안을 향해 북으로 갈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 해 2월에 상주(商州 : 치소가 섬서성 상현에 있었음) 병마사(兵</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