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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화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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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hwam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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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정학도였다가, 작곡가였다가, 지금은 기계공학도가 된 글쓰기를 좋아하는 잡다한 대학생입니다.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를 재미있게 풀어 소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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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0:1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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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서로를 위한 서로, 존재를 위한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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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1:52:24Z</updated>
    <published>2025-05-26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이야기 끝에, 어느덧 이 시리즈의 마지막 에필로그에 다다랐네요. 철학, 그중에서도 존재론에 대해 가볍고 재미있게 써보겠다고 했는데 독자님들이 정말 그렇게 느끼셨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혹 내용적으로 가볍지는 않았다고 해도, 여러분이 &amp;lsquo;누군가의 사유의 여정&amp;rsquo;을 함께하는 일로서 의미를 함께해 주셨다면 저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사실 저만의 존재론이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16%2Fimage%2FKKyJDeE8Rkrac4QhdHMrR52Fs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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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의 본질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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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20:31:59Z</updated>
    <published>2025-05-19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존재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서 시작해 수많은 질문과 답, 그리고 답에 대해 꼬리를 무는 의문, 그 모든 즐거운 사유의 여정 끝 마지막 이야기에 도착했군요. 우리는 존재는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나눴고 그 한계와 모순, 선과 악의 존재, 그리고 존재 중에서도 특별한 존재인 생명이 왜 소중한지에 대해 고민했고, 이번에는 생명 그 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16%2Fimage%2FWPuOi8SZGA7DVNZPoR4fcefc0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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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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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5:22:48Z</updated>
    <published>2025-05-12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여정을 통해 존재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저만의 작은 존재론과 그 사유의 여정에 대해 소개드렸습니다. 이제 이 이야기의 끝에서, 우리는 마지막 질문에 다가가고 있네요. 이야기의 초반부에 제가 존재에 대한 의문을 던진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기억하시나요?  나는 왜 태어나고 왜 살아가는가  마음이 어지럽던 시기에 저러한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16%2Fimage%2Fq0gCeunm19cTIkjUxflDbjmWR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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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월자를 향한 침묵, 말할 수 없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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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23:09:38Z</updated>
    <published>2025-05-05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이야기까지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온 고민들의 발자취로써, 오랜 기간 동안 다듬어가며 이어진 사유의 여정을 지금까지 함께했습니다. 우리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만든다는,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를 잘 대해야 한다는 중요한 이야기는 끝이 났네요. 이번 이야기부터는 앞의 이야기들을 준비하며 제가 떠올린, 존재론과 연결 지어 생각해 볼 만한 재미있는 소재들을 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16%2Fimage%2FfUwqEfJ3YNsO0KfIC0bFUwr4U6A.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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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키지 않은 죄와 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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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8:39:04Z</updated>
    <published>2025-04-28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에서 우리는 &amp;lsquo;상호 교차 인식 기반 존재론&amp;rsquo;의 한계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존재 조건의 핵심이 &amp;lsquo;인식&amp;rsquo;이었는데, 똑같은 것을 똑같이 인식하지 않을 수도 있어 완벽하지 않다는 말이었지요. 이런 사실에서 비롯된 &amp;lsquo;합의된 혼돈&amp;rsquo;을 정의하고, 모순을 인정하면서도 더 깊게 탐구해 보기로 한 것이 이전까지의 이야기였습니다.   소년의 작은 이론에서 핵심이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16%2Fimage%2FYzg2j1s1e2x0grl1z4BLWFe2z8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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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과 혼돈,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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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9:39:26Z</updated>
    <published>2025-04-21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에서 우리는 뭔가 작은 깨달음을 얻은 어린 시절의 제 모습을 함께 지켜봤는데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상호 교차 인식이 있을 때, 비로소 존재한다.  이 말은 겉보기엔 그럴 듯 하지만, 이토록 간단한 문장으로 &amp;lsquo;존재&amp;rsquo;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럴싸한 말일수록 가장 먼저 의심부터 할 줄 아는 예리한 독자님들도 많을 것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16%2Fimage%2FQOeDQT_zncd4UO2VN2GqQvsKR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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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가 만드는 서로의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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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7:18:55Z</updated>
    <published>2025-04-14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지난 이야기를 통해 보고 느끼는 등의 &amp;lsquo;인식&amp;rsquo;만으로 &amp;lsquo;존재한다&amp;rsquo;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는 불쌍한 연필과, 존재하지 않지만 그에게는 실존하는 상상 친구. 대체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이며 그 진정한 의미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이제 드디어 제 어린 시절 상상의 첫 결말에 다다를 하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16%2Fimage%2FUkPLkJ6fjJhpYeQ1QTelA-0kb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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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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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5:22:31Z</updated>
    <published>2025-04-07T05: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에서 우리는 단순히 &amp;lsquo;저기 있으니까 존재하는 거지!&amp;rsquo; 하는 게 존재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불쌍한 연필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누구도 기억하지 못한 채 버려진 연필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단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사라졌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존재하지 않는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16%2Fimage%2Fe1TGDa5qS76W_ve1HCl2akZHw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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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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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5:06:12Z</updated>
    <published>2025-04-07T05: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은 겪었을 질풍노도의 시기에, 저 또한 어지러운 생각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amp;lsquo;나는 왜 태어났는가, 왜 사는가&amp;rsquo; 하는 것들 말이지요.  이 생각들은 시간이 지나며 자연히 사그라들었습니다.&amp;nbsp;왜냐하면 당장 공부가 힘들어서 그랬던 건데,&amp;nbsp;한 살 두 살 나이를 먹다 보니 그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더군요.&amp;nbsp;대신 그 의문은 왜 태어나고 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16%2Fimage%2FZIXDvEr_SP5c3XUClPHADmi2s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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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설레는 첫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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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5:05:05Z</updated>
    <published>2025-04-07T05: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에서나 첫인사를 건네는 순간은 참 떨리는 순간입니다. 다들 안녕하신가요? 저는 이런저런 철학 이야기들을 나누러 이곳에 왔어요. 제가 봐도 참 부담스러운 인사말입니다.  시작부터 철학이라니!  철학은 세상 재미없고 딱딱한, 사는 데에 쓸모도 없는 뜬구름 잡는 얘기 아니던가요? 마치 제 글은 하나도 재미없을 거라고 선전포고하는 기분이네요.  사실 철학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16%2Fimage%2F4ubovxBmM2J-DQGZwitQ7F_X8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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