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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이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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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yauy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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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헤이아빠입니다.아내와 아들과 함께 매일을 버티고 쌓아가는대구촌놈, 서울살이 중년 직장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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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2:38: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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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TF는 펀드가 아닙니다 - 조언을 대하는 자세 : 나이와 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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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3:43:21Z</updated>
    <published>2025-10-28T13: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융 지식?나는 나보다 가난한 자의 조언에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오늘 저는 5분간의 대화를 통해 한 가지 생각에 잠겼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옆의 술 자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한국 사회의 서글픈 단상 하나를 목격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1. 금융 문맹의 현주소  ​&amp;quot;IRP가 투자적으로 더 좋다&amp;quot;는 말을 들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rCMiVuUvlc6x0yvpNEzpLA0R4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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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 당신도 표류중인가요? - 월급쟁이 표류기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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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5:55:34Z</updated>
    <published>2025-09-14T15: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류의 시작 ​친구가 빌려준 500만 원을 들고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가진 것 하나 없이, 그저 &amp;lsquo;서울에서는 뭔가 다르겠지&amp;rsquo; 하는 막연한 기대감뿐이었습니다. 월세 50만 원짜리 당산동 단칸방의 눅눅한 공기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amp;lsquo;월급쟁이 표류기&amp;rsquo;는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돌아보면 참 부끄러운 시간입니다. 월급은 그저 통장에 찍히는 숫자였고, 다음 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aIxOJmMAHtnedVVtnre9KhdAu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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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표류기의 나침반 - 월급쟁이 표류기 | 9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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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0:37:31Z</updated>
    <published>2025-07-01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선택지가 줄어들었어요. 여러 경험들로 그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구체적으로 '돈을 가진 나'를 상상했어요. 그리고 무작정 숫자 하나를 정해 마음에 품었죠.   1. 막연하지만 목표를 마음에 품다  &amp;quot;10년, 10억.&amp;quot; 숫자에 특별한 이유는 없었어요. 하지만 적는 순간, 나에게 방향이 생겼다는 느낌이었죠. 막연한 꿈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xI8ymHMvputZ7flHHQ6mhvGmH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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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배우는 삶의 자세 - 월급쟁이 표류기 | 8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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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2:51:02Z</updated>
    <published>2025-06-24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모른다는 걸 아는 순간부터 진짜 공부는 시작돼요. 이제는 우연한 성공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구조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배우기 시작했어요.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amp;quot;   1. 가난했던 건 돈보다 정보였어요  그전까지의 나는 돈이 없었던 게 아니라, 돈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던 사람이었어요. 소비는 감정대로, 투자는 누가 좋다고 권하니까, 대출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cutX9CqD4QdYbGzCkzAlF1mRa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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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적금 말고 주식 - 월급쟁이 표류기 | 7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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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1:29:14Z</updated>
    <published>2025-06-17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더 많이 준비하고 시간을 더해가기로 했어요. 특별한 비법 같은 건 없었어요. 결국 중요한 건 실천하느냐 하지 않느냐였어요&amp;quot;   1. 알고는 있었어요  나는 투자가 뭔지 모르는 사람은 아니었어요. 대학생 때부터 각종 금융자격증을 준비했고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며 투자 공부를 해왔어요. 관련 책도 읽었고 경제신문도 꾸준히 봤어요. 모의투자대회를 여러 번 참가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ZI-qRlL15ULQwKKOZQpSG_qHG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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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그래도 흔들리다 - 월급쟁이 표류기 | 6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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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9:44:20Z</updated>
    <published>2025-06-10T09: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어요. 실패에 넘어지지 않고 밟고 나아가면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어요.&amp;rdquo;   1. 나는 이제 괜찮아졌다고 믿었어요  2,000만 원을 모았을 때, 나는 내가 뭐라고 된 것 같았어요. 적금도, 예산 관리도, 습관도 꽤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했죠. &amp;ldquo;이제는 안 흔들려&amp;rdquo;라는 말도 스스로 자주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돌이켜보니 그 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4-YDtcWF7Yx-Iq-jhLxDB8iTI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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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작은 자산의 씨앗 - 월급쟁이 표류기 | 5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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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0:15:24Z</updated>
    <published>2025-06-03T0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변화는 막막했지만 다행히 불가능하진 않았어요. 과거는 잊고 스스로를 믿고 지지해주기로 결심했어요.&amp;quot;   1. 회사를 다닌다는 건 생각보다 큰 힘이었어요  나는 운이 좋은 편이었어요. 안정적인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월급도 사회초년생치곤 부족하지 않았어요. 그 사실을 그때 처음 제대로 깨달았어요. 문제는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돈이 있어도 관리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Ur3zP7biDUTcEBt4XuZx2lX2q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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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한계에서의 각성 - 월급쟁이 표류기 |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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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2:31:15Z</updated>
    <published>2025-05-27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때는 정말 몰랐어요. 돈이 없어서 힘든 게 아니라, 돈이 어디로 &amp;lsquo;흐르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amp;rsquo;가 더 무서운 거였다는 걸요.&amp;quot;   1. 월급은 스쳐 지나가는 숫자였어요  그때 내 통장은 매달 비슷한 패턴이었어요. 월급날 아침, 입금 알림 문자. 그날 저녁엔 자동이체, 카드 대금, 대출 이자 빠져나간 문자. 출근길에 들렀던 편의점에서 카드를 결제할 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FZcFb9Oy5_WpNk9PsBW6plZ62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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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첫 재테크, 그리고 실패 - 월급쟁이 표류기 |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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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9:18:54Z</updated>
    <published>2025-05-20T09: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럴듯해 보이고 싶었어요.. 회사원으로, 사회인으로, 이제는 어른으로요. 결국은 무리를 했어요.&amp;quot;    1. 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었어요  회사에 적응해 갈 무렵, &amp;lsquo;이젠 자취방 말고, 내 공간에서 살고 싶다&amp;rsquo;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를 마치고 돌아갈 작고 멋진 나만의 집, 그 상상은 생각보다 마음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나 봐요. 어느 날 부동산 앱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SwAKJ4rd6Ir4w1LB_sJv5SvnW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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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신용카드의 함정 - 월급쟁이 표류기 |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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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2:39:19Z</updated>
    <published>2025-05-13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월급날이 기쁘기만 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 월급이 카드 대금으로 사라질 줄은 몰랐어요.&amp;quot;   1. 월급의 기쁨은 잠시뿐이었어요  첫 월급을 받았을 때, 정말 어른이 된 기분이 들었어요. 회사 앞 참치집에서 고급회를 먹으면서 &amp;ldquo;이제 내 힘으로 먹고사는구나&amp;rdquo; 싶었죠. 그 무렵, 카드 영업을 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amp;ldquo;니 월급이면 프리미엄 카드 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uURfeWewIfIFycOvudO1Mq2QJ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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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가 아닌 순간을 쌓아가는 일 - 작은 여유를 배우고, 조금씩 나아가는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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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5:34:03Z</updated>
    <published>2025-05-10T03: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투자를 아는 척 글을 쓰기 시작한 후 얼마 전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럼, 어느 정도 성공하신 건가요?&amp;quot;  조금은 쑥스럽고, 한참을 생각하게 되는 물음이었어요.  크게 성공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특별한 투자 비법을 알았던 것도 아닙니다.  그저 매달 들어오는 월급을 소중히 모으고 있고, 살아가면서 필요한 만큼의 집을 마련했고,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aMcUjS7TyxSAupRtc0ppsMe61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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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무일푼, 서울 입성기 - 월급쟁이 표류기 |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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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23:55:51Z</updated>
    <published>2025-05-06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서울에 올라올 땐 가진 게 없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쓸 돈은 많았어요.&amp;rdquo;   1. 무일푼의 시작  2010년,  대구에서 서울에 처음 올라왔을 때, 정말 아무것도 없었어요. 보증금 500에 월세 50짜리 원룸이 전부였는데, 그 500만 원조차도 없어서 친한 친구에게 빌렸어요. 지금 생각하면 민망하고 고마운 기억이에요. 당산역 골목길에 위치한 4층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x9S107i9yKsjuJFfys6WSGpRI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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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 표류기는 그렇게 시작됐어요 - 월급쟁이 표류기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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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1:38:33Z</updated>
    <published>2025-04-29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월급은 아직도 기억나요. 그 돈으로 뭘 했는지는.. 사실 잘 기억 안 나요.&amp;quot;   1. 부루마불 시리즈를 마치고, 나를 돌아봤어요  브런치에서 '부루마불로 배운 나의 첫 번째 투자 수업' 시리즈를 마무리하면서. 나는 내 삶을 좀 더 깊이 돌아보게 됐어요. 게임으로 배운 전략보다, 진짜 내 삶 속에서 부딪히며 배운 것들이 더 많았거든요. 그중에서도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td8RTlvqr20XLZ4ztkHdbP8jJ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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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부루마불로 배운 나의 첫 번째 투자수업 - 삶이라는 게임판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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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21:31:25Z</updated>
    <published>2025-04-25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부루마불로 배운 나의 첫 번째 투자 수업&amp;rsquo; 시리즈를 마치며 쓰는 에필로그입니다.   이 글을 처음 썼던 건, 2017년 11월이었어요. 블로그에 올린 짧은 글이었었죠. 그때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걸 끄적여 본다는 마음이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그 순간이 나의 첫 '기록&amp;rsquo;이었더라고요.  어릴 땐 부루마불이 그냥 재미있는 게임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초등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MsCrXw_q07X9jgIBshGnmoNPV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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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루마불로 배운 나의 첫 번째 투자 수업 -번외 편 2 - 확장의 법칙, 낯선 곳에서도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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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4:58:54Z</updated>
    <published>2025-04-22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처음은 낯설지만, 한 번 익숙해지면 다음부터는 훨씬 수월해요. 익숙함은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이끄는 다리가 되거든요.&amp;quot;   1. 익숙함은 확장된다  처음 부루마불을 접했을 땐 룰도 낯설고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하지만 계속되는 과정에서 게임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고,  주사위 운, 자산 관리, 땅 매입과 수익구조까지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 후 비슷한 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mYA7OzrTjv2WeNr0PnrE9sIdQ5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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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루마불로 배운 나의 첫 번째 투자수업 -번외 편 1 - 아들과 함께 던진 주사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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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4:23:28Z</updated>
    <published>2025-04-19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돈이 많으면 뭐든 할 수 있을 줄 알았어. 근데 돈이 많다고 이길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amp;quot;   1. 부루마불과 투자  부루마불을 통해 배운 게임과 투자의 비슷한 점을 보며 제 생각을 써 봤어요. 게임과 같은 현실에서 우리는 어떻게 삶을 살아남을까에 대한 고민이었어요.  언젠가부터 하지 않던 부루마불을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몇 번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toAlM9Itv2I9CcNwkNSZI9DDF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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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루마불로 배운 나의 첫 번째 투자수업 ⑤ - 원칙 4. 운을 통제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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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4:22:58Z</updated>
    <published>2025-04-15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주사위 숫자는 내 마음대로 던질 수 없지만,  그 결과를 준비할 수는 있어요.&amp;quot;   1. 운이 좌우하는 게임 같아요  부루마불은 결국 두 개의 주사위를 던져 어디에 도착할지를 결정하는 게임이에요. 그러니 어떤 날은, 정말 운이 전부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현실의 투자도 비슷해요. 분석도, 예측도, 시나리오도 세우지만 때론 탄핵, 전쟁, 뉴스 한 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6JME8EvP4kH-tfnvbdZ-dLgtq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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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루마불로 배운 나의 첫 번째 투자 수업 ④ - 원칙 3. 인플레이션과 복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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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4:22:32Z</updated>
    <published>2025-04-12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처음엔 큰돈이었던 20만 원은  턴 한 바퀴 돌면 다시 생기는 정도의 돈이 돼요.&amp;quot;   1. 돈의 가치도 변해요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20만 원이란 돈이 꽤 크게 느껴져요. 서울도 못 사고, 부산도 못 사는 돈이지만 크게 느껴지죠. 그런데 게임이 조금만 흘러가면 그 돈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없고, 주고받는 데도 거리낌이 없어져요. 돈의 액면가보다, 의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kyyr_TzZGjrvtOIAHtv59KDOn4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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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루마불로 배운 나의 첫 번째 투자 수업 ③ - 원칙 2. 수익률과 리스크의 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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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0:51:01Z</updated>
    <published>2025-04-08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높은 수익은 언제나 달콤하지만  그 끝엔 늘 조용히 &amp;lsquo;위험&amp;rsquo;이 따라와요&amp;quot;   1. 서울은 강하지만, 비싸요  하.. 서울에 살고 있지만 서울 집값은 너무 비싸요. 게임에서도 서울은 비싼 땅값만큼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죠. 그래서 부루마불에서는 우주여행 후 첫 도착지로 서울을 택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단 한 번의 결정이 승패를 갈라놓기도 하니까요.   2.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rh3-HbvsQxKCx2R5uUAi_Y26R_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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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루마불로 배운 나의 첫 번째 투자 수업 ② - 원칙 1. 선택과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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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0:50:30Z</updated>
    <published>2025-04-05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좋은 땅은 언제나 먼저 사라져요. 기회는 늘 있지만, 내 돈은 늘 부족하더라고요&amp;quot;   1. 땅은 한정되어 있어요  부루마불에서 땅은 금방금방 사라져요. 단지 내가 도착하기 전이라는 이유만으로요. 한 바퀴 돌아오면, 이미 누군가의 도시가 되어 있죠. 그게 어릴 땐 운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좋은 자산은 먼저 사라진다는 현실 같아요.   2. 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2d%2Fimage%2FWVVkZmA36b1GtX0w_BA63peua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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