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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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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정 기록으로 감정을 치유하는 작가, 지아입니다.나의 마음의 파편들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공유해보려 합니다. 당신의 하루 속 어딘가에서 편하게 읽혀지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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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21:51: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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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의 끝이 원점이었다. - 빚</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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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2:08:21Z</updated>
    <published>2025-05-01T09: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열심히 살았다. 정말로 하루하루 성실하게 할 수 있는 만큼 다 짜내며 살았다.  그렇게 지독하게 달렸던 이유는 빚을 갚아야 했기 때문이었다.  작지만 내가 주도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코로나가 왔고, 경기가 무너졌고, 나의 생계도 함께 흔들리기 시작했다.  어느 날부터는 버는 족족 월세로 빠져나갔고, 남는 돈은 없었으며 원금 회수는커녕 적자가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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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살아야 할까? - 죽지 못해 살지만 살기에는 죽고 싶었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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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2:37:02Z</updated>
    <published>2025-04-30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이 깊을 때, 늘 같은 질문이 떠오른다. 왜 살아야 하지?  삶이 너무 힘들어 죽고싶기도 했지만 죽는건 무서웠다. 그렇다고 납득이 되지 않는 삶을 이해하며 살 수는 없었다. 나는 모든 일에 이유를 찾고, 납득이 되어야 움직이는 사람이다. 그런 나에게 &amp;lsquo;그냥 살아가는 것&amp;rsquo;은 늘 어려웠다.  어느 날,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지구는 지옥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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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선의 삶 - 최선이 아닌 차선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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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4:47:20Z</updated>
    <published>2025-04-1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언젠가부터 &amp;lsquo;최선&amp;rsquo;보다는 &amp;lsquo;차선&amp;rsquo;의 삶을 선택해 왔다. 하고 싶었던 일은 많았지만, 마음속엔 늘 조심스러움이 붙어 다녔다.  그래서 간절했던 것들을 뒤로하고, 그나마 실패해도 덜 아플 것 같은 길을 골랐다. 그게 옳은 선택이라고, 스스로를 타이르며 말이다.  그렇게 살아온 시간들이 나를 어느 정도 보호해 주긴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속이 자꾸만 비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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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줄타기 - 나는 외줄 위에 서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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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2:59:18Z</updated>
    <published>2025-04-11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마음은 쉴 틈이 없다.  일이 끝나도, 하루가 지나도, 잠에 들어도 마음은 계속 긴장한 채로 깨어 있다.  왜일까.  나는 외줄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줄은 생각보다 길고, 생각보다 얇다.  한 걸음만 잘못 디뎌도 모든 게 무너질까 봐, 나는 지금도 불안한 중심을 억지로 붙들며 버티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가자니 너무 멀고, 뒤로 돌아가자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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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혼자인데도 자꾸 설명하려고 할까 - 완벽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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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1:39:45Z</updated>
    <published>2025-04-07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누워 있는 시간에도 &amp;ldquo;요즘엔 좀 쉬는 시기니까.&amp;rdquo; &amp;ldquo;지금은 생각이 필요해서.&amp;rdquo; 같은 말들을 마음속에 늘 준비해 둔다.  누군가에게 하는 말이 아닌 그저 스스로를 안심시키기 위한 해명이다.  그리고 가끔은 이상한 상상도 한다. 혹시 내 방 어딘가에 CCTV가 있는 건 아닐까? 누군가가 나를 몰래 지켜보고 있는 건 아닐까?  그 눈은 나를 쉬게 하지 않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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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에 미쳐, 마음을 잃었던 날들 - 도파민의 또 다른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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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2:45:40Z</updated>
    <published>2025-04-05T02: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한때는, 하고 싶은 일에 미쳐 있었다. 어떻게든 그것만 하고 싶었다. 그 마음은 단순히 욕심이 아니라, 간절함이었다. 그걸 하지 않으면 내가 아닌 것 같았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면 도파민이 터졌다. 심장이 뛰고, 머릿속이 온통 그 일로 가득 찼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모든 열정 한가운데서 내 마음은 가장 편하지 않았다.  아이러니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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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름은 감정이지만, 생계는 현실이다 - 흐름형이 세상에 발맞춰 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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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3:16:26Z</updated>
    <published>2025-04-05T01: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따라 살아가는 건 나만의 방식이지만, 그렇다고 세상의 방식을 부정하거나 현실을 무시하고 도망치려는 건 아니다.  흐름형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의외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남들이 정해둔 틀 안에서 나만의 리듬을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일하는 날엔 일하고,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꾸역꾸역 해낸다. 하고 싶지 않은 날도 있고, 마음이 따라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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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흐름형이에요 - 흐름형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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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2:12:40Z</updated>
    <published>2025-04-05T00: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틴, 계획, 도파민, 목표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잘 지켜내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못하다. 흐름형 인간인 나는 계획을 잘 세우지도 못하고, 세운다고 해도 잘 지키지 못한다.  시간을 쪼개 쓰는 데 능숙하지 않고, 무언가를 철저하게 해내는 것보다 감정이 먼저 움직이고, 그 감정이 나를 어디론가 이끈다.  눈을 뜨고 멍하니 하늘을 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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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J도 P도 아니다. - 나는 흐름형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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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0:55:18Z</updated>
    <published>2025-04-05T00: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가 유행처럼 번지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나는 인간관계에 지쳐 있었고, 내 감정이 어디쯤에 있는지도 잘 모르겠던 시기였다. 그 무렵 만난 MBTI는 흩어진 마음을 대신 정리해 주는 글 같았다.  처음엔 그저 유행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했지만, 설명하지 않아도 나를 이해해 줄 설명서가 생겼다는 심리적인 안도감도 있었다.  내가 왜 지쳤는지, 무엇에 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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