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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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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주 평범하고 재미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일상에 대한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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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1:4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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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 난 아직도 흰머리가 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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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2:02:08Z</updated>
    <published>2025-04-07T10: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엔 새치염색도 뿌염도 다들 한다는데 아직 난 흰머리를 본 적이 없다  검은머리부심이 무의식중에 있는건지 가끔 꿈에 아주 굵은 흰머리를 발견하곤 윽 징그러워 - 하며  나도 어쩔 수 없네 아쉬워하는 꿈을 꾸곤 하는데  꿈속에 그 흰머리 두우꺼운 흰머리는 꼭 이마 한가운데에 난다 징그럽게도 -  머리카락은 젊지만 무릎은 마흔을 맞이라는 중   할머니들이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64%2Fimage%2FtmR05h4d6a3tSbEvHt7IHdXDa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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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게 뭐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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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8:48:37Z</updated>
    <published>2025-04-07T08: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게 없다는 것이 가장 문제인가 싶었다 어제 밤 혼자 나가 한참을 걸으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릴 때도 연애하면 남자친구와 붙어 지내는게 즐거웠고 결혼 하고 나서도 가족과 붙어 지내는게 가장 큰 행복이었다 혼자 자부시간이 생겨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내 모습이 그렇게 싫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막상 하루 중 나를 위해서는 뭘 하고 있지 오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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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사가 내 일상에서 즐거운 일이 뭐냐고 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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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12:54:26Z</updated>
    <published>2025-04-07T07: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심리 상담을 받으러&amp;nbsp;갔다. 대기업 다니는 덕분에 언제든 신청만 하면 일과 중 짬을 내 건물 지하에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삼담을 간 목적은 층간소음이었다. 하루 종일, 심지어 새벽에도 층간소음에 시달리는데 윗집도 아랫집도 자기는 아니란다. 게다가 우리 가족 중 나만 시달리고 있다. 내 귀만 트여있고, 그래서 나만 괴롭다. 내가 문제인가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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