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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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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yub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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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유와 성찰, 고민 나누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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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15:55: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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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인'의 사다리 위에서 - 무의식, 가소성, 부조리가 얽힌 현대인의 실존 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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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21:25:39Z</updated>
    <published>2025-06-11T16: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체의 '초인'과 현대인의 실존적 딜레마 니체가 제시한 '초인'의 개념은 분명 우리에게 강한 영감을 주지만, 동시에 현대인의 삶에 적용하기에는 상당한 난관이 따른다. 만약, 지금 이 순간부터의 내가 취하는 모든 가치를 나의 몸과 미감에 따라 정하며 산다고 가정해 보자. 내 과거 행위에 대해 그 행위 자체와 표상을 분리하여 스스로를 입법가로 만들어 실존적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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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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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5:37:27Z</updated>
    <published>2025-06-11T04: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부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산속에서 다시 내려와 세상을 탐험하며, 기존의 가치들을 더욱 깊이 있게 비판하고 새로운 가치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시작한다.  초반부에선, 니체의 약자들에 대한 비판, 미감과 가치 판단, 자기 극복이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이 부분에선 이원론적 사고방식(정신과 육체, 선과 악)을 해체하고 인간의 근본적인 생명력과 본능적 삶의 긍정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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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부 - 나는 나를 넘어서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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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6:46:34Z</updated>
    <published>2025-04-23T19: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단순히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사유하고, 곱씹고, 스스로의 언어로 재번역할 필요가 있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 부별로 나누어 적어보려고 한다. 게다가, 이 책을 통독하고 쓰려고 하면 전체를 조망하는 무거운 글이 될 수 있을 거고 각 부에서 강조하는 개념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 저하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여정 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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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 - 인간이 어떻게 자기 욕망을 추구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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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22:47:56Z</updated>
    <published>2025-04-13T18: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원래 문학 작품을 많이 읽기보다는, 논픽션 작품을 더 많이 접했었다. 논픽션 작품의 경우 작가가 추구하는 이상과, 주장하는 바를 두괄식 혹은 내재적으로 포함하며 독자들이 같은 결론에 이르도록 유도하는데, 이번에 읽은 『달과 6펜스』에서 서머싯 몸은 모호한 결말에 이르게 함으로써, 독자를 결론 없는 질문 상태에 머물도록 한다. 이는 몸이 종종 사용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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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 카뮈의 부조리 철학, 그 안에서 발견하는 실존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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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12:20:04Z</updated>
    <published>2025-04-09T16: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실존주의에 관심이 많아져서 실존주의의 대표 문학 중 하나인 `이방인`을 읽게 되었다. 늘 그렇듯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었다. 책을 읽고 난 이후 여러 해석들과 영상들을 찾아보며 나름의 정리를 해보고자 하였다. 이는 195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명작으로도 유명하다. 알베르 카뮈는 흔히 실존주의 철학자로 분류되지만 스스로 &amp;quot;나는 실존주의자가 아니다&amp;quot;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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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 요조는 정말 인간 실격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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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7:38:51Z</updated>
    <published>2025-04-09T14: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책에 대한 안 좋은 비평, 후기, 독후감들을 여럿 보았다. 혹시 이 책을 읽어 본 당신도 요조가 인간으로서 실격된 삶을 살았고 그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에 동의하는가?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인간 실격』은 1948년 발표된 소설로, 작가 자신의 삶과 내면을 강하게 반영한 작품이기도 하다. 다자이 오사무가 생의 마지막 시기에 작성하였고 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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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디스 워튼의 여름 - 여름 같은 사람 혹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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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5:08:32Z</updated>
    <published>2025-04-09T14: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게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주인공 채리티 로열은 '산' 출신으로 시골 마을의 변호사인 로열에게 입양되어 자란 소녀이다. 그녀는 무료하고 답답한 시골 생활에 지쳐가던 중, 도회적이고 젊은 남성인 루시어스 하니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이 사랑은 그녀에게 처음이자 가장 치명적인 경험이 되고 사회적 제약과 남성 중심의 시선 속에서 그녀는 임신하게 되며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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