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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선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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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y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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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선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칠순엄마와 마흔중반 딸이 함께하는 여행, 가수 영탁 덕질이야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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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14:40: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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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리부엉이! 밥벌이와 모녀여행 사이에 깃든 행운 - 보육실습지도 강원도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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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14:01:35Z</updated>
    <published>2025-09-06T13: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운영교수로 있는 교육원에서 현장실습지도 담당을 구하고 있었다. 문득 나의 실습 시절이 떠올랐다.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기다리던 실습을 하게 되었다. 첫 실습기관은 동네 아파트 단지 내 유치원. 부푼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한 실습. 첫날부터 끝날 때까지 실망과 힘겨움의 나날이었다. 보여주기식의 교육과 사진만 찍는 행사로 이론과 너무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Eg%2Fimage%2FnFFOLPH7rvxtRlI4xR9xKMteF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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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요? 이제는 대놓고 표현합니다 - 당진모녀, 제주투어- 전국노래자랑, 김녕해수욕장, 승마장, 관음사, 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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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4:10:05Z</updated>
    <published>2025-08-25T12: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이 되면 언제나 흘러나오던 목소리. &amp;ldquo;전국 노래 자랑 빰빰빠빰빰&amp;rdquo; 우리 할머니 모두 좋아했던 방송이기에 온 가족이 즐겨보았다. &amp;lsquo;우리도 언젠가 방청이라도 하면 좋겠다!&amp;rsquo; 마음을 품고 살았다.        7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 &amp;lsquo;영탁&amp;rsquo;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눈이 번쩍! 귀가 쫑긋! 흥분되었다. 한치의 망설일 이유가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Eg%2Fimage%2FDfkLN-SDG6caiFU5aL0rXXJwg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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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순간에 &amp;lsquo;영탁&amp;rsquo;, 자동차가 견인될 때도 - 당진모녀, 추억여행- 창원 동부마을, 돝섬, 영탁 콘서트, 직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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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4:52:30Z</updated>
    <published>2025-08-09T13: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꿈을 잘 꾼다. 행복할 때와 힘들 때마다 꾸는 꿈이 있다. 타임머신을 탄 듯 꿈속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으로 간다.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았던 해맑은 네다섯 살로 돌아간다. 골목 여기저기를 누비며 친구, 오빠들과 뛰놀았다. 골목 끝까지 마음껏 뛰고, 공차고, &amp;lsquo;두두두두두&amp;rsquo; 전쟁놀이를 하고, 소꿉놀이를 하고. 유원지 잔디밭에 엄마와 남동생이랑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Eg%2Fimage%2FOqwVxUgLKx10kVVaGfBY2CGH_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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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채널에 소개된 사진, 이렇게 찍었어요 - 점점 과감해지는 모녀의 인생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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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7:27:32Z</updated>
    <published>2025-07-26T15: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다닐수록 자꾸만 욕심이 생겼다. 우리 모녀도 몰랐던 관심병이 나타난 것일 수 있다. 단연코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다. 우리 모녀가 커플템을 장착하고 나서기만 하면 어디서든 시선집중이었다. 동네마트부터 영탁 콘서트장, 식당, 여행지, 절까지. 어느새 우리 모녀는 사람들의 눈길을 어색해하기는커녕 즐기기 시작했다.    때가 왔다. 그토록 바랐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Eg%2Fimage%2FoUvMrI1o3q54Iy5Zdf5NAx9cmE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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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합니다, 기분좋을 때 그냥 서 있기 - 파자마시스터즈와 1박2일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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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1:46:26Z</updated>
    <published>2025-07-12T11: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이 힘들었을 때 손 내밀어주던 이모와 삼촌들. 나는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아왔다.  평일에는 학교 다니고 주말에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며 교통비와 식비를 해결했다. 대학등록금까지 마련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amp;lsquo;한 학기 휴학이라도 해야 하는 건가!&amp;rsquo; 할머니 말씀대로 &amp;lsquo;우리 집 형편에 대학은 욕심인 건가!&amp;rsquo; 걱정과 고민으로 괴로웠다. 엄마는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Eg%2Fimage%2FLETvdlVMDkAKXxLgLBX08FDge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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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영탁'덕분에 - 당진모녀, 2박3일 전라도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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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0:30:54Z</updated>
    <published>2025-06-28T07: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녀에게 행운이 오고 있었다. 타로카드 점술가가 예언했던 그 행운. 갑자기 어떤 계기로 벌떡 일어나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게 된다던 그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시작은 이랬다. 방송국 방청을 너무나 하고 싶어 보낸 사연이 채택되었다. 방청이 아닌 프로그램의 주인공이었다. 우리 모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믿겨 지지 않았다. 우선 방송작가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Eg%2Fimage%2F-xtu7oAzVrO6QSIHpiMnhkNb4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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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탁 가라사대 &amp;quot;먹고,웃고,챌린지하라&amp;quot; - 당진모녀, 난생처음 경험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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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3:01:54Z</updated>
    <published>2025-06-14T09: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탁 신곡 &amp;lsquo;전복 먹으러 갈래&amp;rsquo;. &amp;nbsp;발표되자 팬클럽카페에서 이벤트가 열렸다. 여기저기서 전복댄스챌린지가 한창이었다. 왕년에 콩쿨대회 좀 나갔던 엄마는 몸이 근질근질하신 모양이었다.  &amp;ldquo;우리도 챌린지인지 뭔지 하자. 못 춰도 된대잖아.&amp;rdquo; &amp;ldquo;난 진짜 안된다고. 엄마도 알면서 그래.&amp;rdquo;  엄마는 결심했다. 깨끗이 목욕재계하고, 정갈한 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Eg%2Fimage%2F6_U4PyDKtYDGWM-kipun3V-ks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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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눈에는 영탁뿐, 친아들은 안보여 - 당진모녀, &amp;lsquo;영탁&amp;rsquo; 입덕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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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1:54:43Z</updated>
    <published>2025-05-31T09: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 여행으로 엄마가 나아질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편안해질 거라고 내심 기대했다.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는 약 부작용으로 매일 구토를 하며 간신히 버티고 살았다. 설상가상으로 크게 넘어져 치아마저 잃었다. 환갑을 갓 넘긴 엄마는 상실감과 함께 틀니를 하게 되었다. 하루에 한 끼도 제대로 못 먹고 넘기는 날이 많아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Eg%2Fimage%2FMVjEhQAWa_-gMDnfubcxyNcjQ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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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 행복했다낭, 또 가고 싶다낭 - 아픔을 딛고 떠난 베트남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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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9:41:54Z</updated>
    <published>2025-05-17T11: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진에 이사 온 이후로 부모님은 두 할머니를 모셨다. 건강히 지내오다가 거동도 불편해지고 치매증상이 생겼다. 한동안 부모님은 위아래층으로 다니며 직접 모셨지만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두 할머니를 모시기에 부모님도 건강하지 못했다. 결국은 가까운 요양병원으로 친할머니 먼저, 2년 뒤에는 외할머니까지 모셨다. 같은 요양병원에 같은 병실, 두 할머니는 마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Eg%2Fimage%2FsBcEz-Rh-r5DOrfw1J-LPyHSi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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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kg, 우리 엄마는 아이돌 몸무게 - 죽을 고비 넘기며 떠나는 희망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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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4:29:16Z</updated>
    <published>2025-05-03T10: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운의 숫자 &amp;lsquo;7&amp;rsquo;을 좋아하기에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우리 모녀 7번째 여행. 여수를 거쳐 순천만을 다녀오는 여정.          첫날부터 걷고 또 걸었다. 향일암도 오르고 오동도도 다녀오고. 평소 운동과는 거리가 먼 우리 모녀에게 불이 떨어졌다. 발등이 아닌 발바닥에.   &amp;lsquo;걷는 운동이라도 좀 할걸.&amp;rsquo;    급 후회가 밀려왔다. 평소 체력관리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Eg%2Fimage%2FUFBtMUsVARdTTTef5LOjkTd93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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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탕에서 발견한 &amp;lsquo;이것&amp;rsquo;, 덕분에 떠나요 - 유쾌한 모녀여행에 깃든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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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1:28:56Z</updated>
    <published>2025-05-03T10: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녀여행은 기차로 시작했다. 별다른 이유가 없었다. 전철로 출퇴근했던 나는 기차여행사 홍보물이 계속 눈에 밟혔다. 물론 엄마와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했기에 더욱 보였을지도 모른다.  왜 모녀여행을 하는 걸까.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997년이었다. IMF 외환위기는 아버지가 하였던 무역업도 무너뜨렸다.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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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차림으로 '미인도'를 봤을 뿐인데 - 미술관에서 찾은 어릴 적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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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9:48:48Z</updated>
    <published>2025-04-19T11: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림을 좋아했다. 보는 것도 좋고. 그리는 것도 좋아했다.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것은 꼭 해주고 싶었다. 내 첫 교육기관은 미술학원이었다. 엄마는 다섯 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내가 그리고 만든 것을 집에 전시하는 게 뿌듯했단다.  &amp;ldquo;나는 네가, 그 쪼그만한 게, 미술학원 가방 들고서 &amp;lsquo;엄마, 다녀오겠습니다.&amp;rsquo; 할 때가 제일 행복했다.&amp;rdquo;  나는 솔직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Eg%2Fimage%2F7vryWmbYWE_cQg-R_FrN_Gde2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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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거리캐스팅 비결 미모 아닌 '이것' - 섬진강 매화마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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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1:16:49Z</updated>
    <published>2025-04-08T08: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섬진강 매화마을로 엄마와 꽃나들이를 계획하였다. 평소 이용하던 기차여행사를 통해 무박 2일 주말여행으로 신청하고 기다렸다.   여행 날짜가 다가오자 작년부터 입고 다닌 모녀커플 옷을 꺼내어 준비하고, 마트에 가서 유부초밥 도시락 장을 보았다. 늘 그렇듯 여행을 앞두고 준비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시간은 없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과 약간의 긴장감을 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Eg%2Fimage%2F4gw0RDHFTXsQh4d_b_ohD8MKo9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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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군님 같은 전업주부의 반전매력 - 모녀여행 첫 맛집인증샷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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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1:34:14Z</updated>
    <published>2025-04-08T08: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lsquo;처음&amp;rsquo;이라는 말만 들어도 언제나 설렌다. 뭔가 새로운 것을 피하기보다는 즐기면서 도전한다. 물론 약간의 긴장을 하지만 말이다. 일상을 벗어나 낯선 곳을 여행한다는 것 자체가 좋다.  여행 가기 전부터 실실 웃고 다니는 나에게 동료 교사가 물었다.   &amp;ldquo;선예쌤, 무슨 좋은 일 있어?&amp;rdquo;  무박 2일, 짧은 여행인데도 좋았다. 한 달 동안 우리 모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Eg%2Fimage%2FcEimHTrwFHEEzzPG0M4LEzQLy7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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