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노거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Fy" />
  <author>
    <name>oldbigpenguin</name>
  </author>
  <subtitle>제 작가명은 와이프가 지어준 &amp;lsquo;늙은 거대한 펭귄&amp;lsquo;이라는 뜻입니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꿈꾸며 살아가는 현직 교사입니다.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MFy</id>
  <updated>2025-04-06T19:49:39Z</updated>
  <entry>
    <title>#5 지은이 - 지은이의 첫 어린이집 등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Fy/11" />
    <id>https://brunch.co.kr/@@hMFy/11</id>
    <updated>2026-03-04T15:19:07Z</updated>
    <published>2026-03-04T15: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지은이의 어린이집 입학식이 있었다. 미연이도 휴가를 내어서 지은이에게 예쁜 옷을 입혀 함께 입학식에 갔고 파랑반(만 1세 반)에 들어갔다. 앞에 나가 원장선생님께 어린이집 가방을 선물 받는 게 무엇이 그리 서러운지 오열하며 울었다. 지은이만 그랬다. 담임선생님 안내와 교실에서 짧은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주는 3일간 10시 30분 ~</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 같은 사람 - 어쩌다 쓴 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Fy/10" />
    <id>https://brunch.co.kr/@@hMFy/10</id>
    <updated>2025-11-10T12:44:50Z</updated>
    <published>2025-11-10T12: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해인 / 봄과 같은 사람&amp;lsquo; 을 오마주하여 창작되었습니다.  가을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변화하는 사람, 포용하는 사람, 용감한 사람, 유연한 사람, 청명한 사람, 다채로운 사람, 때로는 한적한 사람, 시들어가는 꽃을 보며 감동할 줄 아는 삶의 향기를 가꾸어온 사람일 게다.  타인의 판단과 평가에 귀 기울이기보다 자신</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Fy/9" />
    <id>https://brunch.co.kr/@@hMFy/9</id>
    <updated>2025-07-25T09:52:51Z</updated>
    <published>2025-06-25T05: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은이가 9개월 하고도 며칠을 더 자랐다. 산부인과에서 또 산후조리원에서 보낸 날들이 어제 같은데, 벌써 집에서 지은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익숙해졌다. 얼떨떨했던 마음이 가라앉고 차츰 아이와 소통하는 방식이 다양해진다. 이 아이의 존재가 내 삶에서 점점 커져 가려나.  사람은 자라며 스스로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또 그 실존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summary>
  </entry>
  <entry>
    <title>#4 쭈꾸미 - 곰수의 일상(4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Fy/7" />
    <id>https://brunch.co.kr/@@hMFy/7</id>
    <updated>2025-05-06T01:13:33Z</updated>
    <published>2025-04-28T00: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요즘 지은이를 &amp;lsquo;곰수&amp;lsquo;라고 부른다. 왜 그렇게 부르게 되었나 묻는다면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겠으나, 연인 간의 애칭이 그러하듯 그 모습이 자연스럽게 변화하여 정착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태어난 지 4개월 하고도 2일이 더 지났으니 신생아 티는 한껏 벗었고, 소아과에 예방접종 하러 가면 곰수보다 어린아이들을 보며 벌써 더 어렸던 곰수를 회상하</summary>
  </entry>
  <entry>
    <title>#3 쭈꾸미 - 권지은(240624-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Fy/6" />
    <id>https://brunch.co.kr/@@hMFy/6</id>
    <updated>2025-05-04T00:50:25Z</updated>
    <published>2025-04-28T00: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후조리원을 나와 집에 온 지 두 주가 지났다. 처음 산후조리원을 나올 때에는 많이 무서웠지만 역시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인지 우리는 나름의 일상을 재미있게 꾸려가고 있다.  우리가 있었던 산후조리원은 남편은 자유로운 출입이 허용되었고 산모는 외출증을 쓰고 외출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마지막 주에는 외식을 하러 나가기로 하였고, 근처에 살고 있는 처제에게</summary>
  </entry>
  <entry>
    <title>#2 쭈꾸미 - 따뜻한 지지자가 되어 주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Fy/5" />
    <id>https://brunch.co.kr/@@hMFy/5</id>
    <updated>2025-06-09T13:25:22Z</updated>
    <published>2025-04-27T23: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출산일기에 담지 못한 이야기가 두 가지 있다.  미연이가 제왕절개 수술 후 수액을 주렁주렁 달고 있을 때였는데 수액 호스에 큰 기포 생겨서 미연이의 혈관으로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나는 또 간호사선생님께 뛰어가 말씀드렸고 &amp;lsquo;이 정도는 혈액에 흡수되어도 괜찮아요.&amp;rsquo;라고 말하시며 친절히 기포를 빼 주셨다. 그리고 인</summary>
  </entry>
  <entry>
    <title>#1 쭈꾸미 - 쭈꾸미가 태어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Fy/4" />
    <id>https://brunch.co.kr/@@hMFy/4</id>
    <updated>2025-06-25T05:11:38Z</updated>
    <published>2025-04-27T23: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시간 미연이가 뱃속에서 쭈꾸미를 키웠다. 하리보&amp;nbsp;젤리였던 아이가 3.59kg 우량아가 되어 빛을 보았고, 지난 6월 24일 우리는 엄마와 아빠가 되었다. 5박 6일간&amp;nbsp;병원에서의 생활을 지나, 또 어제부터 3주간 산후조리원에서 있게 된다. 출산&amp;nbsp;전 입원수속을 하고 미연이에게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물었더니, ​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  라고 무서워하며 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