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미련곰탱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JH" />
  <author>
    <name>df8f1e41b4c9405</name>
  </author>
  <subtitle>미련하게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너희는 &amp;quot;나 같은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amp;quot; 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MJH</id>
  <updated>2025-04-07T05:58:06Z</updated>
  <entry>
    <title>둘 더하기 둘 - 둘에서 하나로 그리고 둘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JH/11" />
    <id>https://brunch.co.kr/@@hMJH/11</id>
    <updated>2025-05-24T16:13:31Z</updated>
    <published>2025-05-23T00: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우리는&amp;nbsp;서로의 &amp;lsquo;남편&amp;rsquo;, &amp;lsquo;아내&amp;rsquo;라는 이름에&amp;nbsp;&amp;lsquo;엄마&amp;rsquo;, &amp;lsquo;아빠&amp;rsquo;라는 새로운 이름이 더해졌다. 처음 아기를 품에 안았던 그날,&amp;nbsp;기쁨보다도 두려움이 더 컸다.너무 작고 연약해서,&amp;nbsp;혹여 숨결 하나라도 놓칠까 봐&amp;nbsp;조심스레 품에 안아야 했다. 열이 오르면&amp;nbsp;잠든 아이를 둘러업고&amp;nbsp;밤새 병원으로 달려가던 그녀. 무엇보다도&amp;nbsp;아이가 아픈 것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amp;nbsp;그보</summary>
  </entry>
  <entry>
    <title>함께라서 더욱 행복한 일상 - 행복한 신혼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JH/10" />
    <id>https://brunch.co.kr/@@hMJH/10</id>
    <updated>2025-05-21T20:17:33Z</updated>
    <published>2025-05-21T06: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의 달콤함을 안고&amp;nbsp;우리는 저 멀리 호주와 뉴질랜드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결혼 전, 나는 약 1년간 호주에서 홀로 생활한 적이 있다.그 시간 동안&amp;nbsp;그녀와는 떨어져 있었고,&amp;nbsp;인터넷 채팅과 국제전화로&amp;nbsp;서로의 그리움을 달래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지금 생각해보면,&amp;nbsp;그 당시의 외로움, 그 간절했던 마음이&amp;nbsp;결국엔 우리 둘을 더 단단히 묶어준 것 같다. 그렇게 오랜</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의 이야기 - 12월 23일 둘이 하나가 된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JH/9" />
    <id>https://brunch.co.kr/@@hMJH/9</id>
    <updated>2025-05-08T00:50:34Z</updated>
    <published>2025-05-07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보낸 3년의 시간 동안 우리는&amp;nbsp;직장에서, 여행지에서, 그리고 일상 속에서&amp;nbsp;소중한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갔다. 그러던 중 여자 친구는 회사를 퇴사하고 본가가 있는 대구로 내려 가게 되어 우리는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녀는 대구, 나는 서울에.... 그래서 더더욱 &amp;lsquo;이제는 함께하고 싶다&amp;rsquo;는 마음이 커져갔다. 어느 날, 여자친구가 몸이 좋지 않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JH%2Fimage%2Fbb2ikRCeXTicRQF4Ai8TtrCEH1o.jpg" width="375" /&gt;</summary>
  </entry>
  <entry>
    <title>6월 30일의 고백  - 나의 사랑이 시작되는 그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JH/8" />
    <id>https://brunch.co.kr/@@hMJH/8</id>
    <updated>2025-05-01T04:59:54Z</updated>
    <published>2025-05-01T00: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 제대 후, 나는 다시 사회로 나왔다. 신입사원으로서 낯선 회사에서의 첫날은 어색하고 어리바리했다. 하지만 나는 이번에는 다르게 살아가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내 나이도 그렇고, 이제는 더 이상 그저 '신입'으로 살고 싶지 않았다. 조금은 어리바리한 신입이었지만, 내겐 군 복무 중 쌓은 경험들이 있었다. 그런 점에서 나 자신을 믿었다. 그러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JH%2Fimage%2FwKIDVAwSjvxQ4oCHzSM1uw7xns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려움과 믿음사이에서 - 중간고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JH/7" />
    <id>https://brunch.co.kr/@@hMJH/7</id>
    <updated>2025-04-28T02:55:20Z</updated>
    <published>2025-04-28T00: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저녁, 둘째 딸과 막내아들의 방이 환하게 밝혀져 있는 걸 보며, 내일이 중간고사 시험일이라는 걸 실감했다.둘째 딸은 고등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를 준비하고 있고, 막내아들은 중학교 2학년 첫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다.&amp;nbsp;내가 살고 있는 곳은 비평준화 지역이라, 좋은 고등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중학교 내신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더 긴장할 법도 했지만, 고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JH%2Fimage%2FwRO9_TzJsaj51B3FU5uXQfUxezU.jfif"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등학교 시절의 나, 지금의 너  - 첫째 딸의 모습을 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JH/6" />
    <id>https://brunch.co.kr/@@hMJH/6</id>
    <updated>2025-04-24T12:55:06Z</updated>
    <published>2025-04-23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례식장을 나서며, 집으로 향하는 지하철 안.문 앞에 서 있는 교복 차림의 아이들 틈에서, 문득 내 고등학교 시절이 떠올랐다.그 시절, 나는 지금 이 아이들처럼 교복을 입고 있었지만, 마음은 늘 어딘가 눌려 있었다. 고등학교 1학년.중학교 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잔뜩 위축된 상태로 시작한 그 해 봄.담임 선생님은 수학 선생님이었고, 별명은 &amp;lsquo;강호동&amp;rsquo;.그</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장례식장 - 세월의 흔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JH/5" />
    <id>https://brunch.co.kr/@@hMJH/5</id>
    <updated>2025-04-21T02:01:53Z</updated>
    <published>2025-04-20T23: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모의 영정사진을 올려다볼 때마다, 세련되었던 고모의 모습이 선명하게 떠오른다.누구보다 여장부 같았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가족들 사이에서 항상 중심을 잡던 분.그 시절, 고모의 웃음소리와 카랑카랑한 목소리는 언제나 우리 집안을 북돋우는 활력이었다. 빈소 옆 접객실에는 오랜만에 뵙는 친인척들로 북적였다.큰아버지, 큰어머니, 막내고모, 고모부&amp;hellip;모두가 슬픔을</summary>
  </entry>
  <entry>
    <title>껌딱지와 일기장 - 막내고모와 할머니의 추억사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JH/3" />
    <id>https://brunch.co.kr/@@hMJH/3</id>
    <updated>2025-04-17T02:50:13Z</updated>
    <published>2025-04-16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년 시절, 막내 고모는 내 세상이었다.가장 만만했고, 가장 자주 혼났고, 가장 많이 웃었던 사람.내가 아무리 생떼를 부려도, 결국 나를 안고 가야만 했던 사람. 고모가 친구를 만나러 나가려 하면 나는 껌딱지처럼 달라붙었다.&amp;quot;나도 갈 거야!&amp;quot;고모는 매번 나를 떼어놓으려 애썼지만, 할머니는 항상 내 편이었다.&amp;quot;그냥 데리고 가라~ 어차피 네가 져!&amp;quot;결국 고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JH%2Fimage%2FOmewyLcDn8Tlw9Q2zN0ogiPAnME.jpg" width="431"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이 자라는 계절 - 철없던 학창 시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JH/2" />
    <id>https://brunch.co.kr/@@hMJH/2</id>
    <updated>2025-04-14T01:30:29Z</updated>
    <published>2025-04-13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었다.교복을 처음 입던 날, 거울 속의 내가 어딘가 어색하면서도 어른이 된 것 같아 으쓱했던 기억이 난다.중학교는 초등학교와는 여러모로 달랐다. 매 시간 다른 과목 선생님이 들어오고, 책상 위에는 시간표대로 쌓인 교과서들이 놓여 있었다.자율활동이나 동아리 같은 이름도 낯설었고, 복도를 걸을 땐 괜히 어른인 척, 심각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JH%2Fimage%2FslvTAkxmbNWH5uUhIxBMPgRcAC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추억.. - 잊었던 소중한 나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MJH/1" />
    <id>https://brunch.co.kr/@@hMJH/1</id>
    <updated>2025-04-10T12:43:53Z</updated>
    <published>2025-04-10T09: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그락달그락. 곰탕 뚝배기를 닦는 소리에 덜덜거리며 울리는 전화기를 흘깃 보니 늦은 저녁시간에 엄마의 전화였다. 저녁 알바도 힘든데 하던 일을 멈추고 전화를 받을지 고민하던 중 전화는 끊어지고, 다시 하던 일에 집중하는데, 다시 울리는 전화... 팔꿈치까지 올라오는 고무장갑을 내리고 부랴부랴 전화를 받으며 &amp;quot;왜~~&amp;quot;하며 짜증을 낸다. 수화기 너머 기다렸다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