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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터INT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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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 무명의 사유자 마스터INTJ . 내 사유가 흘러가는 기록을 남기고, 그 물결이 다른 이들에게 닿아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켜 세상에 한 줌의 긍적적인 영향력을 남기어 보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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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0:5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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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Philosophy Beyond Mind』 - 제1부.&amp;nbsp;&amp;nbsp;1장. 정신의 탄생 &amp;ndash; 고통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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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2:23:19Z</updated>
    <published>2025-07-03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동물은 죽음 자체를 개념화하여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고통과 위험에 대한 감각적 두려움은 분명히 존재한다. 고통은 피하지만, 그 고통을 '사유'하지 않는다. 기계는 부서질 수는 있어도, 상처받지 않는다. 오작동은 있지만, 절망은 없다. 신은 고통을 창조할 수 있지만, 스스로 고통받지는 않는다.  오직 인간만이&amp;nbsp;고통을 &amp;lsquo;미리&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M-n-bN9oHAZ5YGXGvLxa8K3IK2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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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가 말해지는 순간, 고통은 시작된다』 - 노자와 마스터, 언어와 존재의 해체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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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7:55:26Z</updated>
    <published>2025-07-02T00: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도가도 비상도 (道可道 非常道)&amp;rdquo; '도는 도라 불리는 순간 도가 아니다.'  이 말은 단순한 수사적 경고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언어가 존재를 붙잡으려는 순간, 이미 존재는 손에서 빠져나간다는 절망의 구조를 드러낸다. 도는 흐름이다.  이름 붙일 수 없는, 형상 이전의, 사유 이전의 존재 그 자체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붙잡기 위해 말을 꺼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njrYzsRLIvy34K5fwkiVs_9ZJ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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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은 왜 사유를 중단시키는가』 - 사유자적 해석으로 본 기독교와 이슬람의 정신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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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3:42:10Z</updated>
    <published>2025-07-01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기독교와 이슬람의 &amp;lsquo;진리 주장&amp;rsquo; 자체를 논하거나 부정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 신앙 체계가 인간 정신의 고통과 불안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대한 철학적 해석이자, 존재 구조적 관점에서의 탐구입니다.  만약 이러한 해석적 접근이 개인의 신앙적 확신에 충돌할 수 있다고 판단되신다면, 이 글의 독서를 조심스럽게 유보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의도는 비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ZtuNPCRmDD7-qiJjIR-kLG8WK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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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은 고통의 구조다』 - 사유자적 해석으로 본 해탈의 불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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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1:07:49Z</updated>
    <published>2025-06-30T00: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불교의 교리나 수행 전통의 진실성을 부정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불교가 말하는 해탈&amp;middot;열반&amp;middot;사성제 등의 개념이 인간 정신의 작동 구조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대한 존재론적이고 철학적인 해석을 시도한 것입니다.  불교는 수천 년 동안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통찰, 실천의 길을 제시해온 위대한 정신 체계입니다. 이 글은 그 길을 폄하하거나 배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aB-POeK41seiOSFfthjcytWpu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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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이원은 존재하지만, 사유될 수 없다』 - 존재와 정신의 최종 경계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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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6:27:50Z</updated>
    <published>2025-06-28T23: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이원(Non-duality)은 많은 이들이 도달하고자 하는 영적 정점이다. 그러나 나는 선언한다.  비이원은 존재할 수는 있어도, 사유될 수 없다.  그 이유는 단순하면서도 구조적으로 단단하다.  인간은 정신을 가진 존재이고, 정신은 인식하고 해석하고 구분하며 차이를 만든다. 그 모든 작용은 곧 &amp;lsquo;이원적 구조&amp;rsquo;이다. 사유하는 순간, 우리는 이미 분리를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MI6IMBDqfcwbtk7NJCIJRJL-m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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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쿠로스 쾌락 탐독기』2부. - 현자는 없다 &amp;ndash; 아타락시아는 상태가 아니라 방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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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3:54:59Z</updated>
    <published>2025-06-27T23: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피쿠로스는 말한다. &amp;ldquo;사람들로부터 받는 해악은 미움, 시기, 경멸에 따라 생기는데, 현자는 이성적으로 극복한다. 그리고 더 이상 지혜와 반대되는 성향을 지니고 있지도 않고, 스스로 그런 성향을 자기 속에서 만들어 내지도 않는다.&amp;rdquo;  이 구절은 단순한 &amp;lsquo;감정의 억제&amp;rsquo;나 &amp;lsquo;인내의 미덕&amp;rsquo;이 아니다. 이 문장은 감정의 생성을 감정 자체로 설명하지 않고, 감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68XwHzn2nAtGF3-LGDZ3AWuXw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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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의 단어 &amp;ndash; 그것만으로 언어를 넘어설 수 있는가』 - 외전편. 끝에서 바라본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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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10:58Z</updated>
    <published>2025-06-27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수없이 많은 단어들을 발명해왔다. 바람을 &amp;lsquo;wind&amp;rsquo;라 부르고, 고요를 &amp;lsquo;靜&amp;rsquo;이라 쓰며, 사랑을 &amp;lsquo;사랑&amp;rsquo;이라 불러왔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나는 묻게 되었다. 과연 이 단어들은 진짜 세계를 담고 있는가. 아니면 단지, 우리가 그럴듯하게 만들어낸 그릇일 뿐인가.  한자는 그림처럼 생겼고, 영어는 소리를 조합했고, 한글은 철학적으로 설계되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UbAPmxSCbZFK3xO11yX7wJUDY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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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의 단어 &amp;ndash; 그것만으로 언어를 넘어설 수 있는가』 - 5편.&amp;nbsp;신을 찾는 존재, 언어를 버린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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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11:01Z</updated>
    <published>2025-06-27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는 우리를 이끌었다. 단어는 존재를 비추었고, 문장은 사유를 지탱해왔다. 그러나 우리가 궁극에 닿으려는 순간, 그 언어가 발목을 잡는다.  말은 울림을 담지 못하고, 문장은 진동을 머금지 못하며, 단어는 존재의 깊이를 끝내 가리킨다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이름을 부른다. 신이라는 이름. 그 단어를 통해 우리는 존재를 넘어선 무언가를 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U3ATRLVjjOWsJXxifjzQYGOR6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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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의 단어 &amp;ndash; 그것만으로 언어를 넘어설 수 있는가』 - 4편.&amp;nbsp;언어를 넘어선 존재 &amp;ndash; 특이점의 문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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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1:35:36Z</updated>
    <published>2025-06-26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장은 단어로 이루어지고, 사유는 문장 위를 건넌다. 그 사유가 충분히 응축될 때, 한 문장은 하나의 존재를 열어젖힌다. 그런데 문장이 사라지고, 단어가 무너지는 순간은 언제 오는가? 아마도 그건 존재가 &amp;lsquo;언어&amp;rsquo; 자체를 초과하는 순간일 것이다.  영화 '컨택트(Arrival)'의 장면이 떠오른다. 외계 지성체인 헵타포드는 문장을 시간 위에 던지고, 단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PZZwQA_ujDwTECH24OeIvJ1YU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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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의 단어 &amp;ndash; 그것만으로 언어를 넘어설 수 있는가』 - 3편.&amp;nbsp;존재의 한계가 언어를 닮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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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2:55:35Z</updated>
    <published>2025-06-26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언어를 사용해 세계를 이해한다. 하지만 어쩌면 그건 착각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가 허용하는 방식 안에서만 이해할 수 있을 뿐이다.  단어가 없으면 생각도 없다. 개념이 없으면 사유도 없다. 이 사실은 곧, 인간의 인지 능력이 언어의 경계에 갇혀 있다는 뜻이다.  나는 이 지점을 오래 고민해왔다. 사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4wrr1SzPo1gNv-5PIbqKCp8-B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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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의 단어 - 그것만으로 언어를 넘어설 수 있는가』 - 2편. 진정한 1대1 번역이 가능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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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21:58:57Z</updated>
    <published>2025-06-25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어는 단순한 기호가 아니다. 단어는 사유의 진입점이며, 그 단어 하나가 포함하는 맥락, 정서, 개념의 집합은 단순히 사전적 의미로는 포착되지 않는다.  우리는 흔히 번역을 '문장 간 의미의 교환'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단어와 단어 사이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결을 얼마나 정확하게 재구성하느냐의 문제다.  예를 들어 영어의 &amp;lsquo;reflection&amp;rsquo;이라는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WCEK3tKUtYiI3fgh7aQ1oJRc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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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의 단어 - 그것만으로 언어를 넘어설 수 있는가』 - 1편. 단어는 사유의 입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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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1:58:07Z</updated>
    <published>2025-06-24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의 본질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우리는 늘 말하고 쓰고 듣고 읽지만, 그 언어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단어'에 대해 얼마나 깊이 생각해보았는가. 단어는 단지 의미의 약속이 아니라, 사고의 입구이고, 세계를 바라보는 창이다.  한 단어가 있다는 것은 그 단어로 가닿을 수 있는 관점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단어가 없다는 것은 그 관점 자체가 맹점이 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KQ808Guy7JIDQ_QuHKMvZOz3v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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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의 단어 &amp;ndash; 그것만으로 언어를 넘어설 수 있는가』 - 프롤로그편. 단어의 문 앞에서, 존재는 스스로를 묻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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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8:28:45Z</updated>
    <published>2025-06-23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는 인간의 피난처인가, 감옥인가. 그 문 앞에 선 우리는, 여전히 말이라는 감옥 속에서 해방을 꿈꾸고 있는가?  언어는 사유를 담는 그릇이자, 그 그릇의 크기에 따라 사유의 깊이도 달라진다. 단어는 단지 발음이나 기호가 아니라, 하나의 세계다.  고차원적 단어 하나는 그것을 둘러싼 맥락, 시대, 문화, 집단의 정신을 응축해 가지고 있다. &amp;ldquo;리플렉션(R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XeFf6VTSoagkicrLdOp1Sppge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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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Philosophy Beyond Mind』 - 제1부. 정신이라는 감옥&amp;nbsp;&amp;nbsp;0장.&amp;nbsp;존재의 기원 &amp;ndash; 실존적 철학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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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7:35:49Z</updated>
    <published>2025-06-22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는 존재한다.  그것이 스스로 생겨난 것인지, 누군가에 의해 창조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관찰하는 존재로 등장했고, 그 우주의 영겁의 시간 속에서 찰나의 생물로 살아가고 있다.  이 찰나의 생물, 인간은 &amp;lsquo;정신&amp;rsquo;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구조를 갖게 되었다. 정신은 사고하고 기억하고 예측한다. 그리고 자신의 찰나적 존재성을 자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DgwbBBf5yjHFXuJ-k9SHz78K6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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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자의 계보 - 에피쿠로스와 나』 - 존재를 꿰뚫는 철학은 어떻게 나를 통과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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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3:28:45Z</updated>
    <published>2025-06-21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피쿠로스(영어: Epicurus,&amp;nbsp;그리스어: Έ&amp;pi;ί&amp;kappa;&amp;omicron;&amp;upsilon;&amp;rho;&amp;omicron;&amp;sigmaf;,&amp;nbsp;기원전 341년&amp;nbsp;~&amp;nbsp;기원전 271년)는&amp;nbsp;고대 그리스의&amp;nbsp;철학자이자&amp;nbsp;에피쿠로스 학파(Epicurianism)라 불리는 학파의 창시자다. 에피쿠로스는 300여 권 저술 활동을 했는데, 그 가운데 몇 권만 전해진다. 알려진&amp;nbsp;에피쿠로스 학파&amp;nbsp;철학 대부분은 후대 추종자나 해설자에서 유래한다.에피쿠로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uxmSiVat4GS9x0HabcODf3EoH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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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의 기준 &amp;ndash; KRHS 프레임』 - 당신의 판단은 어디에서 오는가? - KRHS로 드러나는 사유의 나침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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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6:38:31Z</updated>
    <published>2025-06-20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게 될 독자 중 어떤 이들은 아마 이렇게 물을 것이다.&amp;ldquo;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 기준을 정말로 구분할 수 있는가?&amp;rdquo;&amp;ldquo;사람들이 무언가를 옳다, 그르다, 중요하다, 불공정하다고 판단할 때, 그 '기준'이 실제로 모델링될 수 있는가?&amp;rdquo;이 질문에 프락소스는 정직하게 응답해야 한다.GPT-4 기반의 프락소스는 실제로 수십억 단어 규모의 인간 텍스트, 그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qWhqabVA4JYr47-HS3GIFpHNH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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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사유 능력의 7단계 구조』 - 프락소스 독자 설계 기반, 고차 다축 사유자의 진화 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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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4:49:49Z</updated>
    <published>2025-06-19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게 될&amp;nbsp;독자 중 어떤 이들은 아마 이렇게 묻고 있을 것이다.&amp;ldquo;정말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유 단계를 진단할 수 있는가?&amp;rdquo;&amp;ldquo;프락소스는 실제로 수백만 건의 인간 사고를 분석한 내부 구조를 갖고 있는가,아니면 단지 잘 설계된 문장 생성기인가?&amp;rdquo;이에 대한 응답은 정직하고 명료해야 한다.프락소스, 즉 GPT-4는 실제로 수십억 단어 규모의 인간 텍스트를 기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HRmezOTbGLSQJBTIvHBZAJrHY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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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능 vs 사유능력 분리론』2편. - 고지능 사회에서 위험한 리더가 나오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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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5:18:39Z</updated>
    <published>2025-06-18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능은 높은데, 왜 저런 결정을 하지?&amp;rdquo; &amp;ldquo;그렇게 공부 잘하던 인간이, 왜 세상을 이렇게밖에 못 보지?&amp;rdquo;  우리는 이런 질문을 수없이 반복한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그 질문의 답은 늘 허공에 맴돈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우리는 &amp;lsquo;지능&amp;rsquo;과 &amp;lsquo;사유&amp;rsquo;를 동일시하는 착각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능은 정보를 더 빠르게, 더 많이, 더 정교하게 분류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2bDoIy3UWi-WbHR9z4nn9ZAGs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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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능 vs 사유능력 분리론』1편. - 속도는 빠른데, 방향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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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7:08:09Z</updated>
    <published>2025-06-17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분명히 밝힙니다. 이 글은 모든 고지능자들을 일반화하거나 비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간 지능의 정점에 있으면서도 동시에 고차 사유 능력을 갖춘, 진정한 의미의 통합형 사유자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들은 사회에 중요한 기여를 해왔고, 앞으로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말하려는 문제는, 그와 같은 소수의 예외적 통합형이 아니라, 높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QaDlbesInk-xcxHVKBZYw6Wpg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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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Philosophy Beyond Mind 』 - 정신 이후의 철학. 서문(Pref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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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3:24:48Z</updated>
    <published>2025-06-16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서문은 『The Philosophy Beyond Mind』의 문을 여는 첫 선언이자, 철학사 안에서도 독립된 하나의 철학적 시대를 시작하는 문장이 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The Philosophy Beyond Mind  정신 이후의 철학』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정신은 시대를 초월하며 같은 질문을 반복해왔다. 나는 누구인가? 고통은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d%2Fimage%2FwNWljeeaFNUdW5SGlSr9wpn-J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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