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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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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친구, 가족, 사물, 디자인, 건축, 여행 등에 갖는 사소한 발견과 애착은 아름다운 세상으로 향하는 발걸음입니다. 이전과 다르게 사유의 흐름에 따라 조응해 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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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4:34: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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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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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7:43:24Z</updated>
    <published>2026-04-19T07: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박자박 걸어와 슬며시 이불 위에 올라와 엉덩이를 내 몸 쪽으로 밀착한다. 안도의 숨결이 느껴진다. 비로소 하루를 무사히 지냈노라고 이제는 안심해도 된다는 사인이다.  그런 몽실이가 가고 나니 옆구리가 허전할 수밖에..  생일을 맞아 대구 사는 언니가 선물을 보내왔다. 나의 짱구를 눈여겨본 언니는 흰둥이를 보내왔다. 조명이 들어가 있는 흰둥이 조명인데 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MEvT3lFzptrf7AnIVan3dfw9KU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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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실이를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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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6T15: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꼬박 한 달이 되어간다.  몽실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지..  마지막 한 달은 몽실이도 무척이나 힘들었을 거라 생각한다. 병원에 가서 한 달 치 약을 더 지어왔는데 다 먹이지도 못하고 보냈다.  어느 날부터 신장이 급격히 안 좋아지고 몸은 마를 데로 말랐었다. 수액도 한 달간 맞춰서 잠시 나아지는 듯하더니 이내 폐에 물이 고이는 부작용으로 다시 돌아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905_toTIADwPBDNBAwmrikgqf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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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엔 거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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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25T05: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 현장은 어수선하다  철거하다 남은 잔재, 자르고 남은 판재와 단열재 부스러기가 뒤엉킨 자리를 뒤로 하고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비 오는 성북동 거리는 낭만적이다. 나지막한 건물들, 좁은 골목, 산등성이에 있는 집들, 오래된 칼국수집이 한눈에 들어온다.  후루룩, 시원한 육수 속에 들어있는 면발을 건져 올린다. 김치와 마늘장아찌가 곁들여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HOJngkjQ8WasdvIXPlY6A6xPu5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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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짱구가 돌아왔다 - 인천대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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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2:48:42Z</updated>
    <published>2025-10-03T02: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짱구가 인천에 상륙했다고 합니다  영종대교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망원경에 앉아있는 짱구를 발견했네요!  이어서 왕산 마리나 편의점 라면 라이브러리를 구경하고 시식도 해봅니다!     그리고 마리나 항구에서 한참이나 배를 바라봅니다..    그러더니 아예  화물선 배를 타보네요!    인천대교를 지나고 있군요! 다리는 인간이 만든 초대형 조형물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K170KhoCI7DTPStmAVFNsQme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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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즈 부르주아; 덧없고 영원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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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3:00: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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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물속에 잠긴 바위처럼 수면 위로 솟아오르는 깨달음의 봉우리들이 있다. 깃털처럼 파도 아래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생각들  -루이즈 부르주아   Louise Bourgeois(1911~2010)는 프랑스의 여성 예술가이다. 젊은 시절 한차례 전시회를 열기는 했지만 그리 주목받진 못했고, 결혼을 하고 세아이가 장성이 되고 남편이 심장마비로 죽은 뒤 60세 이후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2ZeISIn7bADfEl9_qjolNzZts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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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한 속도 '무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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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23:17: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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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주변을 좀 돌아봐!&amp;quot;  주연은 회사에서 일잘하기로 소문난 '일잘여'이다. 누구보다도 빠르게, 완벽하게 업무를 소화하는 덕에 주변 동료들의 부러움과 시기를 샀다. 힘든 타지 생활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유일한 목표이자 가장 큰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하지만 어느날, 그녀의 상사로부터 이런 말을 듣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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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Come back h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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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2:31:33Z</updated>
    <published>2025-08-10T05: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길을 걷고 있자면 가지각색 나무와 꽃들이 보인다. 대부분은 그냥 지나칠만큼 평범하거나 남들만큼만 자란 나무들이다. 그러나 운이 좋게 대물을 마주칠때도 있다. 오래 버텨서 이리 된건지, 유전자가 탁월한건진 모르겠지만 용트림을 하면서 거센 풍파를 버틴 흔적과 여유가 마치 치열한 전투에서 이기고 돌아온 거물급 장성의 모습이다. 품위를 잃지않고 아주 서서히 늙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FH_Dz-uhO285_9u5PKyBCZ-AL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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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배령의 다람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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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6:09:53Z</updated>
    <published>2025-08-04T06: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신선한 산소가 필요합니다.  지난밤 이런저런 상념에 잠이 오지 않았어요. 평소엔 핸드폰을 보며 이런저런 잠이 오는 영상을 찾아보곤 합니다.  '잠 잘 오는 장대 빗소리. 10분 후 화면 꺼짐'  하지만 오늘은 핸드폰을 내려놓고 빗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 봅니다.  '솨아~~~ 솨솨솨~~'  이곳 곰배령에도 지금 비가 옵니다. 도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82b3JtWgqQnS8ziHwzKZiQ1jR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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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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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4:55:48Z</updated>
    <published>2025-08-03T14: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장엔 친구와 그녀의 고등학교 동창생들이 하나둘씩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작년에 백혈병 판정을 받아 투병생활을 하시면서 몇 번의 고비를 넘기셨습니다. 그래도 기적처럼 한 고비가 넘어가고, 어머니를 모시고 가까운 여행을 갈 정도까지 회복되기도 했습니다.  세 번의 고비를 넘기고 네 번째 고비가 와서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61Iq6WIBxhumxJzDrqwJiqW5Q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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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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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23:11:55Z</updated>
    <published>2025-07-27T15: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짱구는 문학과 예술 속에서,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인간이 가지는 갖가지 불안을 보았다.  오늘만 해도 일의 계약이 될지 안될지, 수리할때 쓰일 부품이 내일 안에 올지 안올지, 카톡메세지에 답이 늦다면 상대가 화가 났는지 안났는지, 엄마가 몸이 안좋다는데 내가 너무 소홀했는지 어쨌는지, 휴가때 신을 등산화를 새로 사야할지 말아야 할지.. 사실 오늘 시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EubZrfdC9rMGWSB5qfWgZOtBM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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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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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0:58:47Z</updated>
    <published>2025-07-26T10: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가지고 있던 작은 땅을 처분하고 부모님 고향인 목포에 내려가 정착하였다.  5년 전, 그녀는 경기도의 작은 아파트를 팔아서 집을 지을 요량으로 외곽지역에 땅을 마련했다. 원룸과 작업실, 주택을 지어서 고정적인 임대수익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이 정도 규모의 건물을 짓는 데엔 적지 않은 자금이 필요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어느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OVQCQoUso0Hz1mXtMTstCn5wn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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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봐, 해보기는 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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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2:58:00Z</updated>
    <published>2025-07-20T11: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 정주영 명예회장은 1915년 강원도 통천군 아산리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 사범학교에 갈 수 없게 되자 교사의 꿈을 포기했다. 정 명예회장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 차례 가출을 시도했으나 아버지에게 번번이 붙들려 실패했다. 그는 마지막 가출에서 아버지가 소를 판 돈 70원을 들고 서울로 상경해 1931년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ZuVVeqO_bhBO0jj97jqtGphUR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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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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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9:55:13Z</updated>
    <published>2025-07-19T10: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짱구는 처음 본 그녀가 그냥 좋았어요..  양털 모자를 쓰고 실눈을 감으면 그녀의 짙은 눈썹도 같이 내려갔어요.. 나는 그녀를 며느리 삼아야겠다며 친구 선수에게 말했어요.. 그런데 선수는 며느리로 줄 생각이 없데요.. 그래서 나도 '흥!&amp;quot;하고 돌아섰어요..  사실 짱구양의 사진 한 장만 봤을 뿐이에요..      오늘은 새 출발을 다짐하는 한 커플의 결혼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j85hvrowngJlfjsECwTi6JLWR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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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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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3:31:02Z</updated>
    <published>2025-07-13T09: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을 떠나 지방의 한 도시에 머무르다 보면 왠지 시간이 상대적으로 느리게 가는 것만 같다.  이곳은 서울과 비교해 2~3도라도 낮은 기온 탓에 엄청 시원하게 느껴진다. 사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곳이지만 올해는 이상 기온 탓인지 거꾸로 서울이 더 덥기만 하다.  시간도 기온도 나의 기준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른 상대적인 비교 결과치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K90GFnEBbVycmTHUj-uRJSlA-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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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되어 - 김희선작가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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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23:07:36Z</updated>
    <published>2025-07-12T0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며칠은 너무나 더웠다.  잔잔한 파도가 밀려왔다... 짱구는 상상의 바람을 타고 이곳까지 밀려왔다. 이곳에는 커다랗고 파란 컨테이너 박스가 하나 놓여있다.     작가는 독일에서 유학한 미디어아트 예술가이다. 그녀가 독일에서 작업한 결과물은 아직 독일의 한 벙커에 보관되어 있다. 한국으로 돌아온 지 20년이 지난 후 다시 그곳 벙커를 찾았다.  먼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AU2-Varp9ufHo-XHhGn4_Oof3-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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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페리얼 드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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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5:15:02Z</updated>
    <published>2025-07-06T05: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태복음 1장 2절에는 &amp;lsquo;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amp;rsquo; 쭈욱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다윗의 후손인 예수의 족보를 중요하게 여겼던 탓인지 마태복음은 이 사실을 복음서의 맨앞에 실었다. 족보라는 것이 대개 남성중심적인 기록이지만 마태복음 1장의 족보 서술에 남자들이 모두 다 들어간 것은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c0VRcjPkZSD0znLHGyj-SBGLE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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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리 짱 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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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4:50:54Z</updated>
    <published>2025-07-05T04: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뻥튀기 혁명으로 마침내, 자유가 찾아왔다.  그날 성당에 미사를 보러 가던 한 부부는&amp;nbsp;짱구를 발견했다. 이것이 사랑의 성모 마리아 뜻이라 여기고 그를 성당으로 데리고 갔다.  부부는 교사로서 소임을 다하고 올해 퇴직한 부부였다.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서 이번 새로운 교황의 알현을 위해 이탈리아로 갈 계획이다. 로마를 거쳐 이탈리아의 기도원을 방문하여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Ky0WlvSLOty3-28P-QWuwZTOh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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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펜던스 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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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1:28:31Z</updated>
    <published>2025-06-28T23: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뻥튀기&amp;rsquo;는 기계로 만든다. 기계의 원리는 압력이 걸려 있는 용기에 쌀 등 곡물을 넣고 밀폐시켜 가열하면 용기 속의 압력이 올라가는데, 이때 뚜껑을 갑자기 열면 압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곡식알이 수 배로 부푼다. 용기의 뚜껑을 열면 '뻥'하는 큰 소리가 나므로 뻥튀기라고도 한다.  오늘날 뻥튀기를 만드는 기계는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수입한 것이 시초이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CrF2sFGcU9cMRjXOeKk3fxExxU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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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로부터의 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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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8:09:51Z</updated>
    <published>2025-06-27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이후 매일, 선수는 퇴근길에 왕십리에 있는 인형뽑기 코너에 들리곤 했다. 몇번씩이나 시도를 했지만 인형뽑기는 쉽지 않았다. 다을듯 말듯 마지막 순간에 인형의 팔이 집게에서 스르륵 빠져나가 끄집어 올리기에 실패하였다.  그럴때마다 선수는 집에 있는 짱구 형제들을 떠올렸다. 그들은 밖에서 얼마나 자유롭고 평화로운지를. 그래서 짱구를 하나라도 더 뽑아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S9epHksp1dAX-Gihnln-orDEE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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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짱 구봐라 - 체 게바라 평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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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8:22:09Z</updated>
    <published>2025-06-22T04: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 게바라의 본명은 에르네스토 게바라이다. 체 게바라란 이름에서 체(che)는 아르헨티나식 스페인어로 사람을 부를 때 쓰는 &amp;lsquo;어이&amp;rsquo; &amp;lsquo;이봐&amp;rsquo; 정도의 의미를 지난 말로 체 게바라가 혁명에 뛰어들면서 스스로 이름을 이렇게 고쳤다고 한다.  알베르토 코르다가 찍은 그의 얼굴 사진은 붉은 티셔츠에 프린팅 된 강렬한 이미지로 남아 진보적인 젊은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dx%2Fimage%2FASdsmeElv9bTpa47UYMN_EfYc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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