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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더풀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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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0대 중반에 달리기를 시작한 아줌마의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길을 따라 달리며 되돌아봐지는 삶과 또 새로이 다가서는 자연과 도시를 맛보며 느끼는 일상의 행복을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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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1:3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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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벤치의 이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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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9:13:30Z</updated>
    <published>2026-02-02T08: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른 햇살에  꾸벅꾸벅 늙은 고개가 졸다간 빛바랜 벤치           어느 한 때 노오란 애기똥을 받아내며  젊은 아낙네의 난처함을  달래기도 했었지.        어느 한 땐 막 시작하는 연인들의  낮은 소곤거림을,  그 은밀함을 엿듣기도 했었지.       개구쟁이 꼬마들이  소풍이라도 나온 날이면  그 왁자한 발길질에  설핏설핏 벗겨진 살 껍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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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job러의 비애  - 오랜만에 글쓰는 것에 대한 구차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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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2:25:29Z</updated>
    <published>2026-01-27T08: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오랜만이다. 글쓰는 일이. '시간이 없어서'라는 빈약한 핑계를 달 수밖에 없는 현실이 좀 구차하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글쓰자고 달리는 일을 멈출 수는 없으니까. &amp;nbsp;좀 더 부연 설명을 하자면 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주업이라 하니 당연히 부업도 따라붙겠지. 그렇다. 나는 募대학과 초등학교에서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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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호숫가에서 - 아산 신정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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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0:29:37Z</updated>
    <published>2025-09-08T00: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한 아침을 관조합니다.  저편 호숫가 메타세콰이어들이 조용히 호수에 몸을 비추고 매~앰 매미소리와 까악까악 물새소리 일정한 리듬의 음향을 더하고 가끔 허공을 가르는 왜가리의 아름다운 비행이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립니다.  이 고요한 시간을 위해 바람은 숨을 죽입니다. 넓은 우주 속 나는 하필 여기 이곳에 있고 고요히 내 안의 파동을 느낍니다.  걷지도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gv%2Fimage%2FEJF_A2flr4c-OeZf_2qKpQwTy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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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달래 언덕(つつじヶ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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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0:18:00Z</updated>
    <published>2025-08-29T08: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東京都 調布市 つつじヶ丘,  (도쿄도 초후시 쯔쯔지가오카)     진달래(つつじ) 언덕에   생채기뿐인 첫사랑을 묻으러 갔었네.  진달래(つつじ)   그 화사한 언덕에  소복소복 꽃잎 덮어 묻으면  뼈 마디마디 박힌 미움  모두 녹아내릴 것 같아  울긋불긋 진달래 지천으로 화사한 성황당(堂)집, 그곳에  내 시린 청춘 미련 없이 부리고 훠이훠이 꽃상여 태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gv%2Fimage%2FjMSa-MXDn1xdBEmRrnWfo13jo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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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소화 - 능소화를 닮은 울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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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4:52:22Z</updated>
    <published>2025-08-18T09: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 뙤약볕&amp;nbsp;아래 시골집 담장은&amp;nbsp;올해도 주렁주렁 주홍빛 그리움으로&amp;nbsp;익어간다. 분통 같은 꽃송이마다 가득한&amp;nbsp;울엄마 냄새 그 여름날의 열병으로 뜨거워진 눈가가 시리다.  수줍은&amp;nbsp;새색시, 불그레한 연정을 담장 너머 주홍빛 꽃등으로 매달아 살포시, 오실 낭군님에게 전하더니  보드랍던 새색시 새순 같은 여린&amp;nbsp;마음이 한 해, 두 해&amp;nbsp;&amp;nbsp;또 여러 해 거친&amp;nbsp;비바람 찬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gv%2Fimage%2FBp70N8zzWq-Ax_oBH_R3YKIg4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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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나의 런린이 탄생 -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준 나의 러닝 길라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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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2:25:16Z</updated>
    <published>2025-08-12T10: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암 진단을 받고 한 두어 달은 꼼짝없이 붙들려 있는 신세였다.       1차 항암치료는 일주일 정도 걸린 것 같다. 첫날은 엑스레이며 피검사며 이것저것 사전 검사를 하고 가슴에 주사 포트를 심고 하느라 하루가 분주했다. 의사 선생님은 투약 주사의 종류와 기대 효과, 앞으로의 치료 계획 등을 찬찬히 설명해 주시고 이튿날 바로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gv%2Fimage%2FyE_rs-cxVj6HKdE-50Qnkcbd7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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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리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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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1:49:34Z</updated>
    <published>2025-08-01T09: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에 부서지는 맑은 햇살 햇살에 익어가는 눈부신 푸르름 간간이 생명을 다한 나무 기둥이 하늘을 바라며 아득히 빠져드는 구름 바다        능선 따라 끝없이 넘실대는 사람들 물결 스틱부리에 수 억 번 생채기를 입었어도 여태 꿈쩍 않는 너덜길.  천왕봉, 칠선봉, 연하봉, 노고단 굽이굽이 내달려 하늘의 소명을 다하는구나! 너. 백두의 정기를 한라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gv%2Fimage%2FyqZcknLvOqRI6dnQKZPJkSQXz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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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구언의 추억 - 아버지의 이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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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6:56:12Z</updated>
    <published>2025-07-23T22: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우리 아버지는 낙동강 하구언에서 재첩 잡는 어부였지요. 강원도 산골짝에서 배추 팔다 경북 울산 남창서 옹기 만들다 그 옹기 팔러 부산까지 내려왔다 그만 재첩 잡는 어부가 되었지요. 허~어, 강원도서 부산,&amp;nbsp;그래도 꽤나 출세했지요? 부산이라~ 강 곁으로 난 엄궁 똥다리 둑길에 연신 고린내 풍기고 그 길목 내 친구 유정이 집이 금세라도 똥물에 머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gv%2Fimage%2FJW7cOYjrft3SQ724cn_L5VbXy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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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중반에 러닝을 시작하다 4 - 어느 추석 힐링의 시간이  끝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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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2:16:20Z</updated>
    <published>2025-07-17T14: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남동생이 하나, 여동생이 하나 그리고 우리에게는 내 딸을 포함하여 딸린 식구가  여섯 있다.  이들이 모두 모일 수 있는 자리는 보통 설, 추석, 부모님 생신 이렇게 일 년에 네 번이다. 한 끼 식사를 하고 약간의 담소를 나누는 고작 몇 시간, 그게 우리가 함께하는 유일한 시간이다.   그런데 2023년 추석은 좀 달랐다. 그해 추석은 예년에 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gv%2Fimage%2FD3VVRZt63CSYt3U76mxH7XuMu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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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도 - 꿈 꾸는 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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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9:30:20Z</updated>
    <published>2025-07-16T05: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빛의 무게를 저울질하며  맑은 비린내를 퍼 올리는  갈매기들의 비행 영도,  그 꿈을 넘보지만  여기 고단한 삶, 비린내 진동하는 영도다리 밑 한 발짝 푸른 경계를 넘으면 꿈꾸는 섬이 되는 것을  끝내 뒤돌아 뵈는 것들 눈물로 나는 굳어버린 소금기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gv%2Fimage%2F6vVsTcNPet9m-Y1R8vQm4QolX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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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카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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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8:15:09Z</updated>
    <published>2025-07-09T23: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밤 빗줄기에 말갛게 세수한 아카시아 꽃잎 그 하얀 것      한 줌 입안에 털어 넣었더니 입안 가득 풋여름 팔딱거린다.       그리스 산토리니 그 미지의 하얗고 싱그런 여름 냄새 눈 감자 온몸 가득 환하게 환하게 퍼진다.       아카시아 꽃잎 따던 옛동산 오래전 그날이 꿈속마다 그리움으로  향기 진동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gv%2Fimage%2F_0Et58Cq8QLUa5TSue8D6X4FY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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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중반에 러닝을 시작하다 3 - 내 몸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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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21:52:30Z</updated>
    <published>2025-07-06T13: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을 시작하게 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그중 가장 큰 이유는 건강상의 문제였다. 국가 건강 검진에서 공복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심상치 않았다. 이대로 두었다가는 곧 당뇨로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즉 몸을 챙겼어야 했다. 40이 넘어서부터 자주 손발이 저리고 아팠다. '이 모든 게 살 때문이야'라는 생각이 들어 다이어트도 자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gv%2Fimage%2FLY_OCCiwKnLibOiOFYTLnn9hR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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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기똥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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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10:44:43Z</updated>
    <published>2025-07-02T22: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물고물 바닥을 기던 고 자그맣고 노오란 애기똥풀 어느새 허리춤에 매달려 까르르까르르  자라도 자라도 먹어도 먹어도 늘 애기똥만 싸는 갓난쟁이 아, 글쎄 고것이 아픈 생채기 쓰다듬을 줄 아는 나보다 한 발은 더 큰 어른이었네.  그래, 생채기 다신 덧나지 말라고 새벽마다 맑은 정안수를 길었구나! 바싹 구워 소독한 햇살만 먹는구나!   -쌍문역 지하철역 게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gv%2Fimage%2FQuu9VV3A62Th9_d25hf0WnAe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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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중반에 러닝을 시작하다 2 - '공포의 엉덩이' 가 만들어낸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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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2:03:57Z</updated>
    <published>2025-06-25T04: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을 넘겨 달리기를 하게 된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달리기'라는 운동이  참고 견디는 운동이라는 점때문이다.   대학 시절, 나는 '공포의 엉덩이'라고 불린 적이 있다.  '공포의 엉덩이?'  엉덩이가 유달리 커서 100m 밖에서부터도 눈에 띄기 때문일까?  아니면 엉덩이 힘이 너무 세서 스치기만 해도 내 엉덩이에 모두 쓰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gv%2Fimage%2FnzPDlleyX_aTiEogAOHC_EUMi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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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중반에 러닝을 시작하다 1 - 운동 젬병이의 짠한 운동 프로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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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1:58:44Z</updated>
    <published>2025-06-25T03: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을 시작한 지 만 1년째가 되는 하루다.  1년..., 쉽지 않은 숫자다.  특히, 운동이 젬병인 나에게 있어서 한 가지 운동으로 1년을 넘겼다는 건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다. 그 한 가지 운동이 러닝인 것도. 러닝이 왜 나에게 큰 의미를 가지는지 젬병인 내 운동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려고 한다.   중학교 때인가 나는 남동생에게 탁구를 가르쳐 달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gv%2Fimage%2Fjh6iVgtli409QM49ecLA3ZJNg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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