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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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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서 홀로서기 17년차 뇌과학 박사 + 골스 언힌더드 (Goals Unhindered) 창업자 및 CEO, 미국 진출 기업/리더 교육. 뇌과학에 생각을 담아 길 찾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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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2:5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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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기반 리더십 - 불확실성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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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7:17:22Z</updated>
    <published>2025-07-17T02: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은 제임스 클리어의 &amp;lt;아주 작은 습관의 힘(Atomic Habit)&amp;gt;에서 읽었던 이야기다.  한 회사 사장이 회사 문에 들어서자마자 화가 미치는 일이 반복되었다. 직원들에게 그렇게 당부했던 '회사 유리문 닦기'가 제대로 안 되어있었기 때문이었다. 사장은 유리에 비치는 손자국을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했다. 그것이 사장에게는 트리거(trigge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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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과 가치의 비교 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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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3:12:59Z</updated>
    <published>2025-07-09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한국인 하나 없는 미국 코네티컷 주의 고등학교에서 처음으로 학교 생활을 했을 때, 한국인이 없어서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했다. 영어를 배우러 왔는데 한국어만 쓰다 보면 영어가 빨리 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런데 쉬운 것은 아니었다. 간단한 안부 묻는 것 이외에 내가 쓸 수 있는 표현은 극히 한정되어 있어서 새로운 친구들과 사귀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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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과학적 음양의 균형 - 뉴런의 화법으로 배우는 전략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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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21:44:50Z</updated>
    <published>2025-07-02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글을 쓰다 보면 내 머릿속에서 온갖 연결고리가 펼쳐진다. 그래서 처음에 무슨 말을 할까 고민하던 것이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가 있다. 혹시 내 글을 읽으면서 '이게 뭔 소린가'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양해를 구한다. 글 쓰기는 내게 요가와 같은 마음 수행법이다. 한글로 글을 쓰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래서 오은영 박사님도 혼자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h4%2Fimage%2FbdEG5rgO_LzkvHkztppN2jaBY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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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 돈'의 가치&amp;nbsp; - 뇌과학으로 보는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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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2:41:18Z</updated>
    <published>2025-06-18T21: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 본 지 꽤 오래된 친구와 만났다. 한&amp;nbsp;벤처 캐피털(VC) 그룹에서 거의 유일하게 여성으로 당당하게 일하는 친구가&amp;nbsp;참 멋있어 보였다. 물론, 인생이 그렇듯 좋아 보인다고 다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요즘 고민거리는 남성 투자가들 간에 생기는 조용한 긴장감 속에서&amp;nbsp;이상하게 본인이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 신경 쓰인다는 것이다.&amp;nbsp;특히, 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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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뀐 환경에서의 신호 탐지&amp;nbsp; -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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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0:11:58Z</updated>
    <published>2025-06-11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경을 바꾸면 삶도 달라질 거라 믿었던 적이 있다. 박사 과정 초기, 나는 학교에서 꽤 멀리 살았다. 룸메이트 없이 혼자 사는 것과 자동차를 사는 것 중 전자를 선택했다. 한 번도 혼자 살아본 적이 없어서 박사 시절엔 꼭 해보고 싶었다. 차 없이 매일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학교까지 한 시간 반씩 통근했다. 매일 최소 세 시간씩 통근하면서도 &amp;lsquo;차에서 음악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h4%2Fimage%2FTsW9sezncoB68mRJUzHkVVO1yPM.png" width="4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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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제 신호, 그리고 전환 - 전환의 뇌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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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8:19:41Z</updated>
    <published>2025-06-04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제는 두려움이 아닌 선택 많은 사람들은 &amp;lsquo;억제&amp;rsquo;라는 단어에서 부정적인 느낌을 받는다. 마치 나를 통제하고 제한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억제 신호는 우리 뇌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다. 잘만 활용하면, 상황을 읽고 선택할 줄 아는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는 무기가 된다.  뇌에서 억제 신호는 억제성 뉴런의 대표적인 억제성 신경전달물질 GABA(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h4%2Fimage%2FdW6D31Rpb6vn-_8rW6bG6tNM2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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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색과 집중 사이 - 억제 신호: 호기심 vs 목표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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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3:03:47Z</updated>
    <published>2025-05-28T21: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과학자 가토 도시노리는 1만 명의 뇌 MRI를 분석하며, 노화보다 호기심 감소가 뇌 기능에 더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호기심을 자극함으로써 40-50대에도 집중력, 실행력, 창의력을 되살릴 수 있으며, 호기심이 뇌를 활성화시키는 산소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보여준다.  호기심은 낯선 환경, 새로운 정보, 익숙하지 않은 문제 앞에서 &amp;ldquo;왜?&amp;rdquo;, &amp;ldquo;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h4%2Fimage%2FlWR1v_kMVkC0FQSTI2CulLYwV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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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더듬으며 - 예상, 보상, 학습의 뇌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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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7:33:04Z</updated>
    <published>2025-05-21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포의 순간 내가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의 일이다. 자다 눈을 떴는데 갑자기 내 몸을 움직일 수 없어 질겁했다. 분명히 깨어 있었고, 방 밖에서 엄마가 TV 보면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공포에 사로잡혀 &amp;ldquo;엄마! 엄마! 엄마!&amp;rdquo;를 계속 외쳤는데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엄마는 나를 구조하러 오지 않았고 그 무서운 밤을 홀로 극복해야 했다.  이렇게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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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이 훈련장에서 배우는 시각 전환 - SEE-THINK-A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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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1:30:19Z</updated>
    <published>2025-05-14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략은 숫자가 아닌 '관점 전환'으로 시작된다. 필자가&amp;nbsp;개발한 SEE-THINK-ACT 워크숍은 팀이 공감력, 질문력, 실행력을 순서대로 훈련하는 3단계 프로그램이다.&amp;nbsp;이 글에서는 그 핵심 콘셉트인 &amp;lsquo;스파이 훈련장&amp;rsquo;을 왜 적용했는지,&amp;nbsp;그리고 어떻게 참여자들이 데이터 해석부터 전략 실행까지&amp;nbsp;완전히 새로운 시야를 얻었는지 공유드리려 한다.   작품 하나하나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h4%2Fimage%2FJ9szRt8cbVkhkHwdbu57CGI04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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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스 5 뉴스에 출연하다&amp;nbsp; - 생애 처음 미디어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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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5:09:06Z</updated>
    <published>2025-05-13T03: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스마트폰에 '알츠하이머병과 기억력의 비밀을 푸는 열쇠...'라고 시작한 이메일을 제목만 보고 스팸이라 생각했다. 바쁘던 중 본 것이라 열어보지도 않고 삭제했다. 하마터면 놓칠 뻔했다.  한 한 시간쯤 지났을까. 우리 지도 교수님 이름의 계정에서 이메일이 날아왔다. 바로 열어보았는데 앞에 지웠던 글의 대한 답변이었다.  &amp;quot;Thanks for orga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h4%2Fimage%2FfxFJQchpZ_uOgckRpZl5hxr3Gr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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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이 결국 세계로 이끈다 - 세계를 바라보는 한인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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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23:31:31Z</updated>
    <published>2025-05-07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거주하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2025년 4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열렸다. 미국 진출을 꿈꾸는 한인 기업과 미국 바이어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작년에는 전주에서, 또 재작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비슷한 한인상공대회가 있었다.&amp;nbsp;나흘간 애틀랜타에서&amp;nbsp;열린 이 대회에서&amp;nbsp;4,990만 달러의 현장 계약과 1억 5천만 달러(한화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h4%2Fimage%2FSaej52FHc2h2njn-GNbRCBMsv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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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이란 생소함이 친숙함으로 변화하는 과정 - 질문 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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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23:31:16Z</updated>
    <published>2025-04-30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겁이 많은 '울보'였다. 겉으로 보기에 얌전해 보인 것도 차가 무서워서 함부로 뛰어들고 하지 않아서다.&amp;nbsp;그런 필자가 9살, 10살 즈음 놀이공원에서 뺑글뺑글 빨리 도는 놀이 기구를 탄 적이 있다. 길고 길게 느껴졌던 놀이기구에서 드디어 하차하고 멍하니 나올 때, 밖에서 지켜보고 있던 한&amp;nbsp;언니가 한 말이 생각난다.  &amp;quot;누리 너 완전&amp;nbsp;얼어있었어.&amp;quot;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h4%2Fimage%2FWo72l7ro3rEYsjij0NH_Wm5xj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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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자 CEO로서 겪어본 황당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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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23:15:35Z</updated>
    <published>2025-04-26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럼 다음 주에 [온라인 커피챗] 뵐게요.&amp;quot; &amp;quot;네네,&amp;nbsp;알겠습니다. 미팅 링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amp;quot;  스타트업 대표로서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과 커피챗을 매주 하게 된다. 서로 공통 관심사가 있다 싶으면 아무렇지 않게 누구에게나 제의하거나 받을 수 있다. 코로나 이후 화상대화의 편리성이 그 인기를 유지시켜 주는 것 같다.&amp;nbsp;그렇게 누군가와 30분 정도 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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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하는 인간 사이의 뿌리 - 저작권이란 인간에 대한 마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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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23:55:20Z</updated>
    <published>2025-04-25T19: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대학교 들어가서 생애 처음으로 교수이자 수녀님이신 분을 을 만나게 되었다. 가톨릭교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던 필자는, 박사를 졸업하신 수녀님께 어떤 호칭을 써야 할지 몰랐다. 혼자 머릿속으로 'Sister Doctor?' 아님 'Doctor Sister?' 생각하며 혼란스러워했었다.  대학교 1학년 1학기, 우등반 영문학 첫 수업시간에 강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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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 인공지능 시대의 문제 해결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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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8:41:30Z</updated>
    <published>2025-04-23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의 불확실성,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항공기 조종사가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될까? 2016년 구글 딥마인드 (Google DeepMind)의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 (AlphaGo)'가 인간을 이긴 지 어느덧 9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어떤 업종들이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될까에 관한 문제는&amp;nbsp;여전히 거론되고 있다.&amp;nbsp;필자가 대학 학사 과정을 밟을 당시만&amp;nbsp;해도 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h4%2Fimage%2FbIlZ1z9Oz0lXHWa0jdxfvUOrj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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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시장에서 살아남는 뇌의 전략 - 뇌과학자가 말하는 관점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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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5:55:14Z</updated>
    <published>2025-04-16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의 표지 작품은 그래픽 디자이너 미리엄 웨어스 (Myriam Wares)가 우리의 논문을 위해 만들어주신 표지 아트다. 억제성 뉴런이 억제의 문을 활짝 열고 새로운 중요 정보를 맞이하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너무 멋있지 않은가.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영상, 미국에서 성공적으로&amp;nbsp;진출한&amp;nbsp;팀블라인드 공동창업자 김성경 님의 인터뷰를 보게 되었다.&amp;nbsp;도대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h4%2Fimage%2Fi_fHQl3Vd6xuUnNv9iME2qbgS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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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멘토도 선택이다 &amp;nbsp; - 박사과정 지도 교수 잘 뽑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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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23:33:18Z</updated>
    <published>2025-04-14T20: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박사과정 멘토를 선택할 때 인터뷰를 꽤 했다. 에모리에서 과학계열 박사과정에 처음 들어가서 세 개의 실험실에서 2-3개월씩 돌아가며 일해보는 로테이션 구조가 있다. 입학 후 로테이션 없이 바로 원하는 실험실에 들어가게 하는 학과나 학교도 있지만 한 번 일해보는 경험이 좋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5년 넘게 일할 것, 몇 달 걸쳐서라도 자신에게 가장 맞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h4%2Fimage%2FkgG5jzHPgyD3aUexOiwbEQhMC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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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자의 공감 원리 - 데이터가 주는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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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5:14:10Z</updated>
    <published>2025-04-14T04: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장면은 당신의 지식이 어떻게 관점을 방해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최근 박사과정 하시는 학생들과 포스트닥 (post-doctoral fellows, 박사 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아무리 과학이라지만 전공하는 분야가 너무 다양하고 또 직접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데이터 종류도 폭차가 넓어서&amp;nbsp;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진행해야 할까 하는 고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h4%2Fimage%2FbxZI37C_OLHdOti-S7rOEP6wUh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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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남을만한 목표 달성하려면 침묵도 센스 있게 - 뇌과학에서 배움을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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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2:28:57Z</updated>
    <published>2025-04-09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네이처학술지 (Nature)에 게재된 필자의 논문을 어렵지 않게 한글로 풀어써보려 한다.&amp;nbsp;혹시 영문 논문을 읽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가 마련되어 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정말 기억할 만한 순간들이 몇 개나 될까? 왜 그 순간들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일까?  잠깐 학교 시절로 돌아가서 쉬는 시간을 생각해 보자. 비록 10분이지만 온갖 친구들이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h4%2Fimage%2FgpxlGTQ2Jo8_AqpsoVjMdfv80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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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홀로서기 시작한 날 - 새로운 환경에서 길을 찾아가는 것이 결국 '나'를 배우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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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22:07:58Z</updated>
    <published>2025-04-07T15: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나온 비행기 게이트 앞에서 이름 'Nuri'가 적힌 것이 보였다. 자세히 보니 처음으로 미국이라는 낯선 나라에 오게 된 필자에게 '웰컴 홈' 메시지를 손수 들고&amp;nbsp;마중 나오신 미국의 호스트 맘이셨다. 앞으로 1년 동안 어학연수를 하면서 같이 살 분이셨다.&amp;nbsp;만나자마자 꼭 안아주는 것으로 환영 인사를 해주셨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내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h4%2Fimage%2Fy_hfxQfOUJraBoGNDGjFcBHjj2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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