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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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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등학교 15년 차 교사입니다.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고군분투하며, 아직도 성장 중입니다.교사도 사람입니다. 글에서만큼은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할 말은, 바로 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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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4:12: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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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도 사람이다 - #2. 동료가 아프다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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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0:41:33Z</updated>
    <published>2025-04-29T00: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학부모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전 동료를 위한 것이다.   학기 초는 늘 바쁘다.  특히 1학년 담임이라면 나누어줘야 할 것도, 걷어야 할 것도 참 많다.  학생 상담에 학부모 상담까지, 3-4월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보낸다.  당시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담임이었고, 학년부에서 맡은 업무도 있어 조금 더 정신없는 새 학기를 맞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yM%2Fimage%2FCyZ2zNcqOyBngRKv4Z-R3mSLe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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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도 사람이다 - #1. 졸부의 품격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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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0:09:20Z</updated>
    <published>2025-04-21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은 등장부터가 심상치 않았다. 학생의 아빠는 누가 봐도 명품인걸 다 알게 되는 큰 로고가 눈에 띄는 옷과 신발, 일수가방.  자체 발광을 원하는지 온몸에 금을 주렁주렁 달고 등장했다.  학생의 엄마는 아주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원피스에 명품 가방, 킬 힐, 진한 향수냄새. 무엇보다 교양 넘치게 씹던 껌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누구 부모라고 말하지 않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yM%2Fimage%2FS44vn6zGJUROialGoUAKVUXMJ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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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도 사람이다 - #1. 졸부의 품격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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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0:41:14Z</updated>
    <published>2025-04-14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교직 생활은 거의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졌다. 딱 1년 빼고  1년 정도, 재개발되어 신도시가 된 곳에 위치한 중학교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논마지기였던 땅들에 아파트와 회사들이 들어서면서 기존 땅 주인들은 갑자기 부자가 되었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다음과 같은 정의에 딱 들어맞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졸부(猝富) : 갑자기 재산을 모아 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yM%2Fimage%2F_66259MCBDHjR-ErRn9TGINuN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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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도 사람이다. - 나는 &amp;ldquo;옥교사&amp;rdquo;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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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1:03:36Z</updated>
    <published>2025-04-08T08: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5년 정도의 경력을 가진 교사이다. 남녀공학 중학교와 고등학교, 여자고등학교, 남자고등학교에 근무하면서 정말 다양한 학부모와 학생, 교사를 만났다.  잘 몰라 학부모와 학생에게 당했던 이야기, 이제는 알지만 당하는 이야기..  뭘 해도 당하는 입장의 교사의 이야기,  그러니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당한 어이없으면서도 웃긴, 이제는 말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yM%2Fimage%2FmaMHVEYlXygqPgA9lKVyc4UrO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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