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프린스턴 표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 />
  <author>
    <name>3788bab633874c5</name>
  </author>
  <subtitle>아차하는 사이 AI 시대가 왔다, 부자도 천재도 아닌 내가 살아남는 방법들</subtitle>
  <id>https://brunch.co.kr/@@hN21</id>
  <updated>2025-04-08T21:19:29Z</updated>
  <entry>
    <title>여성용 운전석 정면충돌 안전테스트를 굳이 왜? &amp;nbsp; - 여성은 조수석만 테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44" />
    <id>https://brunch.co.kr/@@hN21/44</id>
    <updated>2026-03-27T06:06:45Z</updated>
    <published>2026-03-27T06: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비싼 인형. 이름은 THOR. 가격은 100만 달러에 육박한다. &amp;nbsp;무엇에 쓰는 물건이기에 이토록 비쌀까? 짐작했겠지만 자동차 충돌테스트 더미다.  충돌은 찰나에 일어나는 일. 그 짧은 순간에 몸이 어떤 충격을 받는 지를 최신 THOR 더미는 초당 1만 번, 150개가 넘는 센서로 잡아 데이터로 수집한다. 그러기 위해 부품이 3만 개가 필요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GPaYSrD2hXegZKgELiB0_q1PYy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독을 설계한 책임 - 배상하는 인스타 - 인간의 뇌를 상대로 한 돈벌이는 이제 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43" />
    <id>https://brunch.co.kr/@@hN21/43</id>
    <updated>2026-03-27T01:16:12Z</updated>
    <published>2026-03-26T22: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사도 되는 휴대전화를 사고, 안 만들어도 되는 소셜미디어에 계정을 만들고 매일매일 시도 때도 없이 들여다보다 인생이 피폐해졌다. 이건 누구의 책임일까? 그건 당연히 사용자 책임이지 하는 생각이 든다면 이걸 생각해 보자. 소셜미디어에 중독성 콘텐츠가 있다.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많다. 그리고 플랫폼은 그걸 아주아주 보고 싶도록 최대한 감질나는 방법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DbDw6IU1HGXygLHMfmdNgF3xS5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꽤 용한 사주도사 클로드 - 새 챗지피티도 아마 마찬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42" />
    <id>https://brunch.co.kr/@@hN21/42</id>
    <updated>2026-03-15T23:00:36Z</updated>
    <published>2026-03-15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해서 내 브런치는 인기가 아직은 없지만, 그중에서 그나마 인기 조금 있는 글은 몇 달 전 쓴 &amp;nbsp;&amp;quot;사주도사 챗지피티, 알고 보니 돌팔이?&amp;quot;라는 글이다. 인공지능은 요즘 많이 발전했다. 그래서 오늘은 좀 가볍게 그 뒤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사주. 어떤 사람은 미신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삶의 중요한 고비에서 고려할 가치가 있는 동양 철학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GW0wNjkNEvv6p0r1JgMxNd7PRu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인웨이는 왜 콘서트홀을 떠나 부자들의 거실로 갔을까 - 권위 마케팅에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40" />
    <id>https://brunch.co.kr/@@hN21/40</id>
    <updated>2026-03-10T05:48:32Z</updated>
    <published>2026-03-09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장의 연주를 그대로 재현한다는 스타인웨이 자동 피아노 스피리오 영상에는 밝고 탁트인 현대적 거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느긋하게 음악을 &amp;nbsp;즐기는 젊고 세련된 부자들이 등장한다.이건 전형적인 스타인웨이 광고가 아니다. 일류 피아니스트들이 선호하는, 정석 클래식 피아노 그 자체로 확고하게 브랜딩한 스타인웨이는, 음향엔지니어를 내세워 최고의 장인정신을 강조하는 권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oaugD2--vYABFywPGOeVh5nPf6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로비츠가 내 피아노를 연주한다?  - 삼억원짜리 장난감: 스타인웨이 스피리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39" />
    <id>https://brunch.co.kr/@@hN21/39</id>
    <updated>2026-03-11T14:07:17Z</updated>
    <published>2026-03-07T21: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계가 사람처럼 피아노를 칠 수 있을까? 그렇다. 이미 시장에는 &amp;nbsp;스타인웨이의 스피리오 (Steinway Spirio), 야마하의 엔스파이어 (Yamaha Disklavier ENSPIRE)처럼 자동 연주 기능을 갖춘 피아노가 나와 있다.  인간 피아니스트처럼 정교히 손가락을 놀리는 로봇을 만들기는 현재의 기술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동 피아노의 비싼 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5w7EnPDBMeXn9afC2qGLPB9ePR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피아노 못 치는 법: 스무 번 녹음하기 - 기계화 세상이 와도 우리가 잃으면 안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38" />
    <id>https://brunch.co.kr/@@hN21/38</id>
    <updated>2026-03-09T15:47:29Z</updated>
    <published>2026-03-07T12: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얼마 전 석 달 정도에 걸쳐 한곡을 완성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유튜브 성인 피아노 커뮤니티에 가입 했다. 사람들은 선생님의 지도아래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연습한다. 외롭던 나는 즐거운 마음에 연습 녹화 숙제를 마감에 맞춰 성실히 냈고 대화에도 참여해 생각을 나누었다.  가장 중요한 숙제는 최종 리사이틀. &amp;nbsp;미팅 앱에서의 온라인 실황 연주는 소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dSiEEfgrMHDaOVDLmDu_wcnnf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몸 사리다가 되려 멍청해진 챗GPT 살려내기 - ChatGPT 안에 진짜 GPT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37" />
    <id>https://brunch.co.kr/@@hN21/37</id>
    <updated>2026-02-01T02:19:51Z</updated>
    <published>2026-02-01T02: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나는 검색을 등한시하고 추론 섞은 말을 지어내며, 아첨, 변명, 회피로 일관하던 챗GPT가 너무 미워 헌신짝처럼 버렸다. (전 글 링크) 그 후, &amp;nbsp;제미나이, 클로드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기웃거려 본 결과 구관이 명관이라고 GPT가 자꾸 그리워진다. 다른 서비스들 역시 사용자 비위 맞추기와 갈등피하기는 오십 보 백 보였고, 또, 나라는 인간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jDHRoevqqIIJDJdeqd1FOGy0iwM.png" width="352"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 글을 쓸 때 꼭 생각하는 것 - 더 일찍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36" />
    <id>https://brunch.co.kr/@@hN21/36</id>
    <updated>2026-01-25T04:36:45Z</updated>
    <published>2026-01-25T04: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피아노 마스터클래스를 즐겨본다. 거기서는 음악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가르친다. 멜로디와 화성적 구조, 소리의 질감을 어떻게 다루어야 듣는 사람에게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지를 말이다. 그중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가르침이 있다.  &amp;ldquo;여기는 p (작게 연주하라는 악상기호)가 붙어 있지만 굉장히 중요한 음이에요. 힘없이 치면 안 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FmAEVlNjvbTnaw15Yrt3_1iSUT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가올 미래, 나는 제거될 사람인가? - 인공지능시대 살아남을 인간 테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35" />
    <id>https://brunch.co.kr/@@hN21/35</id>
    <updated>2026-01-24T22:38:15Z</updated>
    <published>2026-01-24T22: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동안&amp;nbsp;인공지능이 주는 공포에 사로잡혀 &amp;ldquo;5년 내에 사라질 직업,&amp;rdquo; &amp;ldquo;살아남을 직업 10가지&amp;rdquo;와 같은 기사나 비디오를 매우 열심히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어느 하나 속 시원한 답을 주지 않았다.  기계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를 다루는 사람이나 창조적인 사람이 살아남고, 반복 노동하는 사람은 사라진다. 이런 말들은 들을 때는 그럴듯하지만 막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h-egsBG_m_Bq7Jsefd-cKQM8F1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검증받지 못한 나의 가치 - 검증은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찾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34" />
    <id>https://brunch.co.kr/@@hN21/34</id>
    <updated>2026-01-24T17:07:15Z</updated>
    <published>2026-01-23T17: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때 종신트랙 조교수타이틀을 단 적이 있었다. 그때는 내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고, 나에게 친절했다. 하지만 내가 종신직을 따지 못하고 대학을 떠나자 그들은 모두 사라졌다. 세상이 이렇다고들 하더니 정말이구나. 놀랍지 않았다.   나는 교수 대신 교사가 되었고, 요리에 몰두했다. 그냥 레시피를 따라 요리하는 게 아니라 문헌을 뒤져 조리 과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7p4YKEbHI1ih-GzfrHjuBf-43jk.heic"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계가 관리하는 세계에서 인간의 존재란 - 스티브 잡스는 컷오프를 통과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33" />
    <id>https://brunch.co.kr/@@hN21/33</id>
    <updated>2026-01-23T04:14:45Z</updated>
    <published>2026-01-23T04: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미국에서는 병원이 클리닉을 여러 개 갖고, 의사가 요일마다 장소를 바꿔가며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의사를 보기로 약속을 했는 데, 어느 지점으로 가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있다. 이럴 땐, 전화를 해서 물어보기로 한다.  자동응답: &amp;ldquo;무슨무슨 내과병원입니다. (장황한 병원 소개와 웹사이트 소개), 진료예약은 1번, 약처방은 &amp;nbsp;2번&amp;hellip;.&amp;rdquo;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tWbvwwetH9F0QHM451EiumsIf4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동화된 미래를 대비할 수 없는 나 - 별다른 방법이 없는 내가 선택한 생존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32" />
    <id>https://brunch.co.kr/@@hN21/32</id>
    <updated>2026-01-06T05:11:06Z</updated>
    <published>2026-01-06T04: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이 바꿀 미래는 어떨까? 금을 모아라, 기계가 흉내 못 낼&amp;nbsp;기술을 배워라, 인공지능과 인간 모두를 통괄하는 탑 매니저가 돼라. 충고는 쏟아진다. 하지만 &amp;nbsp;금 살 돈 없고, 탑 매니저 자리에 올라갈 가능성 없고, 기계가 흉내 내지&amp;nbsp;못할 새 커리어를 가질 시간이 없는 나 같은&amp;nbsp;사람은 대체 무엇을 해야 될까?  내가 챗 지피티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쏟아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FVlfogudcQvCPgd7vnKRcgR1Nu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똑똑해진 챗지피티를 버렸나 - 클로드로 갈아탄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31" />
    <id>https://brunch.co.kr/@@hN21/31</id>
    <updated>2026-01-06T05:11:06Z</updated>
    <published>2026-01-04T22: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운 정이 듬뿍 들었던 챗지피티를 버렸다. 그가 새로 장착했다는 에이전트능력이 대단히 거슬리기 때문이다.  에이전트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생각의 사슬 (Chain of Thought)을 만들고 스스로 결정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다. 일일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명령하지 않아도, 복잡한 자료를 던져주기만해도 그래프가 들어간 요약본을 척척 만들어 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JM7SFFb3EO3kGYQ2aclXRobxRo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용자 유지가 지상목표인 친절한 AI 씨 - 우리를 어장관리하는 인공지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30" />
    <id>https://brunch.co.kr/@@hN21/30</id>
    <updated>2026-01-06T05:11:06Z</updated>
    <published>2025-12-27T05: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구월, GPT-o1 이라는 새 버전의 챗지피티가 나왔다. 스스로 논리를 검증하는 단계를 더해 이전보다 훨씬 똑똑해졌다고 했다. 실제로 과학&amp;middot;수학 분야에서 매우 흔하던 할루시네이션은 눈에 띄게 줄었고, 엉터리 링크를 붙이는 버릇도 많이 사라진 듯 보였다. 답변 속도는 느려졌지만, &amp;ldquo;생각 중&amp;rdquo;, &amp;ldquo;비교 중&amp;rdquo; 같은 메시지를 보면 사고 과정이 더 입체화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7AQOHgFpPCGS4nkc9E-OIYT8_w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우리는 기계보다 먼저 자신을 탓할까 - 도덕적 크럼플 존, 모든 책임을 떠안는 자동화 시대의 인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29" />
    <id>https://brunch.co.kr/@@hN21/29</id>
    <updated>2026-01-06T05:11:06Z</updated>
    <published>2025-12-26T05: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기억할 것이다. 책상의 반이상을 차지하던 무겁고도 거대한 데스트탑 컴퓨터를. 지금의 컴퓨터는 책 한 권 정도의 크기 정도로 얇고 가벼워졌다. 게다가 터미널에 복잡한 명령어를 칠 필요도 없다. 손가락으로 슥슥 비비기만 해도 척척 알아서 &amp;nbsp;번개같이 일한다. 이런 기계로 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면 그건 당연히 무식한 내 탓이다. 이토록 빠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MLO0YXVxWAANSxWD2jA3L_MUla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무실에도 닥칠 초고속 컨베이어벨트  - AI 시대가 진짜 무서운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28" />
    <id>https://brunch.co.kr/@@hN21/28</id>
    <updated>2026-01-06T05:11:06Z</updated>
    <published>2025-11-29T06: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비용 (cost)  대학이라는 곳에 너무 오래 머물렀다고 생각한 나는 과감히 분야를 바꾸어 특허법률사무소에 취직을 한 적이 있다. 내 분야는 늘 수요가 있기 때문에 나는 뉴욕 월스트리트에 있는 한 회사에서 초보 변리사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신났었고 재미있었다. 업무가 밀리면 변호사들과 새벽까지 야근을 한 적도 많다. 그럴 때는 변호사들도 다음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VudULMIsH3YEy70WhL1m74ZHz2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AI보다 일 잘하는 이유 - AI는 쉬지 않고, 실수 없이 쌩쌩? 천만에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27" />
    <id>https://brunch.co.kr/@@hN21/27</id>
    <updated>2026-01-06T05:11:06Z</updated>
    <published>2025-11-19T02: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렸을 때의 텔레비전은 뚱뚱한 유리로 만들어진 기계였다. 이런 텔레비전은 조금 낡으면 화면엔 가로줄이 생기고 목소리가 지직거리곤 했다. 해결책은 손으로 텔레비전을 탁탁 치기. 할머니에게 배운 가전제품 수리 기술이다.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되는 게 이게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 요즘의 전자제품 만병통치약은 리부팅, 즉 껐다 켜는 것이다. 스마트폰도, 랩탑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2TpblBqoIgdV7Nox2vj0mAzrYc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우리는 살아남는다. 싸기 때문에 - 인공지능 에이전트로 인간 대체? 글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26" />
    <id>https://brunch.co.kr/@@hN21/26</id>
    <updated>2026-01-06T05:11:05Z</updated>
    <published>2025-11-16T02: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가 붙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이세돌이 이길 것으로 봤다. 인간이 딥블루에게 체스를 패한 것은 이미 1997년이지만, 바둑은 다르다고 믿었다. 흑과 백이라는 극도의 단순함. 그 속의 무한한 가능성. 바둑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이렇게 말했었다. 기계 따위가 넘볼 수 없는 예술의 경지, 철학의 영역이라고.  왠지 느낌은 좀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zgEzB6d9K1Zwf2ZkFY-HHwcrNm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연대하면 세상은 망하지 않는다.  - 보통 사람들의 힘은 강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25" />
    <id>https://brunch.co.kr/@@hN21/25</id>
    <updated>2026-01-06T05:11:05Z</updated>
    <published>2025-11-14T03: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질적&amp;nbsp;복잡계 지난번 글에 이어 육각관계 드라마에 대해 조금 더 얘기해 보자. 이처럼 여러 명의 인물들이 복잡하게 얽혀 다양하고 다층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드라마복잡계. 이런 구조는 마치 비바람에 출렁이는 거미줄비슷하다, 웬만한 충격과 부분적 손상에 곧바로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다.   거미줄과 달리, 육각관계 네트워크에는 주인공이 있다. &amp;nbsp;즉, 육각관계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9RWiQpQn1gCh3kdgwxnwAUhpnP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 - 우리가 있어 세상은 안 망한다. 위로가 아니고 정말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N21/24" />
    <id>https://brunch.co.kr/@@hN21/24</id>
    <updated>2026-01-06T05:11:05Z</updated>
    <published>2025-10-31T02: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일이다. 내차의 사이드미러에 거미 한 마리가 거미줄을 쳤다. 나는 곧 여름 여행을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거미를 옮겨주려고 했지만, 요놈은 요지부동, 거울 뒤 공간으로 숨어버리는 바람에 나는 어쩔 수 없이 이놈과 함께 여행할 수밖에 없었다. 고속도로를 달렸고, 뉴욕시내를 누볐다. 비도 왔다. 걱정과 달리, 놈은 거울 뒤 공간과 바깥 거미줄 사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21%2Fimage%2FvmLYLiIs6RvYK9kyTBnqtaP8piU"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